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 개최

대구한의대학교가 최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일반대학협의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 한라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가 발전 방향을 공동으로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다.워크숍에서는 대구공업대학교 김한식 교수의 2022학년도 성인학습자 신입생 모집 홍보 전략 특강과 각 대학의 성인학습자 신입생 모집 우수 사례 및 노하우 발표, 대학별 공동관심사 등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가 이뤄졌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일본인 유학생, 대구의 맛 멋에 빠지다…영진전문대

“대구에는 멋진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여러분도 시간 있을 때 나가보세요.”일본인 유학생이 대구지역 카페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포털에 올려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계열 4학년에 재학 중인 야마구치 미유우(21)씨.일본 후쿠오카 출신인 그는 최근 국내 한 포털에 이 대학교 소통창구인 카페에 ‘DAEGU CAFE’ 영상을 올렸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의 카페 맛집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시작하는 영상은 일본어 내레이션에 한글 자막을 편집했다.4분 분량의 영상에는 카페 3곳을 돌며 위치와 개장 시간, 실내 분위기, 메뉴 등을 소개하고 시식하는 모습도 담았다.‘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었던 그는 2018년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했다.전문학사 2년과정을 마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국제관광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토픽(TOPIK, 한국어능력시험) 5급 자격을 보유할 정도로 우리말 실력도 뛰어나다.“한국인 학생들과 버디 프로그램(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유학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그는 안동, 부산, 서울 등을 여행하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미유우 씨는 “예쁘고 맛있는 카페가 있는 대구가 후쿠오카처럼 편안하다”며 “기회가 되면 이번 영상에 이어 다른 곳도 소개해 볼 생각”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책다락(冊多樂) 카페’ 오픈

대학도서관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수험생들의 상주 공간으로 인식되던 대학도서관이 젊은 감성에 맞게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도서관 4층 전체를 복합문화공간인 ‘책다락(冊多樂)카페’로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2017년 도서관 4층 일부 공간을 활용해 선보인 북카페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자 대학이 지난 2월부터 2개월에 걸쳐 도서관 4층 전체를 확장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안락하고 정감어린 공간인 다락방을 연상케 하는 ‘책다락(冊多樂)카페’는 책을 통해 즐거움을 얻는 공간이다.이곳에서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독서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룹 및 개인 스터디와 토론을 위한 소모임도 가능하게 꾸며졌다.이번에 새롭게 확장 오픈한 ‘책다락카페’는 스터디 라운지, IT 라운지, 휴식 라운지 등 3개 구역으로 구분된다.스터디 라운지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스터디카페를 연상케 한다. 쾌적한 학습공간에는 베스트셀러 도서를 비치해 두고, 노트북과 각종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한 책상, 간식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테이블과 공간 등을 갖춰 학습이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IT 라운지에는 PC 및 프린터, 엑티브러닝룸 등이 마련돼 있어 과제 및 자료 작성과 출력이 가능하며 학습자 중심의 엑티브러닝룸에서는 그룹 스터디 및 세미나,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하다.휴식 라운지는 편안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는 덧마루와 함께 라운지 양쪽 테라스에는 하늘 정원을 마련해 학생들이 교정을 내려다보며 독서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계명문화대학교 윤희경 도서관장은 “책다락카페는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학습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학생들이 독서와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카페 활성화와 도서관 서비스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 도서관은 현재 약 30만 권의 방대한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프로그램과 독서리더장학생 시상, 전자도서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마다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지원사업 선정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이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박물관 지원 사업 5개 부문에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학예인력지원사업 △교육인력지원사업 △예비 학예인력지원사업 등 총 5개 부문이다.‘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워 자생적인 인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인당뮤지엄은 ‘보통의 언어들’을 주제로 옛 조상들의 정신적 가치와 건강함을 추구했던 방식을 현재 생활상에 접목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의 문화자원과 연구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기반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박물관은 ‘눈이 부시게’를 주제로 화각공예(쇠뿔을 이용한 우리나라 고유의 각질 공예)에 나타난 장식성과 미적 감각을 통해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미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학예·전문·예비학예 인력지원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육성해 사립대학 박물관의 예비 학예 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인당뮤지엄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전문 인력 4명을 지원 받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문화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선정된 프로그램들은 초·중·고·대학생을 비롯해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석은조 인당뮤지엄 관장(유아교육과 교수)은 “지역민에게 문화적 소양과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생각”이라며 “누구에나 열린 지역문화공간의 중심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320-185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입시전담 교수 등 대상 입시홍보와 진로지도 특강 가져

올해 신입생 유치에서 유례 없는 미달 사태를 겪은 지역 대학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처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해 주목을 받는다.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7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입시홍보와 진로지도’ 특강을 개최했다.영남이공대학교 학과(계열)별 입시 전담 교수 및 학과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경주 문화고등학교 박홍근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시 홍보 방법 모색, 급변하는 교육 및 대학 환경에 따른 고교 진로지도 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박 교장은 강의를 통해 △진로지도 계획 △교육환경의 변화 △대학환경의 변화 △진로지도교육 △고교학점제 △입시홍보 △4년제와 전문대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초점을 맞춘 지도방안과 입시홍보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박 교장은 이번 특강에서 “인구감소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서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의 취업 중심 학과별 홍보가 중요하다”면서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면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 지도와 학과 매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영남이공대학교 신승훈 입학처장은 “학생들의 니즈와 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입시 전형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입시 환경과 외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위기를 돌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재학생 ‘한별스터디그룹’ 프로그램 운영

대구과학대학교가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 강화와 상호 학문적 유대감 형성을 통한 대학생활 적응 향상을 위해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한별스터디그룹’을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그룹당 4~6명, 총 지원 대상 학생 130명으로 학습주제 선정부터 팀구성, 학습 자료 선택, 세부 운영 계획 수립, 지도교수 선택 등 프로그램의 구성 요소들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설계토록 했다.같은 학과, 같은 학년끼리 팀을 구성해 전공과목 집중 학습을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학과, 다른 학년끼리도 뜻을 모아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또 학생들로부터 지도교수로 선택 받은 교수는 강의 시간과 연구활동 시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스터디그룹의 자문과 피드백에 참여해야 한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한별스터디 그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진행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100% 학생 주도적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역량 지원 사업을 발굴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김선순 수성대 총장, 보육교사교육원 특강가져

대구 수성대학교 김선순총장이 8일 리오바관 보육교사교육원에서 2021학년도 보육교사양성과정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보육교사로서의 인성과 자세’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김 총장은 “지금 우리 사회 위기의 원인은 가정교육의 붕괴 때문이고, 그 해법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무너진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인성을 바로 하고, 아이들을 따뜻하게 껴안은 어머니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대, e스포츠단 ‘2021 LOL 대학 대항전’에서 창단 첫 우승 차지

대구 수성대학교 e스포츠단이 ‘2021 LOL 대학대항전’에서 대학 강호들을 잇따라 연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수성대 e스포츠단 A팀(주장 이희민·VR콘텐츠과 1학년)은 최근 ‘2021 LOL 대학대항전’ 결승전에서 전남과학대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창단 첫 해 대회 출전 두 번째 만에 거머쥔 우승 트로피다.이날 결승에 맞붙은 전남과학대는 대학 e스포츠 경기에서 최근 4~5년 동안 우승을 독차지한 절대 강자다.대회 관계자는 “수성대가 당초 예상과 달리 상대를 일방적인 몰아붙이는 탁월한 경기력을 보였다”면서 “대학 e스포츠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것”이라고 했다.이에 앞서 수성대 A팀은 지난달 31일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국민대 ‘국민기아’팀을 2-0으로 셧아웃 시키고 결승에 진출했다.수성대 e스포츠단 이대현 단장(VR콘텐츠과 교수) “선수들의 경험이 부족한 것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말했다.한편 수성대는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e스포츠단을 창단했고 최신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수성 e스포츠 아레나’를 개관하는 등 지역 e스포츠활성화를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이 지난 1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렸다.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중기 회장이 ‘행복을 이루어 가는 삶’이란 주제로 기조 강의를 진행했다.오는 6월17일까지 이어지는 최고위과정은 인문학, 문화예술, 심폐소생술 자격이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총 12회 진행된다.이번 최고위과정은 △포스트코로나의 정신건강(서울대학교 안용민 교수)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2021 대한민국 경제전망(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 △와인푸드 페어링(경희대학교 백은주 교수) 등 각 분야 최고의 강사를 초빙해 폭넓을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윤태경 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 총동창회장은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하는 지적 갈증을 채워주고,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계명대, 김시윤·우선민·송승은 박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계명대학교 김시윤·우선민·송승은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의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역량 있는 연구자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 몰입을 장려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이다.선정된 연구자는 향후 최대 5년간 매년 1억3천만 원 내외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 받아 단독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김시윤(33세) 박사는 건축공학전공으로 계명대 김승직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 및 인텔센터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김 박사는 ‘노후 건축물의 내진보강 안전성 및 경제성 최적화를 위한 딥러닝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개발’을 연구 주제로 선정해 향후 5년간 약 5억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우선민(34세) 박사는 2017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권택규 의예과 교수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우 박사는 5년간 5억2천7백만 원을 지원받아 카텝신 활성 조절을 통한 암줄기 세포능 및 암미세환경 조절의 새로운 표적을 규명하고 이를 타깃으로 한 항암제 민감화 증진 전략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송승은(39세) 박사는 2013년 영남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계명대 의예과 송대규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송 박사는 5년간 6억2천9백만 원을 지원받아 ‘골격근에서 카탈라제의 대사적 역할 규명 및 인슐린 저항성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로 산화스트레스로 유발된 당뇨병성 변화를 제어할 수 있는 표적과 그 표적제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계명대, ‘2021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계명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일반분야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선정으로 계명대는 11년 연속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며,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 및 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캠퍼스기반 창업액셀러레이팅 창업거점 기관의 역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계명대학교 김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창업지원 역량을 집중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대는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 창업기업의 역량확대와 지역창업인프라 조성, 청년창업자교육 확대 등 창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2019년에는 창업기업 지원 육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내 자녀가 다니는 경북대,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경북대학교가 지난 26일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21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를 가졌다.신입생의 대학생활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사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이번 설명회는 학사와 취업·진로 등 학교생활 전반과 경북대의 성과와 강점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대학 각 부·처장들이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 현황과 취업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제화프로그램, 장학금 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공기업 취업자, 국가직 지역인재 7급 합격자, 국제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려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학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관문을 여는 시간”이라며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이날 설명회는 사전에 참가 신청한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설명회 자료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경북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