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중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추진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중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추진에 나섰다.1일 동구청에 따르면 중대동 일원의 중대지구는 현재 제방 여유고가 부족하고 하도 내 토사가 퇴적돼 있다.또 통수단면(물이 흐르는 단면적) 부족 등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주변 도로 및 농경지에서 침수피해 발생우려가 높은 곳이다.동구청은 지난 5월 관계전문가 검토를 거쳐 중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안)을 작성해 지난달 9일부터 26일까지 행정예고와 주민 열람 공고를 완료했다. 이달 중으로 중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지정·고시할 예정이다.중대지구가 지정된 이후 정비사업은 모두 18억 원(국비 및 구비 5대5)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도철호 안전총괄과장은 “내년까지 중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한 정비를 완료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정보통신시설 지도점검 우수기관 돼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은 대구시가 진행한 ‘2019년 정보통신시설 지도점검’에서 우수기관을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대구시는 2005년부터 매년 정보통신 일반분야, 창의적인 업무추진, 정보통신 시설분야 등 3개 분야 22개 항목을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 시상했다.동구청은 이번 지도점검에서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대민행정서비스 자가통신망 수용, 전화민원 응대 서비스 개선을 위한 IP전화기 도입 등 시스템 구축과 운영부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를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3천800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이번 평가 항목은 모두 4개로 신속집행 대상사업 추진실적, 일자리사업 및 국고보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집행실적, 예산규모 가중치 등이다.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동구청은 신속집행 대상액 1천233억 원의 63.69%인 785억 원을 집행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동구청은 지난 1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 신속집행 추진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소통하는 등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광대역 자가통신망 구축사업 완료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광대역 자가 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16일 동구청에 따르면 매년 늘어나는 다양한 정보통신망 수요 충족과 대민행정망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대구시와 공동으로 자가통신망을 구축했다. 사업비는 2016년부터 모두 5억 원이 투입됐다.이번 사업으로 구청과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행정통신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다.다음달부터는 전화 및 팩스서비스가 시작돼 연간 1억5천만 원의 통신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미 제공되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에는 하루 평균 접속자 수가 400명이 넘는 등 이용도가 매우 높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오는 16일 오후 7시 구청에서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동구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학 입시 설명회다.설명회에는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수시 전형별 핵심을 파악하고 최적의 조합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또 지난달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대비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설명회는 대학 입시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설명회 자료집도 무료로 제공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10∼12일 대학생 행정인턴 16명을 공개 모집한다.최종 선정된 대학생들은 동구청 각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구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또 현장에서 느낀 소감을 살려 동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행정인턴 근무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1일 8시간씩(중식시간 제외) 주 5일 근무한다. 최저임금 단가를 적용해 1일 7만3천800원과 별도의 주휴수당을 받게 된다.자격은 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휴학생이다.동구청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 공개 추첨으로 1차 선발자를 결정하고 서류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명단은 24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마을복지 활동가 구민복지학교 운영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은 사람과 마을을 이어주는 마을복지 활동가 양성을 위한 구민복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교육은 이번 달(1기)과 오는 9월(2기) 2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교육 인원은 기수별 40명이다.교육 내용은 정부의 복지정책 방향, 복지 리더의 역할, 지역복지의 이해, 주민을 만나는 방법, 현장견학 등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2-2511.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스마트 그늘막 11개 설치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폭염을 대비해 횡단보도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바람과 온도에 따라 스스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8곳에 11개를 설치했다.그늘막 쉼터는 여름철 신호대기 시 강한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는 대도로변 교통섬이나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됐다. 여름철 신호대기자 및 보행자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실제로 그늘막 안팎으로 2~4℃의 온도 차이가 난다.이번에 설치된 곳은 동대구복합환승센터(2개), 동대구역네거리, 봉무이시아폴리스 내 사거리, 동촌네거리, 혁신도시 한국사학진흥재단 앞, 혁신도시 새론중학교 앞, 큰고개네거리, 동대구역광장 앞 횡단보도(3개) 등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여름철 안전사고 점검 실시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오는 19일까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장 등 야외 레저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중점관리 안전점검 대상은 금호강 물놀이장, 신서 물놀이장, 봉무공원 야영장, 동촌유원지 유선장 등 10곳이다.물놀이장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안전요원 배치 유무, 야영장 배수로 정비, 수상놀이시설 야간조명시설 설치 확인 등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인사

◆대구 동구청◇5급 전보△민원봉사과장 김규철 △세무1과장 우동기 △창조경제과장 장충석 △도시과장 이신교◇5급 승진△세무2과장 한천용 △공원녹지과장 권오익 △의회사무국(전문위원) 손인수 △효목1동장 김진희 △효목2동장 이원준 △방촌동장 김제천◇6급 직무대리△신천3동장 김윤호 △신천4동장 박은경◇7급 이하 전보△생활복지과 도준혁 △생활복지과 박준혁 △도시과 김현석 △건축주택과 김종진◇신규임용△세무1과 이진주 △신암3동 김나영 △신암5동 이지현 △신천3동 이승희 △효목1동 서민정 △불로봉무동 이승훈 △동촌동 신은미 △해안동 김정미 △안심1동 이윤정 △안심3.4동 손병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2019 팔공 취업한마당’ 개최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2일 오후 2~4시 동구보건소에서 ‘2019 팔공 취업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동구지역 우량 중소기업을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알리고 취업 기회와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동구청, 대구고용노동청,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이 함께 주관한다.행사에는 동구 혁신도시 내 입주기업 등 14개사가 참여한다. 현장면접을 통해 20여 직종에 4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현장 면접과는 별도로 무료법률상담, 건강 체험부스,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면 된다.자세한 정보는 대구 동구일자리센터 또는 대구동부고용복지+센터 홈페이지(www.work.go.kr/daegudongb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디지털대구동구문화대전 사이트 오픈

디지털대구동구문화대전 메인 페이지.대구 동구지역의 모든 향토문화자료를 한 데 모은 디지털대구동구문화대전 홈페이지(http://daegudonggu.grandculture.net)가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이 사이트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0개월에 걸쳐 국비 1억5천만 원 등 모두 5억 원을 들여 제작됐다.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에 걸쳐 1천400여 항목, 2천700여 건의 사진과 영상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디지털대구동구문화대전은 구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사이트를 통해 동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발전상 등이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2019 팔공 취업한마당’ 개최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오는 2일 오후 2~4시 동구보건소에서 ‘2019 팔공 취업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지역 우량 중소기업을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알리고 취업 기회와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구청, 대구고용노동청(대구동부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이 함께 주관한다. 행사에는 동구 혁신도시 내 입주기업 등 14개사가 참여한다. 현장면접을 통해 20여 직종에 4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과는 별도로 무료법률상담, 건강 체험부스,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현장면접에 참여가 가능하다. 현장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면 된다.자세한 정보는 대구 동구일자리센터 또는 대구동부고용복지+센터 홈페이지(www.work.go.kr/daegudongb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대구 도로명 유래 전시회 개최

대구 동구청이 26~28일 아양 기찻길 아양 뷰 갤러리에서 대구의 도로명 유래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 도로명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관련 유래 전시물 30여 점이 전시된다.또 도로명주소의 활용 여부를 설문 조사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용 물품을 배부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편리성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한다.이승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활동과 주민참여를 유도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대구 동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리즈)민선 7기 1년, 대구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2)배기철 동구청장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1년간 동구지역이 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민선 7기 지난 1년 동안 동구가 문화·관광도시로 성공적인 도약을 이뤘다면 앞으로 남은 기간에는 관광도시를 포함한 경제도시로써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동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높은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대형 국·시책 사업 추진으로 동구지역 경제가 한 차원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동구는 현재 ‘새로운 도약, 멋진 동구’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위상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특화산업들을 육성 중이다. 지난해 8월 모두 5대 분야, 37개의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지난달 기준 37개 공약의 평균 진도율은 34%다. 이미 ‘여성친화 안심화장실 조성’과 ‘치매 안심센터 설치 운영’ 등 2개 공약은 완료했다.배 청장은 “동구는 통합신공항 이전, 안심뉴타운 및 율하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제2수목원 조성 등 다양한 대형 사업들이 계획돼 있다”며 “이 중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반을 두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지역 경제 생태계 조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련 사업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동대구역세권의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1월 착공에 들어갔다. 또 마을 경쟁력과 청년 문화융합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효목2동 소목골 사업’에는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1년 준공된다.팔공산과 금호강을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도 조성한다. 불로고분군, 옻골마을, 불로화훼단지, 봉무공원 등을 연계해 하루 관광코스가 아닌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한다.배 청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대구지역 유통과 상업의 중심지로서의 기능 회복을 이뤄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로 그 여건을 확충해 대구 관광 1번지로 발돋음하겠다"고 전했다.그는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환경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인큐베이팅(보육) 존 및 공용주차장 조성 등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통합신공항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배 청장은 “무엇보다 통합신공항 이전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구민의 목소리를 모아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의 정신으로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남은 3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