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4일 열린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는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지속 가능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기업·기관을 선정·포상하는 행사다.가스공사는 수소산업 선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 KOGAS(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 패키지, 가스설비 기자재 국산화 사업 분야 등에서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동반성장’ 부문 우수기업으로 상을 받았다.지난해 4월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사회 및 대·중소기업과 함께 전국 수소인프라(충전소·생산기지) 구축에 주력한 효과가 컸다.특히 최근 참여한 정부의 수소경제 전담기관 공모에서 ‘수소 유통 부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수소 유통·거래, 적정 가격 유지, 수급 관리 등을 관리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기도 했다.KOGAS 상생협력 패키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소상공인을 위해 18개 과제로 구성된 2천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가스설비 기자재 국산화 사업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가스설비 시제품을 현장에 설치해 신뢰성이 입증되면 구매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협력 기업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사업을 수행해 공익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천혁신도시 공기업, 한국전력기술,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참여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8일 서울 오크우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기술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는 에너지 전환정책 이후 원전산업 생태계의 성장역량을 보완하고 사업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원전 생태계 유지를 위한 안정적 기자재 공급망과 서비스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원전기업의 원전 해체기술 선제적 확보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유도하기위해 추진됐다.해당 펀드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총 305억 원 규모의 펀드로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공기업 200억 원, 포스코기술투자 45억 원, 금융사 40억 원, 포항공과대학교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각각 10억 원씩을 출자해 향후 8년간 운용된다.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은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통해 원전산업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원전 해체시장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동반성장을 실천해 가자”고 강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강성환 시의원 ‘쇠락해가는 지역 서점‧출판사 숨통 틔운다’

강성환 대구시의원(예결위원장·교육위·달성)이 대구시의회 제271회에 쇠락해가는 지역 출판 산업을 견인하기 위한 ‘대구시 출판 진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기존‘출판진흥조례’와 ‘지역서점진흥조례’를 통합해 지역서점과 출판사를 동시에 육성하고, 시장 및 교육감이 지역출판서적을 우선 구매, 지역 공공문화시설에 우선 배치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성환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역 출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와 유통하는 서점을 동반성장 시켜야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역 문학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면서 “대구시와 교육청으로 하여금 지역 출판사에서 발행한 서적을 우선 구매하고 공공도서관 및 문화시설에 배치하도록 촉구해 대형 출판사와 대형서점이 독점하고 있는 공공문화시설에 지역 출판사의 책이 우선적으로 배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대구의 출판‧서점업은 현재 존망이 걸려있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책이 발간되지 않는 도시는 절대로 문화도시가 될 수 없다. 출판 산업의 발달은 문화산업 전반을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출판‧서점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DGB금융그룹, 10일 호텔 인터불고서 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이 10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2019년 제2차 DGB CEO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조찬모임, 박용후 관점디자이너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250여 명이 참석했다.DGB금융그룹은 지역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를 비롯해 구미, 포항, 김천 등에서 CEO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김태오 회장은 “DGB CEO포럼이 지역 기업 CEO에게 관점의 전환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연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경영정보의 신속한 제공은 물론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