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 달성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21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3년 연속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대한민국 대표 산업군의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 수준의 정도를 측정·계량화한 공신력 있는 지표다.올해 1분기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운송, 통신, 공공부문, 기타 서비스 등 22개 업종 5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81점을 획득,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는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불평률, 충성도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공사는 지난해 초부터 대구지역을 강타한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등 사회적 변화가 컸음에도 13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선제적·적극적 안전 방역과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주 1회 이상 역사 특별방역 △역사 고객접촉 시설물 일 2회 이상 소독 △전동차 기지 입고 시마다 전체 소독 △종착역 회차 시 손잡이·의자 표면 소독 등 고객 보호를 위한 선제적 방역에 집중했다.전동차 바닥에 ‘의자 한 칸 띄워 앉기’, 승강장 바닥에 ‘밀착 접촉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참신한 거리두기 아이디어도 빛을 발했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86개 업체 대상으로 22억 원 상당의 광고 및 임대료를 감면했다.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도시철도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지하터널에 (초)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양방향 전기 집진기를 도시철도 역사 59개소, 60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올해도 18대 추가 설치 예정이다.실내공기 질 유지기준(초미세먼지 50㎍/㎥) 준수를 위해 자체 측정망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측정값이 40㎍/㎥가 되면 역사 공조시스템·공기조화기가 자동으로 연동돼 가동되며 45㎍/㎥ 이상이 되면 본선 송풍기까지 가동된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안전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는 ‘해피 디트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휴먼 리소스<12>“미세먼지 비켜”…클린 도시철도 열풍의 중심, 대구도시철도공사 천종호 부장

언젠가부터 봄이 되면 꽃보다 미세먼지를 먼저 이야기하는 세상이 됐다.봄철 국민의 최대 관심사로 자리 잡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사람이 있다.주인공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천종호(52) 기계관리부장이다.천 부장이 주축이 돼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기술(양방향 전기 집진기)은 현재 대구도시철도 역사 환기구 62개소에 설치돼 이용객들에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공기를 선사한다.탁월한 성능과 우수성은 2019년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통령상 수상으로 인증받았다.그의 기술은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의 도시철도로 확산되며 ‘클린 도시철도’ 열풍을 이끌어냈다.특허 보유에 따른 기술지분료 수입만 해도 상당하다. 지난해 특허료로만 4억6천만 원을 받으며 공사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천 부장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다 함께 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공사 전 직원께 공로를 돌리고 싶다”라며 겸손해했다.그는 대구 토박이로 대학교에서 정밀기계공학을 전공했다. 1993년 서울교통공사에 입사했다가 대구 지하철이 개통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로 내려왔다.평소 환경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그는 밥을 먹을 때도 환경오염을 생각해 잔반을 남기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 구입한 승용차도 친환경 수소차일 정도다.천 부장은 출·퇴근을 항상 지하철로 하면서 고객의 관점에서 이용 환경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그 고민에서 출발한 결과물이 바로 양방향 전기 집진기다.초창기 대구 지하철은 지상보다 유독 공기가 탁하다는 민원이 많았다. 지하철 터널에 별도의 공기정화장치가 없어 도로변 미세먼지가 터널을 통해 그대로 역사에 유입됐기 때문이다. 역사 내 오염된 공기는 다시 터널을 통해 지상으로 배출되며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발생했다.양방향 전기 집진기는 정전기 원리를 이용해 지하철 터널로 들어오고 나가는 공기 중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역사 등 지하 공간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의 대기도 개선하는 획기적인 선순환 시스템이다.양방향 전기 집진기는 터널을 오가는 공기 중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각각 99.8%, 96.3% 걸러낸다.집진기 1대가 가정용 공기청정기 225대와 맞먹는 공기정화 효과를 낸다. 향후 대구도시철도 전체 환기구 201개소에 설치가 완료되면 가정용 공기청정기 4만5천225대를 튼 것과 버금가는 공기정화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그는 양방향 전기 집진기 외에도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시책을 통해 도시철도의 실질적인 공기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전국 도시철도 최초로 역사별 초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청정기, 공기조화기, 본선송풍기 연동운전 시스템을 구축, 초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역사 맞춤형 공기 질 관리를 실현했다.천 부장은 “비록 회사는 적자를 보더라도 시민들이 흑자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시민에 더 나은 이용 환경 제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노력도 감수할 만하다”며 “지하철은 청정에너지를 이용하는 교통기관이다. 돈도 아끼고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적극행정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시설기계사업소 강태욱 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자를 선발·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강태욱 부장은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첨단기술 활용’으로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제도적 지원을 비롯해 사내 적극 행정 분위기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삼일맨션 재건축 시공사로 화성산업 선정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의 시공사로 화성산업이 선정됐다.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최근 총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해당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31-1, 31-10번지 일원의 대지면적 2천834㎡ 규모에 지하 6층, 지상 38층 아파트 138세대, 오피스텔 54실 총 192세대가 건립하는 사업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84㎡B, 84㎡C,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8㎡, 84㎡A, 84㎡B로 각각 구성된다.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역세권에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교통 및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인근에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중, 정화여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향후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2022년부터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전국 최초 전 역사 수어 노선도 부착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수어 사용자들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위해 최근 전국 최초로 전 역사 ‘도시철도 역명 수어 표기 QR코드 노선도’를 부착했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수어 사용자들은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 역명을 손가락 모양에 따라 부호로 만든 문자인 지문자로 표현하거나 각기 다른 수어로 표현해야 했다.공사와 대구농아인협회 대구시협회는 약 3개월에 걸친 협의 끝에 ‘도시철도 역명 수어 표기 QR코드 노선도’를 완성했다.수어 노선도에서 원하는 역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시키면 해당 역명의 수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역명에 대한 수어 표현의 통일이 가능해져 수어 사용자 간 의사소통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앞으로도 대구농아인협회와 협력을 통해 고객업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어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해 수어 사용자들에게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DTRO 타고 떠나는 찐 대구여행’ 공모전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봄나들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게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여행코스도 개발하는 ‘DTRO 타고 떠나는 찐 대구여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걸어서 도시철도 역을 출발해 도시철도 역으로 돌아오는 1~2시간 정도의 테마가 있는 도보여행 코스를 발굴하는 것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먹거리·힐링포인트 등이 포함되면 된다.공모기간은 오는 5월17일까지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양식에 따라 작성 후 이메일(tour@dtro.or.kr)로 접수하면 된다.응모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편(100만 원), 최우수상 2편(각 50만 원), 우수상 3편(각 30만 원), 장려상 10편(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미수상자에게도 응모접수 순으로 150편의 참가상(각 2만 원)을 수여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나 역사에 부착된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대구도시철도공사 홍보부(053-640-21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26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은 2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대구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일원 주상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개동 및 오피스텔 1개동,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건립된다.아파트는 전 세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320세대다.오피스텔은 주거형으로 84㎡ 72실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태평로 일대의 핵심입지에 조성돼 주거여건이 뛰어다나는 장점을 갖는다.특히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3호선 북구청역, 대구도시철도 1호선 및 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있다.도보권에는 수창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고 일대에는 종로초등학교, 달성초등학교, 경일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이 밖에도 단지 일대에는 달성공원 등의 녹지공간과 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이 들어서는 태평로 일대는 현재 8천여 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고 있어 이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된다.일대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 5천600여 세대가 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다.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높인다.단지는 남향배치와 판상형 4베이(Bay)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세대 내부 설계로는 2.4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ㄷ’자형 주방구조(일부 타입 제외) 등을 통해 주부의 동선도 배려했다.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전 호실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 했다. 높은 전용률과 4베이 판상형 평면설계, ‘ㄱ’자 주방 등을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7-7번지에 위치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동대구 역세권의 프리미엄,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달 중 분양 예정인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으로 전체 392세대 중 공동주택 329세대, 오피스텔 63실로 구성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공동주택의 경우 △84㎡A 269세대 △84㎡B 60세대, 오피스텔은 △69㎡A 42실 △69㎡B 21실이다.단지는 동대구역세권 중앙에 위치, 대구 지역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이 직선거리 300m 이내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도 예정돼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갖는다.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가까운 것도 호재다.동대구역세권 일대의 부동산 가치는 기본적으로 역세권 가치와 2016년 개관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끌어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주민들의 편리한 삶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의 주민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한다.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단지 바로 앞 동대구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 청구중·고, 경북대, 동부도서관 등의 교육시설도 학부모 부담을 덜어준다.동대구역세권이 지닌 미래가치는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긍정적이다.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예정)이 2028년 준공되면 가치가 더 오를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 번지에 준비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화성산업,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 완료

화성산업이 대구 남구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 체결을 마쳤다.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동 3006-59번지 일원에 사업부지면적 7천952.3㎡, 건축연면적 2만5천585.41㎡규로로 지하 2층, 지상14~19층 3개동 공동주택 15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이다.공사기간은 착공후 27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이 인접하고 있는 역세권으로 현충로, 대명로, 앞산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대구 전역은 물론 외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남도초, 남대구초, 경상중, 심인중·고, 영남이공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대원 등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또 대명공연거리가 인접해 문화생활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일반분양은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2년에 공급할 예정이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중 하나로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비사업을 말한다. 인허가 절차가 간소하고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대구시민주간 문화한마당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시철도 1·2호선 8개 역사에서 ‘2021 대구시민주간 기념 DTRO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대구시민주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전시회 위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중구청, 남구청, 국립신암선열공원 등 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근대골목 사진전, 임시정부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25일에는 오후 3시부터 반월당역 대합실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전동차 종이모형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이밖에도 행사 기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한다. 3호선 열차 1편성을 ‘대구시민주간 테마열차’로 운행하고, 열차 및 역사 내에는 홍보 안내방송을 할 방침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지역 공기업 최초 ‘BEST 착한 일터’ 선정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BEST 착한일터’에 지역 공기업 최초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꾸준하게 지역 내 불우 이웃의 생계·의료비 지원 및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난 재해 복구비 지원 등에 앞장서 온 결과이다.공사는 2017년부터 대구시에서 추진한 ‘착한대구 캠페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착한 일터 사업에 참여해 정기 후원 및 임직원 개인별 후원에 동참해 왔다.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 1천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대구 의료진들을 지원하고자 2천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시기와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명절맞이 희망나눔 행사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문양지부는 지난 8일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의 다문화 어린이·청소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설맞이 전통 놀이 세트(윷놀이·제기·공기놀이)와 떡국떡을 전달하는 희망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방역 중심 설맞이 특별수송대책 추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설 연휴(11~14일)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편의 및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특별수송대책 내용은 △비상시를 대비한 예비 수송력(전동차 6개 편성 비상대기) 확보 △설 연휴 전·후 전 역사 방역소독 △기지 입고 시마다 전동차 방역 및 매시간 소독 △주요 관문 역사에 승객 자가 발열 측정기 설치 등이다.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0일 오후 3시부터 1호선 동대구역, 2호선 청라언덕역, 3호선 명덕역에서 마스크·손소독제·손소독 티슈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키트도 1천 개 배부할 계획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 2021년 안전문화정착 운동 전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안전문화 정착을 통한 철도 무사고 및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올해부터 ‘안전문화정착(FOR safety) 운동’을 전 사업장에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FOR safety 운동’은 퍼스트 세이프티(First safety), 온리 세이프티(Only safety), 리마인드 세이프티(Remind safety)의 합성어이다. 모든 정책과 방침 수립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각종 점검과 작업 시 ‘오직’ 안전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안전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재무장’하자는 것을 뜻한다.사고 및 장애 발생을 억지할 예방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긴급상황이 발생해도 신속한 대응을 위해 숙달훈련을 반복하는 등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고객과의 안전약속이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운동이 모든 사업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