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청춘클로버 방제단, 드론 띄워 병해충 방제 맹활약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회원들로 구성된 ‘청춘클로버 방제단’과 경북도 4-H 연합회 ‘드론 연구 품목 분과’ 회원들이 최근 안동시 풍산읍 소산들 일대 벼 재배 단지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 활동 시연회를 진행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주시, 드론으로 문화재 관리 효율성 높인다

경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시스템을 도입, 추진한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내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5억여 원을 확보해 옥외 문화재 관리에 적용할 드론 프로그램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문화재 관리 드론 활용은 육안 점검을 통한 현장 관리자들의 주관적인 견해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특히 사람이 진입할 수 없는 지점까지 촬영해 첨단과학을 통한 객관성과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이와 함께 드론 관련 창업 활성화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문화재 돌봄 사업에 매년 전국적으로 289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지만 문화재 훼손과 자연재해 방지에는 역부족이다. 시간과 인력 역시 부족한 게 현실이다.경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 3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 선정을 계기로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관리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시스템 개발에는 동국대학교 출신 리하이 추혜성(27) 대표와 캐럿펀트 이건우(28) 대표를 포함 10여 명의 청년사업가가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드론으로 멀티미디어통신시스템, 3D 스캐너를 이용한 문화재 유물 복원서비스 시스템 등 특허를 출원한 전문가다. 또 드론 촬영 데이터 실시간 송출시스템과 항공 3D 스캔 기반 문화재 도면화, 시뮬레이션 시스템 기술 등도 보유하고 있다.경주시는 이들과 함께 올해 등록문화재 343건 중 분황사와 기림사 등 사찰 10곳, 석조문화재 5곳, 왕릉 5곳 등 모두 20곳에 시스템을 적용해 문화재 감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내년에는 사업적용 문화재 확대 및 기술을 상용화하는 한편 오는 2022년에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신라 천 년의 역사문화 유적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도시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산업 자원화 하는 일이 급선무”라며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와 산업화 방안을 마련해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천에 2023년까지 국가드론실기시험장 조성

김천시 개령면에 오는 2023년까지 국내 첫 비가시권·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국가드론실기시험장이 들어선다.사업비 287억 원을 들여 개령면 덕촌리 일대 6만6천㎡ 부지에 활주로, 드론 시험장, 운영센터, 통제센터 등을 구축한다.시험장에는 드론 실기시험장(80m×35m) 3면, 드론 활주로(350m×50m) 1면, 헬리패드, 관제시설, 정비동, 운영센터 등이 조성된다.김천시는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자격체계를 마련하고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해 시험에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드론실기시험장이 들어서면 자격시험 응시 및 교육 인원이 체류해 연간 30억 원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김천시는 올해 2억 원으로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내년 예산 21억 원도 확보했다.김천시는 그동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및 혁신도시 지역성장 거점 정책에 호응해 드론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9년부터 고난도 페인팅 드론 개발을 위해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20억 원, 시비 20억 원, 민자10억 원)을 투자해 현재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 R&D 사업으로 교량 안전점검 드론이 개발 중이다.지방자치단체의 R&D 지원을 통한 산업용 드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실증이 필수적이다.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은 연인원 2만 명(2019기준)의 면허 시험뿐만 아니라 특수 목적용 드론에 대한 실증도 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김천시는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유치를 통해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뿐만이 아니라 드론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반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국책사업인 국가드론실기시험장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유동인구 증가 등을 가져와 미래 먹을거리 사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동구청, 소나무 재선충병 드론 항공방제 실시

대구 동구청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8월 중대동 산50번지 및 지묘동 산12번지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대상지 42㏊에 저 독성 약제인 아세타미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을 희석해 공중 살포하는 방식이다. 드론 항공방제는 헬기를 이용한 방제보다 저고도로 비행해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약제 비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북방수염하늘소가 매개충이 돼 재선충을 침엽수 조직 내부로 침입시켜 나무를 단기간에 고사시키는 병이며, 한번 감염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하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2012년 우리 지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매년 예찰 및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드론 이용 환경감시망 구축사업, 행안부 ‘적극행정 맛집’에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환경감시망을 구축한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적극행정 맛집은 지난 4월부터 행안부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전국 지자체의 사례를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5월부터 고해상도 카메라 및 미세먼지 측정기가 부착된 드론 2대를 운영해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대형 사업장 굴뚝, 대형공사장 및 습지 등에 대한 순찰·감시를 실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지원 드론기업, ‘규제 샌드박스’ 지정

대구시의 사물인터넷(IoT) 아카데미 시제품 제작사업을 지원받는 드론기업 무지개연구소의 ‘인공지능(AI) 드론 활용 도심 도로노면 등 점검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샌드박스에 지정됐다.규제 샌드박스는 신제품, 신서비스를 출시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해주는 제도로, 원활한 시장 진출을 돕는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업체는 대구시 주요 도로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인공지능(AI) 드론시스템, 플랫폼, 도심 시설물 점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실증한다.규제 샌드박스 지정에 따라 대구시와 무지개연구소는 드론 비행에 적용된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비행 승인과 촬영 허가 기간을 현행 1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연장 받게 됐다.또 안전검토와 제한사항 충족 시 ‘특별비행승인’ 허용, 비식별 조치를 전제로 개인정보보호법 특례도 부여받게 됐다.드론은 딥러닝 AI 기술을 적용한 사물 인지, LTE/5G 통신망을 이용한 원거리 제어, 충돌 회피 비행을 가능하게 해 시설물 상태 진단, 실종자 수색, 화재 감시 등 다양한 드론 서비스 개발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드론을 활용한 도심에서의 서비스 개발은 항공안전법, 보안업무규정, 개인정보보호법, 위치정보보호법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유로운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펼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례는 대구시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지역 기업의 성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대구시 전역을 신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드론·무인헬기로 경주 ‘벼 병충해’ 방제 총력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벼 병충해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전 지역에 드론과 무인헬기 등을 동원해 공동방제 작업을 펼친다.경주농기센터는 농촌 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벼 병충해를 적기에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일제히 공동방제를 추진한다.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무인헬기 25대, 드론 17대 등을 이용해 경주 전 지역을 공동 방제한다.방제 대상 면적은 1만ha로 상수원 보호구역 및 양봉·축산·양어 피해 우려 지역,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역, 철탑 등 방제 위험지역, 무인 방제기 등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역, 방제를 원치 않는 논 등지는 제외된다.시는 방제 제외 지역 파악을 위해 지난달부터 읍·면·동별로 이·통장 협조를 받아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읍·면·동 지역별 방제작업 일자 및 필지 정보는 경주시청 공고 게시판과 경주농기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제 필지가 누락됐거나 방제를 원치 않는 필지가 포함됐을 경우 방제 시작일 전 까지 경주농기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779-8714.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달서구청, 환경감시 드론으로 오염 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대구 최초로 환경감시 드론으로 순찰과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달서구청은 이달부터 고해상도 카메라 및 미세먼지 측정기가 부착된 드론 2대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에 성서산업단지와 대규모 공사장의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업무를 수행한다. 드론과 감시원을 통한 입체적인 순찰·감시를 통해 대형 공장의 굴뚝, 대형공사장 및 달성습지 등 실시간 순찰·단속이 가능해 평면적인 감시에서 입체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이번에 구축한 입체적 환경감시망 사업비는 모두 3억 원이다. 지난 2월 입체적 환경감시 용역 계획을 수립하고 입찰을 통해 업무대행 업체를 선정했다. 앞서 달서구청은 지난 22일 구청 미세먼지상황실에서 드론을 이용한 환경감시망 구축·운영 시연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송언석 의원,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14일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인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및 지역거점 실기시험장 구축사업,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우선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회,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는 의미가 있다.또 정부의 2021년도 예산 편성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 예산 확보 등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한 발 앞서 업무협의를 실시했다는 평가다.특히, 총선이 끝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고, 21대 국회도 개원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은 송언석 의원의 주도 하에 관계기관이 모두 모여 남들보다 서둘러 논의를 시작했다는 것에 긍정적 의미도 부여된다.송 의원은 이미 4.15. 총선에서 김천의 도약을 위해, 미래먹거리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자동차 튜닝은 대한민국의 新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고 2025년까지 5조2천억원 규모로 국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관련 일자리도 7만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드론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다. 향후 도래할 드론택시, 드론택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및 자격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전국 최초의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건립이 김천에 추진되고 있다. 교통분야 전반의 역사 홍보 및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교육·체험시험인 교통안전 멀티플렉스는 방문객의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송 의원은 총선이 끝난 직후,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월부터 관계기관들과 월례회의를 실시하기로 계획하고, 그 첫 번째 회의로 관계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이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송언석 의원의 진행으로 국토교통부가 각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 및 향후 계획 등에 관해 참석자들 상호간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는 송언석 의원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윤영중 교통안전복지과장, 윤진환 자동차정책과장, 문석준 첨단항공과장 및 담당사무관들이 참석을 했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한상윤 검사전략실장, 박민호 항공안전실장, 오태석 자동차튜닝처장, 이종원 드론관리처장, 최병호 교통안전연구처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천시에서는 김재광 부시장, 윤상영 미래혁신전략과장 그리고 사업 및 예산 담당부서의 계장들과 실무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송언석 의원은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및 지역거점 실기시험장 구축사업,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은 김천의 미래를 대비하는 사업이며, 김천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라며, “교통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진 김천이, 장점을 살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모두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달라”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 완성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경주 정종복 후보 마지막 유세 “미래통합당 들어가 정권 찾겠다”

무소속 정종복(경주) 후보가 14일 마지막 유세에서 “당선 후 곧바로 친정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 당을 근본적으로 쇄신하고 빼앗긴 정권을 되찾아 오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후보는 “당헌 당규를 위반해가며 후배 정치인들의 앞길을 막은 김석기 후보의 지나친 욕심이 가져온 막장 공천으로 경주의 민심이 크게 악화됐다”며 “선거 과정에서 분열된 민심을 통합하고 모든 경주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경주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또 정 후보는 “국제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경주경제 활성화,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등의 공약은 지난 12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애환을 같이한 정종복만이 할 수 있는 공약”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정 후보는 “껍데기 왕경법 과대포장, 지키지 못한 공약 재탕, 이미 예산이 배정되어 진행되고 있는 사업 무임승차, 울산에서 추진한 예타면제 사업에 숟가락 얹기 등으로 김석기 후보는 경주지역의 대표가 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회의원 회관과 지역 사무실을 상시 개방하고, 정기적 시민회의를 실시하겠다”며 “공약별 상세한 ‘공약지도’를 만들어 공약 진행상황을 도표화 공개하고, 사업추진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정종복 후보는 “15일 위대한 경주시민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이라며 “압승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부인과 함께 도로에서 큰 절로 지지를 호소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철호, 장애인 단체와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갑 후보가 지역 장애인 가족의 권리보장을 위해 최근 경북도 장애인 부모회 구미시지부와 정책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2007년 9월 출범한 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만든 단체다.협약서에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지원센터 설치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도화를 비롯해 소수 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지원 서비스에 차량, 운전직, 보조인력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김 후보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차별받는 일이 아직 없어지지 않고 있다”며 “장애인의 문제는 가족뿐 아니라 우리 사회와 국가가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올해 정책요구안에 지역 장애인 가족의 권리보장을 포함하기로 하고 21대 국회에서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구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구미시 장애인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