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서 12일만에 23번째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김천에서 12일 만에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김천시는 미국 유학생 A(22·여)씨가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인천검역소에서 검체 후 아버지와 함께 김천 자택에서 대기 중 이날 오후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 치료 병상을 배정받은 후 입원예정이다.A씨 아버지는 자가격리 중이다.김천시는 A씨는 입국 후 바로 자택에서 대기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호주국적의 유학생 B(33)씨도 인천공항에서 검체 후 양성으로 판명나 즉시 격리조치됐다.B씨의 부모는 김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교도소 코로나19 감염경로 '오리무중'

김천교도소 재소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3일 김천교도소 등에 따르면 같은 방에서 생활하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재소자 3명과 음성 판정을 받은 1명은 모두 지난 1월 21일 입소한 것으로 드러났다.코로나19 잠복 기간이 2주이기 때문에 입소 이전에 감염됐을 가능성은 없고, 면회는 전화기 통화 방식이라서 감염경로로 볼 수 없다는 게 보건당국 설명이다.결국 교도관과 다른 재소자에 의해 감염됐다는 추론이 나온다. 하지만 지금까지 진행한 재소자와 교도관의 코로나19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확진자 3명과 접촉한 재소자 27명과 교도관 20명을 검사했으나 그 결과가 나오지 않은 교도관 2명을 제외하곤 모두 음성이다.보건당국은 “코로나19 검사를 한 교도관 20명에는 의무과 근무자들도 포함됐다"며 "결과가 나오지 않은 교도관 2명도 음성으로 나오면 정말 최초 감염원을 추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1심 판결을 받지 않은 미결수란 점에서 미결수 건물 내 재소자 133명 전체를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보건당국 관계자는 “기결수들은 미결수와 다른 건물에 있어 일단 미결수 전체만을 검사한다"며 "미결수 건물에 근무하는 교도관 중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은 나머지 16명도 같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김천교도소는 국내 유일한 소년교도소이지만 실제 소년범과 미결수 등 670명을 수용하고, 교도관 2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집에서 대기중인 확진자 1600명...2차감염 우려, 치료도 못받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병상 부족으로 자가격리 중인 입원대기 확진자들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가족에게 2차 감염 등의 우려가 높은데다 자가격리 중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대구 확진자 2천569명 가운데 898명(대구 773명, 다른 지역 125명)이 입원 조치됐으나, 1천662명은 자가에서 입원 대기 중이다. 현재 자가격리 확진자들에게는 해열제만 지급하고 있으며, 입원시까지 관련 의료법 때문에 치료행위는 못하고 있다. 대구시는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대구시의사회 소속 의사 70명을 투입해 자가격리 환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 정도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자가격리 중이던 확진자 2명이 숨졌다. 특히 자가격리 수칙이 정확하게 마련돼 있지 않아 가족들에게 2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한 자가격리자는 “보건소에서는 조심하라는 답변만 되풀이한다”며 “내가 아픈건 참을 수 있지만 가족들이 감염되는 것은 참을 수 없다”고 불평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을 맡아 대구에 상주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만나 이 문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해법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이와별도로 지난달 27일 임시로 입원을 대기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엑스코와 폐교된 대학 기숙사 등을 돌아봤다. 입원대기 확진자들의 가족과의 분리와 적절한 치료를 위해 카라반(자동차 이동형 주택), 연수원, 미분양 공공주택 등을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가격리 입원대기 중인 확진자에 대한 격리장소 변경, 병원이 아닌 곳에 시설을 갖추는 문제는 정부와 협의를 했다”며 “정부에서 전체적인 대책을 발표한다고 들었다. 정부 지침 변화가 나오면 대구시 대책 부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카라반 등 임시격리 공간 확보해야

4.15 총선 영천·청도 미래통합당 김장주 예비후보는 코로나19와 관련, 임시격리 공간 확보를 주장했다.김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가격리 중인 코로나19경증(무증상 포함) 확진환자들의 입원대기 장소를 집으로 하지 않고 카라반, 미분양 공공주택 등을 임시격리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음압병상 부족으로 자가에서 입원대기 중인 확진환자가 가족 등 주변인들에게 2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우려 때문이다.김 예비후보는 “입원 대기 중인 확진자들은 이동식 주택인 카라반이나 LH가 건설한 미분양 주택 등 임시격리공간을 마련해 확진자들을 입원대기 시켜야 한다”며 “그러면 의료진들이 투입돼 환자들의 상태를 치료하고 관리하는데 좀 더 용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포항 지진때 체육관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했고 문경체육대회때 부족한 숙소를 전국에 흩어져있는 카라반들을 임대해 해결한 바 있다”며 “상황은 다르지만 입원대기 중인 경증 확진자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2차 감염 방지를 위해서는 임시격리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2일 대체로 흐린 날씨…곳에 따라 비소식

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내다봤다. 기온은 북서풍이 불면서 전날보다 1~3℃가량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경주 3℃, 대구 4℃, 포항 5℃ 등 0~5℃(평년 영하 5~영상 2℃), 낮 기온은 안동 10℃, 대구·포항 12℃, 경주 13℃ 등 9~13℃(평년 8~11℃)의 분포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천 명 넘었다

대구시는 29일 오전 9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2천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전날보다 751명이 늘어난 수치다.18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열흘여 만에 2천 명이 넘은 것이다.확진자 중 하루 동안 3명이 숨졌다. 인공호흡기로 치료를 받는 위중한 환자는 9명이다.확진자 중 751명이 입원조치됐고 1천300여 명의 확진자가 집에서 입원 대기 중이다.자가격리 중인 확진자에 대해서는 대구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환자들과 직접 전화로 진료하는 24시간 전담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28일 54명의 의사들이 351명의 확진자와 상담전화·진료했다.대구시와 구・군 9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정신건강전문의, 임상심리교수 등 115명으로 구성된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 28일까지 1만4천500여 건의 심리상담 등이 진행됐다.확진자는 공무원 3명(중구청 환경자원과 1, 동구청 세무2과 1, 대구교도소 1), 의료 관계자 1명(중구 남산동 우노치과 1),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명(서구 평리동 서구노인주간보호센터 2, 수성구 중동 김신요양병원 1), 종교인 1명(수성구 만촌동 동신교회 1) 등이 포함됐다.대구시는 지난 27일 마스크 200만 장을 배부한 데 이어 28일 100만 장의 마스크를 구・군, 이・통장 등 행정망을 통해 배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7일 대체로 구름 많아

2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새벽 중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기온은 아침에는 평년 기온을 웃돌겠고, 낮에는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대구·경주 4℃, 포항 5℃ 등 영하 1~영상 5℃(평년 영하 6~영상 1℃),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경주 9℃, 대구 10℃ 등 8~10℃(평년 7~10℃)가 예상된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신혜경 예보관은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가시거리가 짧겠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6일 곳에 따라 비 또는 눈

2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6일 동풍의 영향을 받아 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북 북동 산지에 비 또는 눈이 27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적설은 1~5㎝다. 기온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안동 4℃, 대구·경주 7℃, 포항 8℃ 등 3~8℃(평년 영하 6~영상 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경주 10℃, 안동 11℃, 대구 13℃ 등 8~14℃(평년 7~10℃)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대체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신혜경 예보관은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경북 북동 산지에는 27일까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위한 담화문 발표

대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가 20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담화문을 발표했다.대기총은 대구시내 1천600개 교회와 29만 성도의 안전을 위해 대구지역 교회와 성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적극 협조할 것을 호소했다.담화문의 주요내용은 △매주일 대예배 이외 모든 예배 취소로 모임 최소화와 교회 소그룹모임 및 각종 행사 전면 취소 △교회 공동식사 전면중지 및 무료급식 안전유의 △교회건물 전체 방역시행 및 친교장소 폐쇄 △발열 및 호흡기 환자 교회 출입금지 및 개인위생 강화 △등록교인 외 신천지교회 신자 출입금지 등이다.대기총 대표회장 장영일 범어교회 목사는 “19~20일 일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십명이 발생함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대부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가 대부분이라 일반 시민으로부터 교회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교회와 성도가 시민으로부터 비난받지 않으려면 확산 방지에 더욱 솔선수범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확진자 다녀간 지역은 공포…보건소 등 업무마비

대구에서 지난 18일 3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어 19일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진자 동선 인근에 사는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시민들은 크게 불안해하며 보건소 콜센터로 문의하는 탓에 보건소 업무가 사실상 마비됐다. 보건소마다 턱없이 부족한 인력으로 매일 업무연장을 하다 보니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일부 보건소는 전화 연결조차 힘든 상황이다. 대구지역 8개 각 구·군별 보건소는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 직원을 배치했으나 인력은 태부족한 실정이다. 대구에 확진자가 발생하자 확진자 발생 전보다 하루 수백 통이 더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지만 콜 센터 직원은 2~5명뿐이다. 특히 확진자의 거주지와 동선 인근에 사는 지역민이 크게 불안해하며,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 선별진료소로 밀려드는 지역민으로 인해 검체채취에 걸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중구 보건소 콜센터에서는 직원 2명이 전화응대를 하고 있지만 전화 민원 폭주로 인해 선별진료소 업무를 보는 직원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콜센터 응대에 나서는 실정이다.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직원들이 어제(18일)는 밤 12시가 되도록 퇴근하지 못하고 밤새 일했다”며 “계속된 업무과중에 몸살기운과 감기 기운을 호소하는 직원들도 꽤나 생기고 있다”고 걱정했다. 서구 보건소의 경우도 하루 200통 이상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고, 선별진료소 방문자와 검체 채취자도 급증했다고 한다. 4명의 확진자가 거주하는 지역을 담당하는 남구 보건소는 5명의 콜센터 직원이 수백 명의 전화민원을 응대하고 있다. 남구 보건소 관계자는 “의심 증상과 검사 관련 문의가 급증하면서 보건소 전화기가 마비될 지경이다.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방문과 검체 채취자도 급증했다”며 “24시간 비상 대기하는 전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부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확진자가 거쳐 가지 않은 북구 보건소 역시 2명의 콜센터 직원들로 이뤄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북구 보건소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 업무를 축소시켰다.낮 12시 이후로는 일반 업무를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전념하기로 한 것.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이후 전화민원이 하루에만 200통 넘게 받아 직원 모두가 아비 규환된 상태다. 점심 식사도 오후 1시가 되서야 간신히 배달 음식으로 때웠다”며 “계속된다면 직원들의 건강까지도 걱정되는 지경”이라고 호소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30일 구름 많은 날씨…곳에 따라 비

30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영양과 울진, 영덕,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부터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 대구·경주 1℃, 포항 3℃ 영하 4~영상 3℃(평년 영하 11~2℃), 낮 기온은 안동·포항·경주 8℃, 대구 9℃ 등 6~9℃(평년 3~7℃)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경 예보관은 “31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내리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6일 일교차 커 외출시 옷차림 유의해야

16일 대구·경북은 영하권을 보이며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밤 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는 영하 10℃ 내외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7℃, 대구·경주 영하 3℃, 포항 영하 1℃ 등 영하 9~1℃(평년 영하 10~2℃), 낮 최고기온은 안동 5℃, 대구 6℃, 포항·경주 7℃ 등 4~8℃(평년 3~7℃)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이겠다.조군석 예보관은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겠으나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 내외로 클 것으로 보인다. 외출시 옷차림에 유의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강효상 의원,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 법정기념일로 정하는 법안 발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 대구달서병당협위원장)이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은 제9조의 3을 신설해 향후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정부와 관계기관이 푸른 하늘의 날 취지에 부합하는 미세먼지 저감 국민행동과 캠페인 등 각종행사를 진행 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환경부•외교부•국가기후환경회의가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공동개최를 검토 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 공적있는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표창을 수여하는 방안도 마련중에 있다. 강효상 의원은 “물, 공기, 토양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연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맑은 공기를 보호하는 기념일만 없었기에 ‘맑은 공기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추진해왔다”며 “UN이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을 9월 7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본 의원도 환경부와 협의하에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법정기념일로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지난 11월 26일 제74차 유엔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해 2020년부터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이하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채택된 것은 최초의 대기오염 관련 결의문으로서 의미가 크다.한편 UN에서 결의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은 환경분야 유엔 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 (UNEP)이 이행기구역할을 맡는다.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 오존층 국제 보존의 날(9월 16일) 등과 함께 160여개 기념일에 포함된다. 강 의원은 “UN결의안 채택에 이어서 시의적절하게 이번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국제사회와 함께 대기질 개선 필요성과 맑은 공기를 보호하자는 공감대 형성을 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푸른 하늘의 날을 세계 기념일과 동시에 국내 법정기념일로 반드시 추진해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범국가적 동참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13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해요

13일 대구·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2일 오후 2시를 기해 경주, 포항, 영덕 등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는 한동안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경주 영하 2℃, 포항 영하 1℃ 등 영하 8~1℃(평년 영하 10~2℃), 낮 기온은 안동 3℃, 대구·경주 5℃, 포항 6℃ 등 2~7℃(평년 2~6℃)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일교차 큰 날씨

3일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3℃ 내외로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으로 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1℃, 대구 0℃, 포항 2℃ 등 영하 7~영상 2℃(평년 영하 11~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9℃, 포항 10℃ 등 5~11℃(평년 3~7℃)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전일에 이어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짙은 농도를 보이겠다. 일교차 큰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4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1℃, 경주 영하 2℃, 포항 1℃ 등 영하 8~영상 1℃(평년 영하 11~2℃), 낮 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9℃, 포항 10℃ 등 5~10℃(평년 3~7℃)의 분포를 보이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6℃,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2℃, 포항 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6℃, 대구 8℃, 경주 9℃, 포항 1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