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주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경북 영주시는 23일 ‘코로나19’ 영주 8번 확진자의 색소폰 동호회 접촉자 중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영주시 8번 확진자는 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는 감염병전담지정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영주시는 23일 8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번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13번과 14번으로 분류된 이번 추가 확진자는 8번 확진자의 색소폰 동호회원으로 8번 확진자 양성 판정 이후 긴급 검사를 통해 23일 양성으로 판정되어 병원 이송을 위해 자택에 대기 중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달성문화재단…‘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공모 시작

달성문화재단이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및 생활문화동호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이번 공모는 달성군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만19세 이상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호회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음악, 미술, 댄스, 공예, 문학, 연극은 물론 요리, 다도, 꽃꽂이, 발명품 개발 등 생활체육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선정된 동호회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프로젝트 수행 경비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자체 발표회인 ‘생활문화 프로젝트’를 최소 1회 이상 수행해야 한다.공모 신청접수는 재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오는 26일까지 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59-4283.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대회 지원 사업 15개 종목 선정

대구시는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2020 생활체육 동호회리그대회’ 지원 사업 1차 공모에서 총 15개 종목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는 2017년부터 추진해온 ‘대구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군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공모 사업에 참여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원금에 시비 및 구비 2억여 원을 더한 총 4억5천396만 원의 예산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대구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 운영에 돌입한다.대구시체육회는 생활체육 동호회 실정에 맞는 종목들을 선정해 구·군 단위의 종목별 풀 리그전으로 운영한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준수와 체육 방역자율지킴이단을 가동한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들고 앞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모집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및 생활문화동호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 그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 문화 등이 위축된 요즘 생활문화동호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는 달성군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성인(만 19세 이상)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호회는 모두 신청 가능하며 음악, 미술, 댄스, 공예, 문학, 연극은 물론 취미·여가 활동인 요리, 다도, 꽃꽂이, 발명품 개발 등 생활체육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동호회는 ‘생활문화 프로젝트(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발표회)’를 최소 1회 이상 수행해야 하며, 지역 동호회의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문화가 함께하는 생활문화 확장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수행 기간은 7월~11월까지이며, 역량 강화를 위한 경비 일부와 대외활동을 위한 생활문화 프로젝트 수행 경비 일부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7월 중 선정된 동호회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생활문화간담회에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운영 방안에 대한 강의와 코로나19로 인한 단체생활 속 지켜야 할 활동 수칙 등을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공모 접수 방법은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26일까지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문의는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 또는 (053-659-4283)확인할 수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나누미봉사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경산시 자원봉사동호회 나누미봉사회(회장 김수곤)는 지난 10일 동부동의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가구당 연탄 100장씩 1천 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항의 대표적인 겨울 바다 축제 ‘2019 돌고래 수영대회’

포항의 대표적인 겨울 바다 축제인 ‘2019 돌고래 수영대회’가 8일 오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대구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시민과 관광객, 해병대 장병, 수영 동호회 회원, 외국인 등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두번째 출발 그룹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를 헤치고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 생활체육 왕중왕 가려졌다

2019년 대구 생활체육의 왕중왕을 가리는 ‘생활체육 동호회리그 왕중왕전’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대한체육회가 주관하고 대구시체육회 및 종목단체가 주관한 왕중왕전 대회는 탁구경기(지난 9일), 볼링경기(지난 17일)와 지난 25일 북구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파크골프경기로 진행됐다.대구시 8개 구·군 1천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한 해를 마무리했다.탁구에서는 △단체전 남자부 수성구 하이클럽 △단체전 여자부 수성구 김영희클럽 △통합복식 북구 체육관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볼링에서 달서구가 단체전 남자부와 혼성부에서 1위에 올랐고 동구가 단체전 여자부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파크골프 개인최강자전 남자부에서는 박용춘(68), 여자부 홍정희(59), 왕중왕전 동구 금호클럽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이번 왕중완전에서는 실버체육활성화 및 가족친화를 목적으로 탁구에서는 시니어부를, 볼링은 가족부, 파크골프는 부부대항전 등 이벤트 경기를 진행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스포츠는 시민 모두가 누려야할 권리”라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의 주인공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대구시체육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선돌이 야구단(영주시청 동호회)이 야구꿈나무 응원합니다

올해 영주리그(직장부) 페넌트레이스 1위를 확정 지은 영주시청 공무원 동호회 선돌이 야구단(단장 김창한, 감독 조태호)이 지역 유소년야구교실 꿈나무들에게 야구용품과 재능기부를 했다.경북도청 다목적구장에서 지난 23일 경북도지사기 공무원야구대회 8강 경기를 치른 선돌이 야구단은 곧바로 영주 창진야구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훈련 중인 영주유소년야구팀에게 회비로 마련한 야구용품과 간식을 선물하기 위해서다.또 일부 회원들은 어린 후배들을 위해 야구 개인지도를 진행하며 재능도 기부했다.김창한 선돌이 야구단장은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선돌이 야구단은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최주열 영주시 야구협회장은 “많은 분이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며 “야구 꿈나무들이 덥고 추운 날씨에도 운동할 수 있는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용구장이 하루빨리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야구협회는 2017년부터 야구 불모지인 영주에서 야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야구를 접하고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야구교실을 운영 중이다.영주시체육회와 야구협회의 지원을 받아 매주 토요일 야구선수 출신 코치와 야구협회 임원들이 캐치볼, 수비, 타격 등 야구 기초기술부터 경기숙달까지 체계적인 지도에 나서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