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재학생 학부모 대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설명회 마련

경북대 전경경북대학교는 재학생의 대학생활과 취업·진로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학부모의 관심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갖는다.21일 오후 2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들의 가장 높은 관심사인 재학생취업 현황과 취업프로그램을 비롯해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학사제도, 다양한 장학금 제도 등이 안내된다.특히 경북대 취업프로그램을 이수하고 공공기관에 취업한 사례와 외국대학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생들의 경험담을 직접 듣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노운병 경북대 대외협력홍보실장은 “당초 100여 명 내외로 예상했던 학부모 신청자가 400명에 육박해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대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는 동시에 학부모와 대학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의성군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 캠프

의성군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캠프의성군은 지난 13일~14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김천시에 위치한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법문화체험 캠프를 가졌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범어도서관 초등가족 대상 별밤책밤 행사

대구 범어도서관은 오는 24일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책밤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놀이,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자녀와 부모 10가족(가족당 최대 3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산도서관 공룡 주제 3D프린팅 교육

대구 고산도서관이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으로 ‘1억년만의 만남, 욱수천 공룡 과학문화를 업다’를 주제로 한 3D프린팅 교육을 진행한다. 2개 소주제로 나뉘는 이번 교육은 ‘공룡 3D로 깨우다’ 의 경우 20-30대 성인 14명, ‘공룡과 함께한 시간여행’은 40~50대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24일부터 11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남구청 우리 집은 내 손으로, 어르신 대상 집수리 교육

대구 남구청이 오는 10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이천동 화수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 집은 내가 고친다’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어르신들이 문고리 교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대구 남구청이 오는 10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이천동 화수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 집은 내가 고친다’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어르신들이 생활집수리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굳이 장비가 없다면 500원짜리 동전이나 이쑤시개로 돌리면 됩니다.’대구 남구청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집 안의 작은 소모품 교체 및 간단한 정비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집수리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수리비와 인건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존감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집수리 교육인 ‘우리 집은 내가 고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이천동 화수경로당에서 진행된다.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육 내용은 △엑셀배관 조립 △수도 보온 △열선처리 △도어록 수리 및 교체 △베란다 테이블 조립 및 도색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첫 수업은 지난달 11일 열렸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 8일 열린 교육에는 무려 18명이 참가했다.이날 교육은 주방·화장실 수도꼭지, 샤워기 교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강사가 낡고 오래된 배관 및 수도꼭지 교체를 직접 선보이며 스패너 등 장비 사용법을 전수(?)했다.어르신들은 수업 중간 중간 손을 들어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다. 방문 손잡이 쪼이고 푸는 방법부터 형광등 대신 LED 조명 교체방법 등 다양했다. 이어지는 질문에 강사는 철물점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해 조립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보까지 알차게 제공했다.어르신들은 직접 다용도 수도꼭지 교체해 보는 등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손선용(74·남구 이천동)씨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생활 교육을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무엇보다 인건비, 수리비가 드는 비싼 고급기술이라 생각했지만 실습을 통해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내 손으로 고치는 방법을 익혀 뿌듯하다”고 말했다.남구청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집수리 등을 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속보]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에서 제외

사진=뉴시스 일본 정부가 오늘(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주재로 각료회의를 열고 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 목록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로써 한국은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제외됐다.이 개정안은 주무 부처 수장인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상이 서명하고 아베 총리가 연서한 뒤 공포 절차를 거쳐 그 시점으로부터 21일 후 시행된다.online@idaegu.com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 선정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가 선비정신 선양 학술연구, 선비사상 구현, 선비정신 실천 등에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주는 상으로 선비정신을 세계인 정신문화로 승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했다.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다수의 개인과 단체가 접수됐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접수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얻었다.정범진 전 총장은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에 각종 기고와 출판물, 강연으로 선비정신을 알리고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 전 총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60여년 동안 전국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강연과 역사연구와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한시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영주시는 지난해 5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비대상 조례를 만들고 지난 1월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교수, 유림 등 선비사상 연구와 선비정신 선양 전문가 11명을 선비대상 운영위원으로 구성했다.운영위원회는 지난 6월 선비대상 후보자를 공모해 해당 부문 공적, 사회봉사 경력, 청렴도, 파급효과, 공적 기간 등을 기준으로 3차례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 오는 9월 시상한다.이배용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6일 소수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국가적인 경사에 영주시가 처음 시행하는 선비대상 수상자로 훌륭한 분이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회를 전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선비 사상과 정신 계승·발전에 기여한 분이 상을 받아 기쁘다”며 “이 상이 선비정신 본고장 영주를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생활 교육 사례 UCC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한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UCC공모전에서 ‘고마워요 인어공주’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한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UCC공모전에서 ‘고마워요 인어공주’로 응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마워요 인어공주’는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제작했다.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초를 어린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제작한 탁상 인형극과 ‘해초촉감놀이’로 구성된 돼 있다.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과 위생 교육을 목표로 어린이들의 즐겁게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안전관리, 체계적인 급식업무를 컨설팅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경북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임정희 상주시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우수한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대 전국 고교생 대상 미리가본 대학 캠프 마련

경북대학교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캠퍼스를 누리며 학교 생활을 익힐 수 있는 미리가본 대학 캠프를 진행했다.경북대학교가 여름방학 동안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를 열었다.전국 고교 1, 2학년 2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이뤄진 이번 캠프는 경북대 대구캠퍼스에서 진행됐다.2015년 처음 시작한 캠프는 올해 9회째로 거점국립대인 경북대의 교육환경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전공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수험생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비는 무료다.경북대는 지난 6월21일부터 7월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캠프 첫째 날은 대학소갱와 입시전형, 테마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둘째날은 학생 전공 알림단을 통한 전공 소개와 캠퍼스투어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에서 ‘매사냥 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캠프에 참가한 신지원(목포제일여고 2학년) 학생은 “1박 2일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입학사정관을 실제로 만나 평소에 알기 어려웠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향후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좋았다. 또, 매사냥 체험, 전공맛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한약우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봉화한약우가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한우부문 우수축산물브랜드에 선정돼 봉화군 관계자가 상을 받고 있다. 봉화한약우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가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봉화한약우가 한우부문 우수축산물브랜드에 선정됐기 때문이다.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봉화한약우는 동일부문 후보 브랜드인 횡성축협 한우 등 7개 브랜드를 제쳤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소비 트랜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시상으로 지난 5월30일부터 6월13일까지 15일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통해 실시됐다.봉화한약우는 1993년 시험사육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한우 고급육 생산에 매진한 전통의 한우브랜드이다.안동봉화축협에서 고급육 생산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사육단계에 맞는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를 먹여 키운 건강한 먹을거리가 봉화한약우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봉화한약우를 보다 많은 사람이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약우 농가와 안동봉화축협 그리고 봉화군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며 “ 앞으로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