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상’

대구 동구청이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08년부터 문화재청이 추진 중인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내재된 콘텐츠를 개발해 교육과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역 진흥을 위한 사업이다. 동구청은 영남선비문화수련원과 대구시 기념물 제1호인 신숭겸 장군 유적지를 배경으로 2015년 ‘역사통통, 감동쏙쏙’ 사업을 추진했다. 신숭겸 장군 유적지를 배경으로 문화재 활용의 활성화와 이를 관광 상품화해 지역 문화재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체험 확대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다문화가족 위한 ‘다가온’ 개소

대구 동구청이 28일 다문화가족의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을 개소했다. 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의 정보교환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가온의 명칭은 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해서 밝게 ON 하자,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가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가온은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4층(189.45㎡)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프로그램, 북카페, 자조모임, 요리, 수유실 등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다문화가족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자녀성장 및 음식·문화·놀이 등 체험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기록물관리 운영 최우수상

대구 동구청이 대구 8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대구시의 기록물관리 운영실태 점검결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기록물관리 운영실태 점검은 공공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민원인의 행정업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보존하고자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동구청은 △기록물관리 운영 △기록물보존실 보존환경 개선 △특수유형기록물 체계적 관리 △홈페이지 통한 소장 기록물 공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록물관리 점검은 기록관리 인프라 구축의 적절성, 기록관리 업무수행의 충실성, 기록관리제도 및 업무개선의 적극성 등 3개 부문, 16개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와 항목별 현장점검으로 이뤄졌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대상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의 ‘2019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85개의 사례 중 12개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동구청은 ‘지방세 궁금해? 부르기 전에 달려갑니다’라는 사례로 적극적인 제도 운영 및 홍보활동을 했다.특히 타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되고 지역 여건을 잘 반영한 특색있고 능동적인 납세자보호관 활동으로 납세자의 권익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대구 동구청이 오는 25일 오후 7시 구청에서 동구지역 예비 수험생을 위한 ‘2021·2022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동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수시전략 설명회에 이은 두 번째 입시 설명회다. 1부에서는 이만기(유웨이 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 강사가 수도권 대학에 대해 소개하고 2부는 허경아(대구시 교육청 중등교육과 소속 입시지원관) 강사가 대구·경북권 대학의 대입 전형계획 분석 및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대학 입시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 전시회 개최

대구 동구청이 11일부터 15일까지 구청에서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모전 심사 결과 2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상(1점, 상금 30만 원) ‘나누는 기쁨에 행복한 사남매’ △최우수상(3점, 상금 각 20만 원) ‘행복한 우리가족’, ‘목욕은 아빠와 함께’, ‘활짝 웃으렴’ △우수상 5점 △장려상 12점 등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멋진 동구민의 모습’이다.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및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진을 대상으로 지난달 진행된 공모전에 모두 11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서 장관상

대구 동구청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의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지방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방안 및 신세원 사례를 발굴하고 세입증대 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동구청은 ‘고물을 보물로, 행간을 읽어 보물을 캔다’라는 주제로 무단방치 체납 차량에 대한 권리분석과 차량 공매 등 세외수입을 징수한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팔공 취업한마당 개최

대구 동구청이 5일 오후 2시 도시철도 1호선 아양교역에서 동구의 청년 및 중장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2019 팔공 취업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지역 우량 중소기업을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알리고, 구인 사업장과 구직자 간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 대구고용노동청(대구동부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이 함께 주관한다. 행사에는 대구 내 대형유통업체와 혁신도시 입주기업 등 20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해 35여 직종에 100여 명을 채용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현장면접에 참여가 가능하다.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준비해 팔공 취업한마당 현장에 참석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 동구일자리센터(http://daegu.work.go.kr/dong/main.do) 및 대구동부고용복지+센터 홈페이지(www.work.go.kr/daegudongb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210억 취득세 소송서 최종 승소

대구시와 동구청이 210억 원의 세금을 지켰다. 시와 동구청은 지방세 행정소송 사상 최대의 사건인 ‘취득세 등 210억 원에 대한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지난 18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다. 두 기관은 지난 5여 년간의 쟁송에서 오랫동안 보기 드문 치열한 법리공방을 거친 끝에 기존의 선례를 깨고 대법원 상고심에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내, 시민혈세 210억 원을 지켜냈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쟁점은 산업단지 내에서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일반인에게 분양할 목적으로 신축한 아파트가 취득세 감면대상에 해당 되는 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사건은 A사가 2010년 동구의 한 산업단지개발사업을 진행해 아파트 3천88가구를 분양한 뒤, 209억6천100만 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으면서 시작됐다. 당시 A사와 동구청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8조 제2항의 ‘산업단지개발시행자가 산업단지를 개발·조성해 분양 또는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이라는 표현을 두고 다툼을 벌여왔다. A사는 산단을 개발하면서 세운 아파트가 개발사업에 속하기 때문에 취득세 감면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동구청은 아파트의 목적이 산단을 위한 시설과 무관한 일반인에게 분양하기 위한 부동산이어서 감면대상이 아니라는 논리를 내세웠다. 특히 동구청은 감사원, 조세심판원 및 법제처의 유권해석, 타 시·도 유사사례 심판청구 취소결정 등으로 부과취소 결정이 확실했던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불복청구를 최종 기각 결정으로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 것. 대구고법 항소심 재판부는 “일반분양용인 해당 아파트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포함돼 개발된 부동산으로 볼 수 없어서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규정한 취득세 감면 대상이 아니다”라고 판결한 바 있다. 이번 대법원 특별1부도 대구고법의 원심을 유지하며 A사의 청구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소송수행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상고심 승리를 해 막대한 재정손실을 막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행정소송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조세정의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규제개혁 및 행정 대회 우수상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의 ‘2019년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문화누리카드 재충전 혁신시스템 도입으로 국민불편을 개선해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7일 대구시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시와 구·군, 공사·공단에서 추진한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 30건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8건에 대해 현장 발표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동구청은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국 160만 명의 국민이 혜택을 누리는 사례를 상황극으로 실감나고 재미있게 연출해 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문화누리카드는 매년 재충전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공인인증서 등 본인인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가을 맞아 국화 화분 나눔행사

대구 동구청이 가을을 맞아 14~20일 불로화훼단지와 동구청 등에서 총 5천500본의 가을국화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불로화훼단지를 홍보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훼단지 회원 점포를 찾는 시민들에게 가을국화 화분을 증정하고 일부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을국화 나눔행사는 15일 오전 9시 동구청, 오전 11시 동촌농협 본관에서도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구청, 혁신 우수사례 대회서 동상

대구시의 ‘하반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정부혁신 3대전략 부문에서 대구 동구청이 2건의 동상을 받았다. 대구시는 최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지역 혁신 우수사례 총 52건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친 14건에 대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동구청의 전국 최고 ‘연꽃마을 안심창조밸리’와 ‘동네의사가 집도한다. 정신건강 Up 자살률 Down’이 동상에 각각 선정됐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연꽃마을 안심창조밸리는 도심 속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의 조성으로 도농복합지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네의사가 집도한다 정신건강 Up 자살률 Down’은 지역의 높은 자살률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주민의 요구사항과 지역의 특성을 파악해 민·관이 손을 잡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것이 혁신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혁신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