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 정직유부, 양로원에 도시락 100인분 기부

채정 정직유부(대표 조현홍)가 지난 25일 화성양로원 및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을 위해 유부초밥 100인분(4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정직유부는 2019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4개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기업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도시락’ 전달

DGB 대구은행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과 대구적십자사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16일 쇠고기 미역국과 돼지고기 두루치기 등을 직접 만들어 중구지역 300가구에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군,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추진

영양군과 영양종합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결식 예방을 위해 ‘안녕한 한 끼, 도시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농협중앙회에서 후원하고 이마트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협업해 도시락을 지원한다.영양종합자원봉사센터는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주 2회(수, 금) 총 942개의 도시락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직접 만든 빵과 반찬도 함께 배달한다.영양종합자원봉사센터 김길동 센터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및 결식노인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우리농산물로 만든 도시락 먹고 힘내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구지역에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된 지 2개월이 넘었다. 대구시는 무료급식소에서 한끼를 해결했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안녕한 한 끼 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에 만든 도시락을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전달한다. 대구시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도시락과 생수를 무료급식소 17곳과 사회복지시설, 병원, 노인관련 기관 등 총 68개소에 매일 지원한다. 대구시·구·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안녕한 한 끼 드림’ 사업은 워킹스루 방식으로 도시락을 배부한다. 급식소별 손소독제와 손 소독용 물티슈를 제공하고,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을 위해 급식 전·후 방역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대구시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시민들과 각 계 각 층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7대 기본생활수칙을 무료급식소에 게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안녕 한 끼 드림’ 사업은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낙동강생물자원관, 어린이 날 맞아 지역아동복지센터 도시락과 간식 지원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상주지역 아동복지센터 2곳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 80여 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간식을 기탁했다.다사랑아동복지센터(함창읍)와 엘림아동복지센터(낙동면)는 방과후 수업을 받는 80여 명의 어린이 가정에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공하는 도시락과 함께 간식을 전달했다.이들 복지센터는 다문화가정,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등의 자녀를 대상으로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휴원, 어린이들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각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다.서민환 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수원 도시락 배달로 지역주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한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 음식점들의 피해 극복을 위해 ‘도시락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27일부터 15일 현재까지 무려 49일째다.한수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외부 음식점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경주시외식업지부를 통해 안내받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을 주문,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한수원은 현재까지 지역 식당에서 약 5천500개의 도시락(5천만 원 상당)을 이용했다. 향후 코로나19 진정 국면 진입 시에도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확대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최기식 경주시외식업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원업소를 이용해 줘 지역 소상공인(일반음식점)에게 많은 응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수원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 경주시 등에 총 8억여 원의 성금을 후원했다.또 경주시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전국 5개 원자력본부 등 주변 마을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도 지원했다.최근에는 의료기관과 소방서에 의료용 방호복을 기부하는 한편 임직원의 자발적 임금 반납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11전비, 지역 농·축산물 구매로 지역경제 돕기에 앞장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지난달 27~31일 ‘대구·경북 산지 농·축산물 구매운동’을 펼쳤다. 11전비는 대구시청의 협조를 받아 전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특산품인 팔공산 미나리와 미나리즙, 삼겹살과 평광사과, 사과즙 등에 대한 구매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230여 명의 장병이 구매운동에 참여했다.주문한 상품들은 장병들의 외출이 제한된 상황을 고려해 택배로 배송된다. 이 밖에도 11전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 부대원들이 부대 인근 식당에서 구입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도시락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구매운동을 계획한 11전비 계획처장 조호성 중령(학사108기)은 “코로나19로 특히 큰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 지역경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청년쉐프, 응원 도시락으로 기부 행렬 동참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청년 외식창업 실전경험 지원 사업인 ‘청년 팝업레스토랑’의 청년 쉐프들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해 나섰다. 청년 팝업레스토랑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월 공모와 오디션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기 참가자 6명의 청년 쉐프들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음식을 담아 도시락(대구樂)으로 만들었다.도시락은 오는 4월3일까지 지역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 9곳에 매일 50개씩 5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청년 팝업레스토랑 참가자들은 “응원의 마음으로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었다”며 “맛난 도시락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성주(창원)휴게소, 성주보건소에 도시락 지원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창원)휴게소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성주군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직원들을 위해 휴게소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지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