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한국당 전 비대위원장 끊어진 영남권 지도자 맥 잇나?

새해벽두 자유한국당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한국당의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있는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당을 겨냥, 할말은 하는 강단있는 쓴소리를 보여주고 있는 김 위원장이 한국당의 보수통합 정국과 관련, 17일 대구에서 폭망이냐 정치쇄신이냐를 둔 TK(대구·경북)의 선택에 대해 목소리를 높힐 예정이다.김 전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시절 한자리수 지지율을 30%까지 끌어올린 보수진영의 최대 자산으로 인정받으며 TK 출신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이후 끊어진 영남권 지도자의 맥을 이을 과거와 다른 영남의 보수 정치인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표가 경남 총선 출마 선언으로 김 전 위원장이 사실상 영남권 지도자의 맥을 잇는셈이다.이날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한 대 토론회를 통해 김 전 위원장은 보수텃밭 TK의 자존심을 위한 인적쇄신론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대구경북 여성사랑협의회와 대구경북 학생청년연합회 대구경북 교수 전문가 모임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김 전 위원장과 함께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과 홍성걸 국민대 교수, 이정현 의원, 전진당 창당을 앞둔 이언주 의원등이 패널로 나온다.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이 사회봉을 잡는다.토론회에 앞서 이효수 전 총장은 문 정부를 겨냥, 경제강국으로 갈 수 있는 최대의 호기를 놓치고 있다면서 정책기조를 친기업 친시장 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걸 교수는 한국당을 겨냥, 국민 감동을 주는 정치를 펼 것을 주문하고 황교안 대표 등 등 보수진영의 지도층 모두 공천권을 모두내려놓고 통합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정현 의원은 보수통합과 관련, 물갈이로는 부족하다. 판을 갈아야 한다면서 203040세대들이 21대 국회에서 60%는 돼야 한다고 주문했고 이언주 의원은 영남권에서 젊은 청년들의 길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지금 당장의 쇄신을 강력 요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정의당 유병제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자회견

정의당 유병제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유 예비후보는 “현재 기성정당 중심의 양당체제가 정쟁의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며 “정치판의 근본적인 물갈이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우리나라 사회제도가 오히려 재화의 불균형을 일으키고 불균등의 심화는 인간 존재를 위협하고 있다”며 “불균형의 해소, 생명과 미래시대를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위해 정의당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또 “기득권 양당정치, 거대 양당정치에 국민의 시름이 정쟁으로 민생은 아득히 잊히고 있다”며 “이제 판을 갈아야 할 시기로 정의당과 함께 국민 청원 입법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변했다.또 그는 “비정규직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삶이 보장되는 노동을 만들겠다”며 “인공 지능시대를 맞아 노동과 삶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통한 샘물 효과로 경제를 살리겠다”고 주장했다.유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특권 전면 폐지, 국민 입법 청원의 강화, 국회의원 주민 소환제가 이뤄져야 한다”며 비정규직 없는 대한민국, 근로시간 단축, 노동법과 근로기준법 개혁 등을 공약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재수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전현직 농림부장관 간담회에 참석 ’

4·15 총선에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이 15일 서울에서 전현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자리는 정당이나 이념을 넘어 농촌과 농업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있게 가꾸어 나가고자 김현수 현 장관이 마련한 자리다.김재수 후보자는 경북고 후배인 김장관에게 대구 동구의 농업발전정책에 대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시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본격 선거운동 돌입

자유한국당 윤두현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경산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독단적이고 위선적인 행태를 심판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말로만 공정하고 자신들의 지지자와 자신들의 자식들에게만 공정할 뿐, 국민에게는 불공정한 문재인 정부의 독단적이고 위선적인 형태를 심판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대장정을 경산시민과 함께 할 것을 천명한다”고 역설했다.그는 “문재인 정부는 정치는 실종됐고 안보는 불안하고 경제는 아사 직전에 놓여 있다”며 “문재인 정권 일당의 폭주, 폭정으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겠다. 경산시민과 함께 무너진 보수우파를 바로 세우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경산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개발계획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학협력체게 강화, 새로운 신성장모텔을 개발, 미래의 먹거리산업 기반조성, 도시공원조성, 보육시설확대, 공공도서관 확충 등 문화와 복지가 함께하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또 “지난해 1월 경산시 당협위원장에 선출, 1년간 활동을 바탕으로 경산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윤 예비후보는 건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신문 기자, YTN 보도국 국장, 디지털 YTN 대표이사, 박근혜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제9대 한국케이블 TV 방송협회장 등을 역임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성공적인 출발 우리가 맡는다

경북도는 15일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연출자문위원회는 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연출자문위원장)를 중심으로 분야별 외부전문가, 유관기관 및 행정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이중 분야별 외부전문가는 전체 위원회 과반이 넘는 12명으로 경북도는 이번 대회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문가로 위촉했다.위원회는 2021년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나는 6월말까지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개·폐회식 기획·연출, 음악, 안무 등 세부 연출사항 △계·폐회식 프로그램 구성 검토·자문 △개·폐회식 운영 관련 각종 아이디어 제공 등이다.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회슬로건인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과 ‘대한체육 새로운 미래 100년의 출발’의 대회 상징성 접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일대에서 치러진다.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출 자문위원들의 식견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가 경북의 열정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도민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멋진 대회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정재, 14일 의정보고회 마무리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14일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4번째 의정보고회를 끝으로 ‘2020년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김 의원은 ‘2020 우리의 바람은 꼭 이루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포항북 도의원 선거구별로 순회하며 2천여 명의 주민들과 만나 소통했다.의정보고회에서 김 의원은 포항의 미래를 위한 3가지 신사업(강소 R&D특구 지정, 영일만항 조기완공, 영일만 해양관광특구지정)의 성공을 위해 20대 총선 당선 이후 지난 4년간의 입법, 예산, 정책 등 의정활동의 결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포항의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정희용 13일 출판기념회

4.15 총선에서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로 등록한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가 오는 13일 오후 3에 칠곡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젊어서 좋다-정의·희망·용기’의 북콘서트를 연다.북콘서트에는 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책은 25세 때 이수성 전 총리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로 정치 인생 첫발을 내딛은 저자가 매 순간이 전장(戰場)과 같았던 정치 무대에서 정치에 대한 소명을 갖게 된 인생관과 정치관을 담았다.또한 젊은보수로서 상처받고 분열된 보수를 통합하고, 고향 칠곡·성주·고령과 경북 그리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향한 변혁의 기수가 되고자 하는 희망을 그렸다. 정 전 특보는 “젊은세대를 대표하는 정치가 실종된 지금 보수의 중심 경북이 다시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젊은보수로서 일일신우일신(日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배우고 정진해 참신한 생각을 실천하고, 경북의 보수가 내일을 향할 수 있도록 변혁의 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의회 신년교례회 갖고 “도민 행복을 위한 민생의회” 각오다져

경북도의회가 7일 신년교례회를 가지고 올해 “도민 행복을 위한 민생의회를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경북도의회는 이날 도청 화백관에서 장경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교례회를 가졌다.이날 신년교례회는 도민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함께하는 의회 상을 구현하는 한편 도민의 역량을 한 데 모으고 경북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드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장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새마을운동 50주년, 6·25전쟁 발발 70주년, 전국소년체전이 경주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한 해”라며 “도의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 저출생 극복, 지방분권과 자치법 개정, 4차 산업시대 신성장산업 육성 등 미래 경북이 먹고살 기반을 튼튼히 해 나가는 데 모든 에너지와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11대 도의회는 2018년 출범 이후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행동으로 새로운 의회로 거듭나온 만큼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서 새로운 경북의 미래를 도민과 함께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신년인사를 통해 “올 한해도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 보겠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기 위해 푸른 새 바람으로 경북에 좋은 일을 많이 만드는 ‘녹풍다경’(綠風多慶)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TK 한국당 예비주자들 “허공속에 지역구 누비는 느낌”

TK(대구·경북) 4.15 총선 자유한국당 예비주자들의 맘이 여전히 혼란스럽다.본선보다 세다는 한국당 공천권을 잡기 위한 예선전에 돌입했지만 총선 3개월을 코앞에 두고도 깜깜이 선거운동을 벗어나지 못한 탓이다.대구의 한 예비후보는 “새벽부터 지역구 각종 행사와 많은 주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하루 하루가 허공속에 답보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면서 “경선을 대비한 인지도 높이기라 생각하고 있지만 요즘 황교안 대표 흔들기 등 당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공천룰이 언제 확정될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실제 패스트트랙 정국이 지나면서 새해 한국당 공천룰 등 총선 시계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당의 완벽한 공천 로드맵은 나오지 않고 있다.8일 한국당의 2차 인재영입 후보 발표와 10일께 한국당 공심위원장 발표가 예정돼 있지만 설명절 전까지 현역 의원 컷 오프 등 구체적 공천 방향타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되레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장외 보수빅텐트 추진위 정국에 휩싸이면서 깜깜이 선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모양새다.보수대통합 추진위도 가속도를 붙히면 다행이지만 7일 현재까지 제자리 걸음만 걷고 있는 실정이다.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이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통합의 3대 원칙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황 대표와 보수통합 3대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유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다양한 채널을 통한 대화는 있었다”며 “통합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있었지만 새보수당 (창당을) 하면서 별 이야기 없었다.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거의 얘기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선거를 앞두고 그냥 뭉치기만 해서는 국민신뢰를 절대 받을 수 없다는 주장도 폈다.보수재건과 보수 총선 압승을 위한 보수대통합은 필연적이지만 이미 분열된 보수진영들을 한곳에 모으기에는 역부족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황교안 대표를 비롯 보수진영의 잠룡들 모두가 한 지붕에 모여 차기 대권꿈을 내려놓고 서울 수도권 총선전에 집중,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잠룡들 모두 복잡한 속내를 드리우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서로가 빗대다 보수대통합은 결국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남은 총선일이 너무 짧다는 점을 보수진영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한민국 인공지능 특허건수 많다

대한민국 AI(인공지능) 특허 등록건수와 점유율이 비교국(8개국) 중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데이터 기반의 우리나라 인공지능 수준 측정 결과와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2019년 NIA AI 인덱스(Index) –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수준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AI 특허 등록건수와 특허 점유율은 8개국 중 3위를 차지했다. 8개국은 미국과 일본, 영국, 중국, 독일, 인도, 이스라엘, 대한민국이다. 이중 미국, 일본, 영국이 선도국이고 나머지 5개국은 추격국으로 분류했다. NIA는 데이터에 기반해 특허, 논문, 기업 활동, 법제도 등 총 23개 지표별로 국내 인공지능 수준을 분석했다. 스타트업은 8개 비교국 중 2위를 차지하며 창업 육성 정책 등에 따른 산업 활성화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대학교·대학원 수는 8개 비교국 중 5위, 논문 건수는 7개 비교국 중 6위로 전문인재 양성 기반이 취약하고 연구성과 도출이 미진했다. NIA는 우리나라 인공지능 분야 수준 측정 결과를 종합해 인공지능 분야별 수준을 고려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분석결과 우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성과에 비해 인공지능 기업 수는 8개 비교국 중 8위를 차지했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초기 환경 조성에서 나아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 운영 전 과정에 걸친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체계와 챌린지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기술 연구결과가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역설했다. NIA는 국내 인공지능 수준 분석을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수준 조사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국내의 언어적, 산업적 특성과 인공지능 기술의 성숙도를 반영해 새롭게 도출한 지표를 바탕으로 빅인공지능 수준을 분석했다.NIA 측은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수준 진단이 중요하다”며, “NIA AI 인덱스는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인공지능 수준을 제시함으로써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조원진 대표,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

우리공화당이 이번 4·15 총선이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점을 가장 먼저 부각시키며 주도권잡기에 나섰다.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6일 여의도 우리공화당 당사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에서 4.15. 총선이 야당심판이라고 하는데, 중간선거에서 야당심판을 한 적이 없으며 단연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이며 집권당의 국정운영 실정에 대한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총선을 촛불혁명 완성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조 공동대표는 “촛불혁명완성은 구태정치이며 보복정치에 불과하며 촛불혁명이 아니라 촛불쿠데타이며 정통성 있는 대통령에 대한 권력찬탈이라는 것이 국민의 인식”이라고 강조했다.조 공동대표는 또 “문재인 정권 2년 8개월 만에 대한민국은 ‘거짓촛불’의 광란에서 소득주도 광란, 부동산 광란, 원전폐쇄 광란, 교육광란에 이어 ‘연동형 비례대표’라는 듣도 보도 못한 선거법 날치기, 사법권을 장악하겠다는 윤석열 탄핵 ‘공수처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초유의 좌파독재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거짓촛불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해찬 대표가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원내 1당이 당연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헛소리 좀 그만하라”고 일갈하면서 “지금까지 문재인 정권, 더불어민주당이 잘한 것이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보라”며 “고작 자유한국당의 무능에 대한 반사이익이 국민 여론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말했다.유승민 통합론과 관련, 조원진 공동대표는 “소득주도성장이 경제시장에서 배척됐듯이 유승민 통합론은 우파자유국민에서 이미 배척된 안”이라면서 “가만히 두면 스스로 고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조 공동대표는 “우리공화당은 가장 용기있게 문재인 심판과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을 위해서 전면에 설 것”이며 “죄의식도 반성도 없는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원진 공동대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달서구민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승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제12회 경북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강 위원장은 구미시 고아읍을 지역구로 활동하는 3선 의원으로 구미시 현안사항에 대한 조정자 역할을 맡고 있다.그는 고아생활체육센터(수영장), 고아 소도읍 육성사업, 고아 인노천 하천정비사업 등을 통해 원호지구-낙동강체육공원 간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했다.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아 제2 농공단지 조성사업의 중단 없는 사업추진과 분양가 인하방안을 촉구했다.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경로당 설치 및 개보수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의 의원발의를 통해 의욕적이고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강 위원장은 “지난해 5월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에 이어 경북의정봉사대상까지 지난 한 해 시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당 “대한민국 살리기” vs 민주당 “재집권, 패권교체”...새해 첫날 4·15 총선승리 다짐

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여야는 각각 ‘재집권, 패권 교체’와 ‘대한민국 살리기’를 목표로 오는 4월15일 제21대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4월 총선 승리가 문재인 정부의 각종 개혁 과제를 완수할 동력 확보는 물론 정권 재창출의 토대가 된다는 논리로 지지를 호소했다.이해찬 대표는 “총선에 승리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적으로 개혁을 완수할 수 있고 재집권을 할 토대가 마련된다”고 강조했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총선에 대해 “총선 승리가 촛불 시민혁명의 완성이고, 문재인 정부 성공의 관건”이라고 했다.자유한국당은 통합 추진위를 출범시켜 총선 승리를 거머쥐겠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자유민주 진영 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통합추진위 출범을 총선 승리를 위한 해법으로 제시했다.황 대표는 “통합 논의를 공식화시켜 보다 과감하고 신속하게 통합을 진행하고자 한다.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모든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통합추진위라는 ‘통합열차’에 승차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통합추진위는 지난해 11월 황 대표가 제안했던 보수우파 통합을 위한 통합협의기구의 새 명칭이다.의석 수 부족으로 범여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저지하지 못한 것을 계기로 당내 통합 요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진영간 이견으로 중단됐던 통합 논의를 다시 본격 재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밖에 바른미래당, 새로운 보수당, 대안 신당, 정의당, 민주평화당도 각각 신년 행사나 신년 메시지를 통해 총선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경주시 허성욱 팀장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

경주시 축산과 허성욱 가축방역팀장이 대한민국의 최고 행정전문가를 선발하는 지방행정 달인으로 선정됐다.지방행정 달인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 및 전문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허 팀장은 예비서류 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 등 심층심사를 거쳐 지역경제 분야 달인으로 선정됐다.허 팀장은 2005년 경주시청에 임용된 수의사 공무원이다. 2000년대 중후반 전국에서 소 브루셀라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군에서 브루셀라 청정화 사업을 거쳐 지금은 가장 청정한 시·군으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소결핵병 발생률도 매년 30% 이상 감소시키는데 주역이 됐다.2018∼2019년에는 살처분된 사체를 저비용으로 처리하는 공법을 개발해 특허(제10-1055519호)를 획득했다. 또 이를 현장에 접목시킴으로써 전체 살처분 처리 예산 19억 원 중 70% 이상인 14억 원 정도의 예산을 절약했다.허성욱 팀장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방법과 시민들이 필요로하는 일을 중심을 고민하다 보니 특허를 개발하고, 많은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문 대통령, 신년사

[2020년 대통령 새해 인사]국민과 함께 희망을 품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합니다.국민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합니다.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2020년,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함께 잘 사는 나라,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