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자체감사활동 2년 연속 A등급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감사원이 전국 287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2019년(2018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달서구청은 서울 동작구, 송파구와 함께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광역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고자 감사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로 심사해 평가결과를 발표한다.올해는 서면심사 대상을 총 287개 기관 8개 군으로 세분화해 A등급 42개(15%), B등급 105개(35%), C등급 112개(40%), D등급 28개(10%) 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달서구청은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체감사규칙 전부 개정, 반복지적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감사공유방을 활용한 감사사례 전파 등 내부통제 기능강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자체감사활동 평가 6년 연속 최우수등급

경북도교육청경북도교육청이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2014년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다.이번 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6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경북도교육청은 ‘지적·처벌’위주의 사후 통제적 감사에서 ‘미리 찾아서 개선’하는 사전 예방 감사로 감사방향을 전환, 예방·컨설팅 감사를 강화해 자체감사기구 활동의 내실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교회계·교무학사 사이버감사’로 학교현장의 업무 부담은 최소화시키고 감사 성과는 극대화하는 등 자체감사활동 수준을 한 층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예방·컨설팅 감사 활동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으로 교육수요자로부터 신뢰받는 경북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군,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음식점을 찾을 땐 꼭 별을 확인하세요.”최근 경북도가 시·군별 음식점 위생등급을 조사한 결과 군위군이 모두 우수등급을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들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인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으로 구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군위군이 4개 업소 중 모두가 매우 우수 등급인 별 3개를 받아 도내에서 음식점 위생상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개 업소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북도가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위생등급제는 심사기준이 까다로워 대부분의 음식점이 참여를 꺼리고 있다. 하지만 높은 위생등급을 받으면 인증스티커가 부착돼 음식점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배임연 위생담당은 “군위군 대부분의 음식점 위생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평소 청결이 생활화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계도해 나갈 방침”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구미대교 성능개선사업 추진

구미시 강동과 강서를 연결하는 구미대교의 교량 등급을 상향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1974년 준공해 사용 연수가 45년 된 구미대교는 총연장 688m이며 통과 하중은 32.4t인 2등교다. 구미대교.이 때문에 통과 하중을 초과하는 차량의 통행을 제한해 기업들이 물류수송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미시는 2020년까지 총사업비 55억 원으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해 43.2t의 차량이 통과할 수 있는 1등교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끝나면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물류 수송비용이 줄고 교량의 안전등급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안정성 확보와 기업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업 기간 동안 차량과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청송군 공약실천 평가 최우수등급

청송군은 최근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실천계획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실천계획 자료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1차 평가에 이어, 지자체가 제출한 보완자료를 검토하는 2차 평가를 거친 최종결과다. 청송군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과 투명성, 웹 소통 분야, 공약 일치 분야 등 5개 분야 32개 지표에 대해 총점 80점 이상을 받아 SA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송군은 지난해 공약이행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공약실천평가에서는 두 단계나 상승한 SA등급을 받았다. 군은 주민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군민배심원단’ 운영 등 공약실천 계획수립부터 확정까지 주민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보장해 민주성과 투명성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므로 임기 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장세용 구미시장, 공약실천계획 전국 최고 등급 받아

장세용 구미시장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전국에서 가장 잘 수립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장세용 시장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서울 종로구, 부천시, 청양군 등 49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기초지자체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대상으로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 32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과를 발표했다.구미시는 이번 결과가 사업계획 수립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구미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장이 직접 제시한 공약 외 시민들이 제안한 385건을 분석해 공약사업으로 구체화했으며 이후 시민 보고회 개최, 공약사업 실천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민평가단 운영, 관리규정 전부개정 등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실천계획을 마련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한 덕분”이라며 “시민과 함께한 약속이 보다 나은 구미시의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동반성장 산업혁신 프로젝트 △역사문화 되살리기 프로젝트 △사회적 약자 공감 프로젝트 △공유도시 다 함께 프로젝트 등 5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100개의 공약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군, 농어촌개발 분야 3년 연속 우수등급 확보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농촌개발 분야 ‘우수’등급을 확보했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 광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는 경북 도내에서 군위군, 영덕군, 청도군 등 3개 자치단체가 우수등급을 받아 내년도 예산편성 및 인센티브 차등배분에 반영하게 된다. 군은 사업기획 과정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계획 수립을 통한 전략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도 사업부서, 관련기관 및 전문가, 미래농촌지원단, 마을 리더 등 효율적인 추진체계와 역할분담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평가 시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정책에 반영하고, 사업의 기획-집행-성과-피드백 등을 아우르는 통합추진체계 구축 가동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은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농촌개발 분야 우수등급을 확보했으며, 현재 농촌중심지활성화 4개소, 창조적마을 7개소, 마을만들기 7개소, 시군창의 및 기초생활인프라 3개소 등 총 21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농촌개발을 통해 농촌의 잠재력을 되살리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천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전국최고 A등급 획득

‘2019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김천시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2018~2022년까지의 각 지자체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 육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5개년 계획이다. 이번 이행실적 연차평가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부정책과의 효율적인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전국 129개 지자체 및 12개 품목 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이행실적 연차평가는 지난 2월20일부터 3월5일까지 실시돼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노력(20점), 생산(35점), 유통분야(45점) 3개 항목 7개 지표에 대한 목표대비 달성도 등을 평가단(농림축산식품부, aT, 농협경제지주, 지자체 등으로 구성)의 현장실사를 거쳐 진행됐다. 김천시는 이번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통합마케팅조직 산지유통활성화자금 최대 30억 원 무이자 추가혜택과 산지관련 사업 우선 선정, 산지 조직화 등에 대한 언론홍보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 또한 지역 내 품목 광역조직인 영농조합법인 ‘송원 APC’ 도 B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산지유통활성화자금 최대 20억 원 무이자 추가혜택 등을 지원받게 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산지통합마케팅조직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초생산자조직 육성, 통합마케팅 참여 유도 및 확대 등을 통해 이뤄낸 종합적인 결과” 라며 “김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생산자조직 육성 강화 및 통합마케팅조직 원예농산물 취득액 확대 등을 통해 농산물유통구조개선과 더불어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청 전경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상주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종합계획평가에서 최고 등급

상주시는 원예산업 5개년 종합계획 중 지난해 실적을 농식품부가 평가한 결과,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전국 최고를 생산하고 있는 오이를 선별한 후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상주시는 원예산업 5개년 종합계획 중 지난해 실적을 농식품부가 평가한 결과,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았다.이에 따라 산지유통 활성화 자금(무이자 융자) 30억 원을 확보했으며, 다른 국비 사업에도 우선 선정될 기회를 얻게 됐다. 상주시는 그동안 분산 추진하던 산지유통종합계획, 과수산업발전계획, 주산지 밭작물계획을 통합해 2017년 원예산업 5개년(2018년~2022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부 평가결과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오이·포도·배 등 원예작물의 공동선별과 통합마케팅 등의 실적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마케팅조직)을 중심으로 농산물 연합 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통합마케팅 취급 실적 1천400억 원을 달성해 주목을 받았다.이는 '농산물의 제값받기, 판매 걱정 없는 농촌 만들기’를 위해 농업인, 지역농협, 상주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 농식품부는 전국 1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원예농산물 종합계획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부 정책과의 효율적 연계성, 산지농산물의 조직화 및 규모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 등을 평가했다. 이밖에도 지자체 이행 노력, 생산자 조직 육성, 과일의 공동선별 실적, 통합마케팅 확대,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 현황 등 10개 핵심 지표를 놓고 강도 높은 평가를 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고령화가 갈수록 심화하는 농촌에 생산자 단체 간 연합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상주의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원예산업종합계획 전국 연차평가 'A등급' 획득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2017년 수립한 원예산업 종합계획의 이행 여부 점검을 통해 지자체의 역할 강화와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전국 141개소(지자체 129, 품목광역조직 12)를 대상으로 평가를 가졌다.평가는 이행노력과 생산, 유통분야 등 3개 항목과 7개 지표에 대한 목표대비 달성도 등의 내용을 평가단(농식품부, aT, 농협경제지주, 지자체 등 4개조 40여 명 구성)이 권역별 현지 전수 실사로 진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의성군은 이번 평가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원 추가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산지관련 사업 우선 선정 및 산지조직화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지원받는다.군은 그동안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수립해 행정과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원예산업발전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 통합마케팅 사업성과가 농가소득에 직결될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또 지난해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의성중부농협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민선 6·7기에 걸쳐 산지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동시에 올해 금성농협 복숭아 선별시설 구축을 계획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은 미래농업을 향한 5개년 종합계획으로 행정과 산지통합마케팅조직과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업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원예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통한 지역 농업인들의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원예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신보, 공공기관 고객 만족도 5년 연속 A등급 달성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2018년 공공기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우수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공기업 25개, 준정부기관 92개, 기타공공기관 128개 등 모두 245개 공공기관이다.신보는 준정부기관 유형으로 2014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신보는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고객니즈 조사, 고객자문단 운영 등 다양한 VOC(고객의 소리) 채널을 활성화해 고객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맞춤형 CS(고객 만족) 교육과 고객 만족도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등 고객 감동 경영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공공기관 고객 만족도 조사는 고객 중심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해마다 실시된다.공공기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후 상대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연구개발지원단 평가 ‘우수등급’ 받아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는 ‘2018년도 연구개발지원단 사업수행 실적 및 차년도 사업계획’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에 해당하는 ‘우수등급’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2017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이번 평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다.대구TP에 따르면 타 지역 대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국비 3천500만 원)를 추가 확보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 한층 더 탄력받을 전망이다.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연구개발지원단은 2008년 지역 R&D 역량 강화를 위해 발족됐다. 지역별 R&D 기획·관리 전담기관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다.대구연구개발지원단은 지난해 지자체 사업비가 투입된 R&D 사업 및 지역 기업의 R&D 활동 현황 등 다양한 조사·성과 분석을 통해 지역 R&D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지역 산·학·연을 중심으로 한 R&D 과제기획 지원을 통해 약 287억 원 규모의 국비를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 동해안 백사장 축구장면적 13배 증가

경북 동해안의 백사장 면적이 고파랑 출현 감소와 연안 정비사업에 힘입어 1년 만에 축구장 면적의 1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북도의 ‘2018 연안침식실태조사 용역 최종 보고’에 따르면 포항, 영덕, 경주, 울진, 울릉 등 경북 동해안 5개 시군 연안 41곳의 백사장 총면적은 227만9천820㎡로, 전년보다 9만2천489㎡(축구장면적 약 13배) 증가했다. 모래량인 체적은 386만4천940㎥로 전년보다 9만9천420㎥(25t 덤프트럭 6천374대) 늘어났다.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경북도의 2018 연안 침식실태조사결과 이곳 백사장 면적은 전년보다 3만5천506㎡, 모래량은 5만3천2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제공경주(9곳)를 뺀 포항(8곳), 영덕(9곳), 울진(11곳), 울릉(4곳) 백사장 면적과 체적은 동시에 늘었다.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영덕으로 전년 대비 면적 40만395㎡(9.3%), 체적 5만7천890㎥(7.8%) 늘었다. 울진은 면적 2만6천793㎡(3.9%)·체적 2만8천744㎥(2.3%), 포항은 면적 2만4천987㎡(3.8%)·체적 2만9천289㎥(2.9%), 울릉은 면적 167㎡(0.6%)·체적 284㎥(0.5%)가 증가했다. 경주는 면적 148㎡(0.1%), 체적 1만6천787㎥(2.3%)가 줄어들었다. 침식 우심(우려-C등급, 심각-D등급) 지역은 조사대상 연안 41곳 중 28곳(C 등급 28, D등급 0)으로 우심률 68.3%를 보였다. 이는 전년 우심률(73.2%)보다 4.9%p 낮아진 것이고, 전국 12개 광역지자체 연안 평균 침식우심률 59.6%보다 8.7%p 높은 것이다. 영덕은 침식 우심률이 44.4%로 가장 낮고, 울진 54.5%, 포항 62.5%, 경주와 울릉 각 100%다.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는 심각(3등급)도 없었지만, 양호(A등급)도 없었다.B등급은 11곳에서 13곳으로 2곳 늘고, C등급은 30곳에서 28곳으로 2곳 감소했다. 등급이 우려(C등급)에서 보통(B등급)으로 올라간 곳은 영덕 △고래불 △대탄리 △부경리와 포항 모포지구였다. B등급에서 C등급으로 내려간 곳은 영덕 금곡~백석, 포항 화진이었다.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경북도의 2018 연안침식 실태조사에서 이곳 백사장 면적은 8천908㎡, 모래량은 1만5천246㎥ 증가했다. 경북도 제공.침식등급평가는 침식 정도(해안선 변화, 단면적 변화, 배후지 피해)와 침식영향 정도(자연보전가치, 인구) 평가항목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동해안은 연안 침식 가속화로 2016년까지 축구장 10배 이상의 백사장 면적이 사라졌으나 2017년 4.1배가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도 13배까지 늘어 회복세를 보인 셈이다. 이런 회복세는 침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고파랑(3.0m 이상) 출현율이 줄고 각종 연안 정비사업 효과 때문으로 보인다.울진 후포항 고파랑 출현빈도는 2017년 203회에서 지난해 124회(로 38.9%가 감소했다.경주 수렴 말 고파랑 출현빈도는 84회에서 155회로 84.5%가 증가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연안 침식 실태조사와 병행해 연안 정비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연안 보존과 이용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달서구청,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4년 연속 S등급 성과

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019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27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1억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25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운영실적 및 사업추진 성과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등급을 결정하고 등급별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창업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 기업 마케팅 경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기업 성장 지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달서구와 계명대 산·학 협력단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한다. 그동안 창업 73명, 취업 89명, 교육 144회, 컨설팅 728건 등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등 기술 창업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TP,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최고 등급 받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지난 8일 ‘2018년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수행한 전국 9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에 선정됐다.이로써 이들 기관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추가 국비 확보가 가능해져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인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기술 발굴 △기술이전 △기술사업화를 통해 기술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테크노파크(18개)와 민간 기술거래기관(13개)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했다.대구컨소시엄은 대구TP를 주관기관으로 대전TP, 이노베이션 기업, 테크비아이 사가 참여했다.총사업비는 33억 원으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간 진행된다. 지난해는 10억6천만 원이 투입됐다.대구컨소시엄은 지난해 사업수행을 통해 △수요기술 466건 발굴 △기술이전 163건 계약 △기술이전 금액 41억 원 △기술사업화 지원 21개 사, 36건 등 성과를 올렸다.대구시와 대구TP는 기술사업화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 4년간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다.대구지역 12개 사와 베트남 기업 간 기술이전 계약을 맺거나 합자법인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대구TP는 올해 지역 산업구조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대형 기술이전을 적극 유도하고 위기 업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이전기술사업화패키지지원사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보다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기 위한 미래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개방형 혁신 촉진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