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 대상 선정

의성군은 최근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착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주민단체를 발굴하고 지역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모두 11곳으로 사업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사업 활동으로는 민속예술공연활동과 문화·예술·교육 재능기부, 스포츠 및 지역건강 확산 활동, 체험수업과 교육공동체 활동 등이 있다.각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지역봉사활동 및 공동체활동을 추진하고, 합동워크숍을 통해 활동 성과와 동아리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아리랑민요예술단(민요공연) △민속예다원(퓨전난타공연) △꽃길만걷자(문화예술활동) △안계에서 함께살아요(엄마강사체험수업) △목련배드민턴(체육및봉사활동) △엄마는 사랑을싣고(교육공동체활동) △분리스타(환경정화활동) △안녕(지역문화활동)△청세권(사진문화활동) △진배구(체육및공동체활동) △안계ParkGolf(어르신건강및문화활동)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 충효천에 수달이 살아요”, 수달 지키기에 학생들이 나섰다

“우리는 수달과 함께 살고 싶어요.”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수달의 안전한 서식지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중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주 문화중학교 인성환경동아리 ‘NOW(나, 너 그리고 우리)’팀은 최근 충효천에 서식하는 수달을 보호하고자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충효천 지키기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충효천에서 스티로폼, 비닐봉지, 담배꽁초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깨끗한 충효천을 만들자는 현수막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이번 캠페인 진행은 문화중 주영한 교감이 충효천에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목격하고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보여준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됐다.이에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기 전, 인성환경동아리 NOW의 담당 교사와 학생들은 충효천이 수달의 서식지로 적합한 환경인지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충효천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상류에서 흘려보내는 생활폐수로 인해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돼 수달이 서식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라고 판단했다.동아리 소속 3학년 김원우군은 “학교 근처인 충효천에 수달이 살고 있다는 데 놀랐고 이곳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인 생활을 하는 지를 반성하게 됐다”며 “주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물고기와 새들, 수달 등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하천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동아리 지도교사인 최은영 교사는 “충효천에 수달 가족이 살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충효천 지키기에 함께 해요’라는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기로 했다”며 “충효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상태를 조사하고 수달 가족이 살고 있다는 현수막을 제작해 하천과 마을 곳곳에 게시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시, 문화예술 신중년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 공모

영천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시행하는 ‘문화예술 신중년 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문화예술 청년 동아리(별별청년) 사업’에 이어 진행되며 신중년에게 문화생산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 사업을 통해 음악, 국악, 연극, 미술, 사진 등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분야는 △문화예술형 △세대소통형 △학습형으로 구분하며, 시민 영역의 확대·재생산이 가능한 사업이어야 한다.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위치한 문화예술 동아리와 단체이다.또 고유번호 등록 단체로 회원 연령이 만 41~ 65세 이하이며 동아리는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 청춘남녀 동아리 활동에서 짝찟기? …참가자 50여 명 모집

경북도가 오는 23일까지 볼링, 요리 등 동아리에 활동 참가할 청춘남녀를 모집한다.이는 미혼의 관심사이자 사회적 트렌드인 셀프 라이프를 적극 반영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취미활동을 공유, 긍정적인 만남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상반기에는 경주, 영주, 칠곡, 예천에서 진행하는 볼링, 요리, 가죽·목공예 등 4개 반으로 모집한다.대상은 만 25~만 39세 이하 미혼 남녀 54명이다.동아리 활동은 다음달 8일부터 22일까지다.지난해에는 쿠킹클래스, 스포츠, 수제맥주공방 등 동아리 활동으로 총 25커플이 만남을 가졌고, 이 중 9커플이 맺어졌다.경북도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결혼의 의미와 중요성 확산을 위해 자연스러운 취미활동을 통한 만남이 건강한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결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 생활예술동아리경연대회’ 참가단체 모집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12일까지 ‘수성 생활예술동아리경연대회’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경연 참여대상은 수성구민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예술동아리다.음악(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등 연주와 노래)과 무대공연(무용, 연극 및 뮤지컬 관련 장르 등 행위 퍼포먼스)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예선은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못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되는 결선을 통해 수성구를 대표하는 생활예술동아리를 선발한다. 참가동아리에는 소정의 참가비가 지원된다.결선에서 수상한 팀은 입상 트로피 및 수성문화재단 주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정책지원실(053-668-1514)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수성생활예술동아리경연대회는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경연대회로, 생활예술동호인들의 끼와 열정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건강걷기 동아리 모집

대구 남구청은 오는 26일까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걷기 동아리 ‘오늘도 걷는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건강걷기 동아리 활동은 생활터 공원, 앞산 등 개방된 공간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유롭게 걷기 활동을 실천하며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신청은 26일까지 5인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를 자체 조직해 건강관리실(053-664-3638)을 통해 전화 또는 이메일(gksalfm9107@korea.kr)로 하면 된다.참여자는 남구보건소에서 제공하는 활동량계(손목밴드)를 활용해 동아리별 걷기 활동과 월 1회 동아리 연합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체성분 검사를 통해 BMI(비만도) 개선 정도를 평가하고 지속적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주민의 자발성을 배양할 계획이다.구청은 참가들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활동은 4~6월 10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유행 정도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영남대 학생동아리, ‘타이타늄 합금 연구’로 산업계 주목

영남대학교 학생 연구 동아리가 생체 친화적인 임플란트용 원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타이타늄 합금 제조 기술을 개발해 학계와 산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주인공은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학부와 대학원 학생들로 구성된 ‘Hi-엔트로피 동아리’(지도교수 박노근)다.이들은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약 4개월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특히 동아리 대표인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도희동(26)씨는 이번 연구 성과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이들은 타이타늄(Ti)을 기반으로 한 지르코늄(Zr) 합금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기존 임플란트 소재는 CP타이타늄이나 타이타늄을 기반으로 한 알루미늄, 바나듐 합금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이번에 개발한 ‘Ti-Zr’ 합금 생산 기술은 기존 임플란트 소재에 비해 생체 친화적이고, 강도와 경도 등 기계적 특성이 우수하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현재 국내에는 치과 임플란트용 원소재 생산 기업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영남대 학생들의 연구 성과가 더욱 주목받는다.관련 산업계에서는 이번 연구 성과가 원천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수입제품을 대체하고,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동아리 대표인 도 씨는 “현재 연구실 단계의 실험은 완료된 상태로 치과 임플란트용 원소재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공정 최적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후속 연구를 통해 치과용 임플란트는 물론 인공관절, 생체재료 등 타이타늄 합금 소재 산업의 적용 범위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대학생 대상으로 독도 동아리단 모집

경북도가 다음달 19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알림이 동아리단을 모집한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평화의 섬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전국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학 독도동아리 결성 및 활성화’ 사업 참가 대상을 모집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전국 대학 및 대학원 동아리이다.모집 분야는 홍보·교육·콘텐츠(유튜브, 음원, 캐릭터, 이모티콘, 웹툰, SNS 등)제작 등이다. 독도와 관련된 어떤 활동이든 지원이 가능하다.희망하는 동아리는 독도재단 홈페이지 모집 공고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신청서 및 기획서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재단은 서류 심사를 통해 동아리를 선정한 뒤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또 동아리별 참여인원을 선별해 울릉도·독도탐방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에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금도 수여한다.경북도 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대학동아리 학생들의 참신하고 차별화로 독도관련 내용을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말했다.한편 독도재단은 대학교에 독도동아리가 없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2016년부터 독도동아리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개 대학 동아리를 지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일대, 신입생 위한 ‘두드림 클래스’ 동영상 프로그램 제작

경일대학교가 ‘두드림 클래스(Do-Dream Class)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전 학부(과)에 배포했다.경일대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 동영상은 신입생들에게 산학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조기에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예년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교육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동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하게 됐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K인재 양성’과 ‘융·복합 인재 양성’체계 같은 주요 학생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진로 탐색 및 설계 활동, 취업·창업 강좌와 동아리, 산학연 온라인 포털(KOLLABO 플랫폼) 등을 소개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경일대 김현우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동영상은 교양 필수 과목인 ‘키움 리더십(KIUM Leadership)’ 수업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성화중학교, 동아리 통해 엄나들이 출판

대구성화중학교(교장 남정기)는 최근 학생과 학부모가 모여 만든 ‘성화 맥북 동아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한 ‘엄나들이’를 출판했다. 성화중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출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북구청, 행정혁신 학습동아리 브랜드화로 아이디어 발굴 나선다

대구 북구청이 기존 운영했던 행정혁신 학습동아리를 브랜드화 해 구정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24일 북구청에 따르면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기존 학습동아리 운영을 일부 개선한 ‘2021 북구청직원 정책포럼 북구생각’(이하 북구생각)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북구생각에 참여할 10개 팀을 모집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북구생각은 북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주제를 선정해 맞춤형 정책을 개발 및 발굴하는 정책포럼이다.직급에 상관없이 모여 팀을 구성해 주제 발제 및 연구를 통해 구정정책을 제안하는 학습모임인 행정혁신 학습동아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기존에는 경진대회에 초점을 두고 아이디어를 발굴한 반면 이제는 학습동아리 브랜드화로 선정된 연구주제를 사업화한다.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2개 직급 이내의 구청 공무원 2~5명이 한 팀을 이룬다.팀당 30만 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해 구청에서 시행 중인 사업 중 추가할 사항, 각자 평소 생각하고 있던 주제 등을 연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구청은 오는 8월 최종연구보고서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어 오는 10월 정책공모전을 개최하고 대학교수, 연구원 등 외부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팀별로 발표한 내용을 심사한다.최종 선정된 연구는 주제에 맞게 유관부서에 전달된다.유관부서에서 구정 반영 가능여부 및 정책화 여부를 검토하고, 가장 최적화된 추진시점을 결정한 후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북구청 관계자는 “기존 행정혁신 학습동아리는 경진대회에 중점을 둬 정책아이디어 발굴이 주목적이었다”며 “새롭게 브랜드화 한 2021 북구청직원 정책포럼 북구생각을 통해 단순히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정책화로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