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홍준표’ TK 총선 출마설 실제화 될까?

김병준 전 위원장자유한국당 차기 대권 잠룡들이 내년 총선 출마 지역구로 TK(대구·경북)를 정조준하고 있는 모양새다.TK 민심 저변에서 일고 있는 낙하산 공천 반대 기류에도 아랑곳 없이 당선가능성이 높은 보수심장 TK에서 금배지를 단 후 자연스레 집토끼 민심과 함께 대권을 꿈꾸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실제 최근 김병준 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등 차기 대권을 꿈꾸는 인사들의 TK 총선행을 예고하는 발언들이 잇따라 도출되면서 지역정가는 또 한번의 한국당 낙하산 공천 관행이 빚어질까 예의주시하고 있다.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홍준표 전 대표는 최근 유력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TK 한국당의 바닥 민심이 심상찮다며 보수 성지 TK의 내년 총선 승리를 점칠 수 없음을 전했다.서울 수도권은 물론 보수심장인 TK 한국당도 내년 총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총선 위기론을 띄워 자신들의 구원투수형식의 TK 지역 총선 출마행을 간접 시사한 것으로 분석됐다.홍준표 전 대표최근까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홍준표 전 대표는 각각 대구 수성갑 또는 동구을 북구을 등 대구지역 출마설을 낳으며 한국당의 TK 전략공천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달 대구방문을 통해 수성갑 전략 공천이 없음을 분명히 했지만 이들의 내년 총선 TK 출마설은 여전히 숙지지 않고 있다.김 전 비대 위원장도 수성갑 불출마를 아직 확언하지 않고 있고 홍 전 대표 역시 자신의 고향인 경남 창녕 출마설을 지난 18일 일축하면서 되레 TK 총선 출마에 힘이 실리고 있다.홍준표 전 대표의 경우 이제는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가 가 아닌 의미있는 지역에서의 마지막 총선 출마를 공식화 한데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구에서의 마지막 정치 인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한바 있어 대구 총선 출마가 실제화 될 것이라는게 홍 전 대표 핵심측근의 전언이다.하지만 한 때 한국당의 위기시절 대표 얼굴을 지낸 이들의 TK 총선 출마와 관련, 수성갑 한국당 당원 등 지역정가의 분위기는 냉담하다.지역 한국당내에선 이들의 전략 공천이 실제화 될 경우 바닥 민심 전체가 출렁이며 TK 한국당 위기감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경고성 우려도 나오고 있다.대다수 정가 관계자들은 현 TK 민심은 위기 상황이 아닌 한국당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인데다 TK 25석 한국당 전석 석권에 일부 지역만이 격전지가 예상될 뿐 서울 수도권의 한국당 전패 분위기와 확연히 다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경근 정치평론가는 “TK 출신 한국당 대권잠룡들 모두 서울 수도권 승리를 위해 험지 출마에 나서야 한다는게 TK 한국당 민심으로 알고 있다. 수성갑도 민주당 김부겸 의원으로 보면 지역구 수성이 어려운 험지로 볼 수 있다”면서 “한국당 대권 잠룡들은 당선가능성이 높은 TK 출마보다는 험지에서 장렬히 전사하는 편이 TK 민심을 얻기가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문보미 대표, 2018년 최고 화제작 'SKY 캐슬' 제작… 구혜선-안재현과는?

사진=구혜선SNS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의 문보미 대표가 언급돼 이목을 끌고 있다.문 대표는 연예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내 딸 서영이', '펀치', '용팔이' 등 드라마 제작으로도 유명하다.또한 2018년 최고의 화제작 JTBC드라마 'SKY 캐슬'을 제작하기도 했다.이러한 문 대표가 현재 언급되는 이유는 구혜선이 SNS에 안재현과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험담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협의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을 담은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을 반박하면서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며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고 전했다.메세지 내용에는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라며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아"라고 적혀있다.online@idaegu.com

한국당 황교안 대표, “문재인 정권, 정책 전환 안 하면 한국당이 모든 것 걸고 싸울 것”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광복절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4일 “저와 우리 당은 국정의 대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워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한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어느 국가, 어느 정부든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국가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을 국정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며 정부의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그러면서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은 대한민국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15일 발표할 광복절 기념 메시지에 △일본과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북한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 △한미동맹을 복원할 방안 세 가지를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황 대표는 5대 실천목표로 △잘사는 나라 △모두가 행복한 나라 △미래를 준비하는 나라 △화합과 통합의 나라 △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를 제시하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 전반을 일일이 비판했다.그는 “이 목표를 위해서는 국정운영의 대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통령과 청와대가 모든 권력을 움켜쥐고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인 삼권 분립을 흔들고 시장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보수 통합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에 동의하는 자유 우파가 모두 합쳐야 한다. 그것이 제가 꿈꾸는 대통합”이라고 말했다.그는 대국민담화문 발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보수 통합’ 문제를 묻자 이 같이 답한 후 “한국당의 문호는 열려 있다”고 했다.바른미래당의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 등 바른정당계와 우리공화당 조원진(대구 달서병) 공동대표 등 이른바 태극기 세력으로 흩어진 보수 진영 통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밝힌 것이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황교안 "국가전복 꿈꿨던 사람, 법무장관 될 수 있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세번째)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위원들과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연루 사건 등을 거론하며 “국가 전복을 꿈꿨던 사람이 법무부장관이 될 수 있는가”라며 “문재인 정부의 개각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드시 바꿔야 할 외교안보 라인은 그대로 두고 국민이 결사반대하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과거 정부에서 민정수석에서 법무부장관에 직행했을때 민주당은 뭐라고 했나. 검찰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최악의 측근인사라고 비판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차마 못했던 일이라고 하지 않았나”며 “이 정권이 이러고도 민주주의를 얘기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조 전 수석은 편향된 인식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정부와 견해가 다른 국민들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 공정한 법치를 기대할 수 있겠나”라며 “무소불위 사법권력을 활용해서 야당을 탄압하고 권력의 비리를 덮을 것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황 대표는 또 “더욱이 조국 후보자는 사노맹 관련 사건으로 실현까지 선고 받았던 사람"이라며 "사노맹은 어떤 단체인가. 무장봉기 사회주의 혁명 달성을 목표로 폭발물을 만들고 무기 탈취 계획을 세우고 자살용 독극물 캡슐도 만들었던 반국가 조직”이라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과연 조 후보자가 이 일에 대해 자기 반성을 한 적이 있나"라며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국가전복을 꿈꾸는 조직에 몸담은 사람이 법무부장관에 앉는 게 도대체 말이 되는 얘기인가”라고 따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황교안 지지율 반등 부심 …경제특위 챙기기 시동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이번달 초 안보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실질적 경제 대안을 내놓기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 활동에 가속도를 붙히고 지역 방문을 매주 한차례씩 소화하는 등 최근 침체된 당 분위기 재건에 나선다.한 때 상승세를 보이던 당 지지율이 하락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데 따른 반등 행보로 풀이되지만 당장의 지지율 상승을 이끌기엔 2%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내년 총선을 겨냥한 한국당 차원의 변신과 혁신 공천룰 등 강도높은 자강쇄신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당내 안팎에서 계속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11일 한국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주 1회 지역 방문' 방침에 따라 오는 13일 강원 고성과 양구를 차례로 찾는다.고성은 지난 4월 강원 산불로 피해를 본 곳이며, 양구는 국방개혁 2.0의 군부대 통폐합 작업에 따라 주둔 중인 육군 2사단의 해체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일고 있는 곳이다.오는 15일 광복절에는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인근에서 독립열사들의 얼을 기리는 당 차원의 일정도 검토 중이다.황 대표가 한동안 자제하던 지역 방문 일정을 재개한 것은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것이다.총선을 불과 8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정부·여당과 분명한 각을 세우면서 한국당 나름의 정책을 제시,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현장 방문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이 깔렸다고 할 수 있다.원외 당 대표의 한계로 인해 9월 정기국회부터 뉴스의 초점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황 대표는 정기국회 전인 8월 한 달 간 현장 방문을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경제 이슈를 적극 부각해 유권자를 파고들 방침이다.이와 함께 황 대표는 일본수출규제대책특위,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등의 가동을 통해 경제정책 대안을 마련 중이다.한편 황 대표는 지난 10일 북한의 발사체 구가 발사와 관련, 총체적 안보 붕괴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국제청소년 대표단, 대가야 역사탐방 나서다

대구 달성 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단원들이 대가야 역사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대구 달성 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단원들이 대가야 역사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한국스카우트 경북연맹의 10개 자매국 중 6개국(대만, 몽골,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청소년 대표단 75명은 8일 고령의 대가야 역사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날 스카우트 해외 청소년 단원과 지도자들은 지산동 고분군이 있는 왕릉전시관을 들러 한국고대사의 신비로운 순장문화와 대가야생활촌을 방문해 한국의 멋과 전통을 한껏 살린 체험 시설물들을 둘러봤다. 이어 대가야생활촌과 인접하고 있는 대가야 체험캠프를 방문, 피자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곽용환 군수는 “앞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청소년 대상의 독특하고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해외청소년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2017년도에 ‘대가야 고령 국제청소년 캠퍼리’ 행사를 유치한 바가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민주 재혼 소식에 전 남편 송병준 에이트 대표까지 재조명…

사진=노컷뉴스 배우 김민주가 2014년 연말 합의 이혼 후 지난해 새롭게 가정을 꾸렸다고 전해졌다.TV리포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교제하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한다.김민주의 재혼 소식에 전 남편인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송병준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대표는 1960년생으로 2006년부터 드라마 제작사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를 경영하며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꽃보다 남자', '궁', '사임당 더 허스토리' 등을 제작한 인물이다.또한 방송인 에이미의 삼촌이기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편 김민주는 지난해 가족들끼리 식사하며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

구미 방문한 황교안 대표 “지금은 대의를 목표로 힘을 모아야 할 때”

지난 6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구미을 지역 당원교육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원들과 함께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날 황 대표는 “방법론을 따지지 말고 대의를 목표로 함께 힘을 모아야 좌파 정권을 무찌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구미시 산동면에 있는 구일엔지니어링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대장정(희망공감 국민속으로)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영천과 구미를 방문했다. 내년 총선을 대비해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경북을 중심으로 보수세력을 결집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영천의 한 복숭아 농가를 방문한 뒤 육군3사관학교에서 생도들과 점심을 함께 먹었다. 오후에는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을 지역구에서 당원 교육에 참석했다.그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당내 통합을 특히 강조했다. 황 대표는 “지금 우리의 대의는 총선에 승리해 국회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방법론을 따지지 말고 대의를 목표로 함께 힘을 모아야 좌파 정권을 무찌를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경제는 망가지고 민생은 부서지고 안보는 무너졌다”며 현 정권의 상황을 ‘총체적 난국’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경제와 민생을 바꾸고 안보도 완전히 뒤엎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당원 교육이 끝난 뒤에는 구미시 산동면에 있는 구일엔지니어링을 방문해 산단경영자, 기업대표와 간담회도 가졌다. 구일엔지니어링은 디스플레이 회로와 반도체 산업장비 개발 업체로 이번 일본의 수출 규제로 피해가 예상되는 곳이다.간담회에서 황 대표는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구미지역 기업에 예상되는 우려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경제발전 또 부국강병, 이것이 우리가 자꾸 요즘 얘기하는 그 극일의 진정한 길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우리 경제는 많이 어려운 상황이고 또 앞으로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정말 더 힘 많이 드시리라 생각한다”며 “입법이 필요한 것은 입법으로, 또 국회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것은 대응과 개선으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월드 연구소 설립

군월드(대표 이동군)가 7일 대구 북구 산격동 소프트벤처타워에 지역 정보통신(IT) 인재 양성과 문화 및 신산업 창출에 중점을 둔 ‘군월드 연구소’를 설립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주옥순 대표 이끄는 '엄마부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단체로 유명… 망언 이유는?

사진=연합뉴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지난 1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집회에 참석해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주옥순 대표는 앞서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 후 촛불집회에 참석한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2017년 1월 촛불집회 때 "촛불 시민들을 쏴 죽여야 한다"는 취지로 말해 군인권센터로부터 내란선동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바 있다.이 외에도 많은 논란이 있으며 끊임없는 망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주옥순 대표는 집회 현장에서도 "문재인(대통령)이 머리를 숙이고 일본에 사죄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며 "일본 파이팅"을 외쳤다.주옥순 대표가 있는 엄마부대(엄마부대봉사단)는 2013년 설립된 보수성향단체로 박사모,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로 유명하다.또한 주옥순 대표는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에 의해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적도 있다.online@idaegu.com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총리 황교안 대표 오차범위밖 앞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조사이래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511명을 대상으로 2019년 7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이 총리는 25.0%를 기록했고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9.6%로 2위를 차지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8%로 3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4.9%로 4위로 나타났다.심상정 정의당 대표(4.6%),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4.5%),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4.5%), 김경수 경남지사(3.8%),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2.7%),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2.6%),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2.5%), 오세훈 전 서울시장(2.5%)이 뒤를 이었다.‘없음’은 10.8%, ‘모름/무응답’은 4.2%로 집계됐다.한편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천216명, ±2.8%p)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37.2%로 다른 주자들을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홍준표 전 대표는 1.1%p 오른 8.0%로 2위, 유승민 전 대표는 0.3%p 오른 6.0%로 3위. 오세훈 전 시장 0.5%p 내린 4.5%로 4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통계보정은 2019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점촌중앙초, 경북대표로 한국119소년단 캠프 참가

경북대표로 한국119소년단 캠프 참가한 점촌중앙초 학생들. 점촌중앙초등학교 한국119소년단 24명이 경북대표로 최근 대전시 일원에서 열린 ‘제9회 한국119소년단 여름방학 전국 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119소년단 대표 430명이 참석해 안전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 퀴즈대회 등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한 안전을 체험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범식 문경소방서장은 “이번 소년단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과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황교안 “당 망치는 발상과 이기적 행위, 반드시 신상필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안보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당내 계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재강조하고 당지도부와 내부를 향한 쓴소리를 겨냥,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이 우리 당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는데 우리 당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참 안타깝다”며 “당을 망치는 발상과 이기적 행위에 대해선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고 반드시 신상필벌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황 대표의 이같은 언급은 당내 분란 소지를 준 인사에 대한 총선 공천 탈락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황 대표는 또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 머릿속에는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저는 인사를 비롯한 어떤 의사결정에도 결코 계파를 기준으로 삼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결코 올바른 정치행위라 할 수 없다”며 “대책 없이 지도부를 흔들고 당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한다면 이는 총선을 망치고 나라를 이 정권에 갖다 바치는 결과만 낳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도 오로지 당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묵묵히 땀 흘려 일하는 당원 동지를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런 해당행위는 용납하기 어렵다”고 했다.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관련,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의 굴종적 대북정책이 안보 붕괴를 불러온 근본 원인”이라며 “북한은 대놓고 안보를 위협하는데 김정은 눈치를 살피느라 경고 한마디 못하는 대통령이 국군 통수권자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그는 이어 “위중한 상황에 대통령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열지 않았다. 미국은 남한 공격용 미사일이니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고, 우리 대통령은 모습조차 찾아볼 수 없다”며 “이러니 북한 정권이 미사일 발사 면허라도 받은 것처럼 공공연히 도발을 반복하는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최근 한국과 미국 군사 전문가들이 제기하고 있는 핵무기 공유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는 북한에 대해선 “미사일 발사를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무모한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60일, 지정생존자' 차영진 역 배우 손석구, 연 매출 55억원 제조업체 대표

사진=KBS 현재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인 배우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원의 제조 업체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손석구는 배우로 활동하기 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했으며, 지금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나 배우와 겸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해당 사업체는 2003년 7월 설립된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로 2013년에는 70억원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55억원의 매출을 달성, 1억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하며 연기를 공부한 손석구는 2016년 한불 합작 영화 '블랙스톤'으로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했다.하지만 이후 '마더', '슈츠', '최고의 이혼', '60일, 지정생존자'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소속사 측은 "손석구가 열심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고있는 만큼 연기 외적인 것보다는 배우로서의 행보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