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경영인 대회 14일까지 청송서 열려

경북도 농업경영인 대회가 열리고 있는 청송읍 용전천변에 장관을 이룬 천막 물결. 제15회 경북도 농업경영인 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변에서 열리고 있다. 도내 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이번 대회는 ‘함께한 열정의 30년, 미래농업의 선두! 가자! 경북한농연!’이란 슬로건으로 학술세미나와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체육행사, 체험행사, 한농연 가족의 밤, 청송관광투어 등 다채롭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회장 박창욱)가 주최하고 청송군연합회(회장 송종만)가 주관해 농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한 극복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1만여 명의 농업경영인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 둘째 날인 13일 오후7시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해 다수의 국회의원과 경북도의원, 23개 시장 군수 등 내외빈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는 지난 1988년 창립돼 현재 1만7천여 명의 회원이 농업발전과 앞서가는 농촌 구현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농업인의 권익보호는 물론 농업현장을 대변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농업인 단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를 청송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회에 참가한 농업경영인과 가족들이 편히 머물 수 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농업경영인 대회가 열리고 있는 청송읍 용전천변에 장관을 이룬 천막 물결.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대회’ 출전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들.

‘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대회’ 가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빛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세이빙 부분에 출전한 한 고등학생이 직접 제작한 로봇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가스공사 빅데이터 경진대회 스타트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기지에서 지난 6일 열린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현장 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의기를 다지고 있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6일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현장 설명회를 열고 3개월간 일정을 시작했다.총 3천5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6월24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참가 접수를 거쳐 서류 평가를 통과한 30개 팀(113명)이 선발됐다.가스공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날 인천 LNG 기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펌프·재응축기·기화기 등 천연가스 생산설비와 대회 제공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정부 혁신성장 정책을 뒷받침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경진대회를 기획했다.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알고리즘 현장검증 기회 제공 및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가들의 빅데이터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제고하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청, ‘나라사랑 태극기 그림그리기 대회’ 그림 접수

대구 남구청 전경.대구 남구청이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지역 어린이집 4~7세 아동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 작품을 접수한다.작품 주제는 나라 사랑 및 태극기다. 1인 1작품 출품 가능하다.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http://nam.daegu.kr/) 게시판에 그림을 등록하면 된다.심사는 대구시 미술협회에서 추천한 심사위원이 맡는다.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17명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수상작은 오는 23일 남구청 홈페이지 게재 및 어린이집으로 통보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행정지원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215.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수성리틀야구단, 2019년 U-12 야구대회 준우승

대구 수성리틀야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서 열린 ‘2019 U-12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기장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전국대회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진행됐다.이번 경기에서 리틀부는 전국 129개 팀이 참가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수성리틀야구단은 리틀부 5개 리그 중 불광산 리그에 속해 포항남구리틀야구단에 9대 0으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경기 수원 장안구어린이야구단과 경남 함안군리틀야구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경기 용인 수지구리틀야구단과 결승전을 치뤘다.올해 창단 10주년을 맞는 수성리틀야구단은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각종 전국대회 및 대구·경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특히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승부보다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지역사회의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리틀야구단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지난 5월 창단된 리틀축구단과 더불어 유소년 스포츠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 U-12

고령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최근 고령지역의 12개 농업·축산단체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제5회 고령군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대가야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제5회 고령군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최근 대가야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올해 5회째 열린 한마음 행사는 고령지역의 12개 농업·축산단체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시작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각 단체별로 분산 개최하던 행사를 통합해 개최했다. 서교희 한우협회 회장은 “양파·마늘 등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인하여 고령 농업이 위기에 처해있다”며 “한마음 대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현재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마음 대회를 통하여 민관이 하나가 되어 위기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 시스템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에는 농촌지도자, 한국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 4-H연합회, 4-H본부, 농민회, 쌀전업농, 새농민회, 한우협회, 한돈협회, 양봉협회 등 12개 농업인단체가 활동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19 봉화은어축제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 성료

28일 2019 봉화은어축제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 시상식에서 엘리트 부에 1,2,3위를 차지한 선수와 엄태항 봉화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한 ‘2019 봉화은어축제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봉화읍 내성천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엘리트부과 생활체육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엘리트부 9개 팀, 생활체육부 18개 팀 총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최종 우승은 엘리트부에서는 오피뉴 팀, 생활체육부에서는 나이스B 팀이 차지해 상금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비치발리볼대회는 봉화군에서 올해 처음 개최했으나, 수천여 명의 관중이 몰려 들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석호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날 벌어진 엘리트부 2경기는 후원 방송사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전국적인 축제로 승화된 봉화은어축제의 일환으로 매년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내 최초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 포항서 개최

세계 최고 패러글라이딩 선수를 가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포항에서 열린다. 포항시는 다음달 21~25일까지 5일 간 북구 흥해읍 칠포리 곤륜산활공장과 칠포해수욕장에서 ‘2019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세계 20개국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선수와 관계자 155명이 참가한다.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대회관련 경기운영에 대한 협의를 위해 경기브리핑 및 심판세미나가 열리며, 본격적인 대회는 3일차인 8월23일부터 시작돼 25일까지 열린다. 주최 측은 정밀착륙 경기로 3라운드를 치러 가장 높은 기록을 나타낸 개인과 단체에 상을 준다. 개회식이 열리는 8월24일에는 동력패러글라이딩 시범비행과 국가대표 축하비행을 비롯해 열기구 탑승체험, 텐덤(2인승) 비행 등이 마련된다. 주최측은 현장에서 신청과 추첨을 거쳐 관람객에게 열기구와 패러글라이딩 텐덤비행 체험 기회를 준다. 곤륜산 활공장은 칠포해수욕장과 가깝고 삼면에서 바람이 불어와 기상악화를 제외하면 연중 모든 방향으로 날 수 있다. 포항시는 이번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최근 1년 간 사업비 3억8천만 원을 들여 900㎡에 이르는 활공장과 1.1㎞에 이르는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스팟 영상물(30초)을 제작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현수막, 포스터 등 오프라인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승도 포항시 새마을체육산업과장은 “항공스포츠라는 접하기 쉽지 않은 신선한 종목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전시, 부대행사 등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회 기간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칠곡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일자리·경제분야 성실한 약속 이행 인정받아 칠곡군은 최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칠곡군은 최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초단체장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여는 대회이다. 칠곡군은 2013년 일자리분야 최우수상, 2015년 사회적경제분야 우수상, 소식지 분야 특별상, 2016년 청렴분야 최우수상, 2017년 사회적경제분야 최우수상과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상 등으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공약한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의 특색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서구 퀴즈왕은 바로 나" 달서구, 가족 퀴즈 대회 열려

'제2회 우리는 문화가족,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가 지난 27일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이 엄마와 답을 적고 있는 모습.“꼭 골든벨을 울려 가족들과 함께 소고기를 먹겠습니다.”‘제2회 우리는 문화가족, 골든벨을 울려라’가 열린 지난 27일 오후 2시 대구 달서구청 2층 대강당. 아들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김지홍(45·달서구 장기동)씨가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날 행사장은 달서구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가족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바닥에 깔린 매트 위에 학생들과 가족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앉았다. 각 팀은 준비된 화이트보드에 ‘우리 가족 사랑해’, ‘즐기자 이 순간을’, ‘골든벨은 우리가 접수한드아’ 등의 각오 쓰고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달서구지부가 독서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퀴즈 문제는 사전에 나눠준 황근기 작가의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세계사’를 바탕으로 출제됐다. 사회자의 진행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문제를 듣고 학생과 가족은 서로 상의를 하며 신중히 답을 적었다. 정답이 발표되자 맞춘 가족들에게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고 틀린 가족들은 한숨을 푹푹 쉬며 각자의 짐을 챙기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대회 중반 참가자의 절반 정도가 탈락하자 패자부활전이 벌어졌다. 탈락한 가족들은 다시 살아남기 위해 숨겨온 장기자랑과 끼를 발산했다. 오리소리 흉내, 성우 목소리 내기 등 기발한 장기들이 이어졌고 장내는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참가자들은 마지막까지 열띤 퀴즈 대결을 펼쳤고 불꽃 튀는 경쟁 끝에 ‘골든벨’은 김준성(12·장기초 5년)군에게 돌아갔다.이날 딸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최미희(43·여·달서구 용산동)씨는 “딸이 평소에 독서를 좋아해 참가했다”며 “수상은 못했지만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며 즐거워했다.김민동 새마을문고 달서구지부회장은 “미래 꿈나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소통하고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시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문화 가족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골든벨을 향한 쉼 없는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행사를 매년 참신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고령군 지난 25·26일 ‘가야 잇기 자전거대회’ 열어

국립중앙박물관과 가야문화권역 지자체가 함께하는 ‘가야잇기 자전거 대회’가 26일 고령군에서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가야문화권역 지자체가 함께하는 ‘가야잇기 자전거 대회’가 지난 25~26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과 오는 12월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하는 특별전 ‘가야본성-칼과 현’을 홍보하기 위해 주요 가야문화권역(경북 고령, 경남 김해·창녕·합천, 전북 남원) 직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가야 유적지를 자전거로 여행했다. 첫 날 오후 김해 수로왕릉 광장에서 출정식과 자전거 행진을 실시한 후, 김해 대성동 고분군부터 함안 말이산 고분군까지 약 70여 km의 자전거 장정이 이어졌다. 둘째 날 함안 말이산 고분을 출발해 창녕 교동 고분~합천 옥전 고분~고령 지산동 고분까지 90여 km를 달리고 전북 남원시 유곡·두락리 고분군에서도 출정식 후 고령까지 85km를 달려와 합류, 영호남이 함께 어우러진 자리를 마련했다. 고령군에서 1박2일의 자전거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대가야생활촌을 시작으로 문화의거리 및 대가야 문화누리를 거쳐 대가야박물관까지 자전거 행진에 이어 ‘가야잇기 자전거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가야잇기 자전거대회’의 개최로 가야 유적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분위기가 고취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가오는 12월에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가야본성-칼과현’ 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선관위, 27일 대구시 고등학생토론대회 개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제9회 대구광역시 고등학생토론대회’를 연다. 올해 대회의 논제는 ‘공직선거에 온라인투표를 도입하여야 한다’이다.총 30개팀(관내 30개 학교, 2인 1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시선관위원장상인 대상과 금상을 비롯해 총 16개 팀에게 상장 및 총 32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대상 및 금상 수상팀은 다음달 2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2019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 참가자격을 부여받는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이 승부를 떠나 민주주의를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토론대회가 학생 및 시민들의 건전한 토론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