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 대상 선정

의성군은 최근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착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주민단체를 발굴하고 지역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모두 11곳으로 사업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사업 활동으로는 민속예술공연활동과 문화·예술·교육 재능기부, 스포츠 및 지역건강 확산 활동, 체험수업과 교육공동체 활동 등이 있다.각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지역봉사활동 및 공동체활동을 추진하고, 합동워크숍을 통해 활동 성과와 동아리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아리랑민요예술단(민요공연) △민속예다원(퓨전난타공연) △꽃길만걷자(문화예술활동) △안계에서 함께살아요(엄마강사체험수업) △목련배드민턴(체육및봉사활동) △엄마는 사랑을싣고(교육공동체활동) △분리스타(환경정화활동) △안녕(지역문화활동)△청세권(사진문화활동) △진배구(체육및공동체활동) △안계ParkGolf(어르신건강및문화활동)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 ‘제7회 대구시 장애인대상’ 수상자 선정

대구시는 제7회 대구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장애극복 부문에 김재룡씨, 장애봉사 부문에 정순희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장애극복 부문 수상자인 김씨는 사고로 중도 실명해 중증 시각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증진 활동을 해 왔다.김씨는 대구시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 경로당에 갈 수 없는 중증노인시각장애인을 위해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봉사 부문을 수상한 정씨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무료급식 봉사, 김장 지원, 반찬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975건, 4천359시간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정씨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2008 자존감 회복을 위한 재가 장애인 문화체험’, ‘2010 장애․비장애가족의 어울림을 통한 자아정체성 찾기’ 등 장애인 재가프로그램도 지원해 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구시 장애인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시상은 오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입시전담 교수 등 대상 입시홍보와 진로지도 특강 가져

올해 신입생 유치에서 유례 없는 미달 사태를 겪은 지역 대학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처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해 주목을 받는다.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7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입시홍보와 진로지도’ 특강을 개최했다.영남이공대학교 학과(계열)별 입시 전담 교수 및 학과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경주 문화고등학교 박홍근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시 홍보 방법 모색, 급변하는 교육 및 대학 환경에 따른 고교 진로지도 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박 교장은 강의를 통해 △진로지도 계획 △교육환경의 변화 △대학환경의 변화 △진로지도교육 △고교학점제 △입시홍보 △4년제와 전문대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초점을 맞춘 지도방안과 입시홍보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박 교장은 이번 특강에서 “인구감소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서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의 취업 중심 학과별 홍보가 중요하다”면서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면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 지도와 학과 매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영남이공대학교 신승훈 입학처장은 “학생들의 니즈와 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입시 전형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입시 환경과 외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위기를 돌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맞춤형 바우처지원 대상모집

대구소재 친환경 발열제 생산기업 ‘온기’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배달용 발열 식품 용기’를 개발했다. 하지만 자금부족 등으로 제품 판매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에 어려움이 겪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대구테크노파크로부터 마케팅 등 바우처 패키지 지원에 힘입어 약 12억 원의 신규매출을 올렸다.온기 관계자는 “올해도 향상된 기업 및 제품 인지도를 통해 추가적인 신규 거래선 확보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지역기업의 사업화 애로요인 수요 맞춤형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대구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으로 말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 대구TP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특허, 인증 등 기업이 원하는 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6일 대구TP에 따르면 바우처지원사업을 통해 250개사를 지원, 129억여 원의 사업화 매출액 발생과 16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사업 참여 시 기업이 원하는 전 분야로 단일 또는 패키지 형태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디지털의료 헬스케어 △고효율 에너지시스템 △수송기기·기계소재부품산업 및 전후방 연관 산업에 속하는 기업이다. 대구지역 내 본사, 공장, 연구소 또는 지사를 보유해야 한다.지원분야는 시제품제작, 마케팅, 디자인, 지식재산권 획득 등이다.대구TP 배선학 기업지원단장은 “우수 서비스 공급기업과 지원기업 간 매칭을 강화해 사업화 성공률 제고 및 서비스 전반의 품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천년한우·이사금,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차지

경주의 농산물 브랜드들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주는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인 ‘경주 천년한우’와 ‘경주 이사금’이 ‘2021년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에서 각각 한우 부문과 농산물 공동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것이다. 특히 ‘경주 천년한우’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아 경주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문화·산업·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소비자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호감도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상이다.올해는 산업 부문 35개, 지역 부문 20개, 문화 기관·작품·개인 부문 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천년한우와 이사금은 이번 국가 브랜드 대상 선정에 따라 유통업체는 물론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사랑받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와 쌀의 대상 선정은 그동안 식품 안정성을 위한 자체 품질 및 유통관리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노력한 성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시는 ‘경주 천년한우’의 신뢰성 유지와 품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생산부터 식탁까지 안전한 먹거리 시스템 확보라는 가치를 정립했다.전국 최초로 한우사육 단계의 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HACCP)과 안전관리통합인증 등을 거치며 농장에서 판매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대한 위험 요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산자가 이 같은 엄격한 기준을 어기면 상표 사용 정지 및 승인 취소 등의 엄격한 관리를 한 점도 이번 대상 수상의 요인으로 꼽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한우와 이사금이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기까지 품질관리에 협력한 농축산인은 물론 경주시민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경주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이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시, 직원 대상 워킹맘·대디 맞춤형 교육 시행

영천시는 지난 3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과 직원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덜어주고자 ‘자녀와 함께하는 워킹맘·대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10명 이하로 50분간 진행됐다.이날 시는 음악 줄넘기, 유아 요가, 케이크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아이들과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고 같이 시간을 보내게 돼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한편 자녀와 함께하는 워킹맘·대디 맞춤형 교육은 오는 11월(7~8월 제외)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영천 ‘청소년 수련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된다.대상은 4세~7세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이며 대상 인원은 모두 46명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해당 교육이 공직사회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감 해소에 작은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구증가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제38회 대구연극제 성대한 막 내려, 대상 극단 처용 ‘탈날라하우스’

극단 처용의 ‘탈날라하우스’가 제38회 대구연극제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대구연극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일주일가량 어울아트센터,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6개 극단의 경연대회를 펼쳤다.4일 오후 8시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는 출품작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시상식 및 폐막식이 개최됐다.참가극단은 교육극단 나무테랑의 ‘그들의 기억법’, 극단 창작플레이의 ‘만간’, 극단 미르의 ‘RESET(벗어날 수 없는 진실)’, 극단 연인무대의 ‘옥시모론의 시계’, 극단 에테르의꿈의 ‘12만KM’, 극단 처용의 ‘탈날라 하우스’다.출품작을 두고 경기대 손정우(연기전공) 교수, 김미정 극단 구리거울 대표, 김진희 극단 고도 대표 등 5명의 심사위원의 논의가 이뤄진 결과 대상에는 극단 처용의 ‘탈날라 하우스’가 최종 선정됐다.탈날라 하우스는 코미디 장르로,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이웃주민간의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탈날라 하우스는 무대의 안정감, 배우들의 연기력 등 앙상블을 이뤄낸 것에 대해 작품의 완성도에 높게 기여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신인연기상은 교육극단 나무테랑의 주소현 배우, 우수연기상은 극단 처용의 최영주, 이우람 배우가 뽑혔다.최우수 연기상은 극단 에테르의꿈의 조영근 배우에게 돌아갔다.무대 예술상에는 극단 에테르의꿈의 이세기 감독과 연출상에는 극단 에테르의꿈의 박지수 연출이 선정됐다.심사총평에서 손정우 심사위원장은 “이번 최종 선정에는 사전에 논의됐던 작품의 완성도에 중점을 두드냐 아니면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작품인지를 두고 대상을 선정했다”며 “오랫동안 고심한 결과 심사는 작품의 완성도에 중점을 두고 연출, 연기, 디자인 등 무대를 위한 완성도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에 대해 세분화해 평가했다”고 말했다.이어 “6편의 출품작들이 내용과 형식, 소제에 있어 각각 강한 개성이 있었고 지역성에 함몰되지 않고 극단 고유의 정체성을 발휘했다”며 “다만 배우들끼리의 기량차이가 많이 나 무대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이번 무대를 토대로 대구 연극제에 참가한 모든 작품의 배우들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상을 수상한 극단 처용의 ‘탈날라하우스’는 오는 7월17일 안동, 예천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 공직자 땅투기 의혹 조사 대상 700여 명 달해

경북도의 공직자 땅 투기 의혹 조사에 대한 윤곽이 빠르면 이번 주(4월5~9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특히 의성군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유치와 관련해 군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하기로 해 결과에 따라 투기 의혹이 추가로 밝혀질 수 있게 됐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공직자 땅 투기 의혹 조사팀이 지난 2일 본청 5개과와 조사대상 사업지가 있는 7개 시·군으로부터 조사 대상자를 유선 등으로 마감한 결과 640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일 경북개발공사가 제출한 대상자 130명을 합하면 이번 조사 대상 공직자는 모두 770명이다.이에 따라 조사팀은 5일부터 개인정보이용동의서가 첨부된 명단으로, 개발공사 사업지(7곳)의 보상내역, 도와 시·군이 확보한 토지거래내역 자료를 대조해 1차 의혹 대상자를 걸러낼 계획이다.도 조사팀 관계자는 “5년간 조사대상 사업과 관련된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다보니 대상자가 많이 늘어났다”며 “1차적인 투기의혹 조사는 다음 주 안에 다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사팀은 땅 투기 의심 대상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했다고 판단하고 신속히 해당 자료를 경찰에 넘겨 강제수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의성군은 지난달 중순 경북도가 지시한 시·군 자체 공직자 땅 투기 의혹 조사 지침에 따라 통합 신공항 부지에 대한 자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울진군, ‘2021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 대상 수상

울진군은 지난 2일 열린 ‘2021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브랜드는 울진 대게(5년 연속)와 울진 금강송 송이(4년 연속)이다.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지역·문화·산업 분야의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울진대게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게축제 취소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울진군, 수협, 어민, 생산·유통단체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홍보, 판촉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위판량 제한, TAC제도와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위한 ‘생분해성 어망보급’ 전국 최초 시범사업 실시 등 연안 어업인들이 스스로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어업을 정착시켰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동해 바다의 깨끗한 공기 속에서 울진 금강소나무 아래 생육되는 금강송 송이는 표피가 두껍고 단단하며, 저장성이 강하고 특유의 송이 향이 진해 송이버섯 중에는 으뜸으로 평가 받고 있다.울진군은 금강산 송이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1991년부터 5천500㏊에 8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송이산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2002년부터는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홍보를 통해 금강송 송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대게와 울진 금강송 송이를 울진의 대표 브랜드로 지속 육성하고자 자원의 지속적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개최…와룡새마을금고 경영대상 수상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30일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2021 대구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2020년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경영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수상 금고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경영평가 대상에는 와룡새마을금고가 뽑혔다.이외에 수상 금고는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동촌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우수 지저새마을금고·상동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수성중앙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우수 하나새마을금고·남대구새마을금고·월배새마을금고 △자산육성부문 최우수 침산새마을금고 9곳이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의 대내외 경제 위기에도 새마을금고는 자산 200조 원 달성 성과를 보였다”며 “ ‘앞으로 100년! · The Smart MG·더 따뜻한 새마을금고’의 슬로건대로 ‘새마을금고 비전 2025’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은어축제, 2021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 수상

봉화은어축제가 제9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을 수상했다.봉화축제관광재단은 지난해 온라인으로 열린 제22회 온라인봉화은어축제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한 2021년 제9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봉화은어축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경북 최초로 온라인 축제를 열어 축제의 명맥을 유지함은 물론, 뉴노멀시대에 맞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색다른 참여 이벤트를 선보이며 축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특히 대표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모두 31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엄태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22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지속될 축제로 성장시키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연구를 토대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동구청, 보육교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도 보육지침 및 재무회계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동구 어린이집 원장 및 회계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내용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운영원리 및 절차 △예·결산 과목적용 △회계문서관리 등이다.특히 보육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분위기를 반영,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 확보 및 효율적인 회계 관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주상복합 개발 한창인 사유지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대상지로 포함시켜 반발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대상에 주상복합아파트 개발이 진행 중인 인근 사유지를 포함시켜 지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12일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대상사업지 건축허가 및 착공 제한을 위한 주민열람 및 의견청취 공고’를 냈다.시청 후적지 개발 대상사업지는 총 2만1천300㎡규모로 대구시청과 주차장 등 시‧구유지 1만2천600㎡ 뿐 아니라 사유지 8천700㎡도 포함됐다.그러나 사유지 중 7필지 5천㎡는 지난해부터 3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지난 1월에는 대구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까지 통과됐으며 5월께 열릴 예정인 건축심의를 준비하고 있다.사유지 지주들은 지난해 7월 토지매매 계약금 일부를 받았으며 오는 5~8월 이전을 앞두고 세입자들을 대부분 내보낸 상태다. 토지 보상은 600억 원 규모다.사업시행자인 에이리츠와 지주들 입장에서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대상사업지 건축허가 및 착공 제한을 위한 주민열람 및 의견청취 공고’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중구청은 지난해 2월 대구시로부터 후적지 개발 연구용역비용 5억 원을 지원받아 같은해 7월 용역에 착수했다.중구청은 시청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본계획을 세우는 과정이어서 사유지 지주들에게는 이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자신의 토지가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대상에 포함된지 까맣게 모르고 있는 지주들은 주상복합아파트 개발사업에 꿈이 부풀었다.에이리츠 측은 “지난해 중구청을 세 차례 방문해 민영개발에 대한 중구청의 의견을 물었다. 중구청은 대구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달렸다고 밝히며 개발반대의사는 없었다”고 밝혔다.지주들은 지난해 11월 한 지역 공인중개사를 통해 시청 후적지 개발 용역 범위에 자신들의 토지가 포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지난해 11월24일 열린 시청 후적지 개발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 지주들이 참석해 불만을 표출했다.지주들은 “지자체가 시청 후적지 개발 대상으로 사유지까지 포함시킨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고 지난해 말에서야 인근 부동산 업체들을 통해 알게 됐다”며 “이는 명백한 사유재산의 침해며 지주로서 용납할 수 없다”고 불평했다.지주들은 회의를 거쳐 다음달 중으로 시위를 벌이는 등 투쟁 강도를 높일 예정이다.중구청 측은 “원칙적으로 기본구상 용역이기에 토지 소유주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절차는 없다”고 밝혔다.대구시 측은 “지난 1월 해당 사유지의 (주상복합아파트) 교통영향평가가 의결돼 후적지 개발 기본구상을 위해서 착공 제한을 위한 의견청취가 불가피했다”며 “연말 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확정되는 것이 없어 지주들의 질문에 답변을 명확히 드리기 힘들다”고 해명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