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의미 알리기 캠페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의미 알리기 캠페인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다음달 4일 클러스터 개소를 앞두고 지난 12일 단지 내에서 입주기업 직원, 한국환경공단 대학생 기자단 등을 참여한 가운데 국가물산어블러스터 의미를 알리는 사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해외자매도시 유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한다

지난 9일 대구사회서비스원에서 대구소재 11개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지방대학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대구시는 내년부터 지역 대학에 다니고 있는 중국 청두시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대학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대구시는 내년 1학기부터 대구지역 대학 정규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 청두시 유학생에게는 1인당 3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청두는 대구와 자매결연 도시이다. 대구시는 청두를 시작으로 해외자매도시 유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또 경산지역 대학으로도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와 협의할 예정이다.대학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자매도시와 교류를 할 경우 지원을 강화한다. 대구시의 해외자매도시는 미국권 3개, 유럽권 4개, 중국권 4개 등 13개 도시다.대구·경북권 이외 지역 출신 대학생이 편리하게 대구로 전입신고 할 수 있도록 대학교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한다.대구지역 11개 대학 기숙사에 거주하는 타지역 출신 학생 수(대구·경북 제외)는 5천800여 명이다. 이 중 대구로 주소를 이전한 학생은 3~4% 정도다. 역외출신 대학생이 대구로 주소이전을 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 지자체가 공동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학 강좌가 1학기 운영 결과 수강생은 물론 대학들의 반응도 좋아 내년에는 교양강좌를 확대 개설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외부 유출 등으로 지방대학의 위기감이 커지는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다양한 대학역량 강화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청년 공감 토크, 8일 상상크리에이티브에서

‘대구·경북 청년 공감 토크’가 8일 오후 5시 경산시에 위치한 상상크리에이티브(경산시 삼성현로 548)에서 열린다. 안국중 자유한국당 중앙위 지도위원이 지역 청년인재 영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다. 이날에는 이명수 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대학생 및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혁신적 자유보수 인사로 구성된 ‘보수의 새길ABC’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안국중 지도위원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에서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청년들의 건강한 생각들이 중앙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여의도연구원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6일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대학생 기자단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센터장 박진호)는 6일 여의도연구원에서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청년이 행복한 세상, 청년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생 기자들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또래 청년들의 목소리를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에 전달, 내년 총선 청년 정책의 근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대학생 기자단은 영남대 등 전국 21개 대학에서 5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총 5개월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청년 1만 명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은 “한국당이 청년 세대와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많은데, 많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맙고 기대도 크다”며 “대학생 기자단이 취재한 청년 1만 명의 목소리를 총선 공약과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들에게 자유한국당도 자신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임을 인식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향 ‘제19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를 공개 모집

제18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공연 모습.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10월3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제외)으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부문이다. 단, 2016년 1월1일 이후 대구시향 ‘대학생 협주곡의 밤’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전 참가자는 반주자를 개별 동반해 교향악단과 협연이 가능한 자유곡 1곡(전 악장)을 연주해야 하며, 듀엣 이상인 경우에도 응시 가능하다. 실기전형을 거쳐 선발되는 부문별 최종 합격자에게는 대구시향과의 협연 기회가 제공된다.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dsooffice1964@naver.com)에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이때 응시원서에는 반드시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상반신 컬러사진(3㎝x4㎝)을 사용해야 한다.응시자 실기전형은 29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3층 챔버홀에서 진행된다. 같은날 오전 9시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대구시향 연습실에서 응시자 예비소집이 있을 예정이다.예비소집에는 반드시 본인이 참석해 응시 순번 추첨에 참가하여야 한다. 불참 시에는 응시포기자로 간주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일 개별통보 및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문의: 053-250-1473.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산지역 중학교 학생 ‘SNU 내리사랑 멘토링 서울대탐방’ 호응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내리사랑 멘토링 활동에 참가한 경산지역 4개 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서울대학교 를 탐방했다.경산지역 중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인 장산·경산·사동·삼성현 등 4개 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최근 서울대를 탐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 학생은 지난 4월1일부터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내리사랑 멘토링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로 온라인으로 서울대학교 재학생들과 1:1 멘토링 활동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학업,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을 멘토링 활동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 특히 자신의 진로와 관심분야에 먼저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을 받았다. 여름방학을 맞아 직접 멘토 대학생들을 만난 서울대탐방은 아이스제동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해 실험실에서 과학실험 활동을 했으며 조별 변속기 활동과 서울대학교 투어, 1:1대면 멘토링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가한 사동중 3년 김모(15)군은 “서울대학교에서 멘토를 직접 만나 탐방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공부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성희 장산중학교 교장은 “멘토링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배우며 선한 인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내리사랑 멘토링’을 통해 학생이 희망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체험관광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생 40여명이 지난 4일 팔공산을 등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국인 대학생 40여 명이 지난 4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을 맘껏 즐기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한국의 언어, 문화, 생활관광을 폭넓게 이해해 글로벌 관광전문가로 성장시키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관광분야 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31개 도시 40여 명이 대구·경북의 색다른 체험 관광지를 투어 중이다.대학생들은 6일까지 대구·경북의 주요 체험관광지를 경험한 후 투어기간 체험콘텐츠 영상을 제작·발표한다.대구·경북의 체험관광지는 대구시 중구와 동구지역의 도시민이 직접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현대 생활문화 콘텐츠와 경북의 한복체험, 선비체험 등 전통적인 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대구·경북의 체험 관광코스 등이다.대학생들은 지난 4일에는 팔공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생활안전체험을 했다. 또 치킨공장에서 치킨을 만들어봤다. 5일에는 화장품 만들기, 김광석 벽화 관람, 근대골목 다니기, 은반지 만들기, 케이팝(K-POP) 댄스배우기 등을 했다.6일에는 한국식 찜질방도 가본다.대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외국인 젊은 대학생 관점에서 본 외국인 개별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학생들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대구·경북을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태국서 한국학 전공 대학생들, 2년 연속 영남대서 연수 눈길

2년째 영남대를 찾은 태국 송클라대학교 학생들이 대학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태국의 송클라대학교 학생들이 2년 연속 영남대를 찾아 한국어 교육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영남대에 따르면 태국 송클라대학교 푸켓캠퍼스(Prince of Songkla University, Phuket Campus) 학생 11명이 8주간 한국어교육 연수를 마치고 지난 26일 태국으로 돌아갔다.이번에 대학을 찾은 태국 대학생들은 지난해 영남대에서 8주간 연수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들로 지난해 연수에서 얻은 만족감에 올해 다시 영남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연수 대상 학생들은 송클라대학교 국제학부 소속으로 전공은 한국학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정치 등을 배우고 있다.영남대와 협약을 맺고 방학을 이용해 한국어교육 단기연수과정을 이수하는데 지난 5월30일부터 8주간 한국어교육 과정을 집중 이수했다.특히 연수생들은 서울과 부산 등을 오가며 주요 관광 명소와 산업 현장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경제를 체험하기도 했다.2년째 연수에 참가한 송클라대학교 국제학부 3학년 야오와파 스리수완(Yaowapa Srisuwan) 씨는 “지난해 연수에서 한국어 실력도 쌓고, 한국 음식도 맛보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며 한국학 전공자로서 큰 성과를 얻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영남대를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영남대 한국어교육원 허창덕 원장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알기 위해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영남대를 찾고 있다. 연수를 받은 유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하면서 “태국 송클라대학교와는 매년 한국어교육 단기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고등학교, 전공심화 과학캠프 실시

군위고등학교(교장 김종현)는 최근 ‘Prime 군위Go! 행복Up!’ 농산어촌 성장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에서 2, 3학년 재학생 30여 명이 전공심화 과학캠프를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 박영문 자유한국당 상주 군위 의성 청송 당원교육 1천여명 참석

박영문 당협위원장은 자유한국당(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지난 25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4개 시군의 전·현직 선출직 인사들과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교육을 실시했다.자유한국당(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박영문 당협위원장은 지난 25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원교육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4개 시군의 전·현직 선출직 인사들과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언론탄압, 경기침체, 안보위기를 다룬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강연이 많은 당원들의 성원 속에 진행되었다.황교안 당대표는 영상축사에서 “박영문 위원장은 우리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다”라며 당원 모두 박영문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상주 군위 의성 청송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껏 뛰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박영문 위원장은 취임 후 500여일 간 6.13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했으며, 의성군 무소속의원 전원 입당을 이끌어 내는 등 화합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KBS 미디어 사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로, 38만 신도의 서울 조계종 봉은사와 지역 농산물 판매 협약을 체결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보육시설 개선을 위해 3개 군과 협력해 각 25억까지 지원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약’을 이끌어 냈다. 최하위에서 2위까지 견인한 NFC유치를 위한 활동 등을 통해 중앙당에서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할 최고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는 평을 받았다.박영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심각한 경제, 안보위기를 직시하지 못하고, 언론 탄압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해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고, 잃어버린 자유한국당의 위상을 찾아 보수의 가치를 확립하야여 한다" 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민근홍 학생위원장과 임원들이 대학생위원회를 구성해 박영문 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지역 대학의 성장과 발전이 침체된 상주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중대한 일로 젊은 인구가 매우 적은 우리 지역에 대학생들의 여론을 전하고, 일자리, 청년실업 문제를 포함한 대학생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대학생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19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17일 오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일대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이 막바지 차량 점검을 하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8개 대학 23개 팀, 500여 명이 출전한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칠곡군, ‘2019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 성료

칠곡군이 주최한 ‘2019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이 5박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했다. 사진은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했다. 칠곡군이 주최한 ‘2019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이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했다. 전국에서 모인 100명의 학생들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석적읍 포남1리, 동명면 금암4리 등 5개 마을에서 마을 스토리 북, 마을 어르신 동화, 마을영상과 미술, 잡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전국 대학생 인문학활동은 기존의 농촌활동에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행사로, 인문학을 통한 세대 간 통합, 청년과 농촌의 문화교류 및 상생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 참가 대학생 박경윤(22)씨는 “어르신들의 생애 속에서 삶의 지혜와 교훈을 배워간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에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대학생 인문학활동 참가자들은 지난 12일 포남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결과보고회에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 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총상금 2억원,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대구시는 내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가할 참가팀을 16일부터 모집한다.대회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내년 10월 대구에서 열림에 따라 참가팀을 다음달 말까지 모집한다.경진대회는 미래자동차 산업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도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함이다.2013년 시작된 이 대회는 격년제로 개최돼 5회째를 맞고 있다.지난해에는 수성알파시티에서 국내 최초로 실도로에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내년 대회도 실도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통신 기술을 연계해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골목길, 신호등이 없는 비정형 환경 등을 포함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테스트가 진행된다.총상금 규모도 지난해보다 2배로 확대한 2억 원이다.참가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국내 소재 대학팀이다. 지도교수 2명과 10명 이내의 학생으로 구성돼야 한다.정재로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장은 “참가 희망팀은 접수 기간 동안 이메일로 참가 신청 가능하다”며 “참가자격과 진행일정 등 세부 사항은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세계 29개 도시 대학생, 대구에 모이다.

대구시와 자매·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세계 29개 도시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 등이 5박6일 동안 함께하는 ‘2019 대구국제대학생캠프’ 가 15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화 고택에서 한복 입은 모습을 셀카 찍고 있다.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를 방문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세계대학생 대구서 한류만끽한다

대국국제대학생캠프가 오는 19일까지 경북대 등 대구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국제대학생캠프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체험을 하고 있다.대구와 교류하는 세계도시 대학생 50여 명이 14일 대구를 찾았다. 이들은 오는 19일까지 대구에 머물면서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참가한다.캠프에는 중국,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대구시 자매·우호협력 도시에서 대학생 56명이 참가한다. 또 경북대 외국인 유학생 17명과 국내 대학생 15명도 함께한다.대학생들은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다.국제대학생캠프는 한국의 문화특강, 전통혼례체험, 한류 음식 만들기, 케이-팝(K-POP) 배우기, 대구소개 및 대구시티투어, 고택 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한국과 대구 문화를 체험하고 대구의 대표적인 기업체를 방문해 대구산업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보여준다.국제대학생캠프는 치맥축제기간에 개최됨에 따라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들도 치킨과 맥주가 어우러진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대구의 열정을 만끽한다.지난해 9월 대구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가오슝시에서 국제대학생캠프 벤치마킹을 위해 실무담당자가 캠프 전체 일정에 참가한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한국 젊은이들을 포함한 전 세계 대학생들이 네트워크를 만들어 우정을 돈독히 하고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