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세계여행 하기 (12) 괌 ②

괌은 한국에서 4시간이면 도착한다.짧은 비행시간은 물론 다양한 항공편과 연평균 26.5도의 온화한 날씨를 보유하고 있다.또 청정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다.특히 스포츠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괌은 해양 스포츠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올 여름휴가때 괌으로 떠날 계획인 여행객들을 위해 괌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신비한 자연 체험 가득한 ‘괌 액티비티’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자들은 괌의 푸른 바다를 향해 스노클링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특히 괌의 5대 해양 보호 구역 중 하나인 투몬 비치는 얕은 수심과 상대적으로 약한 물살 덕분에 온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포인트로 사랑받고 있다.만약 좀 더 익스트림한 괌의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스쿠버다이빙을 추천한다. 괌은 누구나 쉽게 다이빙을 배울 수 있는 여행지로 초보자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다이빙 스팟으로 여행자를 매료시킨다. 체험 다이빙의 경우에는 수영을 못하고 잠수 경험이 없어도 전문 강사의 간단한 지도를 받아 안전하게 체험이 가능하다.만약 어드밴스드 자격증 이상을 소지한 실력자라면 블루 홀을 추천한다. 특히 오로트 반도 너머에 위치한 블루 홀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꼭 체험해야 할 다이빙 명소로 유명하다. 괌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오프로드 ATV 정글 투어도 있다.바다와 강, 산 등 자연을 오롯이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버기카를 타고 괌 정글을 탐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ATV 차량을 타고 오프로드를 온몸으로 느끼는 체험은 괌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보고 싶다면 스카이다이빙이 정답이다.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스릴감과 최고의 추억을 선사하는 스카이다이빙은 괌의 육해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4천100m 상공에서 괌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 돌핀 투어, 패러 세일링, 카약, 트레킹과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청정지역 괌의 드라이브 코스와 해변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 괌에는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며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와 해변이 있다. 우선 세티 베이 전망대(Cetti Bay Overlook)는 괌 남부 투어의 대표 명소다. 시원하게 탁 트인 괌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괌 남부의 수많은 전망대 중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도로 주변에 늘 차가 주차돼 있어 쉽게 눈에 띤다. 전망대 입구에 차를 세운 뒤 가파른 계단을 몇 개 올라 5분 정도만 걸으면 눈앞에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봉긋하게 솟은 산맥들 뒤로 펼쳐지는 필리핀해의 풍경을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라티디안 비치(Ratidian Beqach)는 괌의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다보니 깨끗하고 투명한 깊은 바다를 만날 수 있다.그림같이 푸른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라티디안 비치는 모래가 별 모양으로, 스타샌드 비치라고도 불린다. 라티디안 비치에 방문한다면 모래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재미다.이곳은 날씨 상황에 따라 개장하지 않을 수도 있어 방문 전 전화로 꼭 확인하길 바란다. 탕기슨 비치(Tanguisson Beach)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버섯 모양의 바위가 어우러진 곳이다. 라티디안 비치와 함께 북부 대표 관광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바닷물의 간조와 만조의 영향으로 시간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유명하다. 버섯바위와 함께 인생샷을 간직하고 싶다면 발이 다치지 않도록 아쿠아 슈즈를 착용해야겠다. 괌 북부의 청정 지역을 봤다면 중부로 이동해보자. 비현실적인 바다색을 가진 에메랄드 밸리(Emerald Valley)가 있다. 이름처럼 반짝반짝한 영롱한 느낌의 바다를 만나볼 수 있다.맑다 못해 투명한 바다와 동화 속 풍경 같은 곳에서 인증 샷은 담아가길 바란다.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카페 괌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다. 괌 유일 오션 뷰 바비큐 디너쇼 타오타오타씨(Tao Tao Tasi)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에게 안성맞춤이다. 타오타오타씨는 괌의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건비치에 위치하고 있다.이곳은 30명이 넘는 배우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폴리네시안 춤, 멋진 사모안 댄스, 엄청난 스케일의 파이어 댄스까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문화 공연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공연은 눈부신 괌 바다와 황홀한 노을을 바라보며 신선한 샐러드, 해산물과 원주민 요리, 현장에서 갓 구운 바비큐와 달콤한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괌 인기 원주민 디너쇼이다.주소는 Gun beach, Tumon, 96913 괌이다. 픽업과 드롭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비치에 위치한 더 비치 바&그릴(The Beach Bar&Grill)은 노을, 바다, 디너, 칵테일 등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레스토랑 겸 펍이다. 투몬 베이의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휴식, 해변 앞 바로 앞에서 맛보는 맛있는 티니안 햄버거, 갓 구운 바비큐 등 다양한 차모로 요리를 즐길 수 있다.오후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 따뜻한 햇살아래 부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음료와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일몰 시간은 가장 바쁜 시간으로 괌에서 낭만적인 선셋을 바라보기 아주 좋다.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가장 인기가 많은 선셋 뷰 장소로 괌에서 손꼽히는 레스토랑 겸 관광지다.주소는 96913, Gun Beach Road, Tamuning, 괌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0시까지 운영한다. 제프 파이러츠 코브(Jeff’s Pirates Cove)는 해적을 테마로 잡은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남부여행 중 마지막 코스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남부여행 시에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1979년 주인장 지미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의 오랜 단골이자 친구인 제프가 이곳을 인수했다.이름도 ‘파이러츠 코브’에서 지금의 상호인 ‘제프 파이러츠 코브’로 변경됐다. 애피타이저로 바삭바삭한 오징어 튀김과 새우튀김, 홈메이드 치즈버거가 제프 파이러츠 코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무엇보다도 이판 비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레스토랑이다.주소는 Guam, USA, #111 Route 4 Ipan Talofofo, Talofofo, 96915 괌이다. 영업시간은 매주 목~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월~수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자료 제공: 괌 정부 관광청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선정, 팔공산·비슬산·대니산·옥연지 송해공원 등 4개 코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가 4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침체되고 무기력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함이다. 추천 드라이브 코스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고 팔공산 코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의 비슬산 코스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니산 코스 △구슬을 꿴 듯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 등 4개다. 팔공산 코스는 파군재삼거리~백안삼거리~동화사입구~수태골~파계삼거리~파군재삼거리(30㎞) 구간이다.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 코스는 천년 전 왕건과 견훤이 공산에서 전투를 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 곳이다.주변에는 많은 전통사찰이 있으며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박물관도 있다. 2코스는 휴양림입구사거리~비슬산자연휴양림~주차장~유치곤장군 호국기념관~유가사~음동저수지~쌍계오거리(16㎞) 구간이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을 한 비슬산 코스는 달성군 유가읍 휴양림입구사거리에서 비슬산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면 된다.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구경해도 좋다. 휴양림 주차장을 지나 유치곤장군 기념공원으로 내려오면 된다. 3코스는 현풍중·고~다람재~도동서원~오설오토캠핑장~현풍십이정려각(용흥지)~지2리마을회관(28㎞) 구간이다. 대니산 코스는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산등성이가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다람재에서 바라보는 도동서원과 낙동강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4코스는 달성주민건강증진센터(옥포로)~옥연지 송해공원~반송삼거리~용연사입구~기남지~화원119안전센터(17㎞) 구간이다. 옥처럼 아름다운 구슬을 꿴 듯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는 국도에서 옥포로로 접어들면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 터널이 나오는데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반송삼거리를 지나 천년고찰 용연사를 들른 후 화원명곡으로 넘어가는 명곡로 도로변에는 봄에는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고 늦여름까지 배롱나무 꽃도 볼 수 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항 활어회 드라이브 스루 인기 힘입어 27일부터 온라인 판매

코로나19 사태 속에 포항 활어회 판매 플랫폼이 ‘드라이브 스루’의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22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어류양식협회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을 통해 포항지역 강도다리 활어회를 오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한다.품목은 강도다리 무침회 세트(2인분), 물회(3인분) 등이다. 가격은 기존 소비자가격보다 20~30% 저렴한 2만~3만 원 선이다.포항시의 대표적인 양식 어종인 강도다리는 봄이 제철이다. 2~4월까지가 본격적인 출하 시기로, 고수온에 취약한 어종이라 봄에 전량 출하된다.포항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수산물 판매행사를 도입했다.코로나19 사태로 횟집 등 상가가 문을 닫으면서 양식 수산물 출하가 되지 않았고, 양식 어업인들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이 그 배경이다.강도다리 역시 출하 시기가 코로나19 사태와 겹치면서 고수온으로 인한 대량 폐사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햄버거나 커피처럼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소비자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선한 활어회를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포항 강도다리’ 인지도는 급상승했다.총 4일간의 판매행사를 통해 포항시어류양식협회가 준비한 강도다리 활어회 4천900세트(8천900만 원 상당)가 완판됐다.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포항시의 드라이브 스루는 타지역 확산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전국 지자체에서 드라이브 스루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하려는 문의가 이어진 것이다.서울에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산물을 사는 방식이 도입됐고, 수협중앙회는 최근 전국 최대 수산물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시작했다.포항시는 드라이브 스루의 성공과 강도다리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앞으로 온라인을 통한 판매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지역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소셜커머스 및 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 활로를 개척, 강도다리 활어회와 물회를 당일 배송 프로모션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 최초로 시도한 양식 활어회 드라이브 스루 판매가 호응이 좋아 온라인 판매도 추진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민들을 위해 비대면식 방식의 소비촉진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구미시 송어 양식 조합, 송어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 눈길

구미시 송어양식조합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송어회를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송어양식 조합원들은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로 전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송어 잡기 행사가 축소된 데 이어 코로나19로 소비가 급감하면서 송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소비 급감으로 출하가 늦춰지면서 다 자란 송어는 사료 값만 축내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생계마저 위협받는 상황에서 조합이 선택한 것이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이다.구미송어양식조합은 지난 18∼19일 이틀간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판매장을 설치하고 송어회 판매에 나섰다.상추와 파프리카, 양배추 등이 들어 있는 채소바구니와 먹음직한 붉은색이 감도는 송어회를 세트로 포장해 1만 원에 판매했다.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지난 18일 준비한 750박스가 금방 동이 나고, 19일에도 1천 박스를 준비했지만 오후 2시 전에 모두 팔렸다.주 소비층은 낙동강 체육공원에 봄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 시민들이었다. 또 일부 시민들은 승용차를 이용해 송어회를 구입한 뒤 가정으로 돌아갔다.이날 송어회 2㎏을 구입한 조모(40·공단동)씨는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송어회를 판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 나왔다”며 “대면접촉을 피하면서도 신선한 송어회를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송어 양식조합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송어 판촉행사에 구미시도 관심을 보였다.손이석 구미시 축산과장은 “드라이브 스루라고 하지만 판매하는 상품이 민물회라는 점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끝났다”며 “판촉행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 수산물 판매에도 드라이브 스루 도입

가자미 등 수산물 판매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도입된다.경주수산업협동조합은 주말인 18∼19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보문호 천군동 차량 쉼터에서 회 도시락 및 반건조 기름가자미 소비촉진 행사를 ‘드라이브 스루’로 실시한다. 다음 주말인 25일과 2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혀 위기를 맞은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들이 차에 탄 채 주문하면 손질된 참가자미회, 기름가자미회, 채소, 생수, 초고추장 등을 도시락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회 도시락은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경주 지역특산품인 자연산 참가자미와 기름가자미를 수협이 어업인에게 사들여 시중가보다 30% 정도 할인해 판매한다. 하루 판매 물량을 회도시락 300세트(개당 2만 원), 반건조 기름가자미 100세트(개당 2만 원) 등으로 한정했다.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 외에도 다양한 판로를 모색해 수산물 소비 촉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드라이브·워킹 스루 대여

경주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과 다중이용시설 휴관 장기화에 따라 장난감 예약 대출 서비스를 ‘드라이브·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2011년 개관해 회원제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알천북로 1(황성동) 경주예술의 전당 1층에 위치한다.도서관은 장난감 2천986점, 도서 2천11권, 영상물 1천169점을 보유하고 있다. 연회비는 개인 1만 원, 어린이집 3만 원에 대여비는 무료로 운영한다.장남감은 오는 21일부터 전화로 사전 신청해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출입구 또는 주차장에서 받으면 된다.장난감 대출 정원은 1일 30가구다. 장난감 2점을 대여 및 반납처리 또한 사전 전화 예약에 따라 반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이누리장난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운영 중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2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가정양육의 부담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는 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받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오후 2시~5시)까지 센터 앞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임시대여소에서 장난감을 전달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956-1107.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 대여 서비스 운영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유아들의 정서를 달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상은 센터 정회원으로 등록된 가정이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로 예약 후 다음날 회원카드를 지참해 자동차로 방문·수령하면 된다.회원 별 장난감 2점, 도서 2점을 대여 중이며, 대여 기간은 7일이다. 하루 20가정 한정으로 진행되며, ‘워킹 스루’ 대여도 가능하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코로나19로 가정 돌봄의 비중이 높아진 영·유아 가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장난감 대여는 회원증을 지참한 군민이면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대여할 수 있다.사전 예약신청을 한 후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다.또 장난감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서관 내부 출입은 불가하다.반납된 장난감은 2차에 걸친 철저한 소독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칠곡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휴원 장기화로 인한 학부모의 가정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부담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대 사범대학부속 영광유치원 놀이활동자료 드라이브 스루 운영 배부

대구대학교 사범대학부속 영광유치원은 13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휴원기간 교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놀이활동자료를 원생들에게 배부했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유치원 내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지난달 초부터 온라인 놀이활동계획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 것은 물론 신학기 물품 및 놀이 활동 자료도 각 가정으로 한 차례 보냈다.하지만 지난달 31일 교육부의 유치원 휴원 추가 연기 결정에 따라 이번달 놀이활동자료는 교사와 유아, 학부모 간 짧지만 서로 인사를 나누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배부하고 있다.이날 드라이브 스루 운영을 통해 교사와 유아, 학부모 간 인사를 나눌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휴원기간 육아로 인한 학부모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신금호 영관유치원장은 “휴원기간 유아들의 교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놀이학습계획안을 홈페이지 및 키즈노트에 탑재하고 놀이활동자료도 배부했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육아용품 대여도 이제 드라이브 스루로”

의성군 보건소 출산통합지원센터가 코로나19 사태로 장시 중단했던 장난감·육아용품 대여·반납 서비스를 재개했다.다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의 비대면 접촉방식으로 진행한다.이용은 △의성보건소 홈페이지 출산통합지원센터 코너에서 필요한 장난감 및 육아용품 목록을 검색한 후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고 △예약 후 센터 후문 주차장을 방문해 △2차로 전화 후 △대여·반납하면 된다.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영유아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장난감·육아용품 대여·반납 서비스를 재개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학생리포터…영천중,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전학년 교과서 배부

영천중학교 정문으로 차가 들어서자 선생님이 다가가 차의 방향을 손짓으로 안내한다.교과서 묶음이 잔뜩 쌓여 있는 현관 앞에 차가 정차하자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낀 선생님이 차 곁으로 다가간다. 학부모가 차창을 내리고 자녀의 학반과 이름을 이야기하면 선생님은 반갑게 인사를 하며 해당 학년의 교과서 묶음을 건넨다.차창으로 교과서를 건네받은 학부모는 명단에 확인 사인을 하고 차에 탄 채 환한 얼굴로 학교 후문을 통해 나간다.교과서를 주고 받는 선생님과 학부모 모두 마스크 뒤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코로나19로 인해 건강상 피해만이 아니라, 그 여파로 인한 교육적 피해도 심각하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3차례나 연기했으며 대구와 경북은 코로나19가 가장 극심한 곳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된다.이러한 학습 공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영천중학교에서는 개학하기 전에 교과서를 배부하기로 결정햇다. 차를 이용해 교과서를 배부하는 일명 ‘드라이브 스루’ 방법을 도입한 것이다.교과서 배부에 드라이브 스루 방법을 도입한 계기에 대해 영천중학교 김미라 교장선생님은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학교 운영 자체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좀 더 효과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개학 전 교과서를 ‘드라이브 스루’로 배부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드라이브 스루’ 교과서 배부는 지난달 18일~20일까지 진행됐다. 학부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편한 시각을 선택해 학교 정문으로 차를 이용해 들어와 직접 운전해 온 차에서 내리지 않고 교과서를 받아 후문으로 나가는 방식이었다.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틀 간 교과서를 분류하고 끈으로 묶는 작업을 하시는 등 담임 선생님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학년별로 12권에서 15권이나 되는 전교생의 책을 일일이 분류하고 끈으로 묶는 작업을 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떠올리니 선생님들의 제자들을 아끼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느껴진다.또한 바쁜 시간을 내어 자녀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묵묵히 협조하시며 학교를 찾아오신 부모님들의 모습에서도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해 교과서를 받으러 오신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가 되고 아이들이 계속 집에서 생활하니까 교과서도 궁금하고 빨리 받아보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를 나눠준다니 안심이 되고, 편리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진행방식에 만족감을 표현했다.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부모님을 통해 교과서를 전해 받은 영천중 2학년 한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걱정이 되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데 부모님께서 대신해서 새 교과서를 개학 전에 안전하게 받아 주셔서 좋다. 과제를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불편이 따르지만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채워주시려는 학교와 학부모님 등 주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깨닫고, 우리 학생들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개학하는 날까지 건강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박성민경북교육청학생기자단영천중학교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드디어 완전체 된다

삼성 라이온즈가 드디어 제 모습을 갖추게 된다.자가 격리 중인 외국인 선수들은 8일부터 자가 격리에서 해제돼 팀 훈련에 합류한다.삼성은 7일 “자가 격리하고 있는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뷰캐넌, 타일러 살라디노가 6일 대구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외국인 용병들은 지난달 말 입국했으나, 미국발 입국자에게 자가 격리 의무화가 되면서 합류가 늦었다.삼성은 “지난달 25일 자가 격리를 시작한 외국인 선수 전원은 격리 12일, 13일차 때 다시 한 번 검진을 받아야 하는 매뉴얼에 따라 절차를 준수했다”며 “외국인 선수 3명은 8일 팀 훈련을 합류하게 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