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비아이 마약 정황 알고 은폐 시도에 동참… YG는 마약조직?

방정현 변호사가 오늘(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YG 멤버 중 하나가 이 사건과 관련해 YG하고 한서희 씨하고 사이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면서 이 사건 자체를 은폐하려고 했던 정황이 있다"고 말한 멤버가 '위너'의 이승훈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스패치는 이날 이승훈이 한서희에게 보낸 카톡을 공개했다.사진=디스패치 이승훈은 한서희에게 비밀 대화방으로 "진짜 중요한 얘기를 할거야. 집중해서 답장을 바로바로 해줘"라고 보낸 후 새 번호로 전화를 부탁했다.한서희는 이승훈이 다급한 목소리로 비아이가 YG 자체 마약 검사(간이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비아이가 저랑 같이 피웠다고 말했대요. 급하게 만나자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경찰과의 진술에서도 이승훈이 비아이의 마약 정황을 은폐하려는 사실이 드러났다.2016년 8월 30일 경찰 진술에서 한서희는 "김한빈이 떨(대마초)을 해서 걸린 것 같다. 네가 같이 연루되었냐"고 해서 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1차 수정한 진술에서는 "김한빈에 대한 소문이 났는데 승훈 오빠도 자세히는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너는 뭐 알고 있는게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였으니까요. 마약검사라는 건 정확하지 않습니다"라고 했으며 2차 수정한 진술에서는 "너는 김한빈이 떨(대마초)을 하는 걸 알고 있었냐고 해서 저는 처음 들은 얘기고 승훈 오빠에게도 '걔가 떨을 한다고? 에이'하고 대답했습니다. 승훈 오빠도 정확하게 알고있는 건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다.이승훈도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아이의 마약 정황 사실을 은폐하려는데 동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online@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통학로 조성사업 동참키로

행정안전부의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 사업에 반대하며 학생들의 ‘안전’보다 ‘자산 보호’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대구시교육청(본보 3일, 7일, 10일자 1면)이 통학로 조성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대구시교육청은 행안부 사업에 선정된 달서구 송현초와 본리초는 물론 도로구조상 통학로 조성이 어려운 일부 초등학교에 대해서도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조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12일 밝혔다.대구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교육청 중 유일하게 행안부의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사업에 반대해 왔다. 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 통학로를 개설하고 나서 추후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상복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게 이유였다.하지만 재산권보호에만 골몰한 보신행정이라는 지적이 일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부지를 활용하자는 의견을 수용하기로 했다.대구교육청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그동안 일선 지자체가 추진해온 통학로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일선 구·군청은 내년에 있을 행안부 통학로 조성사업 신청을 위해 통학로 조성이 필요한 초등학교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실제 대구교육청의 비협조로 올해 통학로 조성을 위해 행안부에 사업을 신청한 지자체는 8개 구·군청 중 달서구청이 유일하다.서구청 한 관계자는 “그간 통학로 조성과 관련해 교육청 협의과정이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내년 정부의 통학로 조성사업에 신청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통해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현재 통학로 조성이 시급한 초등학교로는 달서구는 내당초·성당초, 서구 서도초 등이 거론되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교육청의 반대로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언론보도를 통해 급물살을 타게 됐다”며 “시도 도로구조상 통학로 조성이 어려웠던 동산초에 어린이 회관 부지를 뒤로 물려 통학로를 조성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희열 작가, 한국화로 천안함 추모 챌린지 동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2010년 천안함 피격으로 인한 장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수묵의 붓질로 표현했습니다.” 2015년 현대한국화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던 김희열(53) 작가가 천안함 46용사와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천안함 챌린지’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칠곡군 동명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희열 한국화가는 지난 5일 천안함 장병을 추모하는 한국화를 그려 자신의 SNS에 게시하고 추모의 글을 남겼다. 그는 화선지에 쇠사슬에 의해 건져 올려지는 천안함과 국화, 태극기, 푸른바다를 수묵으로 표현하고 ‘We remember 46+1,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붓글씨로 정성껏 써 내려갔다. 김 작가는 “천안함이 폭침된 2010년 3월에는 꽃다운 청춘을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움으로 한동안 붓을 들지 못했다”며 “그날의 아픔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순간 즉흥적으로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천안함에서 희생된 안타까운 청춘을 푸른 바다로 나타냈고, 그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국화로 표현했다”며 작품의 내용을 이렇게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영웅들을 기억하는 일은 살아있는 사람의 의무”라며 “사라져 버린 우리들의 영웅을 일상의 삶 속에서 기억하고 추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희열 작가는 이번 작품을 천안함 폭침 당시 갑판병으로 복무한 전준영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2015년 현대한국화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던 김희열(53) 작가가 천안함 46용사와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천안함 챌린지’에 동참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천문화재지킴이 봉사단, 인구늘리기 동참 결의대회 개최

영천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은 최근 영천향교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환경정비와 영천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인구늘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천시의 최우선 시책인 인구늘리기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타지역에서 영천시로 전입 시 주어지는 각종 혜택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천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은 2005년 문화재지킴이로 시작해 2012년부터 스카우트 가족봉사단, 화신지킴이, 징검다리봉사단, 또래어린이집 봉사단, 영천여고 읍성지키기동아리, 문화원청년회 등 약 250여 명의 지킴이가 연합단체를 구성해 매월 문화재 도배, 잡목 제거, 환경 정비 등을 비롯해 관리가 취약한 문화재에 대한 모니터링에 주력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구증가만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며 “회원 모두가 영천시와 함께 인구 11만을 향해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영천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은 지난 26일 영천향교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환경정비와 영천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인구늘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마이클 잭슨 폭로에 아론 카터도 동참… “그가 한 일은 부적절했다”

사진=아론 카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생전 1993년과 2005년 아동 성추행 혐의로 민사 소송을 당했으나 무혐의로 결론난 이후 지난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리빙 네버랜드'가 공개되며 또 다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영화 '리빙 네버랜드'는 마이클 잭슨에게 유년기 시절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세이프척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롭슨과 세이프척은 각각 10세와 7세였을 때부터 수년간 잭슨의 저택과 호텔 등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이러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미국의 팝가수 아론 카터가 미국의 리얼리티쇼 '메리지 부트 캠프:리얼리티 스타 패밀리 에디션'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잭슨이 과거 자신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언급했다.그는 "마이클 잭슨은 내가 아는 한 정말 좋은 남자였다. 그는 결코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서 "한 번만 빼고 말이다. 그가 한 일은 좀 부적절했다"고 덧붙여 논란이 일고 있다.아론 카터는 그 '부적절한 행동'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추후 기회가 된다면 알리겠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서재헌, 한국당 의원에 소방관공무원 국가직 전환 법안 동참 요구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대구 동구갑지역위원장은 15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한국당 의원들의 소방관공무원 국가직 전환 법안 동참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했다.이날 피켓시위에는 민주당 신효철·도근환 동구의회 의원이 함께했다.현재 소방관 국가직 전환 관련 법안은 여야 간 이견, 국회 파행으로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조차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서 지역위원장은 “특히 팔공산이 있는 동구는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인력충원이 절실한 대구·경북지역의 소방관 처우 및 인력을 조기에 정상화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켜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당원을 확보한 TK 한국당 내 의원들이 민생 특히 대구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관 국가직 공무원전환에 동참해야 한다”며 “행안위 법안소위 소속인 윤재옥 의원이 나서 당 지도부를 향해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 지역위원장은 17일 오전 동부소방서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지속해서 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서 지역위원장이 지난달 소방관 국가직 전환 필사 챌린지를 시작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지방국립대 무상교육’ 서명운동 동참을

지방국립대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지방국립대 무상교육 운동’이 시작됐다. 인재유출로 위기에 몰린 지방대가 탈출구를 찾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경북대 교수회는 7일 임원진 회의를 열고 무상교육을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이형철 교수회의장은 “지방국립대의 활성화와 생존권, 균형발전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지방국립대가 무상교육으로 가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를 중심으로 재원 마련 방법을 비롯한 도입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경북대 교수회는 이날부터 2주간 일차적으로 경북대 교수를 중심으로 대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뒤 총학생회의 참여를 유도해 서명운동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내년 3월까지 등록금 전액 감면을 촉구하는 100만 명 전자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다.지방대 무상교육 운동은 김한성 부산대 교수회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100만 명 서명이 달성되면 교육부와 비수도권 국회의원 모두에게 서명 결과를 우편 발송하고 무상교육을 청원할 계획이다.무상교육 서명운동은 지방국립대의 위기가 곧 지역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절박감에서 시작됐다. 지방대가 저출산과 수험생들의 수도권 대학 선호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카이스트와 디지스트·광주과기원·울산과학기술원처럼 지방국립대학 등록금을 100% 무상으로 하면 지역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 지방대학이 살 수 있고 수도권 인구 과밀 억제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지방대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입시 경쟁률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지방대학 입시 경쟁률은 수도권 대학보다 2배 낮다.2019학년도 수도권 소재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13.5대 1로 비수도권의 6.9대 1보다 2배 높았다. 대구 9.5대 1, 경북 5.7대 1, 부산 7.3대 1, 광주 5.9대 1 등으로 대구가 비교적 높았지만, 수도권과는 많은 격차를 보인다.지방국립대 무상교육이 자칫 교육 차별화라는 지적도 나올 수 있겠지만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도 모른다.지방을 살리기 위한 각종 정책이 많이 나왔지만, 지방소멸은 하나의 추세가 돼버렸다. 이제 지방국립대의 등록금 면제로 난국을 탈피해보자는 아이디어까지 나왔다.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실시와 함께 그나마 지역을 지탱할 수 있는 버팀목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된다.지방국립대를 살리기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에 지역민들의 동참을 기대한다.

엄태항 봉화군수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동참

엄태항 봉화군수가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청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11일 김주수 의성군수의 지명을 받아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청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엄 군수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국민청원에 봉화군민과 함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국민청원은 봉화군청 홈페이지(http://bonghwa.go.kr) 에 접속 후 국민청원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 등 간단한 본인 인증 후 청원에 동의하는 절차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장바구니 사용에 동참해 주세요'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제한이 시행된 1일 오후 대구 서구 평리동 한 대형마트에서 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들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점검·단속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포항지역 학생들 -시 승격 70주년 기념사업 동참

포항지역 학생들이 시 승격 70주년 기념사업에 동참한다.포항시는 최근 한동대에서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 V.I.C 스쿨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V.I.C(Vision In Calling) 스쿨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 맺고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제도다. ‘포항을 바꾸는 100일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7월까지 대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공헌의 기회를 갖고, 고등학생들은 진학 진로상담과 창의성을 계발한다. 이들은 포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방안(포항여고), 포항시 발전 방안(유성여고), 용흥동 포란재 해결책(세명고), 침체한 골목상권 살리기 방안(영일고), 지역 발전 불균형 해결책(이동고) 등 시정현안과 연계한 21개 과제를 연구하게 된다. 팀별로 매주 1회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며, 7월 최종보고회 심사에서 우수과제는 청소년 창의융합연구학회 논문집 ‘V.I.C-Y 창의융합연구’ 게재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참여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점수를 주고, 대외활동 실적도 인정된다. 올해 V.I.C 스쿨 프로젝트에는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포스텍도 동참했으며, 모집대상도 지난해 4개 고등학교에서 전체 고등학교로 확대됐다. 포항시 송경창 부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인재 육성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며 “참가자들은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3.1운동 제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 의장은 한국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포항시지회 수석부회장 권택석(택돌)씨로부터 지명을 받아 독립선언서 중 34번째 문장을 필사했다. 34번째 문장은 ‘수천 년 전 조상의 영혼이 안에서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기운이 밖에서 우리를 지켜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라는 내용이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일본의 침탈에 맞서 독립운동에 온몸으로 희생하신 선열의 뜻을 이 땅에 자라나는 청년세대들이 잘 이어받아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다음 필사자로 경상북도의회 자유한국당 대표의원 도기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미애, 경의 동우회 대표의원 정영길 도의원에게 참여를 요청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이 지난 9일 3·1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지정받은 한 문장을 직접 필사하고 있다.봉화군의회 황재현 의장은 지난 9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 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고자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대한 광복회 성북구 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3·1운동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지정받은 한 문장을 직접 필사한 뒤 이를 48시간 내에 SNS에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이 지난 9일 3·1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지정받은 한 문장을 직접 필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황재현 의장은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의 지목에 화답해 3·1 독립선언서 중 21번째 문장인 ‘또한 울분과 원한에 사무친 이천만 조선인을 힘으로 억누르는 것은 동양의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니다’를 필사해 이를 개인 SNS에 게시했다.황재현 의장은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대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행복과 번영이 가득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명해 준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음 주자로 박종섭 봉화경찰서장, 이인희 농협봉화군지부장, 김상희 봉화군의회 부의장을 지목해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의 뜻깊은 의미를 이어 나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고윤환 문경시장이 3.1운동 제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시장은 최근 최기문 영천시장으로부터 ‘3·1 독립선언서 챌린지’ 지명을 받아 독립선언서 중 18번째 문장인 ‘처음부터 우리 민족이 바라지 않았던 조선과 일본의 강제 병합이 만든 결과를 보라’는 마음을 다해 필사했다.다음 주자로 지목된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박명수 문경경찰서장, 김덕희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이 캠페인을 이어갔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독립선언서를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새기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펼쳐지고 있는 ‘3.1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동참했다.정 의장은 황천모 상주시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동참해 독립선언서 3번째 문장인 ‘이 선언은 오천년 동안 이어 온 우리 역사의 힘으로 하는 것이며, 이천만 민중의 정성을 모은 것이다’를 필사했다.정재현 의장은 “이번 필사 챌린지를 통해 100년 전 이 땅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쳤던 독립선언서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 직접 필사하고, 이를 48시간 이내에 SNS에 인증한 후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정재현 의장은 문경시의회 김인호 의장을 추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