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안심3·4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민들 마스크 기부 이어져

대구 동구 안심3·4동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지역민들의 온정어린 마스크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받고 있던 한 학생이 안심3·4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거 쓰세요”라며 어머니가 손수 만든 면 마스크를 건넸다. 학생과 어머니는 “평소 도움을 받아온 안심3·4동행정복지센터에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전화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에는 안심3·4동 67통장이 “연일 마스크 배부와 선거업무까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건강이 걱정돼 만들었다”며 수제 마스크를 선물했다. 안심3·4동 정장환 동장은 “척박한 땅에 민들레 홀씨 뿌리내리듯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마스크는 코로나19 극복의 씨앗이 될 것 같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위를 돌아보는 지역민의 배려에 가슴이 벅차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 도평동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미·삼·꽃’ 기탁 이어져

손영수(전 동구의회의장), 손용수(전 동정자문위원), 우희식(전 동구의회의원), 도동·평광한우작목반 등이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450만 원 상당의 미나리와 삼겹살, 꽃 화분을 동구 도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통합당 동구을 강대식 후보, 잰걸음으로 표심 다져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가 지역 정계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등 잰걸음으로 표심을 다져가고 있다.대구 동구을 전 김규환 국회의원 당협위원회 주요 당직자들이 5일 강대식 동구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박주수 안보위원장, 권오상 통합당 선거대책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20여 명은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미래통합당으로 외연을 확장하자는 황교안 대표의 큰 뜻과 중앙당의 통합 지침에 따라 감찰 농단, 선거 농단, 코로나19 농단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좌파 위선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강대식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민심을 통합할 수 있는 동구의 토박이, 동구를 잘 아는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의 강력한 압승을 응원한다”며 “동구를 세계적인 명품 수변도시로 변화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강 후보는 이날 동화천과 봉무공원 등에서 유세 차량을 이용, 대면 접촉을 최대한 줄이면서 여러 곳을 짧게 머물며 홍보하는 ‘게릴라 인사’로 지지를 호소했다.또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초례봉 나불지에서 등산객들에게 코로나19 감염과 산불 주의를 당부하면서 표심을 자극했다.이어 안심중과 혁신도시 새론초 주변, 전통시장 등을 찾아 밑바닥 민심을 챙겼다.아울러 경제·복지·교육 관련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각 분야별 현안 등을 청취한 뒤 동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강대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최대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표밭을 다지려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그동안 미처 돌보지 못한 곳이 없는지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롯데아울렛 율하점, 다문화 가정 등에 마스크와 유모차 기부

롯데아울렛 율하점(점장 전석진)이 지난 1일 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새터민협회와 다문화 가정에 유모차 12대와 마스크 200개를 기부했다. 율하점은 지난해 3월부터 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으로 물품 기부와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간 늘려야”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가 공동주택 지원 사업 강화를 약속했다.강대식 후보는 지난 24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대구아파트연합회 동구지회 회원들을 만나 공동주택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아파트연합회 회원들은 “60~70%의 주민들이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공동주택(아파트)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노후 아파트 시설물 보수에 집중돼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편의시설 확충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아파트 지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관련 법안 등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또 “동구에도 문화시설이나 공공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이 많다”며 “구청장 경험을 잘 살려 관광 활성화와 고등학교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로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강대식 후보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시설을 보수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아파트 지원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특히 노후된 아파트의 공동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류성걸, 동갑 통합당 기초광역 의원 지지선언 받아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류성걸 예비후보는 29일 "대구 동구갑 통합당 소속 광역·기초의원으로부터 지지선언을 받았다”고 밝혔다.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의원은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과 김재우 시의원, 이윤형·이연미·주형숙 등 동구의회 의원 등이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류 후보는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뭉쳐 보수대통합을 이루고 천지개벽 동구갑의 획기적 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또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주민들과 뜻을 함께하고 제19대 국회의원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심판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동구갑 지역 구석구석을 잘 알고 동구갑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잘 알고 있는 경제·재정·예산 전문가인 류성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