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신고, 참견이 아니라 도움입니다.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이 14일 오후 2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노인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기념식에는 학생대표 2인의 선서 ‘노인학대근절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통해 노인의 권리보호, 공경·관심을 통한 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를 결의한다.노인학대 예방 활동으로 노인 인권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류지성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노인 인권의 의의와 종사자의 기본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주변에서 노인보호전문기관, 성서경찰서, 기억학교, 광역치매센터 등 관련 기관의 부스운영을 한다.노인 학대예방 및 보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포토존 이벤트,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 등도 열린다.유엔(UN)에서 제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은 노인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는 2017년 시행된 노인복지법에서 법정 기념일(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학대 문제를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지 말고, 노인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함으로써 학대로 고통받는 노인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22)강아지, 수돗물 줘도 되나요?

이상관 대구광역시수의사회장이상관 대구광역시수의사회장5월부터 폭염 경보가 울리는 요즘 ‘무더운 봄’이라는 단어 조합이 어색하지 않은 날씨의 연속이다.대구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핫’한 곳이어서 올여름도 얼마나 더울까 벌써 걱정이 되기도 한다. 특히 사람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온몸이 털로 덮여있는 반려견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미용으로 긴 털을 정리하기도 하고 각종 여름나기 소품을 마련하는 등 많은 보호자의 신경 쓰는 모습이 보인다.이런 여러 방법보다 더 간단하지만 더위를 잘 이길 수 있고 더위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방법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물 마시기’다.사람은 약 70%의 수분으로 몸이 구성돼 있어 깨끗한 물을 적절하게 시간 맞춰 마시는 것이 어떤 조건보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모두 알고 많은 분이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경우는 소홀하며 간과하기 쉽다.반려견 역시 체성분 속 수분 비율은 사람과 비슷해 어린 강아지일 때는 85~90%이고 성견은 60~70%가 물이라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같은 다른 영양소에 버금가는 중요한 체성분으로 볼 수 있다.아울러 물을 마시는 것은 단순히 체내 수분보충뿐 아니라 다른 영양소를 각 신체 기관으로 옮기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보통 반려견들의 적정 수분섭취량은 체중 1㎏당 대략 60~65㎖ 정도다. 가끔 너무 많이 마시거나, 적게 마신다면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눈여겨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일단 물을 많이 마신다는 것은 갈증이 심해진 것이다.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질병으로는 당뇨병이나 신장의 이상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쿠싱 증후군, 간부전, 요붕증같은 질병을 의심할 수 있으며 암컷이라면 자궁 축농증의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반대로 물을 잘 마시지 않으면 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요로 결석이다.보리차나 이온 음료보다 깨끗한 생수나 수돗물로 한 곳보다 여러 군데 물을 둬 반려동물이 더 자주 수분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그릇도 자주 씻어 세균 번식을 막아주면 더욱 건강한 물 마시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받지 않느냐’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스트레스를 받아 심리적으로 갇힌 감정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으므로 요가나 명상, 활동적인 스포츠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스려 보는 게 어떨까.◆효과적 관리신체 운동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는 각성상태를 초래해 정신적 경계상태를 쉼 없이 유지하게 한다.호흡은 거칠어질 수 있고 심박 수는 빨라져 혈압 상승을 초래하기도 한다.또 인체의 대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운동은 그 형태와 종류에 상관없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각종 임상 연구에서 운동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을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보고된 바 있다.연구 결과 운동은 사람의 뇌에서 특정 단백질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규칙적인 운동을 할 때 뇌에서는 ‘세로토닌’의 합성이 활발해지고 행복감을 높여주는 ‘베타 엔돌핀’의 분비가 증가한다.특히 행복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세로토닌은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편안한 자세로 깊고 천천히 숨을 쉬는 복식 호흡이나 명상, 몸의 각 부위의 긴장-이완 연습 또한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 해소 제안-달리기 전에 충분히 걷기 운동을 할 것을 추천한다. 걷기 운동을 시작해 자신의 fitness 레벨을 서서히 끌어 올릴 수 있다.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신체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고 부상의 염려가 있다.-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운동은 그 형태와 종류에 상관없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운동도 중요한 약속처럼 스케줄을 잡아서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스케줄에 꼭 포함해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스스로와 약속해야 한다. .-지인과 함께하는 것을 제안한다.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나와 함께 하고자 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려면 ‘정적 활동’과 ‘동적 활동’을 비교해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좋겠다.도움말=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 장산초, ‘보드게임’ 운영, 문제 해결력·사고력 향상 큰 도움

장산초등학교가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수학을 만나다’’ 프로그램 ‘보드게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 장산초등학교는 지난 12일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수학을 만나다.’ 프로그램 ‘보드게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여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학교적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텀볼, 루미큐브 등 35가지 보드게임 도구를 활용, 보드게임을 운영해 학생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참가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학생 간 공동작업을 통해 또래 관계향상 및 의사 소통기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업에 참여한 5학년 이모(12)군은 “수업이 너무 재밌고 보드게임으로 수학을 할 수 있다는 게 새로웠다”며 즐거워했다. 이상현 교장은 “이번 ‘보드게임 수학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됐다”며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데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산초등학교가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수학을 만나다’’ 프로그램 ‘보드게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법인사업자 1분기 부가세 25일까지 납부

대구지방국세청은 대구·경북지역 법인사업자는 1~3월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오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대구·경북 대상 법인사업자는 6만9천 명이다.또 개인 일반과세자 20만7천여 명에게 고지된 예정 고시 세액도 25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직전기 납부세액의 절반을 고지하며 30만 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된다.국세청은 법인사업자가 성실하게 신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에서 세법 개정사항을 추가 안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항목 위주로 신고 도움자료를 개편해 최대한 많은 사업자에게 제공한다.홈택스 로그인 후 신고도움서비스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등이 조기환급을 신청하면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눈 침침하고 피로할 때 '헤마토코쿠스' 화제… 각종 신경 관련 병의 예방·치료에도 도움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최근 각종 건강프로그램에 '헤마토코쿠스'가 소개되며 네티즌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헤마토코쿠스는 바다나 호수, 북극지방의 설원 등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로 아스타잔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탁월하다고 알려져있다.아스타잔틴은 물 속에 사는 동물들에게 널리 분포되어 있는 성분으로 뇌혈관과 망막혈관의 장벽을 마음대로 통과할 수 있어 눈은 물론 뇌와 신경계에도 항산화 성분을 전달할 수 있다.따라서 눈 건강은 물론 각종 신경과 관련된 병의 예방이나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보통 새우나 게 등 갑각류에 많으며 생선살에도 상당히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고 불가사리와 같은 하등 생물에도 함유되어 있다.실제 지난 2005년 일본 임상안과학회지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한 달 동안 아스타잔틴을 매일 6g씩 섭취한 사람의 눈 피로도가 54% 감소했으며 눈 조절력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헤마토코쿠스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한 헤마토코쿠스 요구르트 레시피는 플레인 요구르트 100g에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1/3티스푼(1g) 넣고 잘 섞으면 된다.online@idaegu.com

모발人의 희망 '라라츄 헤어쿠션', 탈모완화 도움주는 바이오미믹 특허 원료

사진: Hmall 홈페이지 오늘(27일) 오전 현대홈쇼핑에서 '라라츄 볼륨 헤어 쿠션'을 판매하며 라라츄 헤어쿠션이 화제를 몰고 있다.라라츄 헤어쿠션은 단 3초만에 헤어라인을 정돈할 수 있는 제품으로 큰 인기로 인해 물량 부족 사태까지 빚으며 연일 매진되고 있다.헤어쿠션 본품 2개, 리필 3개, 미니쿠션 3개 등 세트로 6만 9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이번 구성은 간편한 터치 몇 번으로 30시간 새치 커버 효과, 발색 균일도 지속력, 스웨트 프루프 효과, 모발 뿌리 볼륨 지속력 등에 도움을 준다.라라츄 헤어쿠션은 탈모완화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미믹 특허 원료가 들어있으며 모발 보습, 피지 컨트롤 및 두피진정에 도움을 주는 발효콩 단백질이 함유된 생약 혼합추출물, 구기자나 딸기 등의 복합 추출 천연원료가 함유돼 있다.또한 지질층과 유사한 성분을 코팅해 두피에 밀착이 잘 되는 것도 특징이며 모발 보호막 형성, 모발 강화, 영양 공급에 중점을 둔 모발 케어 시스템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빈모와 새치등을 커버하는 헤어라인 교정이 가능해 쉽고 간편한 터치로 작은 얼굴과 동안 효과를 만들 수 있는 라라츄 헤어쿠션은 두피 유분 감소 효과에 도움을 주는 인체외 적용시험이 완료되어 물과 땀에 강해 무너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헤어의 볼륨을 살리는 것에도 도움을 준다. online@idaegu.com

떠나는 김병준 “총선·대선?, 무슨 일이든 해서 당에 도움될 것”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인적 쇄신을 마무리하고 27일 새 지도부에 ‘바통’을 넘기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다음 정치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7일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 선출과 함께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김 위원장은 25일 향후 행보와 관련해 “총선, 대선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어떤 역할을 꼭 해야 되겠다 이런 것은 없다”면서도 “당이 필요로 하는 일은 되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무슨 일이든 해서 당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힌 뒤 “(내가) 덕 볼 일은 없다. 손해 보거나 희생을 해야 될 일이 있으면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사실상 총선과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이다.김 위원장은 연고지는 대구·경북(TK)이다.그는 경북 고령 출신으로 초등학교 1학년 때 대구로와 초·중·고교와 대학을 모두 대구에서 나왔다.이를 두고 향후 김 위원장의 정치행보를 예측해 보자면 고향인 고령·칠곡·성주 지역구나 대구의 보수유권자 성향이 강한 지역구가 아닌 ‘험지(?)’에서 정치적 체급을 키운 뒤 보다 높은 곳을 노릴 가능성이 제기된다.이에 내년 21대 총선에서 대구 북구을(홍의락 의원)과 수성구갑(김부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 지역구가 점쳐진다.특히 여권 잠룡인 수성구갑의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과 김 위원장 간 TK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두 사람이 나란히 차기 잠룡군으로 내년 총선에서 웃는 쪽에 대선 직행 카드가 주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일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문재인 정부의 3월 개각으로 김 장관이 민주당에 복귀하고 김 위원장이 총선 관련 입장을 내놓는다면 ‘빅매치’가 성사될 수 있다.김 위원장이 수성구에서 생환할 경우 여당 잠룡군을 꺾게 된다는 점에서 한국당 내에서 TK표심의 새 맹주 자리를 놓고 유리한 고지에 올라설 가능성도 제기된다.최근 일각에서는 TK 상생포럼과 경남의 중심국가 포럼, 부산의 부산포럼 21, 전국단위 청년미래비젼포럼, 한국여성자원봉사자포럼, 울산의 울산미래성장포럼이 묶여져 새로운 통합 단체로 출범한 영남상생 포럼이 김 위원장의 사조직으로 사실상의 차기 대선용 조직 아니냐는 의심도 나온다.하지만 이들은 정치권의 줄서기가 아닌 보수 통합을 통해 한국당이 제대로 서는데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고 일축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설 연휴 동안 1천여 명 119 도움 받아

설 연휴기간 동안 대구 119상황실에 하루 평균 1천977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병원과 약국 안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추진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119종합작전상황실에 화재·구조·구급 등 9천88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하루 평균 1천977건의 전화가 울린 셈이다. 이는 평일 1일 접수 1천293건보다 65.4% 많은 수치다.이 중 1천493건을 출동해 1천175명을 구조 및 병원으로 이송했다.화재는 19건이 발생해 부상 2명의 인명피해와 2억3천30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건, 기계적 요인 1건, 기타 10건으로 뒤를 이었다.또 구조 활동 185건 출동해 106명을 구했다.구조 활동 가운데 안전조치 등 생활 안전 구조가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 21건, 교통사고 11건, 승강기 7건, 산악사고 7건 등이었다.구급 활동으로는 1천289건 출동해 1천69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으로 이송했다.이 중 급성·만성 질환이 7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296명, 교통사고 110명이 뒤를 이었다.구급 상담은 총 2천811건으로 일평균 562건 처리해 평일 150건 대비 약 4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병원·약국 안내가 2천352건으로 구급 상담의 8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응급처치 및 의료지도 312건, 질병 상담 147건 등이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