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 시민들이 플래시몹으로 응원한다

지난 17일 대구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지방분권을 응원하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지난 17일 대구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시민 100여명이 지방분권을 응원하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몹 펼쳐져

1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여한 대구국학원·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태극기 플래시 몹을 펼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민족의 혼이여, 민족정신광복으로 깨어나라!’15일 낮 12시 광복절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몹’ 공연이 펼쳐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는 태극기 부채와 우산 등 태극기로 물들었다.공연은 대구국학원과 국학원청년단의 난타 북소리로 막을 올렸다. 우렁찬 북소리에 시민들이 하나 둘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국학원 학생들이 우리민요 아리랑 가락에 맞춰 동성로 광장 무대에서 손 태극기를 들고 춤을 추자 시민들은 태극기 부채를 흔들며 환호했다.이날 공연은 태극기 플래시 몹과 함께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콘테스트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특히 올해 처음 생긴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시민콘테스트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유관순, 김구 등 독립 열사들의 어록을 결의와 의지를 꾹꾹 담아 읽어 내려갔다. 낭독은 세대를 불문한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졌다.최언하(15·사대부중 2년)양은 “독립 운동가들의 어록을 소리 내서 읽어보니 광복절이 정말 의미가 깊은 날인 것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장 한 켠에는 독립 만세 운동가 10명의 사진 전시는 물론 부채 무궁화 그리기 및 태극기 판화 체험부스도 마련됐다.두 딸과 함께 참여한 백호진(42)씨는 “광복절을 맞아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에 딸을 데리고 방문하게 됐다”며 “딸이 무궁화를 그리며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대구국학원에 참여한 봉사자 100여 명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도화지에 직접 쓴 광복절 관련 문구를 흔들어 보이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박재연 대구국학원 사무처장은 “단순한 휴일보다 시민들이 봉사정신과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더욱 뜻깊게 생각하길 바라며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 정전으로 상가 및 주택 250여 곳 피해

연일 35℃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대구 도심에서 대낮에 정전사고가 발생해 식당과 상가 등이 1시간여 동안 영업을 하지 못한 채 땀만 뻘뻘 흘려야 했다. 12일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께 중구 동성로1가 교동시장 내 도깨비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상가 및 주택 259곳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1시간20분만에 복구됐다.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 정전사고가 나 교동시장 인근 식당과 편의점, 상가와 주택 250여곳에 짧게는 3분, 길게는 1시간 20여분 동안 전력 공급이 끊겨 영업도 제대로 못하는 등 이중고를 겪었다. 한 상인은 “1시간 동안 전기가 공급이 되지 않아 무더위에 혼이 났다”며 “냉장고에 넣어 둔 음식 중 상하기 쉬운 것은 아예 버렸다”고 말했다.또 이날 정전으로 인해 한 상가 건물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던 시민 2명이 갇히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상가 엘리베이터에 갇힌 시민 2명은 20여 분만인 오후 2시39분께 구출됐다.정전 원인은 교동시장 인근 옥외에 설치된 한전 개폐기 설비 이상으로 확인됐다.한전 측은 복구반을 투입해 자체 관리 중인 옥외 선로 개폐기를 수리한 뒤 오후 3시27분께 전기 공급을 완료했다.한전 관계자는 “동성로에 설치된 개폐기 설비가 고장이 나 정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2019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참가자 모집

대구 중구청 전경.대구 중구청이 오는 19일까지 ‘2019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중구청은 1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20팀을 선정하고, 다음달 6일 오후 4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팀을 선발한다.본선은 다음달 21일 오후 7시 신천둔치(대봉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참가자는 김광석 노래를 부른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후 해당 인터넷주소(URL)를 포함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광석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김광석.com)를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문화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1-2161.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지방분권 플래시몹으로 홍보한다

대구시민들이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지방분권 플래시몹을 연습하고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지방분권 플래시몹을 준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는 앞서 동성로에서 지방분권을 주제로 뮤지컬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이번 플래시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대구시민들과 함께 안무연습과 거리공연을 진행한다. 호응에 따라 대구 플래시몹 행사를 시작으로 경북과 광주 등 전국으로 확대 추진한다.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하는 대구 시민들은 SNS와 거리모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원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초·중·고 학생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세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현재 총 3번의 안무연습을 거쳤고 다음달 16일 동성로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26일 열린 최종 리허설에는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김승수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이 안무연습을 하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격려했다.전체의 안무 연출은 뮤지컬극단 나비의 김지영 대표가 맡았다.플래시몹 진행 과정은 SNS를 통해 홍보되고 있다. 일주일에 하루 한자리에 모이는 전체 연습시간에 시민들이 안무 연습하는 모습과 지방분권의 필요성에 대한 솔직한 소회들을 메이킹 필름으로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한다.이번 행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단체 안무 연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동성로 지방분권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무 동영상 파일을 보급하고 있다.김승수 단장은 “시민이 지방분권을 쉽고 이해하고 홍보하기 위해 지방분권 플래시몹을 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참신한 기획이다”며 “이런 행사들이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에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SK텔레콤, 대구 동성로 시작으로 ‘5G 부스트파크’ 선보여

SK텔레콤이 대구 동성로를 시작으로 ‘5G 부스트 파크’를 조성한다.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전국 10대 핵심 상권 중 동성로를 5G 클러스터로 선정하고, 대구지역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5G 서비스와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5G 클러스터는 초밀집 네트워크 기반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5G 환경을 의미한다.골목상권과 연계한 AR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AR 멤버십은 각종 할인혜택이 담긴 멤버십을 AR 기술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동성로에서 유명한 맛집을 향해 스마트폰을 비추면 할인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이르면 다음달 동성로에서 5GX 체험존, 셀카존, 스탬프 투어, 지역 이벤트와 연계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최은식 SK 텔레콤 대구마케팅본부장은 “대구 동성로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상상할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또 주요 상권을 살려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만 인기여행 프로그램, 대구를 담다

대만 인기 여행프로그램이 대구를 찾았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만 예능전문 채널 동삼종합대의 여행프로그램 ‘규밀애여행’ 제작팀이 ‘대구’ 편을 제작·방영하기 위해 지난 18일 대구를 방문했다.이들은 22일까지 2030 대만 여성관광객이 선호하는 대구 관광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는다.촬영은 대만의 국민 자매로 불리는 대만 배우 어양니니어우양니니, 어우양디디가 참여한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색카페와 맛집 등의 미식테마 동성로와 서문시장의 쇼핑테마, 액세서리 공방, 향수만들기 등의 뷰티체험, 대구 숲, 이월드 등 대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둘러본다.2018년 대만 교통부관광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 관광객 중 67%가 여성이다. 20~30대가 전체 44%로 비중이 높은 만큼 맛집, 뷰티, 쇼핑 등 여심을 자극하는 대구만의 콘텐츠를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촬영분은 대만 현지에서 오는 8월 동삼종합대와 대만텔레비전방송사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만 여행객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나 홀로 여행, 커플여행, 모녀여행 등 다양한 테마를 소재로 한 관광 콘텐츠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만의 예능전문 채널 동삼종합대의 여행프로그램 ‘규밀애여행’ 제작팀이 지난 19일 대구 동성로에서 이색카페를 촬영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8일 제6회 민주당데이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8일 오후 5시 대구 동성로 대백 앞 무대에서 제6회 민주당데이를 연다.이날에는 민주당 신경민 의원(서울 영등포구을)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민주당데이는 6월 호국보훈의 달, 6·10민주항쟁 제32주년,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동성로, 앞산, 수성못 대구 야간상설공연 인기몰이

수성못, 동성로 등 대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야간상설공연이 인기몰이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과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중구 종로 피어나길과 핸즈커피에서 7차례에 걸쳐 야간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공연들은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에 특색있는 공연으로 소개되고 있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회 생중계되고 있으며 수천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5일부터는 수성못에서 야간상설공연이 시작됐다.투섬플레이스 수성못점에서 이날 저녁 재즈공연을 시작으로 총 15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수성못 수상 무대에서는 7~9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에 거리공연을 열 예정이다.‘수성못 아이콘(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일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공연을 편성했다.첫 공연인 7월5일에는 ‘응답하라 7080’을 주제로 브루팅커스, 브라스밴드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7~8월은 앞산 카페거리에 위치한 카페 겸 베이커리인 ‘넘버 더 스타즈(남구 현충로 54)’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공연을 개최한다.동성로에서는 7~9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매일 매일이 즐거운 대구의 썸머 나이트 파티 스테이지’라는 주제로 야외공연이 펼쳐져 젊음을 발산한다.치맥페스티벌 기간(7월17~21일) 중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7월18일과 19일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오는 9월20일에는 대구와 구미에서 양 지역 유명밴드들이 구미 공단지정 50주년을 기념으로 교차공연을 마련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히 실내공연을 야외에서 하는 것을 넘어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공연콘텐츠 기획에 초점을 둔다”고 강조했다.최근 수성못, 동성로 등 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간상설공연이 인기다. 사진은 지난 18일 저녁 중구 동성로 핸즈커피에서 열린 밴드 공연 모습.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성로에서 문 대통령과 타노스 합성사진 500여 장 살포

대구 시내 한복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영화 ‘어벤저스’의 악당 캐릭터 ‘타노스’와 합성한 불법 전단이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옥상에서 문재인 정부를 패러디 한 전단지 500여장이 기습 살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전단 앞면에는 어벤저스의 악당 ‘타노스’의 얼굴에 문 대통령 얼굴을 합성한 사진과 함께 ‘사회주의 강성대국으로 함께 갈 준비가 되셨습니꽈?’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또 타노스의 상징인 건틀렛의 5가지 보석에는 탈원전, 공수처, 연동형 비례제, 국민연금장악, 주한미군 철수, 고려연방제 등의 명칭을 달아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 실렸다.전단 뒷면에는 ‘남조선 개돼지 인민들에게 보내는 삐-라’라는 제목으로 삼권분립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고 종전선언을 통해 주한미군을 몰아내자는 내용이 담겼다.전단지 마지막 부분에는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이라는 문구와 ‘25일 오후 7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있을 촛불 혁명에 동참해 달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전대협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약칭으로 이미 해체된 단체로 알려졌다.그러나 만우절인 지난달 1일 서울과 강원도 원주의 대학 20여 곳에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라는 제목의 가로 55㎝, 세로 80㎝ 크기 2장 분량의 대자보를 붙이며 활동을 재개했다.해당 단체는 1987년 결성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종섭 대구지방경찰청 수사2계장은 “현재 신고를 받고 현장확인 중”이라며 “전단지 내용이 풍자성에 가까워 어떤 법을 위반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을 패러디한 전단.문재인 정부 패러디 전단.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도로가 익는다 익어’

낮 최고 기온이 31.3℃까지 오르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뜨거워진 도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제5회 민주당 데이 열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18일 오후 대구 동성로 대백 앞 무대에서 제5회 민주당 데이를 열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와 5.18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주제로 진행됐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동성로 축제에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지난 10~12일 대구 도심에서 개최된 동성로 축제에 참여한 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이하 대구스포츠단)는 지난 10~12일 대구 도심에서 개최된 동성로 축제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이번 행사에 대구시청 펜싱팀, 핸드볼팀, 자전거팀, 대구스포츠과학센터가 참여했다.지난 10일에는 제30회 런던올림픽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오은석 코치겸 선수를 포함한 펜싱팀이 경기복 입어보기, 실전경기체험 등 시민들이 평소 접해보기 어려운 이벤트를 선보였다.또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정유라를 포함한 여자핸드볼팀은 선수들이 지키는 골문을 향해 시민이 슛해보는 이색체험을 제공했다.11일은 생활체육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자전거팀 선수들이 1대1 피팅과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엘리트 선수 대상으로 체력측정과 훈련방법을 지도·연구하는 대구스포츠과학센터는 시민들에게 서전트 측정 기구 등으로 체력측정을 해줬다.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신규종목(택견) 소개와 건강증진을 위해 구·군 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홍보했다.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대구스포츠단 선수들이 성적에만 매몰돼 훈련과 대회만 참가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앞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구청, 제30회 동성로 축제 개최

대구 중구청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원에서 제30회 동성로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중구 SC제일은행에서 중앙파출소까지 공공존과 동성로 1~3존 등 특색구간으로 구성된다.축제기간동안 △동성로 가요제 △댄스 퍼레이드 △30주년 기념 뷰티·패션쇼 등 30여 개의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또 △뷰티 체험 △전통복식 체험 △가족 단위 체험 등 6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성로 축제 홈페이지(www.dsr.or.kr) 및 달성문화선양회로 하면 된다. 문의: 053-423-3337. 대구 중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