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 재개발 첫 수혜단지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에 주목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조감도.‘재개발 사업지구의 첫 번째 단지를 선점하라.’동일지역에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의 경우 첫 번째 단지가 분양가가 가장 저렴하고 미래에 발생할 프리미엄도 분양가 차이만큼 더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을 강조한 말이다.실제 동일브랜드로 공급된 동구 봉무동의 ‘이시아폴리스’는 1차 사업이 가장 저렴했고 순차적으로 분양가가 올라 4차 사업이 분양가가 가장 높았다.대구전역에서 낙후된 주거지역을 재개발하는 정비사업이 구역별로 예정돼 있다.기존 주거지역의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안전·방범·소방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현실에 맞는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자 욕구가 맞물리면서 정비사업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이다.현재 남구에만 재건축 12개 단지와 재개발 18개 단지가 사업을 준비 중이다. 대명동만 놓고 보면 재건축 6개 단지, 재개발 9개 단지가 예정사업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통계조사에 따르면 일반주택에 비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 60%인데 반해 대구지역은 71%로 10% 이상 아파트를 선호했다.하지만 대구에는 지난 수년간 지역 내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기존 아파트들의 노후화도 심각해서 신규아파트에 수요욕구가 강한 도시이기도 하다.이 같은 상황이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대구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이유로 꼽힌다.26일 공개하는 남구 대명동 일대 재개발사업의 1호 사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가구가 주인공이다.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으로 구성된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이 단지는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대명동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다.그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고 남구 일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대구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의 수요자들이 이미 선점효과에 대한 시세차익을 충분히 경험해 봤기 때문에 입지, 브랜드, 세대수 등의 장점을 가진 아파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며 “초역세권 입지에 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청약열기는 뜨거울 것” 이라고 예상했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남구청, 주민들과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개최

대구 남구청은 최근 남구 대명문화마을사업단 사무실에서 대명동에 실제 거주하는 상인, 예술인 등 주민들과 함께 남구의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토의하는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대명동 지오스피릿 개최

대구 남구청이 오는 23일 2·28 민주운동 거점인 대명동을 직접 체험·탐사하는 시민참여 아카이브 프로젝트 ‘대명동 지오스피릿’을 개최한다.대명동 지오스피릿은 내년에 60주년을 맞는 2·28 민주운동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2·28 민주운동의 거점인 대명동을 탐사하면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땅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민참여 아카이브 프로젝트다.참가자들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청소년창작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제별 코치와 함께 대명동 일대의 역사·문화를 탐사 및 기록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중식비 및 교통비도 제공된다. 문의: 053-664-3262.대구 남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중구 동성로 및 대명동 일대 깜빡 정전 사태

대구시 중구 동성로와 남구 대명동 일대 전기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한전)와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낮 12시57분께 중구 동성로와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점심시간이 맞물린 만큼 식사를 하던 직장인들이 놀라는 소동이 발생했고 카드결제기 등이 먹통이 돼 불편이 있었다.정전 당시 교통신호기와 방범용 CCTV 등 정상 작동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전은 복구작업을 벌인 후 정확한 정전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대구 남구 대명동서 40여 분간 정전 일어나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40여 분간 정전이 일어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28일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9분부터 2시4분까지 남구 대명동에 정전이 발생했다.정전으로 일대 53가구에 40여 분간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이 지역은 상가가 많은 곳으로 식당과 편의점, 주유소 등이 밀집된 곳으로 알려졌다.한전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