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10일 자정까지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면 3학년으로 편입학도 지원이 가능하며,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한 학기 수업료는 18학점 기준 126만 원으로 오프라인 대학의 1/3수준이며 30여 종의 장학을 통해 재학생의 4/5가 장학금 수혜를 받는다. 특히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과 소득분위 1분위부터 6분위까지의 학생은 전액장학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이 전혀 없다. 자부담 등록금이 한 학기 평균 약 43만 원(2019학년도 결산 기준)에 불과했을 정도다.홍주연 입학학생처장은 “‘언컨텍트가 뉴노멀이 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사이버대학의 사회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3월까지 진행된 1학기 입시 등록률이 전년대비 112.1%로 상승한 결과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지원은 대구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입학관리본부(053-859-7400)로 하면 된다.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재활상담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행정학과 △복지행정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등 13개 학과이며 이중 특수교육학과, 재활상담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등은 전국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진전문대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나서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최근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학교 캠퍼스 입구에서 피켓과 어깨띠를 두른 학생 10여 명이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대학 정문을 나서 복현네거리, 복현오거리를 거쳐 대학으로 돌아오는 길을 이동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을 호소했다.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학생들이 코로나19 재확산 분위기를 잠재우는 ‘코로나19 극복 캠퍼스 지킴이’로 나선 것이다.이 대학 재학생 20명은 오는 7월까지 2개월 간 매일 오전과 오후 3시간씩 교내는 물론 인근 복현동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갖는다.대학교를 출입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자기지킴이 앱’ 설치 독려,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하기, 캠퍼스 내 생활방역 주기적 점검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특히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용해 코로나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박가민 학생(경영회계스비스계열·2년)은 “최근 코로나가 젊은 층을 통해 확산되는 분위기를 보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의식개선이 필요해 교내는 물론 인근 지역을 돌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민들도 다 같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모든 분들이 조심해 이 코로나를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대구시가 주관하고 있으며 대구지역 12개 대학교 학생들이 동참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김천혁신도시 공기업, 한국전력기술,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참여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8일 서울 오크우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기술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는 에너지 전환정책 이후 원전산업 생태계의 성장역량을 보완하고 사업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원전 생태계 유지를 위한 안정적 기자재 공급망과 서비스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원전기업의 원전 해체기술 선제적 확보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유도하기위해 추진됐다.해당 펀드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총 305억 원 규모의 펀드로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공기업 200억 원, 포스코기술투자 45억 원, 금융사 40억 원, 포항공과대학교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각각 10억 원씩을 출자해 향후 8년간 운용된다.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은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통해 원전산업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원전 해체시장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동반성장을 실천해 가자”고 강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사이버대, 대구대 K-PACE, 코로나19 예방 용품 기부받아

대구사이대학교(총장 이근용)와 대구대 K-PACE센터(소장 김화수)는 27일 토담건축과 새남맥스로부터 코로나19 예방용품을 기부 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과 대구대 K-PACE센터 김화수 소장, 토담건축 이창환 대표, 새남맥스 정호원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용품 기부 전달식이 대구사이버대학교 C.I.R.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마스크 보관용 바이오항균지퍼팩 650개와 에어클린맥스탈취제 1천300개는 대구사이버대학교 구성원과 대구대 K-PACE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근용 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두 분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우리 사회가 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대구대 K-PACE센터는 대구대와 미국 National-Louis University PACE program의 자매결연을 통해 대구대 평생교육원 산하에 설치된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3+1년과정)이다.지난 2011년 개교한 이래 발달장애인의 독립생활을 목표로 학업과 진로 및 직업지도, 생활지도 등 종합적인 교육을 지원해 발달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문화대 총동창회, 대학발전기금 기부

계명문화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창옥)는 최근 총동창회 임원 7명이 함께 박승호 총장을 찾아 학교발전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으로 2천500만 원을 전달했다.이들은 전달식 후 대학 본관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을 찾았다.‘명예의 전당’에는 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기탁하신 분들의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녹명에 성명 또는 단체명을 새겨, 현재까지 560여 개의 녹명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돼 있다.김창옥 총동창회장은 “앞으로도 총동창회에서는 우선적으로 후배들이 보다 훌륭하게 잘 성장될 수 있도록 학교를 도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27일 열리는 경북대학교 74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경북대는 단과대학에서 후보로 추천한 교수들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 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원암학술상 수상자인 국어국문학과 김재석 교수는 국문학 연구 분야에서 미개척 영역에 해당하는 일제강점기의 근대극 연구에 매진하며, 학문적 업적들을 쌓아왔다. 특히 근대극 연구의 중간 결산으로 집필한 저서 ‘근대전환기 한국의 극’으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과 함께 한국극예술학회의 노정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학술상 수상자로는 환경공학과 추광호 교수, 경영학부 구동모 교수, 전자공학부 칼리아나 차크라바르띠 벨루볼루 교수, 의학과 이병헌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추광호 교수는 고도 수처리 및 물 재이용을 위한 환경 소재 및 공정 관련 신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오며, 관련 분야에서 SCI급 저명학술지에 11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추 교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경권 토탈 물산업 클러스터를 기획하고 대구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지역 물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구동모 교수는 마케팅 분야에서 소비행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지난 10년간 SSCI 학술지에 16편, 스코퍼스(SCOPUS) 등재지에 2편, 일반국제학술지에 6편의 논문과 저서 3편을 발표했다. 특히 온라인 소비를 대상으로 하는 체계‧논리적 분석방법으로 현대사회의 경영 경제 연구에 시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칼리아나 차크라바르띠 벨루볼루 교수는 산업용 드라이브, 차량 및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비선형 시스템을 위한 강력한 제어 및 관찰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결함 진단 영역에 대한 연구는 전기 차량의 결함 감지와 격리 영역에 중요한 발전을 이끌어왔다.이병헌 교수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펩타이드를 발굴해 암 치료효과를 높이면서 정상조직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의 센터장을 맡아 대학의 암 분야 연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경북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 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문화재단은 개교 70주년인 2016년에도 원암학술상 상금으로 1억 원을 출연한 바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대 상주캠퍼스 도서관분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북대학교는 상주캠퍼스 도서관분관 1층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13일 새단장 오픈식을 개최한다. 총 사업비 14억 원(상주시 지방보조금 7억 원 포함)을 투입해 ICT 기반의 학습 및 연구가 가능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지역민들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리모델링한 1층 면적은 1,132㎡(약 343평) 규모로, 크게 세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PC, 노트북 등 IT기기 이용과 그룹 및 개인 학습 공간을 갖춘 ‘창의·학습 라운지(CL-Lounge)’, 전시와 소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갤러리존(Gallery Zone)’, 자유로운 토론과 학습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과 북카페 등 휴식공간이 있는 ‘어울림·소통 라운지(EC-Lounge)’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어울림·소통 라운지’에 있는 ‘시민의 방’은 지역민의 휴식과 독서를 위한 전용공간으로, 온돌마루와 열람용 테이블과 함께 어린이도서부터 교양서적까지 다양한 도서자료 등이 비치돼 있다.현재 위치의 도서관분관은 지상 4층 규모로 1998년에 건립됐다. 현재 30만여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연간 이용자 수는 약 6만 명에 이른다.채수도 경북대 도서관장은 “경북대 도서관분관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문화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신개념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거점국립대로서 대학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코로나19 대응 대면수업 운영 교직원 사전연수 실시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지난 7일 영송중앙도서관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대면수업 운영 교직원 사전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11일부터 시행된 ‘필수 실습 교과목’ 및 ‘보강 교과목’의 대면수업에 앞서 학생과 교직원 관리를 통해 철저한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직원들은 연수를 통해 △응급대응 부스 설치 운영 △유증상자 발생 시 상황별 대응순서 △학생을 위한 대학생활 예방수칙 사전 교육 △대면수업 첫 시간 학과별 방역OT 실시 △마스크 배부 계획 △방역 및 방역물품 배부 계획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대응 대구시 자기 지킴이 앱 사용법 등 대면수업을 위한 예방법 및 준비사항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박준 총장은 “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됐지만, 대구시는 정부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 만큼, 반복적인 마인드 강화 교육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코로나19 방역 기본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대 김유경 박물관장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거점 국립대학 박물관이기도 하지만, 1959년 설립 당시부터 오랫동안 사실상 영남지역에 소재하는 국립박물관 분관 역할을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경북대박물관 김유경 관장은 1960~70년대 당시 국가 경제력도 미미했고, 무엇보다 지역의 문화 유적, 유물을 직접적으로 조사, 연구, 보존할 전문 인력이 태부족했던 시절에 경북대 박물관이 이 같은 임무를 담당할 수 있는 인력과 최소의 시설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김 관장은 “경북대 박물관은 설립 초창기부터 주도적으로 지역의 유적, 유물을 조사 발굴해 대학박물관으로서는 유례없이 방대한 소장물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개관초기부터 당시 총장이던 계철순 박사의 혜안으로 캠퍼스 중앙에 수집한 다양한 석조물을 배치, 전시하는 야외박물관을 설치했고, 이는 박물관 선진국인 유럽의 유수 박물관이 1980~90년대에 이르러 비로소 시도한 야외박물관의 형식을 훨씬 앞서서 실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경북대 박물관은 애초부터 과거의 문화유적과 유산을 폐쇄적인 수장고에 고이 보존하기보다는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삶 속에 함께하는 교육적 기능을 실천해 왔다.김관장은 “국립박물관 분관의 역할을 했던 이전 시절과 비교해 환경과 여건이 크게 달라졌다”며 “박물관에 대학교 역사를 실물로 체감할 수 있게 한 역사관 설립을 기획해 곧 개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경북대 박물관은 향후 국가 지식기관, 학문과 교육기관의 궤적을 보존하고 알리는 대학박물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남구청, 격리된 외국인 유학생에 방역물품 전달

대구 남구청이 13일 영남이공대학교 생활관에 입소한 자가격리자(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방역물품 등을 전달했다. 구청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로 구성된 위생 키트와 쌀, 생수, 라면, 폐기물 봉투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동화사, 지역 의료기관에 도시락 1천개 제공

대구 팔공산 동화사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대구 지역 의료기관에 사찰음식 도시락 1천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시락 지원은 ‘사찰음식 홍보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화사가 불교문화사업단이 지정한 ‘사찰음식 특화사찰’로 인정받아 진행하게 됐다. 대상 기관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의료원, 영남대학교병원, 대구시 동구보건소, 대구시 재난대책안전본부 등 5곳이며, 이달 안으로 기관 당 100~300개씩 제공할 예정이다. 동화사 관계자는 “코로나19사태로 대구는 다른 어떤 곳보다 힘들었다.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상황이 나아질 수 있었다”며 “건강한 재료로 만든 사찰음식으로 의료진들께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곽대훈 대구 달서갑 후보, 청년들과 와룡산 해맞이로 첫 유세 시작

곽대훈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청년지지자들과 와룡산에서 해맞이를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올랐다.이날 오전 5시에 청년지지자 20여 명과 와룡산 등산길에 오른 곽후보는 “와룡산은 그 모양이 용의 형상을 하고, 용이 나왔다는 민화가 전해지는 명산”이라며, “청년들과 좋은 기운을 함께 맞으며 치솟는 새 기운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또 이날 함께 산에 오른 청년 지지자들은 “곽대훈을 구하자!”, “달서구(9)를 구(9)할 구(9)번 곽대훈!”을 외치며, 곽후보의 기호 9번을 알렸다.이어 오전에는 계명대학교가 있는 신당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겸한 총력 유세가 펼쳐졌다. 지지자를 비롯해 1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유세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네거리 인근에 군중들이 넓게 자리 잡고 진행됐다.첫 유세를 마친 곽후보는“이번 선거운동은 당당하고 맞서고, 처절하게 임해 구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한분이라도 찾아뵙고 달서구를 위한 저의 진심을 말씀드릴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2번 곽대훈과 9번 곽대훈의 싸움으로, 후보 이름도 안보시고 정권심판을 위해 2번을 찍으시는데, 정권과 맞서 싸워본 사람 저 곽대훈이 9번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승패가 달린 만큼, 모든 구민이 기호 9번 곽대훈을 알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