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간담회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5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했다. 최기문(왼쪽) 영천시장이 간담회에 앞서 독거노인을 찾아 위로하는 모습.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5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열린 간담회에 앞서 최 시장은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위로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상 고충을 들으며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이날 불볕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가구들을 위해 영천시와 민간의 협력으로 기탁된 선풍기 50대를 생활관리사에게 기탁했다.선풍기는 간담회 이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또 간담회에서 영천시의 최우선 당면 과제인 인구늘리기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영천시 독거노인 1천700여 명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교육 및 안전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관리사들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사고 없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에 도움을 주고 노후를 편히 지내는 데 앞으로도 힘써달라”고 격려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독거노인 안전확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8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안동자원봉사센터와 ‘독거노인 안전 확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안동자원봉사센터와 지난 18일 공단 회의실에서 ‘독거노인 안전 확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권석순 이사장과 안동자원봉사센터 조현상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 사각 지대 해소 및 소외계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상하수도 검침 업무 시 독거노인 가정 방문 및 안부 전화(월 2회)를 통한 안전 확인 서비스 제공, 비상 연락망 유지, 응급 상황 시 안동자원봉사센터의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 등 독거노인 맞춤형 복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 확인 서비스는 안동자원봉사센터의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사업 예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상하수도 검침 직원과 독거노인의 1:1 매칭을 통해 다가가는 현장 서비스를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곧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안부 확인 횟수를 늘리고, 폭염 관련 질환 및 대처방안에 대해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전확인 서비스 외에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을 발굴해 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고 있다. 권석순 이사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어르신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복지와 취약계층 안전 등 사회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계기관 협업 및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시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 독거노인 사랑의 청소봉사 귀감

경산시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달석)는 지난 28일 지역 장애 독거노인을 방문해 사랑의 청소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보장협회 사랑의 청소는 20명의 위원이 수년간 개, 고양이 등 20여 마리 반려동물과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모(75)씨의 집을 방문, 집안에 방치된 5t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또 쓰레기 방치로 악취는 물론 각종 벌레와 해충 서식으로 건강 위협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청소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각종 전염병 발생을 대비한 약품 등 긴급 의약품 지원을 했다. 서달석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내 이웃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광택 용성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선 용성면협의체 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위기 가구의 절박함을 공감하고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해 사랑의 청소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서구청,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대구 서구청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9~10일 1박2일간 경주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워크숍은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관리사들의 전문지식 습득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노인 돌봄 기본 종사자 안전교육,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사업 활동 영상 및 사례발표,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특히 생활 관리사들은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사업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사례를 공유해 독거노인 고독사 등 1인 가구의 복지체계도 강화한다.대구 서구청 전경.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서구청, 2019 독거노인 현황조사 실시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15일까지 지역 독거노인 현황조사에 나선다.19일 서구청에 따르면 지역 독거노인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만65세 이상 지역 독거노인 1만5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항목은 △생활실태 △건강상태 △사회관계 △복지 욕구 등이다.서구청은 조사를 통해 보호성이 높은 독거노인 1천525명을 독거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로 선정,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독거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의 정기적인 안전확인, 생활교육, 보건복지 서비스연계 등을 지원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