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유림관리소 지역 대학생 산림사업 현장 체험 제공

구미국유림관리소가 지난 3일 상주시 화동면 한 산림에서 사방사업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구미국유리관리소 관계자가 상주시 화동면 한 산림에서 대구대 산림자원학과 학생과 상주시 산림조합 관계자들에게 사방사업 현장을 공개하고 사방사업 요령 등을 설명하고 있다.구미국유림관리소가 최근 상주시 화동면 한 산림에서 사방사업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산림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견학에는 구미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장 등 담당공무원과 대구대 산림자원학과 교수와 재학생 44명, 상주시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구미국유림관리소는 사방사업 시행지인 상주시 화동면에서 사업의 목적, 대상지 선정, 사방사업 요령, 그 외 주요사항을 교육하고 사방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체험활동을 제공했다.현장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시간에 이론으로만 배웠던 사방사업이 현장에 활용되는 실제 사례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전공과목에 좀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이 생겼다”고 말했다.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미래 산림분야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실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림사업 현장 견학·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가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학업증진을 돕기 위해 지역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6월11일부터 7월11일까지 한 달간 ‘2019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대학생으로 2015년 7월1일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2019년 상반기 분의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단, 졸업생과 대학원생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 영주시 홈페이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란을 통한 온라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급일은 2019년 8월 예정이다. 조병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이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재학기간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054-639-664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4년간 영주에 주소를 두거나 영주 소재 대학생(졸업생 포함)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 규모는 185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올여름 대구시청에서 알바하세요

대구시가 10~17일 여름방학 대학생인턴 110명을 모집한다.지역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대구시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연·출자기관 등 46개 기관(부서) 57개 분야에서 근무한다.선발된 학생은 다음달 8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6주 동안 근무한다.주5일, 1일 6시간 근무하며 급여는 시간당 9천500원이다. 6주 동안 총급여는 190만 원 정도다.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0일 현재 만 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인턴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 내용, 근무지, 전공·자격 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선발은 각 모집 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 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선발결과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된다.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10대의 경쟁률을 보인다.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생활 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최이호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대학생인턴 사업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어 참여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803-3584.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경북 건축학과 대학생 축구대회’ 축사·시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6일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 후 9시 54분 충혼탑(앞산공원)에서 열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헌화·분향을한다.그리고 낮 12시 강변축구장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건축학과 대학생 축구대회’에 참석, 축사·시축을 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구미시 장학재단 대학생 등 184명에 2억9천900만 원 장학금 지급

지난 1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열린 2019년도 구미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구미시 장학재단이 지난 1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구미시 장학재단은 이날 고등학교 진학우수와 성적우수 장학생 109명(각 100만 원), 대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40명(각 300만 원) 성적우수 장학생과 기회균등 장학생 35명(각 200만 원) 등 총 184명에게 2억9천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세용 이사장(구미시장)은 “여러분은 구미의 희망”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성과 덕을 갖춘 훌륭한 구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16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9회에 걸쳐 1천474명에게 26억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선관위 4일 대학생 정치참여 심포지엄 개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대구가톨릭대에서 ‘2019 대학생 정치참여 심포지엄-청문청답’을 연다.대학생의 정치참여 의식 제고 및 아름다운 선거·정치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에는 대구가톨릭대 학생들과 지역 주요정당의 청년위원장 등이 참여해 청년층이 직면한 사회문제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들의 정치참여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가진 ‘한 표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유권자로서 필요한 역할과 주권 행사의 중요성 등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생 정신건강박람회’개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29일 경북과학대학교 중앙체육관에서 ‘대학생 정신건강박람회’를 개최했다. 경북과학대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보관, 정보관, 체험관, 상담관, 문화관 등 총 5개관 14개의 주제로 운영됐다. 또 정신건강 골든 벨과 OX 퀴즈, 음주체험, 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북과학대학교 중앙체육관에서 ‘대학생 정신건강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인디053, 2019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 참가자 모집

지난해 진행된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 모습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은 ‘2019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에 참가할 전국의 대학생 100명을 모집한다.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은 인문학을 통한 세대간 통합, 청년과 농촌의 문화교류를 목표로 청년과 마을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의 전통, 어르신들의 생애사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협업해 제작하는 활동이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은 7월8일~13일 진행되며 칠곡군이 주최하고 (사)인디053이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인문학 도시 칠곡군 내 5개 마을에서 5박6일 동안 생활하며 마을의 인문자원을 활용한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마을주민의 삶과 마을 역사를 기록한 구술서인 마을 스토리북, 마을주민의 삶을 스토리텔링한 마을어르신동화, 마을의 인문자원을 취재해 홍보 및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드는 마을영상, 마을의 이야기를 미술로 표현하는 활동인 마을미술, 마을 주민의 옷장속에 담긴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마을잡지까지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비는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단체티셔츠와 숙식이 제공되며,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수료증 발급의 혜택이 있다.참가신청은 (사)인디053 홈페이지(indie053.net)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rt053@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28일까지다. 문의: 054-920-105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구미대에서 열린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에 참여한 구미대 재학생들이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알아보고 있다.구미대학교가 22~23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2019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를 열었다.‘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2017년부터 경북도가 매년 2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전문대에서 행사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박람회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5개의 주제관과 14개의 체험부스로 꾸며졌다.5개의 주제관은 정신건강증진·자살예방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정신질환 이해를 돕는 정보관, 나만의 아로마 룸스프레이 만들기와 가상 음주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위한 상담관, 정신건강 백일장과 골든벨 대회가 열리는 문화관 등이다.특히 눈길을 끈 건 공항 입·출국 과정을 연상시키는 진행 방식이었다. 참가자들은 입국 심사장에서 여권을 발급 받은 뒤 출국 심사장까지 5개 주제관, 14개 부스를 체험하며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이번 박람회에는 1천200명이 넘는 구미대 재학생들이 사전 참여를 신청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인문학으로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 참가자 모집

‘농촌을 더 가까이! 청춘, 인문학을 만나다.’ 인문학의 도시인 칠곡에서 전국의 대학생들이 모여 살아있는 인문학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펼친다.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인 ‘인디053’는 ‘2019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에 참가할 전국의 대학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활동은 인문학을 통한 세대 간 통합, 청년과 농촌의 문화교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청년대학생들은 마을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의 전통, 어르신들의 생애사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협업해 제작하는 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은 칠곡군이 주최하고 인디053이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인문학 도시인 칠곡군의 5개 마을에서 오는 7월8일부터 13일까지 5박6일 동안 생활하며, 마을의 인문자원을 활용한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마을주민의 삶과 마을 역사를 기록한 구술서인 마을 스토리 북, 마을주민의 삶을 스토리텔링한 마을 어르신 동화, 마을의 인문자원을 취재해 홍보 및 다큐멘터리 마을 영상을 만들 계획이다. 또 마을의 이야기를 미술로 표현하는 활동인 마을 미술, 마을 주민의 옷장 속에 담긴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마을잡지까지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단체 티셔츠와 숙식이 제공되고,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수료증 발급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창원 인디053 대표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마을주민들과 어울리며 문화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정적인 농촌 마을이 활기를 되찾고, 청년들은 살아있는 인문학을 농촌에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인디053 홈페이지(https://www.indie053.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rt053@hanmail.net)로 6월28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발표는 다음 날 29일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인디053 경북본부(054-920-1053)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인디053’ 주관으로 열리는 ‘2019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이 오는 7월8일부터 6일간 칠곡군 내 5개 농촌 마을에서 1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인문학을 체험한다. 사진은 지난해 참가한 대학생들이 주민으로부터 농촌 생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학생 기자단 모집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24일까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KICOX 대학생 기자단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산단공의 주요사업 등에 대해 온·오프라인 취재와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한다. 모두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대구, 인천, 경기, 창원, 광주 소재의 대학생이라면 휴학생을 포함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 기준은 콘텐츠 제작 경험 및 능력(50%), 개인 SNS 활용도(30%), 기자단 및 학내외 관련 경험(20%) 등이다.기자단은 다음달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기자단 활동 우수팀과 기자에게는 표창 및 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문화재단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지난 9일 대구문화재단에서 ‘2019 문화예술교육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총 12명의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다'

9일 오후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에서 열린 ‘제8회 유권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다’라는 피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지역산업의 뿌리는 지역인재! 대구시가 지원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18일 경북도, 대학, 기업, 연구원 등 45개 기관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 혁신인재양성 협업을 선포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주거, 복지,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조례 개정해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대구시는 올해 4월 지역의 대학과 대학생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근거가 되는 ‘대구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의 개정을 통해 대구시, 대학 및 기업체의 대표로 구성되는 지역대학육성지원 협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확대하고(위원 수를 15명→30명, 의장은 행정부시장→시장), 협력 및 지원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구체화했다.이와 함께 예산도 대폭 늘렸다.지역대학 및 지역대학생 지원 사업이 표면화되기 시작한 2015년의 사업예산은 7억 원이었지만 2019년에는 대폭 증대된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역 대학생의 자립을 지원하고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고 복지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의 본격 추진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기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을 정립하고 대구시-대학 간 유기적 역할분담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경북대와 계명대에 대학협력관을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올해 3월부터 지역 대학생에게 애향심과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전국 최초로 ‘지역학’ 강좌를 경북대, 계명대에 개설했다. 이어 2학기에는 영남대, 대구대로 확대하고 앞으로 시 교육청과 협업해 초·중·고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현안문제를 대학(생)과 주민과 전문가가 협력해 해결책을 찾아내는 ‘주민연합형 대학육성 리빙랩 사업’과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주민연합형 대학육성 사업’은 공모를 통해 8개 기관 12개 연구활동 동아리를 선정·지원하고 있다.‘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은 이달말까지 공개모집해 미래 5대 신산업 분야 3개 사업에 모두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맞춤형 지원하반기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분권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인 지역 대학육성 정책포럼을 개최한다.대학연계 지역 혁신인재 양성 입시정보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 관련 대학 지원 설명회, 지역 미래산업 선도대학 및 협력대학 학생 선발기준 등 입시설명, 맞춤형 입시전략, 특강 등을 실시한다.대학생 국내인턴사업은 9억 원의 예산으로 5회에 걸쳐 42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현재 242명의 대학생 인턴을 선발했다.◆희망옷장과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이와 함께 2017년부터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과 구두 등을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 사업인 ‘희망옷장’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총 대여 건수는 1천732건으로 만족도 조사결과 5점 만점에 4.73점으로 나타날 만큼 취업 준비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꼽혔다.또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지원 및 신용회복지원사업을 시행해 지난해 3천23명에게 3억3천200만 원을 지원했다.올해도 3억5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지역 우수 법조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생 저소득층 학생 25명에게 매년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학생의 학비부담을 줄이고 이들에게 사회공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꿈나눔 멘토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4월에 140여 명의 멘토를 선발했으며 저소득․취약계층 청소년 멘티 250명에게 학습지도, 예체능 지원, 진로탐색, 정서 지원 등의 멘토링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복기숙사 건립해 주거비 줄인다대학생 주거비 부담 경감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중구 수창동에 부지면적 3천917㎡, 연면적 2만300㎡(지하 2층, 지상 15층)규모의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398억 원(한국사학진흥재단 310억 원, 시비 88억 원)이다.1천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대구시 공공시설인 글로벌플라자, 청년공간(희망옷장) 등 복합건축물로 건립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1년 11월 예정이다.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에서 추진하는 지역혁신 인재육성사업과 함께 혁신성장국에서는 ‘지역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휴스타-HuStar)를 진행하고 있다.지역 혁신인재 양성 협업 선포식을 마중물로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이 인재가 지역에 남아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22년까지 600억 원을 투입한다.대구시와 경북도, 연구지원기관, 대학, 기업이 협업해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천 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대구시가 2017년부터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면접 정장과 구두 등을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 사업인 ‘희망옷장’을 운영하고 있다.대구시가 대학생의 학비부담을 줄여주고 사회공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대학생 꿈나눔 멘토링사업의 모습. 대구시가 지역 대학생의 사회 적응력과 취업능력을 강화하고자 대학생의 국내외 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대학생 인턴체험 공유마당의 장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소방서, 대학생 명예소방관 위촉

경산소방서(서장 서정우)는 지난 1일 소방서에서 경일대 등 5개 대학교 기숙사 학생대표 44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소방시설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