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반 ‘제1회 영천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 대회’ 최우수상

영천시 금호읍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반은 지난 26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영천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 경기대회’에서 포메이션 실용댄스 시니어 부문 최우수상 영예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댄스스포츠연맹과 영천시 체육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댄스스포츠, 난타, 실용, 생활댄스 부문에 전국의 38개 팀이 참가했다. 금호읍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반은 실용댄스 부문에 4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4월28일 열린 ‘제10회 사천시장배 국제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참피온십’ 금상에 이어 한 달 만에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금호읍주민자치센터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영천시 체육 활성화와 댄스스포츠 발전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영천시장배 댄스스포츠 대회에서의 수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정순복 금호읍 스포츠댄스반 회장은 “회원들의 스포츠댄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모두 즐겁게 대회 준비를 할 수 있었다”며 “영천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서 더욱 기쁘다”고 기뻐했다. 김병운 금호읍장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수상을 통해 금호읍의 이름을 빛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생활이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금호읍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반은 지난 26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영천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 경기대회’에서 포메이션 실용댄스 시니어 부문 최우수상 영예을 안았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고준 ‘오나나 댄스’ 어땠길래? 넘치는 흥 폭발… 분당 최고 시청률

사진=SBS 방송화면 종영 후에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SBS ‘열혈사제’가 25일(목) SBS '열혈사제 특집-우리는 열혈 사이다'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이날 방송에는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과 주연 배우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를 비롯해 ‘구담 카르텔’ 황철범 역의 고준, 극 중 신부이자 천재 아역배우 출신 한보람 역의 전성우, 전설의 타짜 ‘십미호’에서 수녀가 된 김인경 역의 백지원, 구담구청장 정동자 역의 정영주, 부장검사 강석태 역의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방송 내내 배우들은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퀴즈 우승을 차지한 고준은 우승 세리머니로 오나나 댄스를 춰 화제를 모았다.숨어있던 넘치는 흥과 끼를 발산한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8.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online@idaegu.com

열혈사제 ‘고준’, 팬들 잠못들게 만든 포상휴가 사진 3장… 오나나 댄스까지

사진=고준 인스타그램 최근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고준이 포상휴가로 떠난 코타키나발루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속에서 고준은 탄탄+구릿빛 몸매를 드러냈으며 다른 사진에는 이하늬와 남매같은 케미를 뽐내며 미소짓고 있다.또한 김성균, 김남길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는 해맑은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25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 특집-우리는 열혈 사이다'에서는 퀴즈쇼가 진행돼 이날 배우들이 금새록의 캐스팅 비하인드, 드라마 속 장면 등 '열혈사제'와 관련된 퀴즈를 풀었고 우승자는 고준으로 선정됐다.고준은 우승 세리머니로 오나나 댄스를 추며 마지막까지 넘치는 흥과 끼를 발산하며 분당 시청률 8.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한편 고준은 지난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19년차 배우로 영화 ‘럭키’, ‘밀정’, ‘미씽: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online@idaegu.com

댄스 신동 나하은, 대구 알리기 앞장

대구 홍보대사로 활동 예정인 나하은양.인기 유튜버로 활동 중인 대구 출신의 댄스신동 나하은(10)양이 대구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나 양은 23일 대구시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리는 제4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에서 대구 홍보대사로 위촉된다.나 양은 인기 아이돌과 걸그룹의 춤을 따라 추는 ‘커버댄스’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어썸하은)에 공개하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10살 어린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천재적인 춤 실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 유튜브 구독자 312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20만 명에 달한다.나 양은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 대구지역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구시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올해로 4기째인 대구어린이기자단 385명에게 기자증을 수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내 손으로 기록하는 대구이야기’ 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개그맨 송준근이 사회를 맡고, 식전 행사로 맑은소리합창단의 공연과 기자 멘토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국 웨스트엔드오리지널팀의 뮤지컬 ‘플래시댄스’, 오는 7일부터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

영국 웨스트엔드오리지널팀의 뮤지컬 플래시댄스가 오는 7일부터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은 뮤지컬의 한 장면.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하는 영국 웨스트엔드오리지널팀의 뮤지컬 ‘플래시댄스’가 오는 7일부터 4일간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명문 시플리 댄스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는 18세 알렉스의 감동 성장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꿈을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 사랑의 힘으로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스펙터클한 무대, 감탄을 자아내는 안무 그리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전달한다.뮤지컬 플래시댄스의 한 장면.동명의 원작 영화는 톰헤들리(Tom Hedley)와 조 에스터하스(Joe Eszterhas)가 각본을 맡고 영화제작사 파라마운트픽쳐스가 제작해 1983년에 개봉됐다. 천장부터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의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댄스 장면은 ‘플래시댄스’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혔으며, 영화음악은 당시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일으키며 댄스 영화의 역작으로 평가 받았다.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 뮤지컬로 재탄생한 플래시댄스는 지난해 7월 개최된 대구국제 뮤지컬페스티벌(DIMF)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공연 당시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전석 매진시키며 원작 영화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뮤지컬 ‘플래시댄스’는 ‘풋루스’, ‘에비뉴 큐’, ‘리틀숍오브호러’를 제작한 셸어도어 프로덕션과 ‘라자루즈’, ‘인 더 하이츠’, ‘가지즈 앤 돌즈’를 제작한 런어웨이 엔터테인먼트의공동제작으로 탄생했다.뮤지컬 평론가 원종원은 “‘플래시댄스’는 영화로 먼저 큰 사랑을 받았지만, 무대로 옮겨오면서 날 것 그대로의 생동감과 라이브로 이루어지는 뮤지컬 장르의 매력이 더해져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졌고, 뮤지컬 작품으로 명성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아이린카라(Irene Cara)의 ‘What a Feeling’, 마이클 셈벨로(Michael Sembello)의 ‘Maniac’, 로라브래니건(Laura Branigan)의 ‘Gloria’와 조안 제트(Joan Jett)의 ‘I Love Rock and Roll’ 등 영화 속 명곡과 명장면들은 무대에서 라이브 밴드 음악과 경이로운 안무로 그 감동을 이어간다.티켓은 예술기획 성우 1599-1980 전화예매와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