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 의장, 미스코리아녹원회 지원 마스크 인수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일 시의회 1층에서 (사)미스코리아녹원회(이하 녹원회)가 기부한 마스크 4천장을 인수, 대구시로 전달했다.녹원회(회장 이정민)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온정의 손길을 모아, 세척 가능한 은나노 마스크 4천장(1500만원 상당)을 대구광역시의회에 기부하였다.녹원회는 역대 미스코리아 출신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봉사단체로, 정기적인 수익금 기부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배지숙 의장은 녹원회 측에 감사를 표하며, “대구시 전체가 힘을 합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가운데 녹원회가 실천하는 아름다운 선행이 대구시민들에게 큰 도움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499세대) 3월중순 분양예정

화성산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 소재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을 오는 3월 중순에 분양할 예정이다.지하 3층 지상 8~26층 아파트 8개동 4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403세대로 전용면적 59㎡, 74㎡, 84㎡A, 84㎡A B형이다. 현재 사업지가 위치한 봉덕동 일대는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또 앞산과 신천과 수성구 생활권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주택가격 또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이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 이하의 실속형 타입이다.타입별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으로 혁신 설계했다.남향 중심의 단지배치와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공원 아파트로 설계했다.단지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테마공원들은 앞산과 신천의 바람길을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74㎡ 및 84㎡A형은 4베이 설계, 84㎡B는 이면개방형 설계, 59㎡는 DEEP&WIDE 설계 등 동별 위치에 따라 각각의 평면을 특성화했다.공간혁신을 통해 거실과 안방을 최대한 넓게 설계했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디지털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시스템을 적용한다.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적용하여 보다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리며 세대 내에서도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LG 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을 도입해 음성인식이 가능한 AI스피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또 홈네트워크와 연동돼 승강기 호출, 스마트폰 앱 제어, 조명, 가스, 난방 원격제어, 원격검침, 원터치 방범설정, 전기차충전설비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깨끗한 실내공기를 원하는 아파트 수요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클린에어시스템을 적용한다.클린에어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할 수 있고 홈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헤파필터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과 ‘내부순환 공기청정형 환기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한층 강화된 보안시스템은 입주민의 걱정을 덜어준다.놀이터와 공동현관 등에는 200만 화소, 지하주차장에 1천200만 화소 CCTV를 적용했다.고해상도 주차인식시스템, 주차유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옥외 무선열선 감지기와 거실 동체 감지기 등이 적용되며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공동현관문 열림, 승강기 호출까지 가능한 원패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경제적이면서 에너지 효율까지 높이도록 했다.현관다기능 스위치를 통해 날씨정보, 승강기호출, 일괄소등, 가스차단, 외출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이 적용되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준다.지하 주차장에는 재실감지 LED조명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공동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며, 홈네트워크를 통한 EMS 시스템으로 에너지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세대 내와 공용부위, 지하주차장 모두 LED조명기구가 적용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봉덕지역의 변화에 주목하며 미래 자산적 가치도 높아지고 있어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에도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시대, 손 소독제 1만 개 전달

㈜시대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손 소독제 2만 개를 긴급 기부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성태 대구시의원,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

김성태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3)은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합매일신문사와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물 대상 지자체 의정 대상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성태 의원은 대구시의회 대구시 맑은 물 공급 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특히 ∆대구시 공동주택 품질검수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대구광역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힘을 쏟아 왔으며, 시정질의를 통해 지역 출판·인쇄산업을 지원하는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부실운영을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노형균 유권자와 신체 접촉 중단 선언

4.15 총선 대구 달서을 자유한국당 노형균 예비후보는 우한폐렴 확산방지를 위해 선거운동에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유권자들에게 명함을 배부하고 악수하는 등의 직접 접촉 선거운동과 후원회·개소식 등 사람을 모으는 방식의 기존 선거운동을 전격 중단하기로 한 것. 노 예비후보는 “17번 확진자의 대구방문으로 인해 대구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현 상황에서 선거운동보다 대구시민과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무분별한 선거운동은 지양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통해서 소통의 길을 넓히고 깨끗한 선거캠페인을 펼치겠다”고 했다.경북대 의과대학 박사 졸업한 노 후보는 대구 의료원 이비인후과장을 거쳐 대구시 달서구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창의융합원 자원봉사자 모집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은 상반기(3~7월) 대구학생과학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1차 신청은 10일까지며 모집 인원 30명미달 시 25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 자격 요건은 없으며 대학생도 사회봉사 및 교육봉사활동으로 참여 가능하다.모집된 자원봉사자는 매주 화~금요일 및 주말에 대구학생과학관 내 전시체험관,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등 여러 체험 시설에서 안내 및 안전교육 등 운영을 지원한다.지원서 양식을 대구창의융합교육원(http://www.dge.go.kr/dicce/알림마당/공지사항) 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시험채용정보)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인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년 대구광역시수의사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광역시수의사회 2020년 정기총회 및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이 지난달 29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상관 대구시수의사회장 이임식 및 박준서 신임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4.15 총선 드론)노형균 대구 달서을 출마 선언

노형균 전 달서구 보건소장이 4.15 총선 대구 달서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0일 공식 출마 선언했다.이날 노 전 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나라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답보하고 있는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다”며 “달서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대구가 한강이남 최대 경제 도시에서 밀려났다. 지역 경제의 미래를 위한 뚜렷한 비전과 올바른 전략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며 “정치를 직업으로 하는 정치인이 아닌 대한민국의 병든 정치를 수술하고 다친 이웃의 몸과 마을을 치유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봉사와 희생으로 윗자리가 아닌 옆자리에서 달서구민의 삶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으며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달서구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노 전 소장은 경북대 의과대학 박사를 졸업한 후 대구 의료원 이비인후과장을 거쳐 서울시 마포구 보건소 의약과장, 중앙신체검사소 징병검사 전문의사 등을 역임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가스공사, 사랑 가득 제주 감귤로 지역 취약계층 도와

한국가스공사가 제주지역 감귤가격 폭락에 따른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감귤 소비촉진운동에 참여했다.가스공사는 이번에 감귤 7.5t(5㎏ 1천500박스)을 구입해 이 중 4.7t(950박스)을 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 지부도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제주 감귤을 함께 구매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제주 LNG 기지 준공과 올해 예정된 공급배관 준공을 계기로 제주지역에 본격적인 천연가스 시대가 열린 만큼 앞으로 제주도민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립예술단 단원 모집

대구시립예술단은 참신하고 유능한 단원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모집부문은 시립국악단의 예능 및 사무인턴단원과 시립극단의 예능인턴단원, 교육운영팀의 예능 및 사무인턴단원으로 접수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다. 대구시립예술단 사무실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로 예능단원의 경우 실기전형과 면접전형을 사무단원의 경우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을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3일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발되는 인턴단원의 위촉기간은 2020년 2월에서 12월까지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또는 대구시립예술단 사무실(053-606-634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2019 대구시의회,‘역동적’의정활동 펼쳤다

8대 대구시의회(배지숙 의장)가 역동적으로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 한 해 ‘시민 속으로 한 걸음, 소통하는 민생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민의를 바탕으로 전 시의원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다.시의회는 총 8회기 동안 307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의원발의만 165건인 54%를 차지한다.조례안만 볼 때, 전체 186건 중 63%인 118건을 의원이 발의, 시민 지향적 제도개선에 힘썼다는 평가다.안건처리(262→307건), 의원발의(101→165건), 조례발의 건수 모두 제7대 의회 동기간 보다 크게 증가했고, 특히, 조례발의는 무려 두 배(55→118건) 넘게 늘었다.올해의 행정사무감사도 500여건의 시정업무를 지적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감사에 앞서 시민들로부터 제보사항 36건을 접수,감사에 참고했고 도시재정비사업지구의 용도지역 완화 등 107건의 진정민원을 접수·처리했다.현장중심 의정활동도 돋보였다.매 회기마다 협업, 복지․경제, 문화․관광 등 부문별로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민생현장 탐방’을 추진하고(9회), 상임위원회별로는 주요 현안사업 현장(45개소)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활발한 정책 연구활동 노력도 눈에 띈다. 대구시의원의 자생 연구단체(3개 단체)들은 대구시 미래를 대비하는 연구활동(강연회 등 7회)을 펼쳤다.소통과 상생협력, 소통․협치의 의정활동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구와 경북 양 의회가 힘을 합쳐 통합신공항 건설 등 지역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한뿌리 상생위원회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에 적극 동참하는 등 소통과 상생협력, 소통․협치의 의정활동도 눈여겨 볼만하다대구의 미래주역인 고등학생들의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배지숙 대구시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교육감, 류한국 서구청장(구청장협의회장) 등과 전격 합의하는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은 백미다.배지숙 의장은 “그간 우리 대구광역시의회는 제8대 의회 개원 때의 첫 마음을 잃지 않고, 오직 대구시민만 생각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왔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특히, 지난해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인 무상급식을 실시하는데 우리 의회가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한국당 입당 초고속 승인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 지난 11일 입당신청을 한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입당이 지난 13일 초고속 완료됐다.대구 북구을 출마를 일치감치 점찍어 온 김 전 부시장은 그동안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를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얼굴을 알렸고 대구 칠곡 지역 지도층 인사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정책 현안들에 대한 여론을 수렴해 왔다.최근 대구시 북구 동천동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태전동에 사무실도 마련, 17일 예비후보자 등록과 동시에 본격적인 출마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출판기념회도 내년 1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김 전 부시장은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만난 것이 아직 1주일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세대교체와 획기적인 변화가 절실하다는 지역민의 간절한 여망을 읽을 수 있었다”며 “대구를 가장 잘 알면서 젊은 혁신전문가인 제가 그 역할에 적임자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고 말했다.한편 김 전 부시장은 1988년 행정고시 합격 후, 행정자치부 지방혁신관리팀장과 자치행정팀장을 거쳐, 주영한국대사관 참사관,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창조정부기획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핵심 요직을 역임하며 혁신전문가로 활동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양군, 대구광역시 북구와 자매결연 체결

영양군과 대구시 북구청이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민간단체장,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과 북구의회 의장 및 위원장,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영양군과 북구청과의 자매결연은 경북·대구 간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과 대구 북구 간의 적극적인 상호 자매결연 의지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양 기관의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협의해 체결에 이르렀다.양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 발전과 번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또 각종 민간단체의 관광지 방문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체험 등 민간 차원의 교류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이날 배광식 북구청장 및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40여 명은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두들마을을 직접 방문해 석계고택 및 이문열 작가의 광산문학연구소 등을 둘러봤다.또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음식디미방 체험을 했고, 입암면의 선바위관광지 분재 전시관도 관람했다.북구 방문단은 앞으로 영양군 홍보대사가 돼 여중군자 장계향, 아시아 최초의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청정 영양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북구민들에게 널리 홍보키로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영양군과 대구 북구 간의 활발한 교류로 양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교류도 확대돼 영양의 고추, 사과 등 우수농산물의 도시 판로가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의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위, 순천 주암댐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이하 ‘맑은 물 특위’, 위원장 김성태)는 21일 전남 순천시 주암댐을 방문해 광주와 목포시의 취수원 이전 사례를 청취하고 현장을 돌아본 후 대구광역시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암댐 취수원 이전은 1990년대 초 광주시와 나주시 등에서 배출되는 생활오수와 공단폐수로 영산강 하류 지역의 수질오염이 심각하게 되자 목포 시민들이 영산강에서의 취수 중단을 요구하고 광주시장을 고발하는 등 인근 지역 간에 갈등이 심화되자 1996년 목포시(몽탄취수장, 85천㎥/일)와 광주시(송정취수장, 210천㎥/일) 의 취수장을 주암댐으로 이전하였으며 현재 까지 사용해 오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수질사고로 맑은 물 공급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대구시에 하나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맑은 물 특위 위원들은 취수원 이전 과정과 갈등요인 및 지자체 간 협의과정 등에 높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질문을 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취수원 이전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 믿었던 정부의 용역이 답보상태인 가운데 기존 취수원을 댐으로 이전함으로써 수질사고 우려를 방지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는 광주와 목포시의 주암댐 취수원이전은 좋은 사례”라면서 “우리 시의회에서도 시민들이 맑은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최선의 대안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