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교육 시행

대구 동구청은 오는 26일까지 6차례에 걸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42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동구 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동구 노인회 동구지회 대강당에서 진행된다.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활동 교육 △소양 교육 △치매, 성희롱 및 노인·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다.한편 동구청은 올해 127억9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7개 사업단, 3천51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단독) 재정자립도 하위권 대구 동구청, ‘10억 호화 분수’ 추진 논란

재정자립도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대구 동구청이 자체 예산으로 10억 원에 달하는 분수대 건립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동구청은 동구의회 제307회 임시회(13~20일)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대상으로 구청 앞 열린마당 분수대 정비 및 설치 건을 요청했다.분수대 설치 사업은 구청의 올해 역점사업인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구청 앞 열린마당 일원(200㎡)에 폭 2.5m, 높이 1.6m의 분수대를 건립하는 것이다.구청은 현재 있는 분수대가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데다 인도와 너무 가까워 불편 민원이 많다는 점 등을 들어 분수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분수대가 완공되면 폭염 저감 효과와 더불어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충돼 구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분수대 건설비용은 용역 설계비 7천만 원, 공사비 9억3천만 원 등 총 10억 원에 달한다.국비나 시비 지원 없이 100% 구청 자체 예산으로 건립을 추진하면서 예산 심사를 앞둔 구의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동구청의 올해 예산 규모는 7천245억 원으로 대구 8개 구·군 중 달서구청(8천63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다.하지만 구청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천197억 원에 불과, 재정자립도는 17.14%로 전국 평균(29.0%)에도 못 미치는 하위권이다.이 같은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분수대 건립은 세금 낭비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나오고 있다.동구의회 신효철 구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민 복지와 지역 경제에 예산이 더 투입돼야 할 시점이다. 동구청은 분수대 건설에 10억 원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부자 지자체가 아니다”라며 “차라리 그 돈을 아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 재난지원금 형식으로 지급하는 등 주민들에 실익이 가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동구청 관계자는 “분수대 건설을 우선 구비로 진행해 성공사례를 만든 뒤 이를 바탕으로 시비나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10억 원이 많아 보일 수 있지만 분수대 정비뿐만 아니라 주변 조경지 정비, 편의시설 확충 비용 등이 포함된 비용”이라고 해명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안심하고 배달시켜 드세요…대구 동구청, 클린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 총력

대구 동구청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배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배달음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비자들의 배달음식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더불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대구 동구에서 1년 이상 영업한 배달 전문 식품접객업소다.희망업소는 다음달 4일까지 동구청 식품산업과(053-662-2751~4)로 신청하면 된다.선정 기준은 △음식문화개선 사업 및 지정음식점 참여 수 △공고일 현재까지 영업기간 △영업장 면적 △배달위주 영업방식 여부 △사업자 참여의지 높은 업소 등을 우선 고려할 계획이다.서류심사로 총 80개 업소를 선정하며, 사업 규모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현장평가도 병행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업소는 청소·소독비용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청소·소독 완료 후 냉장고 정리,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관리 등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평가 후 위생 우수 업소는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도로정비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동구청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추계도로정비평가’에서 구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추계도로정비평가는 지난해 12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특별·광역시 산하 74개 구·군을 대상으로 최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평가는 △시설물 관리 △도로 청결 상태 △안전관리 등 12개 항목에 대해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됐다.동구청은 도로포장 및 구조물 정비, 도로표지판 정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 사고 예방 부분에서 높게 평가받았다.동구청은 최근 3년간 대구시 주관 추계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2번, 장려상 1번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번 전국 최우수 기관상으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도로환경 관리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증받았다.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지역 1천72개 노선에 도로유지관리예산 78억 원을 투입해 도로변 환경과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마스크쓰GO 줍깅’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4월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최근 금호강 둔치에서 ‘마스크쓰GO 줍깅’ 캠페인 홍보와 더불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지역 30여 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저출산 극복 챌린지 동참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6일 저출산에 따른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인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지역 최초 사회보장급여 업무 매뉴얼 제작

대구 동구청은 지역 최초로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관리 실무자 업무 매뉴얼’을 제작, 사회복지 부서 및 각 동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매뉴얼은 사회보장급여 업무의 전문성·통일성·표준화를 통해 업무처리의 시스템 강화와 더불어 복지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제작됐다.매뉴얼에는 업무별·단계별 처리절차 및 실제, 환경조사 시 상담 절차, 사회보장급여 관련 용어 등이 수록됐다. 특히 책자를 도식화해 단계별 접근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구청은 이번 매뉴얼 배포로 신규 복지업무를 맡는 직원들의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복지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 시스템 구축의 모범사례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보육교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도 보육지침 및 재무회계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동구 어린이집 원장 및 회계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내용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운영원리 및 절차 △예·결산 과목적용 △회계문서관리 등이다.특히 보육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분위기를 반영,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 확보 및 효율적인 회계 관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의회 5분 발언에 발끈한 배기철 동구청장, 임시회 퇴장 소동

대구 동구의회 임시회에서 한 구의원의 5분 자유 발언에 발끈한 배기철 동구청장이 퇴장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3일 동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06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은애 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배 구청장을 비판하는 내용의 5분 자유 발언을 준비했다.해당 5분 자유 발언은 배 청장이 평소 구의원들에 하대와 비아냥을 일삼았고, 정당한 의정활동에 간섭해 왔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사실상 구청장 저격용 5분 자유 발언인 셈이다.문제는 5분 자유 발언 내용을 미리 확인한 배 청장이 임시회 개회 전 해당 발언자인 이 구의원에게 항의하면서 시작됐다.배 청장이 5분 발언의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 감이라고 지적하자, 이 의원이 사실과 다르면 고소하라고 맞선 것이다.배 청장과 이 의원 간 고성이 오가는 등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고, 보다 못한 차수환 동구의회 의장이 개입했다. 차 의장은 배 청장에게 ‘의회 개회 시간이 다가왔으니 듣기 싫으면 퇴장하셔도 된다’라고 말했다.이에 배 청장이 장내를 향해 “다 나가”라고 외쳤고, 의회 참관을 위해 방청객에 있던 공무원 20여 명도 함께 퇴장하면서 소동은 일단락됐다.임시회는 배 청장 및 참관 공무원들이 없는 상태로 진행됐다.이 구의원은 “평소에도 배 청장은 동료 의원들의 정당한 의정활동에 대해 불손한 언행과 비아냥으로 일관해 왔다”면서 “구청장의 발언과 행동에 구의원들은 모욕감을 느낀다. 구청장은 구의원의 상전이 아니다”고 분노했다.배 청장은 이날 퇴장에 대해 규정대로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의회에서 출석통지서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꼭 참석해야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는 것이다.배 구청장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닐뿐더러 굳이 5분 발언을 해야겠다면 해명할 수 있도록 구정 질의를 이용해 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더라”면서 “흠집내기용 질의로 언론에 내보내려는 악의적 의도가 너무 명백해서 규정대로 퇴장한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이어 “구의원이 무슨 면책 특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안 된다. 해당 구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효목2동 도시재생 마을조합 육성 본격화

대구 동구청은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마을조합 육성 프로그램 1기’ 교육을 개강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구시 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가 맡는다.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동구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마을조합의 비전 및 전략 수립 △사업아이템 구체화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사업모델 운영계획 수립 △마을조합 정관초안 마련 △사업모델 공유회 등이다.마음조합은 비영리 목적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공급된 기초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하게 된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민 중심의 조직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나선다

대구 동구청은 이달 30일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기존 좌식 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 교체할 수 있는 비용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방문객과 노약자 등 좌식이 어려운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희망업소는 일차적으로 예비심사를 통해 예비사업자로 선정된다.심사는 △음식문화 개선 사업 및 지정음식점 참여 수 △안심음식점 혹은 위생 등급제 지정(참여) 여부 △공고일까지 영업 기간 △입식 테이블 설치 수 △영업자 동구 거주 여부 등 업소 방역 및 음식 문화개선에 대한 적극성을 고려할 방침이다.최종 50여 개소를 선정, 테이블 교체 비용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희망업소는 동구청 식품산업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