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치' 의미는? 日, 주일한국대사 불러 항의… 외교적 공세 수위↑

사진=고노 다로/뉴스1 오늘(19일) 일본 정부가 주일 한국대사 '초치'했다는 소식에 '초치'의 뜻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초치(招致)'란 불러서 안으로 들인다 라는 뜻으로 이번에 일본 정부가 자신들이 요구한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중재위원회 구성에 한국 정부가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한 것이다.한국 정부는 사법부 판단에 개입할 수 없는 점과 협의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중재위를 가동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일본 측의 요구를 거부해왔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남관표 주일한국대사를 초치해 일본 측이 정한 제3국 의뢰 방식의 중재위 설치 요구 시한(18일)까지 한국 정부가 답변을 주지 않은 것에 항의하며 "매우 유감이다. (한국이) 국제법 위반 상태를 방치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online@idaegu.com

다시쓰는 韓國현대사 70년

다시쓰는 韓國현대사 70년박진용 지음/이이컴/512쪽/2만 원이 책은 한국현대사 70년을 현실주의 역사관으로 재구성했다. 저자는 좌경사관의 이념적 종속성, 공간적 자폐성을 이념적 자주성과 공간적 개방으로 전환시켜 한국현대사를 바라보고자 했다. 또 종속자폐에서 비롯된 공론들을 배격하고 국제현실, 국가현실에 충실한 실용의 눈으로 역사를 이해하고 해석해보고자 했다. 그런 바탕 위에서 북한 해방과 한중일 삼국정립을 대한민국의 역사적 지향으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치욕과 비극의 근현대사를 겪은 나라라면 그런 정도의 역사적 개안이 있어야 정상국가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저자는 이 책이 역사 인식의 진실성에서 유를 달리한다고 말한다. 국민을 짓밝고 불의를 당연시하는 공산이념에 오염된 역사관을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역사관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우리나라 현대사 70년을 5개의 장으로 나눠 담고 있다. 1장은 1940년대, 2장은 1950년대, 3장은 1960·1970년대, 4장은 1980·1990년대, 5장은 2000·2010년대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의성교육청, 2019 의성 홍보대사 내레이터 발표회 개최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욱)은 최근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 18팀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성 홍보대사 내레이터 발표회’를 열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서 예산 1천8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자체 연계 교육과정인 ‘지역 문화유산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문화재 이해 교육(3월), 문화유산 탐방(4월), 문화유산 발표회(6월)를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의성 홍보대사 내레이터 발표회’는 2명 이상이 팀을 이루어 내 고장 문화재 탐구, 고장을 빛낸 인물, 관광 명소 소개, 고장 축제 등 의성을 홍보하는 내용을 UCC, PPT 등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작하여 발표했다. 특히 ‘톡톡 아이디어상’, ‘팡팡 자신감상’, ‘끈끈 협력상’, ‘꼼꼼 준비상’, ‘쏙쏙 알림이상’ 등 다양한 상을 마련하고,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전원 참석하여 심사한 후 참가팀 전원에게 시상해 즐겁고 신나는 발표의 장이 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 발표회를 준비하고, 다른 친구들의 발표를 보면서 우리 의성의 자랑거리를 잘 알게 되어 뿌듯해요.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욱 의성교육장은 “오늘 이 발표회를 준비한 학생들은 의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지키는 의성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실천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용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인 ‘의성 홍보대사 내레이터 발표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납득 안가는 DIMF 홍보대사 개막식 불참

대구는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인정하는 ‘뮤지컬의 도시’다. 세계적 수준의 다양한 뮤지컬 공연이 수시로 무대에 올라간다.특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함께 문화도시 대구의 자존심으로 일컬어진다. 매년 여름과 가을에 열리는 두 축제는 지난 2017년 대구를 유네스코 ‘세계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받게 하는 데도 큰 몫을 했다.세계 최초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인 DIMF는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21일 개막돼 18일 동안 한여름 대구를 뮤지컬의 열기로 더욱 뜨겁게 달구게 된다. 우리나라와 영국,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대만 등 8개국 작품 23편을 무대에 올린다. 대구·경북 시도민과 함께 많은 국내외 뮤지컬 팬들이 공연장을 찾게 된다.그런데 개막에 앞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가 바쁜 스케줄 탓에 개막식에 불참한다고 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방문 계획 또한 아직 미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DIMF를 아끼고 사랑하는 지역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DIMF 측은 “어떤 방식으로 대구 팬들을 만날 지에 대해 고민 중에 있다. 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활동 폭이 많이 달라진다”고 말해 조직위가 홍보대사에 끌려다닌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이다.또 “DIMF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홍보대사를 수락한 뒤에 개막식 행사에도 안 오나. 대구시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라는 반응도 이어진다.홍보대사는 축제의 얼굴이다. 일각에서는 아이돌그룹 가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 자체가 무리수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처음 홍보대사 위촉 과정에서 “DIMF는 단순한 하나의 뮤지컬 행사가 아니라 250만 대구시민의 자존심이 걸린 범시민적 행사라는 점을 확실하게 주지시켰어야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직위 등 관계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지적이다.세월로만 따지면 올해 13회째를 맞는 DIMF는 이제 원숙기로 접어들었다. 제2의 도약을 기할 때다.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치밀하고 세심하게 모든 행사일정을 챙겨 작은 허점 하나라도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 것이 DIMF를 탄생하게 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다.작은 허점 하나가 전체 행사의 명성에 누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번 홍보대사 개막식 불참사태를 ‘DIMF 리모델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관계자들은 13년 전 첫 행사를 준비하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철저한 점검과 함께 앞으로 나갈 방향도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DIMF 홍보대사 엑소 수호 선정 “무리였다”

엑소 수호 ※출처 : smtown.com아이돌 그룹(엑소) 수호를 축제 ‘얼굴’로 내세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이 대회 개막을 코앞에 두고도 수호측 눈치만 보며 축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수호 측의 바쁜 스케줄 탓에 21일 예정된 DIMF 개막식 불참은 물론 축제 기간 중 대구 방문 계획 또한 미정이어서 애초에 뮤지컬스타가 아닌 아이돌 가수를 홍보대사로 정한 것 자체가 무리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DIMF사무국은 21일 개막하는 DIMF 개막식에 홍보대사 수호가 불참키로 결정됐고, 축제 기간 중 대구 방문 계획 역시 미정이라고 18일 밝혔다.국내 최대 뮤지컬축제인 DIMF는 개막을 사흘 앞둔 현재까지도 홍보대사 스케줄 없이 수호 측의 답변만 기다리고 있다.실제로 DIMF 측은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어떤 방식으로 대구 팬들을 만날지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다. 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활동 폭이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축제 이벤트가 달라진다는 의미로, DIMF 측이 홍보대사에 끌려다닌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DIMF 홍보대사는 지금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가 맡아왔다.지난해의 경우 홍보대사로 활동한 뮤지컬배우 최정원은 공식 기자감담회 참석은 물론 뮤지컬 ‘맨투밋’ 공연장을 불시로 찾아 관객 참여 씬(scene)을 소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폐막식에서도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한 민우혁과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뮤지컬축제를 알리는 데 적극적이었다.수호는 올해 축제 시작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도 영상으로 인사를 대체해 역대 홍보대사 활동과 대조를 보였다.지역 뮤지컬 관계자는 “뮤지컬스타가 아닌 아이돌 그룹 가수를 축제 홍보대사로 정한 것부터 의문이 남는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수호가 딤프의 홍보대사로 대구에서 뮤지컬 팬들과 만나거나 축제 홍보를 얼마나 충실히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청송서 직원 대사증후군 검진 실시

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는 지난 3일 잦은 야근과 바쁜 생활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했다. 청송경찰서 직원들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스포츠 홍보맨 강요식 상주시 홍보대사 위촉

황천모 상주시장은 29일 시청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홍보맨 강요식씨(57)를 상주시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상주시는 29일 시청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홍보맨 강요식씨(57)를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강씨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41기)를 졸업했으며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그는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구로경제문화발전포럼 상임대표, 경북대학교 초빙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특히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으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및 전국 단위 각종 체육대회 유치 등 상주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강씨는 “평소 삼백의 고장 상주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해왔다”며 “상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상주가 새로운 천년의 중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엑소 ‘수호’ 목소리 담겨있는 비즈닝 무료 제공

DIMF 홍보대사 수호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제13회 DIMF 홍보대사인 엑소(EXO) 수호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통화 연결음 서비스 비즈링을 선착순 1천 명에게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비즈링은 기업이나 단체가 홍보용으로 제작하는 통화연결음이다. DIMF 홍보대사 수호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비즈닝은 간단한 신청을 통해 선착순 1천 명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DIMF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622-1945.한편 제13회 DIMF는 오는 6월21일부터 7월8일까지 한국을 비롯한 영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대만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총 23개의 뮤지컬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주한 인도대사, 경주시 방문…협력방안 모색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4일 경주를 방문한 인도의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주에서 발굴된 국보 금귀걸이 모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경주시가 세계 역사문화 발전속도의 블루오션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의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가 지난 24일 주낙영 경주시장을 찾았다. 주낙영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모디 총리의 신동방정책이 맞물려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경주 방문이 한국과 인도, 경주와 인도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랑가나탄 대사는 “이번 방문의 목적은 경주와 인도 간의 문화관광분야 협력 방안 모색과 우의 증진인 만큼, 경주와 인도의 우호협력관계가 깊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델리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랑가나탄 대사는 경주의 역사 유적과 관광자원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경주시장 예방 후 화랑마을을 방문해 신라시대 인도로 구법여행을 떠났던 혜초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을 재현한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는 “경주와 인도는 반드시 다시 만나야할 운명적공동체”라며 “인도의 활발한 도시와 자매결연 등의 협력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

경북도는 지난 18일 서울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8일 서울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에 참가한 독도 외교 대사들이 힘찰 출발을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날 발대식에 온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는 모두 93명이다.이들은 경북도와 반크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를 통해 독도 외교 대사에 지원한 청소년 중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발대식에서 독도홍보 전문가 교육을 받은 이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 표기오류를 제보하고 시정 요청 활동을 한다.또한 독도를 통한 대한민국 홍보, 수업보고서 제출, 홍보 블로그 운영 등 활동을 한다.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는 2012년부터 7개 기수를 통해 280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한국의 청년,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온라인 매체 홍보 강화 의지를 보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치매홍도대사 ‘이웅아재와 단비’ 위촉

경북도 치매홍보대사 기웅아재와 단비경북도는 20일 지역방송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기웅아재(한기웅)와 단비(천단비)를 치매홍보대사로 다시 위촉했다.2016년부터 경북도 치매홍보대사로 활약해온 ‘기웅아재와 단비’는 ‘TBC 싱싱 고향별곡’ MC로 경북 마을 곳곳을 다니며 정감있는 고향이야기로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인정받고 있다.한기웅씨는 “그동안 경북도 치매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치매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함께하는 치매극복, 함께하는 치매안심센터 홍보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치매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하면서 “경북도는 노인인구 증가에 대비해 대표적 노인성질환인 치매극복을 위해 경북의 특성을 살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와 치매보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며 “도민이라면 누구나 골고루 치매관리서비스를 받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경북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금오공대에서 특강

지난 15일 추궈홍 주한 주중대사가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50여 명의 금오공대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한·중 관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구미시를 방문 중인 추궈홍 주한 주중대사가 지난 15일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한·중 관계의 오늘과 미래’를 주제로 금오공대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강에는 2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중국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한·중 관계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추 대사는 발전적, 역사적, 객관적 관점으로 바라본 한·중 관계를 설명하며 양국의 발전을 위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유했다.그는 “한국과 중국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경제·문화 성장의 동력원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한국과 중국이 동반자적 관계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중국 유학생으로 이번 특강의 사회자로 참여한 이문혁(건축학전공)씨는 “특강 중 양 국가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며 “금오공대에서 열심히 공부해 두 나라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특강에 앞서 추 대사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과 김한규 21C한중교류협회장 등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포항 해병대 축제 홍보대사 15명 위촉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를 앞두고 해병대 출신 현역 국회의원과 연예인 등이 축제 홍보 활동에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2019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홍보대사 1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국회해병대전우회장인 홍철호 의원(해병 377기)을 비롯해 강석호 의원(351기), 정병국 의원(416기), 송석준 의원(사후 87기) 등이다.또 가수 윤항기(110기), 탤런트 임채무(228기), 개그맨 곽범(1천27기), 개그맨 김원효(포항시 홍보대사)씨 등도 포함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들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면서 “축제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위촉자들은 열정적인 홍보대사 역할을 통해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100만 해병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올해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는 내달 27일부터 이틀간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수변공원에서 열린다.시는 올해 시 승격 70년과 해병대 창설 70년, 해병대 1사단 포항 주둔 60년을 맞아 자동차 행진, 블랙이글스 에어쇼,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또 해병대 상륙작전 시연, 시가행진, 부대개방행사 등을 통해 해병과 관광객 모두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이강덕 시장은 “해병대 1사단과 교육훈련단이 있는 포항은 진정한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곳”이라며 “해병대 문화축제가 해병인의 긍지와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지난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회의원과 연예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산시 홍보대사 역할 ‘2019년도 제6기 SNS서포터즈’ 위촉

경산시가 최근 경산시 홍보대사 역할 ‘제6기 경산시 SNS서포터즈’ 24명을 위촉했다.경산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시 홍보대사 역할 ‘제6기 경산시 SNS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2019년도 제6기 SNS서포터즈’는 경산시 거주 또는 경산시 학교·직장에 근무하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외국인 등 공개 모집해 10~60대까지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등 24명으로 구성됐다. ‘제6기 SNS서포터즈’는 오는 12월 말까지 본인의 SNS를 활용해 경산의 행사 홍보 및 시정소식 전달, 경산의 관광명소 소개, 재난·재해, 사건·사고 등 긴급한 현장정보를 전파한다.또 생활 정보 안내 및 불편사항 개선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특히 경산시에서 개최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대한 SNS서포터즈단의 홍보역할이 기대된다. 경산시는 제5기까지 성공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이번 제6기 서포터즈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경산의 자랑거리와 시정 소식을 널리 홍보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소통할 방침이다. 또한 연말에는 연간 활동실적을 집계해 활동 우수자에 표창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학업과 생업에 바쁜 가운데 경산시 SNS서포터즈로 지원해 줘 감사한다”며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경산시가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자랑거리를 널리 전파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