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

대구동부소방서가 지난 14일 소방공무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6월11일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소방공무원도 직장협의회 설립과 가입이 가능해지면서다. 직장협의회는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력 향상, 고충 처리 등 협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로 운영된다. 직장협의회 출범으로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등 직무 만족도를 높여 국민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태 동부소방서장은 “직장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직원 복지를 위해 직장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비접촉 음주단속 시행

대구동부경찰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비접촉식 음주단속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단속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낮아진 것을 우려해 더욱 엄격한 단속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지난 4일 동구 용계성당 인근 도로에서 동부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은 페이스쉴드와 장갑을 착용하고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음주단속을 시행했다. 페이스쉴드는 얼굴 전체를 가려 비말을 원천적으로 차단, 음주단속 시 비말으로 인한 감염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이날 단속에서 경찰은 음주운전 4건을 단속했다. 동부경찰서 이임호 교통안전계장은 “대구 시민과 교통경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음주단속 방법을 고심하다 페이스쉴드 음주단속을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학생 만족도 높아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환·이하 동부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에 학생들은 고등학교 선택 및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동부교육지원청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진학정보 제공을 위해 동구, 중구, 수성구 소재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2015년 ‘찾아가는 고교 진학 상담’에서 시작한 설명회는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교육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 제공이다.설명회는 대상에 따라 진로지도역량 강화(중3 담임교사 및 희망 교사), 진로지원역량 강화(중3 학부모 또는 희망 학부모), 진로선택역량 강화(중3 학생)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돼 운영된다.설명회는 매년 운영되며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분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진학 정보에 대한 교육 대상 및 지역별 격차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등학교 유형의 이해와 입학전형 안내‘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는 대구권 고등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중학생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고등학교의 유형과 입학전형의 흐름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강사는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고등학교 교사(진로전담교사 및 직업계고홍보전담교사)로 구성됐으며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교사가 예비고교생을 만나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의 선택 가능성을 열어주고, 고등학교 진학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탐색한다.운영은 자유 토론형, 특강 및 질의·응답형, 기타 학교의 희망 형식으로 진행되며 형식은 학교별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고과 직업계고 순차 강의, 일반고와 직업계고 분리 강의, 일반고 단일 강의, 직업계고 단일 강의, 기타 학교 요청 유형의 강의 등 다양한 강의 유형을 학교에서 희망하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일반고 설명회는 고등학교 유형 및 입학전형, 예비고교생을 위한 대입 전형과 대입 로드맵(학년별 주요 활동 예시로 안내) 등을 통해 중학교 3학년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본다. 또한 변화하는 입시제도 및 교육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직업계고는 직업계고의 유형과 교육과정의 특성 및 변화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또한 직업계고 진학 후 취업에 성공한 멘토의 사례를 통해 중학교 3학년에서 직업계고 진학과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역량들을 구체적으로 탐색한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과 이후 진로 로드맵 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얻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해 봄으로써 미래의 진로 결정 및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의 교육적 효과‘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는 매년 80~90%의 만족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영역에서 ‘만족’ 이상의 응답률이 88% 이상으로 집계됐다.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특목고에 대한 정보를 더 얻고 싶다’, ‘고등학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업 환경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어 ‘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온라인용 강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 학교에서 요청할 경우 제공하고 있다.동부교육지원청 김두열 중등교육지원과장은 “찾아가는 고교 진학 설명회의 교육적 효과를 바탕으로 학교, 학생 맞춤형 다양한 진학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화재 골든타임 확보 위한 ‘적색노면표시’ 설치 확대

대구동부소방서가 화재 시 소방차량이 소방 활동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지역 소방관련 시설 주변 도로에 주·정차 금지를 위한 ‘적색노면표시’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적색 노면표시는 소화전 등 소방관련 시설 주변 5m 이내에 설치되며, 이곳에서 주·정차 위반 시 최대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부소방서는 경찰·구청과 협의를 거쳐 지역 소방시설과 인접한 도로 110곳에 ‘적색노면표시’를 설치했으며, 향후 90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위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동부지역 주민들 반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따른 주민 반발이 숙지지 않고 있다.이들은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인 우보를 지지하는 동부지역(우보·의흥·고로·산성·부계) 주민들이다. 군위군 균형 발전을 위한 대책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군위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 및 동부지역 주민 등 40여 명은 18일 군위군청 현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 ‘우보 사수’를 고집하던 김영만 군수가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도 없이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에 유치 신청을 했다”고 반발했다.이들은 “주민투표 결과에 반하는 결정을 한 김영만 군수와 박창석 도의원, 심칠 의장 등 군위군의회는 군민에게 사죄해야 한다”며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따른 군위군 대구 편입 등 공동합의문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이들은 “김영만 군수가 공항 선정 부지 탈락지에는 클러스터 산업을 유치하기로 약속했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항공클러스터 산업(플라잉카 산업과 항공전문대구시립대학 등)과 신도시를 동부권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해 그동안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부지역 주민들의 허탈함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약속대로 군위군 균형발전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동부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심야시간대 폭주족 특별단속 실시

대구동부경찰서가 최근 동구 봉무지하차도와 동화사 시설지구에서 심야시간대 폭주족 특별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폭주족의 과속·난폭운전 및 굉음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등 민원이 빈발해 마련됐다. 음주단속과 병행해 실시된 이번 단속은 승용차와 이륜차의 불법구조변경 여부를 확인하고 단속을 진행했다. 이날 단속에서는 자동차관리업위반(불법구조변경) 3건, 도로교통법(지시위반) 6건, 음주운전 1건 등 모두 12건을 적발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부도서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 개최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오는 23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을 개최한다.광복 7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3·1운동을 계기로 수립돼 광복이 되기까지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과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한 사진 20점을 통해 우리나라 정부 수립 과정의 발자취를 함께 느껴볼 수 있다.특히 임시정부가 한국독립의 당위성을 국제연맹 등에 알리기 위해 조직한 임시사료편찬위원회 위원들의 사진, 인도·미얀마 전선에서 영국군과 연합전선을 전개한 한국광복군의 사진 등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을 위한 열망과 나라를 위한 헌신을 엿볼 수 있다.노경자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독립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도서관 전시실 개관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전시실에 철저한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231-2243)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동부소방서, 재개발 현장 방화문 개방 훈련 실시

대구 동부소방서가 지난 21일부터 동구 재개발지역에서 현장대원들이 화재 또는 인명구조시 실전에 필요한 방화문 등 개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방화문 개방 능력 향상과 숙달을 위한 것으로써 철거 건물을 이용한 방화문 등 잠금장치 개방 및 안전조치 훈련이다. 훈련은 △방화문 개방기 등을 이용한 잠금장치 개방 및 해체 △동력절단기 등 절단 장비를 이용한 개방 △주택 내 방문개방, 창문 해체 등 구조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으로 이뤄졌다. 구조대원은 평소 기본 이론교육을 통해 주기적으로 방화문 개방 및 파괴법 교육 훈련에 이어 이번 체험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현장에서 대원들이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됐다. 김기태 동부소방서장은 “각종 구조장비를 실제로 적용해 실전 같은 대응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기회로 현장대원의 대응능력을 갖춰 현장에서의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사회적약자보호 위한 ‘하얀 점 프로젝트’ 실시

대구동부경찰서가 최근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실종아동 등 사회적 약자보호·지원을 위해 개인의 참여와 지역사회 협업을 바탕으로 한 안전한 사회 조성 통합 시책인 ‘하얀 점(White Zone)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하얀 점 프로젝트는 성폭력, 가정폭력·학대, 학교폭력, 아동안전 4가지 분야로 나눠 실행된다. 동부경찰서는 먼저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카드형 불법촬영 탐지카드(카메라를 비추면 하얀 점으로 표시됨)를 지역기관 등에 도입했으며, 가정폭력 학대로 입은 보이지 않은 상처(White Scar)를 발견하기 위해 신고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사이버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 학교, 학부모간 협업을 통한 ‘안전한 사이버 공간인 하얀 점(White Zone)’을 유튜브 등 온라인에 조성할 예정이다. 또 실종아동 조기발견 및 신속한 조치를 위해 지역 내 코드아담시설(시설봉쇄 등을 통해 미아 발생을 방지하고 10분 내 아동을 찾는 선진국형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보호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동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동행 창의융합 아카데미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이 운영 중인 ‘동행 창의융합 아카데미’가 학생들로 부터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또 이곳 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은 미래 인재 양성을 핵심가치로 설정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이 가운데 ‘동행 창의융합 아카데미’는 중구와 동구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어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교육과정은 진로·학습 프로그램과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구분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미래 인재 양성에도 보탬을 주고 있다.이를 세분화해 살펴보면 진로·학습 프로그램은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 캠프와 진로체험 캠프 등으로 나뉜다.‘진로진학 로드맵 설계 캠프’는 중1, 2학년을 대상으로 ‘SELF DREAM UP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학습유형검사와 학습 전략, 시간관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자기주도적 학습과 시간 관리 방법은 실습 과정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 실생활에서의 시간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진로체험 캠프’는 초6학년과 중1,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생의 경우 진로학습코칭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10차시를 운영하고, 중학교 1, 2학년은 창업·창직과 미래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6차시를 운영하고 있다.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캠프는 자신의 진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협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교육청은 내다 보고 있다.이와 함께 동부지원청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못하고 있지만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 기반 창의융합수업, 로봇코딩 융합수업 등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외에도 인문융합교육과 창의UP수학체험, 글로벌 문화체험, 창의융합캠프 프로그램 등은 대면수업이 가능한 시점에 재개한다는 방침이다.‘프로젝트기반 창의융합수업’은 참여교사들이 개발한 교재로 교과융합과 활동 중심, SW기반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코로나19로 올해는 열지 못한 ‘인문융합교육’은 저자특강과 독후 활동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표현력과 발표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또 ‘오페라+로봇코딩 융합수업’은 로봇코딩으로 오페라 공연을 기획, 모둠별 협력을 완성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창의UP수학체험’은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수학교과를 야외에서 놀이와 접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글로벌 문화체험’은 영어 실습 프로그램으로 원어민과 1일 생활을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창의융합캠프’는 대학 탐방(DGIST)과 진로 멘토링을 연계해 학교에서 실험하기 힘든 세포관찰과 과학수사를 실연해 보는 과정으로 진로탐색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각 프로그램은 초・중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공통 프로그램과 초등, 중등으로 구분되는 선택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학교 2학년 대상의 선택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학자양성 프로젝트’를 40차시 구성해 운영한다. 거점고교를 중심으로 인문사회분야와 수리과학분야로 나누고 각 거점고교의 지도교사와 고등학생과 팀을 구성하여 소논문쓰기, 진로 멘토링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 박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은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래 핵심 역량인 자기관리역량, 공감소통역량, 공동체역량, 심미적 감성역량 등의 함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