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2월의 기업에 ‘대성정밀’ 선정

방산용 정밀부품 생산업체인 대성정밀이 구미시 12월의 기업에 선정됐다.구미시는 지난 2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대성정밀 이현욱 대표와 임직원, 시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1978년 창립된 대성정밀은 신관탄약과 유도무기류 부품, 자이로스코프 기반의 관성항법 시스템 관련 부품 생산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밀부품 가공 전문기업이다.대성정밀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산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한화로부터 ‘동반성장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대성정밀은 2017년부터 지역 고등학교에 매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날 회사기 게양식에서 이현욱 대표는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에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구미시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문 대통령, 제주 대성호 화재에 “모든 자원 동원해 인명구조”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대성호 화재 및 침몰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제주 어선 화재사고와 관련해 관계부처에 “높은 파고와 차가운 수온으로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경, 해군,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합동 구조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또한 수색·구조 활동 진행 상황과 관련 피해자 가족에게 신속하게 알릴 것을 주문했다.베트남 실종자에 대해선 가족과 연락을 취해 한국 방문 등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현지 파고가 높고 수온이 차가운 만큼 구조활동에서 수색·구조 활동 대원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기술세미나 개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2일 도시가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도시가스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세미나에는 대구시 각 기관 담당자와 산업체·업무용 빌딩·아파트·설계사무소 등 대용량 수요처 관리책임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최신 에너지 및 환경정책 정보제공을 통해 대용량 고객과의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고효율 기기 및 효율적 운영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정응호 센터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통합 물 관리 등의 국가 환경정책 동향과 대구시의 분야별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 송형상 선임연구원의 ‘도시가스와 LPG 생산 및 가격동향과 향후 시장전망’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손혜영 부장의 ‘도시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등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도시가스 기술세미나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과학을 직접 체험하세요” 제16회 대구과학축전 ‘대성황’

“과학이 항상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와서 체험해보니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을 줄 몰랐어요.”미래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과학축제 ‘제16회 대구과학축전’이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60개 학교와 21개 기관·단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 등 4만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축제는 ‘미래과학, 대구의 혁신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3차원(3D) 프린팅 등 대구시가 육성하는 미래과학기술을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과학싹 잔치관’, ‘메이커특별관’, ‘가족체험관’, ‘유관기관 체험관’ 등 모두 4개 구역, 410부스 규모로 구성됐다.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과학싹 잔치관이었다. 학생들은 교과과정에서 배운 과학을 주제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과학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오성고는 ‘불멸의 하바플라리움’이란 부스를 마련해 관심을 끌었다. 꽃을 보존용액 ‘하바리움’에 넣어 썩지 않게 보존한 기념품을 만들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선물했다.최승빈(17)군은 “우리가 준비한 과학기술을 모든 분들이 좋아해줘서 기분이 좋다”며 “평소 생명공학에 관심이 많았다. 내년에도 더 좋은 아이템으로 행사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메이커 특별관은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전시관으로 메이커 콘텐츠를 제작·전시·체험의 장으로 꾸며졌다. 드론 낚시터, 아크릴 무드램프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레이저로 새기는 가죽공예 등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가족체험관에서는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온 가족이 과학자의 삶을 경험하도록 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인류 달 착륙 50주년과 맨들레예프의 주기율표 발견 15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관을 마련했다.가상현실존에서는 VR 수영 및 하이다이빙 전시품을 통해 가상현실 속에서 수영과 하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 모든 시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구스도쿠 선수권대회, 과학수사관 강의, 로봇경진대회, 과학문화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장진주 대구과학단체총연합회장은 “일상 속의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관람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과학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학을 즐기는 공간, 소통의 공간, 스스로 미래의 삶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군위군, 제11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전국 고교생 1천여 명 참여

삼국유사를 배경으로 한 고교생 퀴즈대회가 지난달 31일 군위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이번 퀴즈대회에는 전국 54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천여 명이 참여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왔다.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로 11번째로 예선을 거쳐 본선진출자 50인을 선발 한 후 본선에서 다시 최후 9인을 가려 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퀴즈대회에서 대구 덕원고 이도훈 학생이 1위인 무열왕상(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김천고 김형규 학생이 2위인 문무왕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3위인 선덕여왕상(경북도교육감상)은 경산고 한세희 학생이, 4위 진흥왕상(군위군수상)은 경산고 윤성현 학생이 수상하는 등 총 9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밖에 9명의 교사 상 중 최우수 지도교사상은 대구 덕원고 박형진 교사가 최우수 인솔교사상은 순심고 박홍영 교사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본선진출교사상은 경산고 우재구 교사와 김천고 김선호 교사가 가각 수상했다. 행사에서는 퀴즈대회 뿐만 아니라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특별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삼국유사 목판 인출 체험, 군위 특산물 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선이 끝난 후 야외무대에서 최장거리에서 참가한 여수 중앙여고와 가장 많은 학생이 참가한 김천고교에는 김영만 군위군수가 삼국유사 목판 영인본을 전달하는 감사 이벤트를 가졌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퀴즈 대회가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모두가 소풍처럼 즐길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성에너지, 국립대구과학관과 상호협력 협약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와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지난 23일 대구 중구 명덕로에 위치한 대성에너지 본사에서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공동 발전을 실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성에너지,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실시

대성에너지는 오는 9월4일까지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전은 △도시가스 사고 예방 고취 △매월 4일 실시되는 가스안전 자율점검 홍보 △도시가스 안전이 개인·가정·사회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준다는 내용을 소재로 한다.대구시, 경산시, 고령군에 소재한 초·중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개인별 응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초등학생은 8절, 중학생은 4절 크기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초·중등부 개인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교육감 표창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단체상 금·은·동상 수상 학교에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응모작품은 대성에너지 홍보팀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성된 작품은 출력 후 제출하고 해당 파일은 이메일(hks8867@naver.com)로 발송해야 한다.공모전의 심사결과는 9월19일부터 입상자 개별 통보와 대성에너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시상식은 9월26일 대성에너지 본사 3층 강당에서 열린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빅뱅 대성 건물, 비밀 유흥주점 운영·성매매 정황에 “의혹 확인 중”

오늘(29일) 민갑룡 경찰청장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빅뱅 대성 건물과 관련해 "객관적인 의혹 제기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2017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소재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의 5개 층에서 비밀 유흥주점이 운영되면서 성매매한 정황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민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빅뱅 대성 건물 관련 첩보를 수집했고 여러 의혹이 제기돼 검토해봐야겠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객관적인 의혹 제기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클럽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업소 유착 논란이 벌어진 강남경찰서를 특별 인사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최근 대대적인 인사 조치를 실시한 민 청장은 "현장에서는 충격적으로 보고 있지만 특단의 조치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경찰뿐 아니라 국민들도 이해할 것"이라며 "컨설팅 팀을 조직해 강남경찰서를 개혁의 상징인 경찰서가 되도록 변혁시킬 것"이라 말했다.online@idaegu.com

빅뱅 대성 갤러리 “빠른 시일 내에 휴가 써서 기자회견 하라” 성명문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의 소유인 강남 건물이 불법 영업에 성매매 알선까지 하고 있다는 논란에 '대성 갤러리'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대성 갤러리측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성의 소유인 강남 건물의 불법 행각 의혹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라며 "대성은 현재 군 복무 중에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휴가를 써서 기자회견을 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지난 2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성이 건물주인 해당 건물은 건축물 대장에 5층부터 8층까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는것으로 등록돼 있지만 신고된 것과 달리 총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주변 상인들 또한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 "저녁에만 열리는 술집이다" 등 수상하다고 말했다.취재진이 내부 관계자들과 접촉해 운영 상황을 들은 결과 "사장만 틀리고, 업주만 다르다. 아가씨도 같이 하고. 몰래 성매매까지 하는 가게라…"라고 말해 성매매도 이뤄지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현재 대성 측은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online@idaegu.com

빅뱅 대성 건물서 성매매 알선 의혹… 5~7층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안눌려

지난 25일 채널A 탐사보도팀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빅뱅의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성이 2017년 310억에 매입한 건물은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했다.하지만 탐사보도팀이 취재한 결과 건물 외벽에는 간판도 없고, 엘리베이터를 타보니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버튼이 작동하지도 않았다. 특히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있어 내부로 들어갈수도 없는 상황이다.인근 상인들에 따르면 '저녁에만 열리는 술집이다',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으며 실제로 저녁이 되니 남성들이 모인 방에서 여성들이 단체로 들어와 인사를 하고, 남성 접대부들이 수차례 드나드는 모습도 확인됐다.총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영업을 하고있는 것이었다. 또한 취재진은 성매매도 이뤄지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건물주인 대성 측은 빌딩의 절반 이상이 불법 유흥과 성매매 알선 장소로 활용되고 있지만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online@idaegu.com

대성에너지, 적정기술 기반 에너지 플랫폼 구축

대성에너지는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적정기술 혁신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적정에너지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수소에너지 등 5개 분야 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이번 전략위원회 출범은 수소, 환경, 신재생, 에너지신산업, 도시가스 등 5개 분야에서 적정기술 기반의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대성그룹 신성장 사업 발굴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위촉된 5개 분야 자문위원은 △수소에너지 분야 경일대 박진남 교수·대구경북연구원 정군우 박사 △ 환경에너지 분야 자동차부품연구원 손영욱 박사 등 2명 △신재생에너지 분야 DGIST 인수일 교수·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현주 박사 △에너지신산업 분야 한국에너지재단 장철용 박사 △도시가스 분야 호서대 이광원 교수 등 8명이다.대성에너지는 자문위원 위촉과 동시에 우중본 사장을 팀장으로 위의 5개 분야를 망라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자문위원과 각 팀 간 사업 분야별 핵심기술 및 지속성장 로드맵 수립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자문위원단과 태스크포스팀 간 유기적 협업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속성장의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성에너지,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

대성에너지 (대표 우중본)는 지난 24일 대구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2019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을 펼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성에너지 삼계탕 나눔 봉사

대성에너지는 1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기력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삼계탕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성에너지 러브 패밀리 데이 열어

대성에너지는 지난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직원 및 가족 1천여 명을 초청해 ‘러브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