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 김태오·임성훈·우구현 3인

DGB금융지주 회장(최고경영자) 후보군에 김태오 현 회장과 임성훈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3인이 결정됐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명 후보군에 대한 자격 검증과 외부전문기관 평판 및 역량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군으로 3명을 선정했다.회추위는 후보 3명을 대상으로 검증과 평가를 거쳐 빠르면 연내 최종 후보 1명을 정할 예정이다.김태오 회장은 취임 후 하이투자증권을 성공적으로 인수한 후 그룹 영업이익 등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영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임성훈 후보는 대구은행장으로서 지난 2년여간 DGB CEO육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리더로서 역량과 자격이 검증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의 유구현 후보는 30년이상 은행업에 종사하며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카드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최하위권이었던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에 안착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지역 문화기부 활성화 사업 본격 시동

대구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메세나를 장려하는 ‘문화기부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이에 따라 대구문화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020 대구문화재단 기부챌린지’를 시작했다.재단이 후원 매개·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맡아 기부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재단 창립 20주년을 상징하는 의미로 20명이 참여하는 릴레이기부 챌린지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와 대구예총 김종성 회장을 시작으로, 재단이 사전에 협의된 기부자 20명에게 챌린지 인증사진용 현수막과 기부약정서를 보내면 기부자는 인증사진과 기부약정서, 기부금을 송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인증사진은 재단 SNS에 공개되며, 기부자에게는 재단 온라인 소식지 발송과 함께 주요 행사 초대, 온라인 기부의 전당 등록, 기부증서 및 기념품 제공, 기부금 영수증 발행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다음달에는 기부 문화 활성화와 후원 관련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후원스쿨’도 운영한다. 재단의 기부금 모금 사례 및 향후 기부 사업 추진내용 공유는 물론 전문가를 초빙한 기부금 처리방법, 예우 프로그램, 기부 우수사례 등을 강의 할 예정이다.대구문화재단은 이승익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가진 직원 공모를 통해 ‘소통과 참여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플랫폼’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예술가와 동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문화재단’을 미션으로 정하는 등 새로운 전략체계를 세웠다.이에 따라 재단은 향후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모인 기부금은 재단 기금으로 적립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문화로 즐겁고 예술로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재단 내 문화기부 TF팀을 꾸리는 한편 연내 외부 협의체도 구성해 내년도 지역 문화기부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문화기부의 씨앗이 될 기부챌린지를 시작으로 재단의 문화기부 저변 확대 노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기부를 자랑스러워하는 범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430-127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13회 경대 경영자상에 마승철,신정호,문정숙 대표 등 3명 선정

‘제13회 경대 경영자상’ 수상자로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 신정호 다존텍 대표이사, 문정숙 가구아마존 대표이사가 선정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대 경영자상’은 경북대 이다.마승철 나라셀라 대표(경영학과졸업)는 30년 이상 주류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나라셀라를 인수해 연매출 500억 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탁월한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경북대 의대 기부금 전달 등 지속적인 기부·후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모범을 보였다.신정호 다존텍 대표(경영대학원졸업)는 1996년 창업, 우수한 경영 능력으로 물류경영우수 경북도지사상, CS물류경영우수 국토해양부장관상, 선진교통문화정착 경북도지사 표창, 국토교통업무발전 국토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문정숙 가구아마존 대표(최고경영자과정 수료)는 2013년부터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총동창회와 대학 발전에 기여했다.한편 이번 경대 경영자상 시상식은 지난 18일 경북대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태왕 아너스 봉사단, 지역 소외계층 돕기에 잰걸음

태왕의 자발적 봉사단체인 태왕아너스 봉사단(단장 김수경 부회장)이 연말을 앞두고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봉사단은 20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KF94 마스크 2만5천 장을 전달했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에는 만촌네거리 옛 남부정류장 부지 주상복합건립 사업을 앞두고 사업파트너로 인연을 맺은 시행사 티에스티홀딩스(대표 하호만)와 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이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지역 장애인복지시설과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왕 노기원 회장은 “최근 코로나 여파로 인해 봉사활동 자체가 많이 위축된 것 같아 안타깝다” 며 “태왕아너스 봉사단은 최소한의 접촉이나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며 회사차원의 지원 역시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봉사단은 지난 18일 수성구 만촌1동에 위치한 만촌1동 성당을 방문해 20kg ‘사랑의 쌀’ 150포를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한부모 가정이나 미혼모 자녀의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또 같은날 오후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수성구 두산동 ‘묵넘어 마을’에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하는 등 대구 전역에 연탄 4천 장을 전달하기도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문화재단-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과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이 10일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양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홍보 및 상호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이태현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소통해 고민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좋은 사업을 함께 만들어내는 등 예술인들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업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행복북구문화재단과 여러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화답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수성대학교, 웹툰 인재양성, 기업 인큐베이팅에 나서

대구 수성대학교가 웹 콘텐츠 볼모지인 대구‧경북지역에서 웹툰(웹소설) 인재양성 및 관련 기업 인큐베이팅에 팔 걷고 나섰다.웹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웹툰스토리과를 신설한데 이어 스타트-업 웹툰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수성대는 최근 웹툰제작 스타트-업 기업인 ‘웹툰힛’을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키고 국내 최대 콘텐츠 공급사인 ‘알에스미디어’와 산학협력을 체결키로 했다.수성대는 특히 알에스미디어와 함께 총상금 5천만 원 상당의 웹툰 공모전도 추진키로 하는 등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알에스미디어 손병태 대표이사 “웹툰, 웹소설 등 웹 콘텐츠 분야도 K-컬쳐 바람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지만 대구·경북지역은 아직 볼모지나 다름없다”며 “웹툰 스튜디오 설립과 함께 수성대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선 만큼 지역에서도 웹 콘텐츠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수성대는 웹 분야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웹툰스토리과를 신설,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수성대 웹툰스토리과 김동완교수는 “웹소설과 웹툰은 단순히 그 자체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영화 등으로 파생될 산업은 무궁하다”며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의 웹 콘텐츠가 세계로 나가는 문화 산업의 벨류 체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STX에어로서비스 산학협력체결

경일대학교는 지난달 29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STX에어로서비스와 항공 운송 분야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권대혁 STX에어로서비스 대표이사, 홍재표 산학부총장, 이종호 항공서비스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항공 산업 관련 인적자원 및 시설교류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객실 실습용 기자재 확보 관련 협력 △STX리조트 항공 안전 체험훈련장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항공 운송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TX에어로서비스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항공 운송과 관련된 현장실습을 비롯한 전문 인력양성과 취업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STX에어로서비스는 엔지니어링 R&D 기반을 중심으로 한 하이앤드 항공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서비스를 표방하며, 2018년 설립된 STX의 자회사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GB대구은행-하이투자 복합점포 부산 센텀시티에 오픈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과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김경규)은 26일 부산 지역 고객을 위한 시너지 금융 효과를 내기 위해 부산지역 첫 번째 복합금융점포인 ‘DIGNITY(디그니티) 센텀시티센터’를 오픈했다.점포는 해운대구 센텀스퀘어 2층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DGB대구은행의 센텀시티지점이 자리한 하이투자증권과 나란히 이전 입점해 종합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두 지점은 그룹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 ‘DIGNITY’를 적용해 고객에게 양질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센텀시티센터는 벡스코를 비롯해 대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신도시에 위치해 고객의 접근성 및 충분한 주차공간의 확보로 편의성이 개선됐다.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과의 공동상담실을 통해 고객중심의 상담공간으로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DGB금융그룹은 대구 3개점(본점센터, 제2본점센터, 월배센터), 서울 1개점(강남센터), 부산 1개점(센텀시티센터), 총 5개점의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IGNITY 금융복합센터망을 보유하게 됐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과 증권의 금융복합점포를 통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DGB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하면서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너지 영업을 통해 미래금융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 ‘천마아너소사이어티’ 기부자 최고 예우한다!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천마아너소사이어티(Chunma Honor Society)’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기부자들을 예우하고, 대학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전파하기 위해서다.영남대는 1억 원 이상 발전기금을 기탁한 개인 및 기관(단체) 중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기부자를 선정해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신규 기부자는 물론, 기존 기부자 중에서도 회원을 선정한다. 현재 개인 60명과 23개 기관(단체)이 선정됐으며, 영남대는 회원으로 선정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인증패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지난 14일 오후 영남대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사무국에서 천마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 이시원 ㈜부천 회장, 윤상현 일신전자산업(주) 대표이사가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이들은 모두 영남대 동문으로 대학에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은 물론, 현재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직을 맡으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영남대는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인증패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개인과 2개 기관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영남대 서길수 총장, 서정숙 부총장,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최외출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 주대중 함창교육재단 이사장, 대구은행,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가 천마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영남대는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게는 인증패를 수여하고, 주요 대학 행사에 외빈으로 초청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중 장학회를 운영하는 경우 ‘장학생 초청 감사의 밤’ 행사를 운영하고, 회원 전용 ‘명예의 전당’도 설치할 계획이다.영남대는 고액 발전기금 기탁자의 이름을 단 ‘기부자 강의실’을 지정하는 등 차별화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프로그램 도입으로, 기존 대학 발전기금 기탁자의 추가 기부나 잠재 기부자들의 기부로 이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대학에서 다양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마아너소사이어티’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남대는 오는 23일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에 대한 천마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노 회장은 영남대 개교 6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등 총 6억7천여만 원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대학 발전에 앞장서 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가톨릭대, ㈜다임바이오와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지난 6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신약 연구개발기업 ㈜다임바이오(대표이사 김정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신규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등 신약개발 연구 △인력, 시설, 서비스 등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을 약속했다.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이종원 교수는 밀추출물로부터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발견해 국내외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어 이번 협약은 첨단신약 개발 분야에서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화성산업, 남구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대구 남구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영순)이 지난 18일 ‘임시(시공자 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동 3006-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14~19층 3개 동 15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공동주택은 전용면적 59㎡, 74㎡, 84㎡로 각각 구성될 예정이다.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들어서는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이 인접하고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현충로, 대명로, 앞산순환도로 등을 통해 대구전역은 물론이고 외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인근에는 남도초, 남대구초, 경상중, 심인중·고, 영남이공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대명공연거리로 인해 문화생활까지 함께 할 수 있다.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시공사로 선정된 화성산업과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2022년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윤영순 조합장은 "정비사업 분야의 명문건설 기업인 화성산업을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어 다행이다. 조합원들은 지금까지 화성산업의 차별화된 상품개발력과 분양마다 성공사업장으로 프리미엄을 이끌어 온 역량을 인정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예술인지원센터…‘제3차 멘토스쿨’ 진행

대구문화재단 예술인지원센터가 지역 예술인 역량 강화와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줄 ‘제3차 멘토스쿨’을 오는 16일 오후7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개최한다.이번 멘토스쿨의 주제는 ‘온·오프라인 융합 전시 세계’로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이 멘토로 나서 팬데믹 시대에 변화된 예술생태와 그에 따른 다양한 실험과 대안들을 멘티들과 함께 이야기한다.최 관장은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미술이론과 미술교육으로 각각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을 거쳐 현재 대구미술관장으로 재직 중이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예술인의 작품활동과 전시, 비엔날레 등 행사 취소나 연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멘토가 제안하는 여러 사례를 통해 창의적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의: 053-430-1231.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