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장애아동 위해 일일 산타로 변신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힘든 지역 장애아동 어린이들을 위해 ‘여름날의 산타’로 변신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 3곳 175명에게 편의복과 간식을 전달했다. ‘여름날의 산타’는 LG디스플레이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봉사자들이 하루동안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의 특별한 행사 없이 어린이집 자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작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장애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꿈나무 예체능 교실’을 지원하고, 장애아동 가족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위해 ‘장애아동 일일 가족캠프’도 후원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대 윤재웅·임성민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대구대학교 윤재웅 교수(기계공학부)와 임성민 교수(과학교육학부)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0회째를 맞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과학기술과 관련된 국내 400여 개의 학술단체로부터 1편씩 추천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를 시상하는 것으로,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권위와 명예를 자랑하는 상이다.공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윤재웅 교수는 ‘고경도 세라믹 가공을 위한 다이아몬드 드릴의 절삭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이 논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많이 활용되는 고경도 세라믹 소재의 가공을 위한 다이아몬드 전착 드릴의 국산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드릴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성능검증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임성민 교수는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과학 진로체험 활동이 학생의 과학선호도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연구 논문으로 종합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논문은 교육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수준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인 ‘사다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 사업에서 수행된 과학 진로체험 활동이 학생들의 과학선호도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과학교육 실천 활동의 의의와 시사점을 담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윤두현, 해외진출기업 수도권 외 지역 복귀시 법인세 혜택 확대 법안 발의

미래통합당 윤두현 의원(경산)은 9일 해외진출기업이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복귀할 경우 법인세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윤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월1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촉진을 위해 복귀 기업들이 원하는 곳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힘에 따라 수도권 이외 지역들에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실제 2003년 외환위기 당시 한시적으로 첨단업종 수도권 입지규제를 완화한 결과 구미 LG-필립스LCD(현 LG 디스플레이)가 파주로 이전, 대구·경북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은 바 있다.개정안은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복귀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감면 기간을 7년에서 10년으로 늘이고 감면율도 대폭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윤 의원은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을 적극 지원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수도권 이외 지역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며 “해당 지역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 경우 가득이나 어려운 지역 경제를 더욱 곤경에 빠뜨릴 수 있는만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복귀하는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보다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LG디스플레이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5천만 원 후원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달라며 지난 6일 구미교육지원청에 후원금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LG디스플레이 측은 속도제한 가방커버와 옐로카드 등 4천500만 원 상당의 교통안전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구미지역 52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7~12월 구미지역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안전한 등·하교 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신동식 교육장은 “스쿨존 법규 위반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이 개정 됐지만 연일 안타까운 스쿨존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며 “후원 받은 교통안전 물품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은 미연에 스쿨존 교통사고를 잘 예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와우쓰리디, 신개념 영상송출 디스플레이 제품 ‘인기’

와우쓰리디가 개발한 홀로그램 영상송출 장치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 제품은 초소형 LED를 이용한 눈의 착시 현상으로 다양한 콘텐츠 표현이 가능하다. 언제든 와이파이(Wi-Fi)로 수정·업로드 할 수 있는 신개념 광고 디스플레이 제품이다.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단에 따르면 와우쓰리디는 최근 홀로그램 영상송출 디스플레이 개발을 마치고 제품 생산과 보급에 나선 상태다.이 제품은 이미 지난 25~28일 구미코에서 열린 ‘제2회 구미건축·레저박람회’에 출품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와 부산시, 구미시 등 전국 지자체에서 주문 상담이 쇄도하는 등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와우쓰리디는 3D 프린팅 시제품 개발과 3D 프린팅 출력 서비스, 3D 프린팅 제품 제작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미래형 벤처기업이다. 구미종합비즈니스센터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얼마 전 법인전환을 마치고 신규 인력을 뽑아 새로운 홀로그램 영상송출 장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와우쓰리디는 앞서 마스크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갑 형태의 케이스, 휴대용 접이식 다용도 각도조절 노트북 받침대와 거치대,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카메라가 움직이는 모션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짐벌 등을 개발하고 3D설계를 통해 양산에 들어가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와우쓰리디 서정주 대표는 “개인용 컴퓨터(PC)가 보편화된 것처럼 3D프린터도 1인 1대 시대가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위한 3D프린팅 교육과 응용제품 개발과 홀로그램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경찰서-LG디스플레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맞손

구미경찰서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미경찰서에서 지난 20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갑수 구미경찰서장, LG디스플레이 김상철 경영지원담당 등 총 8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구미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 정밀진단과 방범시설물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LG디스플레이는 사업예산 집행과 봉사인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두 기관은 다음달에 구미시 봉곡동의 원룸·아파트 밀집지역에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LED솔라 안심등·바닥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은 “기업과 함께하는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서 유리 용액 170t 누출

구미의 한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에서 유리 용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미시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14분께 구미 국가산업4단지에 있는 AGC화인테크노코리아에서 유리 용액 170여t이 누출됐다. 사고는 액정표시장치(LCD) 유리를 제조하는 500t 규모의 용해로에 균열로 일어났다.누출된 유리 용액을 소방수로 식히는 과정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발생하기도 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구미시는 유리 용액 일부가 흘러들어 간 냉각로 우수로 등에 유해 화학물질 누출 여부를 점검했다.다행히 pH(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는 모두 정상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용해로의 균열이 생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구미시 ‘아동권리보호 프로젝트’에 6천만 원 후원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2일 구미시에 ‘2020년 아동권리보호 프로젝트’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아동권리 보호 프로젝트’는 LG디스플레이, 구미시,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등이 구미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아동권리 증진사업을 총칭하는 단어다.LG디스플레이와 구미시,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매년 방학 중 결식·방임 아동 케어를 위한 ‘희망의 도시락’을 비롯해 취약계층 신입 중학생의 책가방을 지원하는 ‘희망 가방’, 여성 청소년 용품을 지원하는 ‘희망 키트(KIT)’ 사업을 펼쳐왔다.또 ‘위험상황 인형극’과 ‘아동 권리 가족 뮤지컬’,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동권리 옹호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 성폭력 예방에 앞장섰다.사업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맡아 추진한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아동의 성장 단계별 사업 강화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이라는 방향에 따라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맞춰 아동 친화적인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아동권리 보호 프로젝트’가 구미지역 아동들의 권리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시민 분들도 아동의 안전과 보호받을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아이들 눈높이 맞는 시책을 개발,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 만들기’ 사업에 7천2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사업, 스마트 기부함 등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직원들, 애장품 판매 수익금으로 장애학생 원격수업 지원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장애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태블릿PC 32대를 구미교육지원청에 기증했다.이 태블릿PC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자신의 애장품을 판매한 뒤 그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구미교육지원청은 이날 기증된 태블릿PC를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달해 장애학생 학습에 사용하기로 했다.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경북서부권역 거점센터로 구미와 김천, 칠곡 등 6개 지역 2천600여 명의 장애학생에게 학습과 치료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신동식 구미교육장은 “맞춤형 원격 수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태블릿PC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장애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후원물품 전달

LG디스플레이가 지난 8일 코로나19 경증환자 격리·치료시설인 구미 동락원 생활치료센터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LG디스플레이는 499명 수용 규모의 동락원 기숙사를 지난달 9일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환자들의 빠른 완쾌를 기원하고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비상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임직원이 출연한 사회공헌기금으로 구입했다.LG디스플레이는 의료진 숙소동에 의류건조기 5대를 설치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공기정화 기능과 안티스트레스 식물로 잘 알려진 천량금을 반려식물로 전달했다. 또 환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주 1회 영양 간식세트도 지원한다.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일선 현장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구미 저소득가정 아동 200명에게 입학선물

LG디스플레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구미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200명을 위해 써달라며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입학선물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사업은 저소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의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입학선물은 아동들의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학용품과 권장도서 등 18종으로 구성했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회공헌기금 1천100만 원으로 구입했다.선물을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는 개학 시기에 맞춰 수혜대상 아동에게 개별 지급할 계획이다.김상철 LG디스플레이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이 선물이 미래의 성장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와 함께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모금액을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후원하는 등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전자기부함 모금액 1억 원 초록우산에 기부

LG디스플레이는 최근 구미지역 전자기부함 모금액 1억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기탁식에는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 채근욱 노동조합 구미지부장을 비롯한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북지역 아동들의 치료비와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전자기부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이 전자기부함에 사원증을 갖다 대면 원하는 금액만큼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이다.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라 의미가 깊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구미지역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속도제한 가방커버를 배부하고, 구미소방서와 함께 소방서 원거리 마을에 기초소방 시설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결식 아동에게 ‘희망의 도시락’ 지원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오는 16일까지 구미지역 6개 초등학교 220명의 학생에게 ‘희망의 도시락’을 제공한다.‘희망의 도시락’은 방학기간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중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G디스플레이 등은 방학 중 아동 결식과 방임 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직접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친목 도모 활동을 한 후 도시락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전혜영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희망의 도시락’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결식과 방임의 위험에 처해진 아동들의 생존권 보호가 좀 더 강화되길 바란다”면서 “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은 2013년부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공익적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아동권리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 아동들의 4대 권리 옹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사회공헌 인정 기업·기관 6곳 선정

경북도는 2일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6곳을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기관으로 선정했다.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현대제철 주식회사, 포스코건설, 한국전력기술, 국립칠곡숲체원, CJ헬로 신라방송 등이다.이들 선정 기관은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인정패를 받고 특히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인정패를 받은 기업·기관은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권한이 부여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보증·보험 지원 및 컨설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