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18일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 50명 중 3명이 참여해 대표로 상을 받았다.참가자 50명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 및 상장이 증정될 예정이다.지난 2018년 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미국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인 ‘2020년 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를 지난해 12월 개최했다.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소속 50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장애 학생들의 활동에 많은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이 돼서 기쁘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교육박물관, ‘대구문화재 톺아보기’ 기획전시 열어

대구교육박물관이 대구 지역의 문화재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대구문화재 톺아보기’를 오는 3월28일까지 진행한다.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지정문화재 및 이와 관련된 자료들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다.3가지 공간으로 나눠 전시되는 이번 행사 첫 번째 공간은 ‘기록하다’이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읽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자료인 ‘기록’과 관련된 문화재가 소개된다.대구시립중앙도서관 소장 ‘태을산분정아국주군분야도(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66호)’ 등 조선시대 치국을 위한 천문 기록과 역사와 개인의 기록자료, 비문을 통해 지금은 사라진 대구읍성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두 번째 공간 ‘지키다’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활동한 의병과 승병 활동을 통해 지역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스스로 군대를 일으켜 싸웠던 사람들에 대해 알아본다.세 번째 공간 ‘잇다’는 전승되고 있는 무형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는 공간으로 대구시무형문화재연합회의 협조로 구성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김용운 외 5명의 기능장의 작품을 전시하고, 연희와 관련된 무형문화재를 영상으로 보여준다. 문의: 053-231-1754.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지방경찰청→대구광역시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경상북도경찰청으로

대구지방경찰청과 경북지방경찰청이 4일부터 각각 ‘대구광역시경찰청’과 ‘경상북도경찰청’으로 명칭을 바꿨다.1991년 지방경찰청으로 이름을 변경한 지 30년 만에 해당 치안책임 구역을 표시하는 ‘시·도경찰청’이 된 것이다.이번 명칭 변경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이뤄졌다.행정기관 명칭에 포함된 ‘지방’이라는 용어는 ‘해당 지역에서만 국가사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명칭 변경을 통해 지방이라는 용어가 삭제되면서 각 경찰청이 국가경찰사무와 함께 자치경찰의 역할도 동시에 맡는다는 뜻을 가지게 됐다.경찰청은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자치경찰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자치경찰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경찰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조직과 업무를 재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대구경철청과 경북경찰청은 상반기에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을 한 후 7월1일 전까지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경북경찰청장을 보좌하는 ‘자치경찰부장’을 신설하고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를 자치경찰부에 편제했다.수사 기능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재편하고 경북지역 전체 경찰서에 수사 심사관을 배치해 영장 신청, 수사 종결 등 수사 과정에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대구경찰청에서도 조직 개편이 이뤄진다.‘자치경찰부’를 신설하고 기존 2부 체제에서 3부(자치경찰부·공공안전부·수사부)로 확대하기로 했다.부장은 경무관급이 맡는다.자치경찰부는 생활안전과·여성청소년과·교통과 등을 둔다.공공안전부는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경비과·공공안녕정보외사과로, 수사부는 수사과·형사과·안보수사과 등으로 구성된다.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출범이라는 경찰개혁의 지향점은 국민의 인권, 편익, 신뢰의 증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대학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8일 낮 12시 대학 본관 1층 로비에서 발전기금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한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제막식에는 남성희 총장을 비롯해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회장, 강병균 총동창회장, 윤태경 바로본병원 이사장 등 기부자와 대학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명예의 전당은 내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대학발전에 기여한 후원자 248명의 이름이 적힌 명판을 본관 1층에 세웠다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은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쾌척해주신 기부자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이 되는 대학으로 보답하겠다”며 “발전기금은 대구보건대학이 세계적 수준의 보건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명품교육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보건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자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1천500여 명이며, 누적 모금액은 약 25억 원에 이른다.기부금은 연구학술활동지원, 교육지원, 장학금 지급, 캠퍼스 환경개선,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4-H연합회 온라인 과제경진 대회 개최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2020년도 대구광역시4-H연합회 과제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4-H 경진대회에는 학생 회원 152명이 학교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회식과 과제활동에 참여했다.행사는 개회식을 비롯해 학교4-H대상, 전국과제경진대회 수상자, 학교 및 개인과제 경진 우수자 대상으로 시상과 온택트 체험키트를 활용한 원예활동도 진행됐다.짧게 진행되는 경진대회를 내실있게 추진하고자 과제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외부활동이 자제되는 학생 회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 교내 체험교육’도 함께 추진했다.청년4-H회원이 지난 4일부터 닷새간 모둠활동이 가능한 대구남산고 등 5개교를 찾아가 떡메치기, 연근마들렌 만들기, 귀뚜라미 낚시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고 학교 내 4-H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달구벌 4-H지도교사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다 보니 학교4-H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원예치유 프로젝트(새싹채소 키우기)와 교내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4-H회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생기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생회원들을 위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비대면 방식의 과제경진대회가 성공리에 끝나 기쁘다. 앞으로도 대구4-H회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 실시

대구보건대학교 직업교육개발센터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실시한다.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체 현장 전문가가 산업체 입사 단계의 핵심실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산업체 실무 검증평가로 현장중심교육과정의 실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자 마련했다.평가직무는 방사선사(방사선과), 심장초음파검사(방사선학과), 작업치료사(작업치료과), 헤어미용·피부미용·메이크업(뷰티코디네이션과), 수질관리사·대기관리사(환경보건과), 병원행정·병원의료정보관리(보건행정과)등이다.지난 9일까지 이미 180여 명이 평가를 받았고, 다음달까지 100여 명이 추가로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평가는 10년 이상 해당 직무를 수행한 현업 전문가와 교수 10여 명이 평가위원으로 나선다. 이들은 종합적 관찰법, 질의응답, 실무수행과정과 결과평가 등을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충족시킨 학생들에게 총장명의의 인증서도 발급한다.특히 방사선사 직무는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와 공동으로 인증서가 발급돼 현장직무수행능력에 대한 공신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대구보건대학교 윤영순 직업교육개발센터장은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는 취업 후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핵심실무능력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는데 큰 공헌을 할 것”이라며 “평가 후에는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차년도 계획수립에 반영해 지속적인 현장중심 직무개발과 학생직무 성취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11일 오후 6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1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 및 2020 민족통일대구광역시대회’에 참석, 축사 및 시상을 한다.

제10회 대구시 고등학생토론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제10회 대구시 고등학생토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총 4개팀(관내 4개 학교, 2인 1팀)이 ‘대통령의 임기를 4년 연임제로 해야 한다’는 주제를 놓고 열띤 찬반토론을 펼쳤다.금상은 포산고등학교 배재륜, 황인기 학생이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대구시선관위원장상과 6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또한 지도교사상을 포함, 모두 10명에게 상장 및 18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다. 금상 및 은상 수상팀은 다음달 22일 KT인재개발원(대전시 소재)에서 개최하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7명 선정

대구시는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학술Ⅰ(인문사회과학) 부문에서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설립 참여, DIMF이사장직 수행 등 지역문화산업 정책실현에 기여한 경북대학교 이장우 교수(경영학부)가 뽑혔다.예술Ⅰ(공간예술) 부문에서는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지역 미술애호가 모임인 고금 미술연구회 지도교수로 25년간 참여한 남충모 화가(전 영진전문대 교수)가, 예술Ⅱ(무대예술) 부문에서는 대구생활무용협회를 창단 및 대구시체육회에 가입 등 대구를 공연문화도시로 재정립하는 데 기여한 영남대학교 변인숙 교수(무용학전공)가 선정됐다.문학 부문에서는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을 맡아 시조로 대구를 전국에 알리고, 월간 ‘대구문학’에 대구시조 해설연재 등 시조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이정환 시조시인으로 결정됐다.언론 부문에서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잇단 재난상황에서 KBS대구방송총국의 뉴스를 총괄‧지휘해 지역민들의 재난극복에 일조에 기여한 KBS 김기현 보도국장이 선정됐다.교육 부문에는 92편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지에 게재한 경북대 박윤배 명예교수가, 체육 부문에는 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 휠체어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해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한 전석복지재단 김병우 사무총장이 뽑혔다.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21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전통문화의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지난해 39회에 걸쳐 모두 253명이 수상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LH, 대구국제고 개교하는 도남지구 준주거용지 경쟁입찰 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시 북구에 건설 중인 강북지역 신 주거 중심인 대구도남지구 준주거용지 등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구도남지구 준주거용지 11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 공급은 21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도남지구에는 지구 내 용도지역 상 상업지역이 별도로 계획돼 있지 않아 이번에 공급하는 준주거용지가 도남지구의 중심상업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준주거용지에는 단독 또는 공동 주택 등 주거용 시설은 허용되지 않는다.준주거용지는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400% 이하로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상가용 부지다.주차장용지 1필지는 주차전용건축물 건축 시 건폐율 90%이하, 용적률 540%이하로 최고 6층까지 건축가능하며, 부대시설은 주자장법과 대구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등을 따른다. 지난 7월초 공급이 완료된 준주거용지 15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6차선 대로 서편)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와 오프라인 상가 침체에도 전체 경쟁률 7대1, 평균 낙찰률 139.3%를 기록하며 모두 최초 공고에서 매각됐다. 2021년 3월 지구 서편에 위치한 대구 국제고가 개교 예정이며 2021년 말에는 대구외곽순환도로 개설과 힐스테이트데시앙 4개 단지가 입주 예정이다.자족시설용지는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가격 산정 후 추첨방식으로 공급되며, 대구시 북구 지역의 산업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기업은 지자체 추천을 통한 수의계약이 가능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4회 공룡을 그려보자 사생대회 공모전 성료

대구시 남구 봉덕2동 주민자치회(회장 권오섭)가 17일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제4회 ‘공룡을 그려보자 사생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룡을 그려보자 사생대회’는 1회부터 3회까지는 고산골 공룡공원 현장에서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전으로 대체해 진행됐다.지난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 결과 유치부 483점, 초등부 450점, 중등부 49점 등 총982점의 작품이 공모에 참가했다.응모작품 가운데 심사를 통해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을 비롯한 기관단체상 33점, 봉덕2동 주민자치회장상 60점, 입선 240점이 선정됐다.수상작은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고산골 공룡공원에 전시되고 수상작품집도 제작돼 수상자들에게 배부된다.권오섭 봉덕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아름다운 고산골에서 동심 가득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보며 대구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성당중,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컬러링북 나눔

대구 성당중학교(교장 구성애)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을 위해 제작한 컬러링 북을 20일부터 성당중학교 홈페이지(www.sungdang.ms.kr)를 통해 E-BOOK의 형태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컬러링북은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자영업자, 학생 등을 위한 좋은 시 캘리그라피와 채색이 가능한 컬러링 아트 페이지로 구성됐다.컬러링북은 수학, 미술, 국어 융합 수업 프로젝트 ‘거듭제곱 나눔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지도교사 서미나, 김꽃샘, 서규빈)의 결과물이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과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와 열정을 잃지 않고 ‘거리는 지키되 마음은 가깝게’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참여한 학생들은 수학 시간을 통해 ‘거듭제곱’의 개념을 통한 나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코로나 관련 뉴스 그래프 해석을 통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선정했다. 국어 시간에는 독자 분석 및 시집 감상 수업을 바탕으로 ‘읽는 약’ 처방전을 작성했으며, 미술 시간에는 수학, 국어 수업을 토대로 선정된 대상과 시에 어울리는 컬러링 아트 페이지를 디자인했다.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컬러링북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수학, 미술, 국어의 실력이 더 좋아진 것과 더불어 나눔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것인지 잘 알게 되었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코로나19를 빨리 이겨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성당중학교 구성애 교장은 “온라인 수업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삶 속에 가치 있게 적용하는 성당중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교육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작된 컬러링북은 20일부터 지역 이웃들을 위해 대구광역시립 남부도서관, 대구광역시립 두류도서관, 달서구립 본리도서관,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