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국민의힘 TK(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

한차례 미뤄졌던 국민의힘 TK(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가 다음달 2일 오전 9시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국민의힘은 2일 대구시청을 찾아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협의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원장과 추경호 정책위 제1부의장, 류성걸 제1정조위원장, 김석기 제4정조위원장, 임이자 제5정조위원장, 김형동·박형수·홍석준 예결위원, 곽상도·이만희 대구시·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한다.대구시와 경북도에서도 행정·경제부시장과 행정·경제부지사, 시·도 기획조정실장 및 간부들이 참석해 현안사업을 보고하고 예산정책 협의에 나선다.국민의힘은 당초 지난 27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기고 했으나 이날 당 지도부가 라임·옵티머스 특검 관철을 위한 의원총회를 국회에서 열기로 하면서 미뤄졌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0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축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개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멋진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영상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매우 유감스럽다”며 아쉬워했다.이 지사는 “올해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대구·경북의 DNA가 어김없이 발휘된 순간이었다”며 “전무후무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대구·경북은 K방역의 성공을 이끌어 냈고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시·도민이 하나 된 힘으로 통합 신공항을 확정 짓는 대역사를 썼다”고 자평했다.이어 “이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추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시·도민 분들이 도와 주셔야 한다. 이번 ‘2020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이 시·도민의 총의를 모으고 대구·경북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밝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독도경비대에 감사 인사 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경비대 김주엽 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리 땅 독도를 빈틈없이 지키고 있는 우리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한반도의 시작인 우리 땅 독도를 지킨다는 자긍심으로 독도를 굳건히 수호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와 함께 도는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용수비대 대원과 가족분들에게 숭고한 나라사랑과 큰 희생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도지사 서한문과 격려물품을 전달했다.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부터 1956년까지 민간인 신분으로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점거 시도를 저지하는 영토 표지판을 설치하고 경비초소를 건립하는 등 독도의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활동한 이들로 현재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 중 6명이 생존해 경북에는 울릉군에 2명과 포항시에 1명이 거주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는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독도 수호의 의지를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장 26일, 경북도지사 27일 이건희 회장 조문 예정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 27일 오후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대구는 삼성그룹의 모태인데다 이 회장이 태어난 곳인 만큼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조문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권 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회장의 별세소식에 애도를 표했다.그는 페이스북에서 “대구는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가 창립된 곳이자 삼성이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한 곳이기에 더 가슴이 아프고 충격적이다”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이자 거목이셨던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이 도지사는 “고인은 우리나라를 완전히 새로운 반석에 올린 혁신가였다. 경제의 큰 별이 져서 아쉽다”며 애도한 뒤, “이 회장은 당시 경북도 대구부 출신이다. 경북도가 삼성의 역사적 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강행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반대, 영주시민과 함께 한다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결정에 대한 영주시와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본보 15일 9면)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주댐 인근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 방류 저지를 위해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이 지사는 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국책사업으로 건립한 영주댐이 조기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영주시 등과 공조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이철우 지사는 영주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 지역민과 함께 영주댐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입장에 반대하는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이하 수호위원회)는 댐 인근 500m 지점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수호위원회는 방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환경부가 방류를 강행한다면 인간 띠를 만들어서라도 저지하겠다고 경고했다.영주시와 수호위원회 등은 환경부가 1조1천300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영주댐에 대한 운영을 지역사회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는 영주댐 처리 방안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협의체 위원 18명 중 2명만을 지역민으로 참여시킨 후 방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영주시와 주민 등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환경부의 일방적인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분노하고 있다.영주댐을 방류할 경우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 중인 경북도와 영주시의 각종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다는 것이다.또 농업용수 공급 등의 가뭄 대책에도 막대한 차질을 주는 만큼 현재의 담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댐 운영을 조기 정상화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환경부의 방류 결정은 지역민과 지자체의 의견에 반하는 일방적인 조치다. 경북도는 여지껏 댐 운영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경로로 지원했으며 방류반대 입장도 분명히 표명했다”며 “영주시민은 물론 경북도민과 함께 방류 철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영주시는 2016년 10월 영주댐을 건립했지만 3년 간 담수를 하지 못하다, 지난해부터 시범담수를 시작했다.하지만 담수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환경부가 협의체를 구성한 후 시험담수를 종료하고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내리자 영주시민의 반발이 극에 달하는 등 영주댐 방류를 둘러싸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주댐 방류 저지에 동참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결정에 영주시와 영주시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영주를 찾아 방류 저지를 위해 영주댐 인근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도청 신도시 연계 SOC사업 예타면제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회간접자본(SOC)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도청이전 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포럼’에 참석했다.이 도지사는 김 위원장에게 “경북과 전남, 충남 등 3개 도가 신도시로 이전한 지 상당기간이 지났지만 인구, 정주여건, 산업기반 등 신도시 활성화 수준이 미진한 단계”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국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도청 신도시 연계 SOC 사업은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와 내륙철도와 연계될 점촌~안동 간 철도, 도청~신공항 도로 및 도청~안동 간 도로 건설 사업이다.이 도지사는 이들 사업에 대한 예타면제 조항을 신설하는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포럼에서 이 도지사는 “최근 입지를 결정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그린 기술이 결합된 한국판 뉴딜의 대표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면서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마스크 생산인증과 수출제도 개선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영상회의에서 도내 신설 마스크 생산업체의 인증 절차와 마스크 수출 허가 관련 제도개선을 건의했다.이 도지사는“생산 업체의 마스크 인증에 절차와 시간이 많이 소요돼 생산 된 마스크의 수출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출량은 1일 생산량의 30%만 수출이 가능하고 수출허가 기준이 많이 제한돼 있다”며 코로나19의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에 맞게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특히 이 도지사는 “구미지역의 경우 마스크 생산 업체가 50여 곳 정도로 식약처의 마스크 인증 지연 및 산업부의 해외 판로 제한으로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며 “국내 마스크 수급동향이 안정적인 상황을 감안해 수출허가의 조건도 변해야 함을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마스크 수출 물량을 받아 놓고도 인증절차 지연으로 공장 가동을 못하고 있는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구지방식약청에 허가 담당 직원의 증원 배치를 건의한 바 있다.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안정에 마스크 업계가 기여한 공이 크며, 국내 마스크 기업 보호차원과 코로나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이 부진한 것을 감안해 식약처와 산업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추석연휴 고향 안가는 이철우 도지사, 영상통화로 복지시설 입조자 격려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석연휴 동안 고향을 가지 않기로 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도내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입소자 9명과 영상으로 격려했다.이 도지사는 매년 명절 때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격려 방문했다. 하지만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가 제한되자 비대면 영상통화에 나선 것이다.이 도지사는 이날 아동에게는 꿈을 가질 것을, 노인에게는 면역력을 걱정하며 어르신을 잘 받드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장애인에게는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한편 이 도지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일찌감치 추석연휴동안 고향인 김천 방문 계획을 취소한 후 간부공무원들에게도 고향 방문 자제령을 내렸다.또 출향인사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추석연휴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영상 안부를 권고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추석연휴 코로나19 방역·비상진료체계 가동

경북도가 추석 연휴기간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감염병 관리와 비상진료 대책에 나선다.관련기사 8면코로나19 환자와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도 및 시·군 보건소에 26개 방역·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또 시·군별 1곳 이상 총 40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신속한 진단검사에 대비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4곳도 운영된다.응급의료기관 31곳은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463곳, 약국 455곳은 추석연휴 운영계획에 따라 지정·운영한다.특히 포항성모병원,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등 재난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 3곳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신속하게 대응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연휴기간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에 감사하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 진보청년연합회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

청송군 진보청년연합회가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정책추진 유공으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진보청년연합회는 지난 32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청년단체로 지역현안사항 해결과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역민의 화합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민속경연대회와 영어 스피치 대회 등을 개최해 오면서 지역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진보청년연합회 황진수 회장은 “지역을 위해 청년들이 함께 봉사해 왔는데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청년단체로서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환경부장관에 영주댐 조기정상화와 제한방류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5일 장욱현 영주시장과 함께 조명래 환경부장관을 만나, 연말 준공예정인 영주댐의 제한 방류를 건의했다.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주댐 방류는 자연하천 정도의 수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결정되는데 지역 주민은 담수유지를 요구하고 있어 전면방류 입장인 환경부와 의견차가 있어왔다.지역에서는 전면방류할 경우 당초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는 각종 주민지원사업(13개)과 농업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이 도지사는 이날 “지역경제활성화와 댐 주변 주민지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영주댐 건설사업의 조속한 총괄 준공이 필요하다”며 방류문제와 운영 조기 정상화를 건의했다.이날 면담에서 환경부는 댐 안정화를 위한 모니터링 방류때에도 가뭄 또는 취수탑을 통한 용수공급이 가능한 수위까지만 방류되도록 제한적으로 방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설중인 영주댐의 방류규모 결정은 다음달 6일 환경부의 영주댐협의체 소위원회에서 결정된다.영주댐은 2009년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 일원 내성천에 한국수자원공사가 1조1천30억 원을 투입, 생활용수와 공업 및 농업용수 및 발전, 홍수 통제를 위한 다목적댐으로 건설중이다. 현재 공사를 마무리하고 담수시험 단계에 있다. 그동안 수질 생태와 안정성 논란으로 사업준공이 지연되고 있다.김주은기자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