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도서관,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 시행

대구중앙도서관 등 지역 9개 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독서활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를 6일부터 시행했다. 운영기간은 임시휴관 종료일까지로 낮12~오후 5시까지다.‘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는 이용자가 대출하고 싶은 도서를 대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dgportal/index.do)나 개별도서관 홈페이지로 신청한 후 도서관별 SMS문자서비스로 안내받고 다음날 신청한 도서관에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서비스이다.대구통합도서관 회원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 최대 5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도서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치된 손소독제로 손 소독을 한 후 수령하면 된다.중앙도서관 등 9개 시립도서관은 책 소독기를 이용해 신청한 도서를 사전 방역 후 대출할 예정이며 도서 반납은 해당도서관의 무인 반납함을 이용하거나 재개관 시 일괄 반납하면 된다.대구중앙도서관 정근식 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제약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욕구 충족을 위해 직원과 이용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로 안전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북 워킹 스루’ 서비스 실시

칠곡군립도서관이 도서예약·대출서비스인 ‘북 워킹 스루’를 6일부터 휴관 종료 2일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서비스는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군민들의 도서대출 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했다.‘북 워킹 스루’는 온라인을 통해 대출 예약한 도서를 칠곡, 석적, 북삼도서관 정문 앞에서 받는 서비스다.칠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방문 수령 전날 오후 5시까지 신청한 후 다음 날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직접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칠곡군립도서관 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1인당 3권씩 14일간 대출된다.신청한 도서는 도서관 휴관 일을 제외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령이 가능하다.도서 수령은 본인이 도서관회원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미성년자는 대리수령도 가능하다.도서반납은 각 도서관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칠곡도서관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도 실시한다.지난달 전자책 추가 확충으로 3천951종을 제공하고 있다. 전자책은 1인 5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다.칠곡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으로 군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며 “북 워킹 스루 및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조금이나마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시 일자리 정보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 운영

경주시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일자리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경주시립도서관 1층에 설치, 운영한다.경주시에 따르면 구직자들의 구직서비스 접근성 확대로 지역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정보시스템인 키오스크를 구축했다.일자리 정보시스템은 경주시립도서관 1층 현관에 설치했다. 공공 및 민간 취업포털의 취업콘텐츠와 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키오스크는 가로 66㎝, 세로 190㎝ 규모다. 49인치 LED 모니터로 종류별 및 직종별 채용, 취업가이드, 취업정보, 창업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종류별 채용을 통해 일자리맵, 경주시 기업채용공고, 청년우대, 여성 우대, 장년우대, 대기업, 벤처기업, 공기업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직종별 채용은 경영, 보건, 건설, 교육, 농림어업 등으로 분류된 자료를 볼 수 있다. 취업정보는 자격시험정보, 면접가이드 등을 소개한다.창업정보는 창업절차, 창업자금, 사업계획서, 법률정보, 세무정보, 마케팅, 창업지원제도 등을 한 곳에 모았다.이 밖에 경주시 공지사항과 채용공고도 게시해 경주시의 부서별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남심숙 경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경주시립도서관에 설치된 일자리 키오스크는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 많은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직콘텐츠를 더 다양하게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 확대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 중 학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료 택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자료 무료택배 서비스’는 코로나19 임시 휴관에 따른 학생들의 재택 독서 프로그램 지원 및 지역민들의 대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지역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가 집까지 택배로 배달해 준다. 1인당 자료(도서 및 DVD) 신청은 7권(점)까지 가능하다. 택배비용은 도서관이 부담한다.장경숙 삼국유사군위도서관장은 “그동안 실시해 오던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 부쩍 늘고 있다” 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동부도서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OUT’ 코너 운영

동부도서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OUT’ 코너 운영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코로나19로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욕구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OUT’ 메뉴를 신설했다.‘코로나19 OUT’은 e-북큐레이션, 코로나19 탐구생활, 방구석 공부방 등 이용자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독서 및 학습, 코로나 관련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 서비스이다.‘e-북큐레이션’은 대구전자도서관의 전자책 중 평소 읽기 어렵다고 생각되던 바이러스, 면역, 건강 등과 관련된 자료를 전자책 이용방법과 함께 안내한다.‘방구석 공부방’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집에서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사이트 정보를 안내하고, ‘코로나19 탐구생활’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을 안내하여 잘못된 정보로부터 소중한 나와 가족, 사회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노경자 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독서에 대한 갈증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예비후보 “혁신도시 새론중을 중·고등 통합학교로”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교육특구 지정 추진과 혁신도시 내 새론중학교를 중·고등 통합학교로 개편하는 등의 교육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24일 “학령인구 감소로 신규 학교 개설이 지연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혁신도시 내 새론중학교를 중·고등 통합학교로 개편하는 등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명품 교육도시 동구’의 주춧돌이 될 교육특구 지정으로 우수 교사 유치에 힘써 동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강 예비후보는 또 “권역별 도서관 확충으로 방과 후나 휴일에도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학교 주변 공사현장과 불법 주정차 상습 지역에 교통안전시설을 늘리고 안전도우미를 집중배치해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겠다”고 공약했다.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답보상태에 있는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의 조기 건립도 약속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신학기 개학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며 “고품격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동안의 동구의회 의장과 동구청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만든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이 담긴 ‘동구비전 3533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선 승리한 강대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희망의 꽃 ‘활짝’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경선에서 승리한 강대식(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의 동구 희망나무에 봄꽃이 활짝 피어났다.강대식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지지자들이 동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이나 후보에게 바라는 것을 적을 수 있는 ‘대식이의 동구 희망나무’를 설치했다.22일 정오 현재 동구 희망나무에는 형형색색의 메모지 200여 장이 붙었다.메모지에는 청년 취업난 해결, 관광 활성화, 공립 어린이집 확대, 도서관 확충,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또 재치있는 내용의 ‘강대식’ 삼행시에 동구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녹여낸 메모지와 응원의 메시지도 선거사무소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대구지역 최초 미혼남 기초단체장(동구청장)을 지낸 강대식 후보에게 ‘당선 후에는 동구만 사랑하지 말고 꼭 결혼하세요’란 메모도 눈에 띈다.강 예비후보는 동구 희망나무에 적힌 정책 제안을 공약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강대식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의 지지가 항상 큰 에너지가 된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가슴에 새겨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대식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경선에서 57.3%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승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고령군 다산도서관, 오디오북 서비스 개시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17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PC로 이용이 가능한 오디오북 서비스에 들어갔다.오디오북은 실감 나는 성우들의 명연기와 음향효과가 어울려 책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다.또 도서관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이 접속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스트리밍(바로 듣기) 하거나 스마트폰, PC에 내려받아 정해진 기간 동안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다.오디오북은 책을 눈으로 보는 대신 귀로 들을 수 있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어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독서방법을 제공한다.특히 책읽기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들과 노안으로 책 읽기가 어려운 노인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독서의 기회를 확대해준다.오디오북 이용은 다산도서관 홈페이지 가입회원이라면 108종 540권의 콘텐츠를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대출 및 이용 가능하다.다산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oryeong.go.kr) 로그인 후 ‘오디오북’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5권 이내로 14일간 대출 가능하다.자세한 이용방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950-6276.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0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020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교육커리큘럼과 콘텐츠로 그림책·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의성군립도서관은 독서에 대한 관심 유발과 논리력·창의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8월)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그림책 읽기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메이킹과정과 코딩체험으로 구성된다. 또 지정도서는 △바삭바삭 갈매기 △알레나의 채소밭 △구름 빵 △신발 신은 강아지 등이다. 문의: 054-861-2715.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주선비도서관 성과관리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선비도서관이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19년 성과관리평가’에서 도교육청 산하 11개 직속기관 중 1위에 선정됐다.영주선비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핵심 성과지표에 대한 목표 달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부서 핵심성과지표 평가 및 청렴도, 교육훈련 이수, 기관 수상 등 총 8개 분야 2019년 실적을 평가했다.최교만 영주선비도서관장은 “2019년 성과관리평가 결과를 통해 더욱더 분발하고 앞으로 도서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책임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코로나19에도 대구전자도서관에서 독서 어때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의 공공도서관이 잠정 휴관함에 따라 대구시는 직접 도서관 방문 없이도 집에서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이용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달 3일 ‘반응형 웹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중심의 ‘대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중앙도서관 등 10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반응형 웹 기술’은 이용자의 기기에 따라 화면구성을 최적화해주는 서비스로 태블릿PC, 휴대폰 등 모바일 단말기의 화면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되는 시스템이다.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대구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도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대구전자도서관은 전자책 9만5천286권, 오디오북 4천374권, e-러닝 229과정이 제공되고 있으며 컴퓨터나 모바일(앱)로 시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이용은 공공도서관 회원증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 번에 최대 3권까지 8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지하철 역사에서 바로 이용자가 직접 읽고 싶은 책을 대출․반납하는 스마트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로역, 두류역 등 대구시내 7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1일 2권 이내 15일간 빌릴 수가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많은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일대, 드론 이용해 캠퍼스 방역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최근 드론을 이용한 캠퍼스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이날 방역은 경일대 KIU무인항공교육원에서 방제용 드론 두 대를 지원해 교내 진입로부터 종합체육관, 중앙도서관, 생활관 등 사람이나 차량으로 방제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일대는 드론을 이용한 방역 외에도 캠퍼스 전체를 대상으로 수시로 소독과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경일대 관계자는 “개강 후에도 2주간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캠퍼스 방역에 드론을 활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방역을 주관한 KIU무인항공교육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 비행 장치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바 있으며, 경일대 드론 활용 전문 인력양성사업단과 연계해 지자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도서관 휴관 대신 전자도서관 12일 운영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12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서관 휴관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운영에 들어갔다.전자도서관은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독서퀴즈 이벤트도 제공한다.전자도서관(www.gbelib.kr/elib)은 365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전자도서관 독서퀴즈 이벤트는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과 일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오는 25일까지 휴관으로 도서관을 방문 못하는 이용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독서퀴즈 당첨 인원은 60명이다.응모는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손경림 경북교육청 정보센터 관장은 “전자도서관 독서퀴즈 이벤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시름에 잠겨 있는 지역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신간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지역 도서관 도서대출에 ‘드라이브 스루’ 도입 눈길

구미지역 도서관들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도서대출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구미도서관은 도서관 개관일까지 한시적으로 ‘희망 북 드라이브 스루’와 ‘전자도서관 콜 등업’을 운영한다.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도서관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던 대출회원 카드를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후 도서관에 전화로 발급받아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gm/index.do) 또는 전화(054-450-7001)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립도서관도 도서 대출 서비스인 ‘도서대출 드라이브 스루’와 ‘무료도서택배’를 9일부터 동시 실시에 들어갔다.현재 중앙도서관과 인동, 상모정수, 봉곡, 선산도서관 등 구미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휴관 중이다.구미시립도서관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려면 전화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한 번에 5권까지 빌릴 수 있다. 반납은 도서관 현관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거나 도서관 재개관 시 자료실로 직접 반납하면 된다.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 도서관 수령 장소에서 받으면 된다.기존 장애인들을 위해 운영했던 ‘도서 무료택배서비스’는 임시휴관 기간 중 일반인들에게도 확대 운영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