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독도의 달 기념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 성황

경산시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남천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걷기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독도수호 의지를 확고히 했다.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군악대 개회식 연주와 윤영조 전 경산시장 독도수호 결의 성명서 낭독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걷기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3.7㎞의 남천 강변을 걸으며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다.또 독도 경비대원인 삽살개와 반려견들 묘기, 독도 희귀 사진전, 손도장으로 태극기 완성하기, 경북·경산간호사회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건강관리 안내 및 건강 체크, 한국복지사이버대 10개 학과에서 걷기 코스마다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독도의 날은 고종 황제가 1900년 10월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독도수호 의지를 위한 날이다”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새기고 걷기로 건강을 챙기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청 볼링동호회, 제15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 군부 3위

봉화군청 볼링동호회가 제15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에서 군부 3위를 차지했다.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청볼링회, 울진군 볼링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울진군 연호체육공원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북도, 시·군 20개 팀이 출전했다. 대회는 시·군부로 나눠 4게임을 진행해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월 1회 월례회를 열어 회원 간 체력증진뿐 아니라 직장 생활 속에서의 활력을 찾고 있다.이번 대회를 위해서는 바쁜 업무 중에서 퇴근 시간 이후로 틈틈이 시간을 내 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승렬 봉화군청 볼링동호회장은 “현재 조성 중인 국민체육센터가 내년에 완공되면 볼링을 비롯한 실내스포츠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번 대회의 좋은 결과를 계속 이어나가 볼링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시축구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백미 기탁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는 22일 경산시를 방문해 경산시장기 축구대회, 풋살대회 개회식에 화한 대신 받은 백미 200포(시가 7백만 원 상당)를 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자 러닝화 신어볼까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에는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의 런닝화 브랜드로 잘 알려진 ‘브룩스’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세련된 디자인에 가볍고 뛰어난 착용감으로 마니아층으로부터 인기가 높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시,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등 3개 분야에서 수상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김천지역 대표로 출전한 야생화분화 분야 하병호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또 아이디어정원 분야에는 권정원씨가 우수상, 접시정원 분야는 오용석씨가 장려상을 받아 3개의 분야에서 모두 김천지역 출신이 수상했다.최우수상 입상자는 내년 중앙경진대회 경북도 대표로 참가자격을 부여받는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병호씨는 ‘소품세트’라는 제목으로 아기자기한 공간배치, 소품을 활용한 연출력 뿐만 아니라 알맞게 터진 으름덩굴의 열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경진은 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 야생화분화 3개 분야로 치러졌다. 야생화 분화는 시·군별 5점씩 출품해 경연을 벌였다. 나머지 2개 부문(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은 시·군에서 분야별 1명씩 선발돼 현장에서 경연으로 이뤄졌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동구청, 규제개혁 및 행정 대회 우수상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의 ‘2019년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문화누리카드 재충전 혁신시스템 도입으로 국민불편을 개선해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7일 대구시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시와 구·군, 공사·공단에서 추진한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 30건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8건에 대해 현장 발표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동구청은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국 160만 명의 국민이 혜택을 누리는 사례를 상황극으로 실감나고 재미있게 연출해 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문화누리카드는 매년 재충전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공인인증서 등 본인인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20차 전북.경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 대회 열어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가 지난 1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종평)와 바르게살기전라북도협의회(회장 홍종철) 바르게살기회원 1천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20회를 맞이한 국민화합전진대회는 영남과 호남의 우호와 교류증진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 중 화합을 통해 품격을 높이는 자리이다.이번 대회에서는 경북과 전북의 도화(道花)인 백일홍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국민화합운동에 공이 많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국민화합의 의지를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과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예천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고 뜻깊게 생각하며 모처럼 예천을 방문하신 만큼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면서 “예천군도 진정한 화합과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고령군 경북도생활원예경진대회 3관왕

고령군 우리꽃연구회는 최근 ‘제15회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접시 정원 분야 최우수상를 비롯해 분야별 상을 휩쓸었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양승미씨의 접시 정원 분야 ‘시간은 멈춘, 그러나 생명은 흐르는 곳’은 전쟁으로 두 동강이 난 한반도를 치유하는 DMZ 자연의 모습을 접시에 담아 상처,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했다.또 우수상을 받은 마선락 우리꽃연구회 회장의 야생화분화 분야 ‘삼색단풍’은 단풍나무를 작은 토기에 간결하고 트렌디하게 담아 호평을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이선희 부회장의 아이디어정원 분야 ‘엄마의 품속’은 엄마라는 책임을 갖고 바쁘게 살아온 ‘나’는 따뜻하고 포근했던 ‘나’의 엄마 품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을 다양한 식물을 이용하여 뭉클하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나라얼연구소 ‘제6회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18일 개최

‘제6회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가 18~19일 이틀간 경산 하양읍에서 개최한다.나라얼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올해 3·1 독립만세 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설움을 안고 간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한편 만주에서 온 우리 상여를 소재로 ‘100년 만의 만주에서 돌아온 우리 상여’란 주제로 열린다.18일에는 박환 수원대 교수의 ‘만주로 간 한국 동토의 삶’, 진병길 신라문화원 원장의 ‘역사를 바꾼 죽음 스토리를 품은 서악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열린다.이어 ‘만주로 간 한국 동포의 삶과 생로병사’란 주제로 강위원 전 경일대 교수가 ‘1940년대의 만주의 한국 상여’를, 노로브냠 단국대 교수가 ‘몽골고원에 살아 숨 쉬는 유목민의 죽음관’에 대한 발표를 한다.‘죽음을 넘어선 안중근의 삶’이라는 주제로 최봉태 변호사 발표와 김샛별 일본총합지구환경학연구소 교수의 민속인류학자가 바라본 무학사 상례 문화 발표도 이어진다.권용근 영남신학대 총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외 학자들의 종합토론도 벌인다.둘째 날인 19일은 오전 10시 경산시 하양읍 하양공설시장 둔치에서 ‘슬픔을 떠나 기쁨으로 돌아오다’란 소주제로 특별행사가 열린다.이 행사에는 특별히 ‘만주 상여’와 정영만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기능보유자가 특별 제작한 종이꽃으로 화려하게 만든 기독교식 꽃상여가 등장한다.만주 상여는 일본강점기인 1938년 대구역을 거쳐 만주로 이주해 어렵게 생활하던 경남 합천과 밀양지역 출신 동포들이 장례 때 사용했던 것이다. 중국 문화혁명 때 불태워 사라진 뒤 1970년대 새로 제작돼 2001년 7월 한 동포 할머니의 장례식 때 마지막으로 사용됐다.우리 동포들의 애환을 간직한 이 만주 상여는 마을회의를 거쳐 영구보전을 위해 2013년 한국전통상례문화를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나라얼연구소로 이전해 보관하고 있다.특별행사는 무용가로 88올림픽 등에서 안무를 담당했던 진경희씨가 총 연출을 맡아 진행한다.1910년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안중근 의사를 달성 화원읍 설화리 주민들로 구성된 상두꾼들이 만주 상여와 기독교식 꽃상여로 운구해 하늘길로 인도한다는 상여행렬을 연출한다.이 밖에도 강위원·권정호 사진작가의 사진 전시회와 전통 목상여 등 전통 상여들도 전시한다.황영래 나라얼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전통상례문화의 숨겨진 가치와 현대적 의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창조적으로 계승할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축구협회 열정, 유소년 축구 선수 새로운 꿈 선물

경산시축구협회가 축구를 통해 지역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민간외교 성과를 올리는 등 축구의 큰 틀을 만들고 있다.경산시축구협회는 지난달 26일부터 10월1일까지 6학년 선수가 참가한 ‘2019 중국 다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경산지역 5학년 학생이 참가해 우승했다.경산축구협회는 올해 초 지역 클럽에서 선발전을 거쳐 14명을 선발해 12세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시키고 있다.경산축구협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절강성 타이저우시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 교류 및 국제대회 초청, 내년 경산에서 개최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출전 업무협약 등을 체결했다.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지역 5학년 선수들이 전국에 최상위인 것을 지난해 예측하고 현재 유소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경산시 유소년 선수단을 초청한 4개 대회 참석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소년 끼와 재능의 한마당 ‘제5회 청소년 댄스대회’

구미대학교가 19일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제5회 청소년 댄스대회’를 개최한다.‘청소년 댄스대회’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2016년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기회와 건전한 문화적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올해 대회에는 대구, 경산, 구미, 김천, 포항 등 23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댄스와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2부 행사에서는 구미대 천무응원단을 비롯해 치어리더팀 임팩트와 레인보우의 역동적인 축하공연으로 대회의 볼거리를 더한다. 또 우주소녀, 십센치 등 인기가수의 초청공연도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청소년 댄스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열정을 유익하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고 지원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면서 “댄스경연대회가 많은 청소년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