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설립

경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보다 더욱 전문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인술로 건강한 사회, 나눔으로 희망찬 미래,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비영리사단법인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을 설립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경북의사회는 그동안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복지 및 국민건강 증진, 보건향상에 기여하며 각종 의료 및 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민들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사장 장유석)은 사회복지 및 국민건강 증진, 보건향상을 위해 각종 의료 및 사회 봉사활동, 보건교육 및 계몽,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보건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경북도 등 국내외 재난재해 및 의료소외계층·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사업 △국민 건강 캠페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생활지원 활동 등 사회공익사업 △의사회원 대상 학술상 및 봉사상, 의대학생 장학 사업 등 상찬사업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학술세미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강좌 등 보건교육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은 물론 기부자가 소득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월14일 제1대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초대 집행부 임원(이사 및 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초대 이사 및 감사단은 장유석 이사장과 이우석·김우석·채한수·박세관 이사, 이승현 기획이사, 이건희 재무이사, 권준영 공보이사, 이재흠 감사로 구성됐다.임기는 3년이다. 장유석 이사장은 “경북의사회는 그동안 의료봉사 사업, 상찬 사업, 보건교육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보건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며 “특히 보다 더 전문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자 사회공헌사업단 설립을 했다. 이를 통해 많은 의사 회원이 정회원으로서 뜻깊고 자부심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2일 오전 11시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1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박용선의원, 집행부 부실답변·사후관리 ‘질타’

경북도의회 박용선(교육위원회·포항)의원이 집행부의 부실 답변과 사후관리 문제를 질타했다.박 의원은 7일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다.그는 “의회의 기본 업무인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가 있지 않고서는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집행부가 불성실한 답변과 사후관리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이는 도의회와 도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그는 이어 “도지사와 교육감의 임기만료와 함께 도정질문 추진 상황도 종료되는 문제에 대해 중차대한 도정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일정한 기간만이라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진정성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경북도의회에서도 가장 빈번히 제기되었던 대구경북연구원 운영과 관련해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뒤따라야 한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도정질문은 조목조목 따져서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도의원들의 역할이 크다”며 “도의회에서 많은 지적이 잇따른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도감독 강화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답변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도의회에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등 제도적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도 박 의원의 질문에 대해 답변했다.임 교육감은 “도정질문에 대한 중요성은 도지사와 입장이 같은 만큼 소중하게 관리하겠다”며 “앞으로 도정질문에 대해서는 철저히 분석하고 업무담당자 협의회 구성, 소관 국장 책임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15일간 임시회…도정질문·조례안 처리

경북도의회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5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는 4·15 재·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동업 의원(포항), 권광택 의원(안동), 정근수 의원(구미) 등 3명의 도의원이 처음으로 등원한다.박영환(영천), 임미애(의성), 오세혁(경산), 이춘우(영천), 박정현(고령), 박용선(포항) 의원이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 나서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도의회는 이 기간 ‘경북도 지역혁신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23건, 동의안 5건 등 29건,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도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울릉 공모선·대체선 갈등, 공개토론 제안한 남진복 도의원

남진복 경북도의회 의원(울릉)이 27일 울릉지역 최대 현안인 여객선 문제와 관련 김병수 울릉군수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남 의원은 최근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던 대형여객선 썬플라워호(2천394t·정원 920명)가 선령 도래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포항해수청과 선사 측에서 소형급 엘도라도호(668t·정원 414명)를 대체선으로 투입하려는데 대해 “울릉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울릉주민 해상 이동권 보장을 위해 새롭게 추진해 온 대형여객선 유치 사업마저 화물겸용선 도입 여부를 두고 협약 체결이 보류됐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군수와 도의원이 책임감을 갖고 군민 앞에 직접 나서서 최소한의 설명과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남 의원은 이달 초 울릉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한 ‘대형여객선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30년 동안 군민의 발이 될 공모선(신조선)은 군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여객선이어야 한다며 화물겸용선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결정된 여객전용 공모선은 주민설명회와 울릉군의회 등을 통해 3자(경북도, 울릉군, 대저건설) 공동협약 과정까지 합법적 공모 절차를 완료한 상태라는 입장이다.김 군수는 “여객선 건조를 시작하게 되는 실시협약 체결 최종단계에서 뒤늦게 남진복 도의원과 울릉군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일부 울릉주민은 ‘화물겸용 여객선을 원한다’는 뜻이 담긴 건의문을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하면서 답보상태에 놓였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남진복 도의원은 “대형여객선은 울릉군민의 생명선이나 다름없는 더없이 중요한 사안이다”며 “하지만 정작 군민들에게는 그 실상이 정확하게 공개되거나 설명되지 않은 채 사업이 진행돼 울릉군에서 혼란을 자초했다”고 반박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북도의회, 경북도·도교육청 대상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경북도의회는 16일 배진석, 박채아, 정세현 도의원 등 9명을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또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배진석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간사에는 박채아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이 선출됐다.이들은 다음달 5일까지 20일간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예산 낭비 요인이 있었는지, 전년도 지적사항이 제대로 시행됐는지를 따져보게 된다.또 지난해 도와 도교육청이 집행한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대해 예산 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도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시책을 반영해 결산검사장 내 출입자들의 마스크 착용, 충분한 이격거리를 둔 좌석배치, 현지검사 생략 등 대면검사를 최소화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예산에 대한 면밀한 결산검사가 이루어져 향후 집행부의 재정건전성 신장의 기반이 마련돼 유례없는 재난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도민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지난해 채무 1조4천여억 원…전체 예산 대비 12.29%

경북도의 지난해 채무는 1조4천여억 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채무비율 12.29%를 보였다.지방채무액은 100% 지역개발채권 발행금액이다.7일 경북도 본청의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채무 현황에 따르면 2015년 채무는 1조1천311억 원으로 채무비율이 전체 예산(8조6천658억 원)의 13.05%를 차지했다.2016년 채무는 1조1천753억 원(전체 예산 9조417억 원)으로 13.00%, 2017년 채무는 1조2천901억 원(9조1천203억 원)으로 14.15%로 올랐다.2018년에는 1조3천430억 원(9조7천859억 원)으로 13.7%, 2019년은 1조4천121억 원(11조4천918억 원)으로 12.29%를 차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경주 박차양 도의원과 김동해 시의회부의장 미래통합당 탈당 정종복 지지선언

박차양 경북도의원(경주)과 김동해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미래통합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정종복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박차양 도의원과 김동해 시의원은 6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해준 당원과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심정”이라며 “선명하지 않은 경선과 막장공천으로 당원과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실망을 안겨주었기 때문에 탈당한다”고 밝혔다.두 의원은 또 “김석기 의원은 지난 4년간 부진한 의정활동으로 컷오프 당하고도 시민 앞에 고개 한번 숙이지 않은 채 후배 정치인들의 앞길을 철저하게 가로막았다”며 “중앙선관위와 검찰에 고발된 것이 증거다”고 말했다.이어 김석기 의원은 감포와 교토 뱃길개통, 포항경주공항 변경 등의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차례의 지역 애국지사 공적비 제막식에는 참석도 하지 않으면서 3월에 일본경찰학교 동기생들을 경주로 초청해 만찬과 관광을 안내하며 애국심을 헛구호로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5대거점 관광도시 선정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김석기 후보를 질책한다”며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다. 그리고 자신을 친일정치인으로 몰아세웠던 후보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발탁한 사실도 비판 받아야 한다”고 꼬집었다.특히 “지난 미래통합당 공천 파동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불의에 침묵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경주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신의를 져버린 채 민심을 외면하고 표심만 노리는 기회주의 정치인을 떠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이에 앞서 박차양 도의원은 “제가 당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당이 저를 버렸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함께 바로잡아주십시오”라고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6일 오후 2시 포항시청에서 열리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경상북도-포항시 MOU 체결식’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재산 15억 원…전년보다 1억2천 증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2020년 재산신고액은 15억1천699만3천 원으로 전년보다 1억2천422만9천 원이 늘었다.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7억4천185만6천 원으로, 전년보다 1억3천956만2천 원이 늘었다. 경북도는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도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 대상자 83명과 경북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 대상자 285명(산하 기관장 및 기초의회 의원)에 대한 재산변동 사항을 26일 행정안전부 전자관보와 도보를 통해 각각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공직자 공개대상자 83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16억2천7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억2천200만 원이 늘었다. 23개 시군 시장·군수 재산 평균은 15억4천400만 원으로, 최고 금액은 김병수 울릉군수 64억1천894만7천 원, 최소 금액은 이승율 청도군수 2억8천256만3천 원 이었다. 경북도의원 신고재산 평균은 13억6천만 원으로, 최고는 박영서 도의원 116억8천128만7천 원, 최소 박채아 도의원 마이너스 7천742만6천 원이었다. 박영서 도의원은 전년보다 9억9천802만1천 원이 늘었다. 경북도공직자윤리위 공개대상자(285명)의 재산변동 주요내역을 보면 신고재산 평균은 7억8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4천900만 원이 증가했다.시군의회 의원 278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7억3천800만 원이다.재산규모를 보면 공개대상자의 51%(144명)가 5억 원 미만이며 그중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99명(35%)로 가장 많았다.전체 285명 중 재산 증가자는 189명(66%)으로 증가액은 평균 1억2천700만 원이었다.증감 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및 유가증권 평가액 변동으로 인한 재산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황 등에 따른 증가, 부동산 매입 및 건축에 따른 금융기관 채무 증가, 생활비 증가 등에 따른 감소 등이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미래통합당 구미시 갑·을 시·도의원, 김영식 예비후보 지지 선언

미래통합당 소속 구미갑·을 시·도의원들이 김영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번 지지선언에는 구미시의회 강승수, 권재욱, 김낙관, 김재상, 김춘남, 김태근, 안주찬, 양진오, 장미경, 장세구 의원과 경북도의회 김상조, 윤창욱 의원 등이 참석했다.구미 시·도의원들은 “무능 오만한 문재인 좌파정권의 독주를 막고 구미경제를 살려낼 적임자인 구자근, 김영식 후보의 동반 당선을 위해 보수우파 세력이 대동단결해야 한다”며 “후보들과 사력을 다해 함께 뛰겠다”고 결의했다.이번 지지선언은 김봉교 예비후보가 통합당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원 이탈을 막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 예비후보는 “2년 전 보수 분열로 구미시장을 민주당에 내준 뼈아픈 전철을 되풀이 해선 안된다”며 “지지 선언을 받들어 반드시 구미를 100만 광역경제권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 임이자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 총선 필승 결의

미래통합당 상주·문경 선거구 공천이 확정된 임이자 의원과 상주지역 시·도의원들이 첫 상견례를 갖고 4·15 총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12일 임 의원 사무실에서 김진욱·남영숙 경북도의원과 강경모·김동수·변해광·신순단·안경숙·안창수·이경옥·조준섭·최경철·황태하 상주시의원 등 총 12명(가나다순)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및 필승결의 대회가 열렸다.임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4·15총선 필승이라는 공통의 목표의식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고 밝혔다.또 “통합당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모두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로 혁신과 통합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총선 압승이라는 성적표를 통해 놀라운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이날 상견례에 참석한 상주지역 시·도의원들은 “화합과 합심을 바탕으로 4·15 총선의 압도적 승리와 상주시의 발전을 이룩하자”고 화답했다.한편 임 의원은 지난 11일 상주·문경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13일 상주시 남성동에 위치한 충혼탑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9일 오후 3시 이비덴그라파이트 공장에서 열리는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주) 설비확장 준공식’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4·15 총선 드론)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시·군 및 도의원 박영문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선언

자유한국당 소속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시·군 및 도의원 29명(36명 중 80%)은 17일 박영문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4·15총선 박영문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의성 출신 3선 의원으로 한국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의원과 예천 출신으로 비례대표인 임이자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나온 지지 선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지지 선언에서 시·군 및 도의원은 “현 정부의 실정으로 국민들이 근심에 쌓여 있을 때 박영문 예비후보와 함께 오랜 시간 투쟁을 펼쳐왔다”며 “박 후보는 삭발투쟁까지 감행하며 늘 선봉에서 당과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인물이다”고 강조했다.또 “2018년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전국에서는 참패했지만 우리 지역구에서는 4개 시·군의 기초단체장을 모두 지키며 압승을 거뒀다”며 “무소속 의원들까지 입당시키고 당원 8천 명을 확충시키는 경이적인 성과도 올렸다”고 설명했다.이들은 “지난 4년간 지역에서 생활하며 지역 경기를 살리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각종 문화 체육행사를 유치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지역 발전이라는 목표 하나로 합심해 박영문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4·15 총선 드론) 경주 박병훈 전 도의원 총선 출마 선언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절차를 마치고, 4·15 총선 경주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혔다.박병훈 예비후보는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한국당 입당이 계속 보류되어 오다가 지난달 9일 재입당했다. 그는 최근까지 국회의원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갑자기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계기가 생겼다”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를 공식화했다.그는 “모든 인생을 경주시민들과 함께 웃고 우는 이웃으로 살아왔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중심 의정 활동에 주력했다”면서 “그동안 축적한 실력에 경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경주발전에 대한 열정을 합쳐 경주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민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 그는 “한국당은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 정권 탈환의 교두보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귀족국회의원이 아니라 풀뿌리 후보, 지역밀착형 후보가 당선되어 시민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박병훈 예비후보는 “귀족 국회의원의 때를 씻어내고, 총선에서 한국당의 승리, 대한민국을 정상국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출마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공약으로 “공정한 행복도시, 시민중심 복지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첨단 산업도시, 미래지향 농업도시, 깨끗한 청렴 도시, 역사유적과 시민의 삶이 조화로운 도시, 선진 교통도시를 만들어 경주시민 삶의 가치가 빛나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