대구 중구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중구청은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가톨릭대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등 어린이 건강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군 보건소,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영양군 보건소가 지난 9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지역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및 지원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영양군 보건소는 안동의료원,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협약해 원격협진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318명이 수혜를 입었다.매번 병원에 가지 않고도 상담, 진단, 처방할 수 있는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의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장여진 영양보건소장은 “원거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르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형평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에 이런 아파트 처음!, 문화·건강 지원하는 ‘대구역 오페라W’ 24일 공개

24일 공개하는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 중인 아이에스동서가 지역사회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최초로 문화예술·체육시설 및 의료시설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에게 전문기관과 연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의 대학병원과 협약을 맺고 건강검진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지역에서 ‘대구역 오페라 W’가 처음이다. 지난 10월1일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예술 사회공헌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이행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입주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별도 기획할 계획이다.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오페라, 영어오페라, 어린이 발레 프로그램들이 있다. 성인은 기존 한국가곡, 외국가곡, 발레교실 등 프로그램에서 입주민 특별 수강료 할인(10%)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지난 10월20일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과 지역체육 영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역 오페라 W’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체육특화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FC는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대구역 오페라 W’ 입주민의 자녀들을 위한 축구교실 등 체육특화프로그램을 2년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마다 3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기회와 연2회 DGB대구은행파크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선 10월11일에는 대구가톨릭대병원과 MOU를 맺고, 2023년 10월1일부터 2년간 입주민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천868가구)’ 등 대구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으로 대구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는 대구 북구 고성동에서 ‘대구역 오페라 W(1천88가구)’ 를 24일 선보인다. 침산동과 칠성동에서 고성동으로 2만2천여 세대 거대 도심주거지로 확장되고 있는 침산권은 대구역(1호선), 달성공원역(3호선)을 걸어서 이용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으로 고품질의 삶을 누리는 문화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천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에 준비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8일 오전 10시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6회 한국전통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 방안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강효상 의원,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 2019 참석

대구 통합의료진흥원이 20일 주최한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 2019(GCRS 2019)’에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 국회환경노동위원회)이 국회의원으로서 유일하게 참석해 축사를 했다.올해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 2019’는 전인병원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美하버드 다나파버 암병원‧美조지타운대학교의료원‧중국 장슈중의학병원 등 해외 유명대학병원들이 지원했다.‘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 2019’는 첨단의학과 한의학이 공존을 위해 대구에서 시작한 통합의료의 출범 10년을 되돌아보고,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빌려 향후 양·한방 통합의료사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는 국제학술대회다. 이날 행사는 美 연방보건성 의학연구전문위원회 Dr. 스테판 로젠팰트 위원장, 美 하버드의과대 Dr. 바바라 비어교수, 美 하버드 다나파버 암병원 자킴센터 제니퍼 리지벨 원장, 美 조지타운 의과대 Dr. 로버트 클락 연구학장, 중국 장슈 중의학병원 Dr. 야오 장 교수 등이 예년과 같이 참석해 연설과 발제를 이어갔다.강효상 의원은 영문축사를 통해 “20대 국회 초반부터 대구 통합의료진흥원과 함께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고, 정부로부터 R&D예산을 지원받아 대구 통합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통합의료진흥원은 10년간의 노력으로 R&D 사업 최초로 3건의 미국 FDA NDI 승인을 받을 만큼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메디시티의 면모를 갖춘 대구가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양한방 통합의료의 임상연구기반 마련에 더욱 앞장설 경우 통합의료가 또 다른 대구경제의 미래먹거리로 발전할 것” 이라며 “저 또한 앞으로도 국회 차원에서 대구 통합의료진흥원에 대한 지원 노력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국회와 미국 보스턴 하버드 대학교에서 통합의료진흥원과 공동으로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를 개최, 국내외 통합의료 전문가와 학회관계자들과 함께 통합의료의 발전방안에 대해 꾸준한 협의를 이어온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경피부과의사회 학술대회 열려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제17차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가 16일 오전 9시부터 호텔 인터불고대구에서 열렸다.전국의 피부과 전문의 및 피부과 관련 종사자 등 1천여 명과 레이저, 화장품 업체 등 총 65개 의료협력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학술대회는 전문의 초청 강연과 심화학습, 자유연제 발표, 직원 교육 등 12세션으로 나눠 펼쳐졌다.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된 토크 콘서트 알쓸피잡이 눈길을 끌었다. 피부과 개원을 준비하는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피부과 개원가의 실제적인 궁금증 해소와 현실적인 대처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 것.서울과 대전, 부산 등 각 지역에서 참가한 피부과 의사들은 오랜 임상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건선, 아토피 피부염 등 치료기간이 긴 만성 피부질환 치료의 노하우와 최신정보를 소개하고 공유했다.대회장 명칭은 엔스틸룸, 주블리아, 엘리비에, 악센트 프라임은 건선, 손발톱 무좀 등 피부 대표 치료 약품 또는 의료 기기명에서 차용했다.메인 대회장인 2층 엔스틸 룸에서는 치료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세션과 여드름과 주사 치료 세션과 마에스트로 강연이, 주블리아 룸에서는 난치성 만성 두드러기, 가려움증, 아토피, 손발톱진균증 등 만성 피부질환의 최신 지견을 다룬 세션과 미용시술로 인한 합병증과 치료법 등을 다룬 부작용 극복기 세션이 마련됐다.1층 엘리비에 룸에서는 색소치료와 피부외과, 다양한 여드름 흉터 치료와 탈모 치료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세션이 열렸다.또 악센트 프라인 룸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의 이해 및 방법과 함께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CS팀의 환자경험 중심의 병원 만들기 강연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피부유형에 따른 자외선차단제의 선택과 보습제의 처방법, 레이저 및 기타치료법과 화장품을 활용한 피부노화 및 관리법, 탄력과 모공치료 소개됐다.민복기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 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회원들 간 심도있는 지식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전 국민의 피부질환 및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트렌드에 부응하고 올바른 피부치료를 선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제39회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 대상 손영미·안순국씨

제39회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에서 공예와 서예·문인화 부문에 손영미·안순국씨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미술 부문 대상은 ‘적격작품 없음’으로 결정돼 선정하지 못했다.이번 대전에는 총 1천300점이 출품돼 794점의 입상자가 나왔다. 입상자 중 입선 507점, 특선 262점, 우수 16점, 최우수 7점, 대상 2점이 수상하게 됐다.손씨는 작품 ‘천명’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천명은 세라믹 재료의 특수성을 살려 조형성과 창의성이 돋보인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그는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도자기를 접한 지 5년 만에 이런 큰 상을 받아 매우 고맙다”며 “천명은 위암으로 하늘나라에 간 언니의 병이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는데 이 기쁨을 언니와 함께 나눌 수 없어 안타깝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안씨는 ‘청매’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청매’는 기품이 넘치고 청매가 지닌 고결한 마음을 의미하듯 그 뜻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입문 10여 년만에 대상의 영광을 안아 기쁘며 이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이점찬 조직위원장은 “미술대전 부문이 지난해에 비해 출품작이 적어 대상을 내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공예대전에 상대적으로 출품작이 100여점 정도 늘어나 활성화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본 대전을 통해 신진작가 발굴과 미술창작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공모전 전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산시 청년정책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개최

경산시는 지난 3일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지역 내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청년이 미래다’란 주제로 청년희망도시를 비전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협회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공간 확대 등 청년과 소통을 통해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학과 지역이 서로 협력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학별 주요안건은 영남대학교는 △대학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SNS 창업아카데미 운영, 대신대학교는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운동장 천연잔디 및 산책로 조성,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공헌사업 △물빛 청년창업빌리지 조성을 제시했다. 또 영남신학대학교는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제안, 대구한의대학교는 △하수처리시설 연결공사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대구대학교는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운영 △‘산림복지 숲’ 계획, 대경대학교는 △청년정책 추진사업 △경산 청년문화플랫폼사업 제안 등 대학별 홍보 및 건의를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대학의 많은 전문가와 인재의 소중한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지역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바란다”며 “경산시와 대학이 미래를 위한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자”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옥상에서 즐기는 공연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옥상콘서트:Romantic Classic’를 오는 7일 챔버홀 옥상에서 연다.옥상콘서트는 도심에서 펼쳐지는 일상 속 낭만을 누리며 음악 감상을 더하는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공연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카데미 아코디언 과정을 졸업한 아코디어니스트 홍기쁨,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기타리스트 최만호, 빅밴드 볼케이노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베이스 기타의 박경동, 경북도립국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 중인 드럼의 정효민,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재즈 보컬리스트 정은주가 연주자로 참여한다. 그리고 MC 코니가 진행을 맡는다.이번 공연에서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L-O-V-E’,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 ‘La vie en rose(장밋빛 인생)’ 등을 시작으로 미셸 르그랑, 카를로스 가르델 등 시대를 풍미했던 대중 음악가들의 명곡을 선보인다.이형근 관장은 “옥상콘서트는 바쁜 일상으로 지쳐있을 대중들에게 특별한 낭만을 선물할 것”이라며 “일상 속 당연시했던 시·공간의 화려한 변신에 관객들 모두가 낭만 속에 사로잡힐 것이다”고 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2인1매). 문의: 053-250-14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 기공식

대구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학교 100주년 광장에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돌입한다.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 대구선 하양역까지 8.89㎞를 연장하는 이 사업이 2022년 개통되면 안심에서 하양까지 1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진다.경산지역 주요 대학 13만 학생의 통학을 비롯한 대구와 경산지역 간 교통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신설 정거장은 3곳으로 국비 70%를 지원받는다. 총사업비 2천982억 원(국비 2천87억 원, 지방비 895억 원)이 투입되는 데 대구시가 286억 원을 분담하고 경북도와 경산시가 609억 원을 부담한다.기존 1·2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며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사업비를 크게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또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해 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120억 원 정도 줄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23일 오후 경북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100명의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가운데 베트남 출신 뜨란티루옹(여·32)씨가 함께 국적을 취득한 딸 세민이뺨에 입맞춤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인소연 독주회 오는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려

피아니스트 인소연이 오는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독주회를 연다.이번 독주회에서는 낭만주의를 주제로 클라라 슈만의 3개의 로맨스 작품번호 21번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6개의 피아노소품 작품번호 118번, 로베르트 슈만의 피아노 소나타 1번 작품번호 11번을 연주한다. 인소연은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기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 후 도독해 베를린 국립음대 (UdK-Berlin)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2008년 여름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그는 2014년부터 대구 덕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인소연의 쇼팽&샴페인’을 정기적으로 개최, 문학, 미술, 무용이 함께하는 신선한 시도의 살롱 음악회로 청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현재 경북예고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경북창업포럼 5일 첫 창업대회

대구·경북창업포럼이 5일 오후 5시 대구창조혁신센터 내 원형 행사장에서 ‘창업을 꿈꾸는 자여! 창업포럼에서 창대(昌大) 하라’라는 주제로 첫 창업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경창업포럼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협력센터와 한국가스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창업환경 조성과 (예비) 창업자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포럼에는 국내 창업을 선도하는 주요 기관 관계자 및 협회 회장 등 저명인사와 전문가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한다.명사 주제 특강, 오픈멘토링, IR(기업투자설명) 경연 대회, 명함 교환 네트워킹 행사, 프리마켓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창업대회는 먼저 K-ict 멘토링센터 최병희 선테장의 ‘기업가정신이란’의 주제 강연으로 시작된다.이어 로봇프린터 박정규 대표의 ‘세계 최초의 로봇프린터 개발의 신화’와 와디즈 박재은 프로의 ‘투자형 크라우드퍼딩 동향과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의 강연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IR 경연대회, 명함교환 네트워크 행사, 오픈멘토링, 투자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이 밖에 대구창조혁신센터 내 원형 행사장 일대에서 프리마켓, PR부스, 이벤트 행사도 진행된다.금용필 의장(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은 “대구경북창업포럼에서 (예비) 창업자가 창대(昌大)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대경창업포럼의 사무국은 “사전 등록 10시간 만에 150명 온라인 접수가 마감됐으며 창업 관련 정치 및 교육계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대경창업포럼은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민간주도형 창업포럼이다. 포럼에는 지역의 창업과 기업지원기관의 관계자를 비롯해 창업·기업 컨설턴트, 중소·중견기업의 대표, 다양한 기업협회 등과 언론인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해 멘토로서 활동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