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도서관, 누구나 무료 이용가능한 오디오북 설치

대구 동부도서관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는 ‘소리내음’ 공간을 구축해 오는 2020년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부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소리내음’ 공간에는 △태블릿 PC △키오스크 단말기 △체험용 오디오북(배우, 가수, 성우, 아나운서, 기자 등 유명인의 음성을 디지털 형태 변환해 제작) 등이 비치돼 있다. 비치된 체험용 오디오북 외에도 대구전자도서관 오디오북 사이트(오디오樂)에 접속하면 2천120여 종의 오디오북을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다.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디지털 관광 마케팅 가르쳐드립니다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와 함께 디지털 관광 마케팅 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16일부터 모집한다.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들은 마케팅 홍보수단으로 사진과 영상기반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으며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각종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홍보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보단원(대구시민기자단, 대구관광 SNS 기자단, 대구식객단 등)과 일반인 SNS운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관광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 홍보를 주도하는 홍보단과 일반 SNS 운영자들의 전문 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지는 디지털 관광 마케팅 교육은 1일차에는 이론과 기술교육이 2일차 실습투어로 진행된다. 실습 투어에서 제작된 사진과 영상 편집물은 자체 진행되는 콘테스트에 제출된다. 또 우수한 사진과 영상 콘텐츠는 별도의 부상이 주어진다. ‘구글처럼 생각하라’의 저자 이승윤 건국대 교수 등 유명 유투버와 인기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돼 총 4회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내달 18일까지이며, 회차당 35명 선착순 마감한다. 신청양식은 대구시(http://www.daegu.go.kr), 대구관광뷰로(http://www.dtb.or.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namcok333@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 홍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 홍보단 등이 이번 양질의 콘텐츠 교육을 통해 대구 관광의 매력을 체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직원 4억 원대 횡령 적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에서 한 직원이 4억 원대의 공금을 횡령하는가 하면, 예산 담당자들이 억대의 사업비를 멋대로 집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충격적인 사건은 발생한 지 1년이 지나서야 대구시의 감사를 통해 드러나 세금으로 운영되는 DIP는 복마전이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11일 DIP에 따르면, 대구시가 지난 5월13~17일 진행한 DIP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감사 결과 6억 원에 달하는 예산 집행 문제가 드러났다. 이중 DIP의 회계출납 업무를 담당했던 전 직원 A씨의 횡령 사건은 충격적이다. A씨는 지난해 7월3일부터 12월3일까지 모두 4억7천399만4천 원의 공금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팀장이 공석인 탓에 A씨가 팀장 직무대리 업무를 맡아 공금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A씨는 DIP의 운영비 계좌 3개에서 본인의 계좌로 모두 214차례나 송금했다. 이후 다시 20회에 걸쳐 금액을 반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지난 2월 퇴직했는데 퇴직연금 700만 원을 수령하고자 기관 직인을 몰래 훔쳐 관련 서류를 허위 작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외에도 DIP 직원이 예산을 멋대로 집행한 사실이 감사 결사를 통해 또 드러났다. DIP가 비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던 2013년께 6개 참여기관에 예산 1억29만6천 원을 잘못 지급한 사실이 2014년 감사를 통해 확인됐고, 당시 이에 대한 환수조치가 내려졌다. 당시 총책임자였던 B씨는 DIP 이사회에서 기관의 예비비로 환수금액을 대체하고 참여기관들로부터 환수 받겠다고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어찌된 영문인지 B씨는 이후 아무런 환수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 같은 사실이 지난 5월 대구시 감사에서 밝혀진 것이다. C씨의 경우는 용역업체와 4천625만 원 규모의 계약을 하면서 실제 사업기간보다 계약기간을 더 길게 명시하는 과실도 저질렀다. 이와 별건으로 B씨는 또 D씨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은 비전문가에게 400만 원 가량 수당을 지급하기도 했다. DIP는 이들 4명을 검찰에 고발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협 DIP 원장은 “이 사건에 관련된 직원들을 엄중 처벌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며 “사업을 포함한 경영·정책 등 각 부서의 기능을 명확히 해 다시는 이런 문제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은행, 수목원 디지털점 오픈

DGB대구은행이 디지털 및 자동화 기기 활용을 강화한 1호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 ‘수목원 디지털점’을 대구 달서구 대곡2지구 중심상가에 4일 오픈했다. 공휴일, 주말 등에도 DGB셀프창구를 통해 단순 해지와 조회, 이체 등의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수목원 디지털점 창구에는 현금과 종이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다. 직원들의 주 업무는 DGB셀프창구 키오스크 기기, 통장과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 정보로 거래가 가능한 바이오 ATM(현금자동입출금기)기기 사용을 돕는 것이다. DGB셀프창구에서는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로 화상상담, 바이오 정보 등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 입출금통장, 예적금, 체크카드 발급, 보안카드 발급 등 최대 118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구비와 함께 객장 어디서든 테블릿을 이용해 상담 및 간편 은행업무가 가능해진 것도 수목원 디지털점의 큰 특징이다. 바이오 정보 기입, 입출금 계좌 신규 등의 화상 상담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을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SW 융합 리딩기업’ 추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융합 리딩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한다.SW 융합 리딩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ICT·SW 업체의 사업 분야를 확장·전환하고 매출구조를 개선하는 등 신시장 창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정부 과제에 참여하기 전 아이템 기획에 도움을 주고 과제에 선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내용은 사업 분야 확장, 신산업 진출, 해외시장 개척, 기존 기술을 활용한 기술 우위 전략 및 모델 개발 등이다.DIP는 지난 6월 대구시 5대 미래전략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혁신성장전략 20개 신기술 분야 등과 관련된 지역 기업들을 모집해 모두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8개 기업별 진행할 세부 기술은 △아이디정보시스템(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인더텍(인공지능 기반 작업치료 보조 시스템) △한국알파시스템(다목적용 교통영상감시 시스템) △우경정보기술(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및 검색 솔루션) △포위즈시스템(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솔루션) △퓨전소프트(자율주행 통합 HMI 모델) △위니텍(지능형 화재예방대응서비스 플랫폼) △라온엔터테인먼트(글로벌 서비스 서버 및 툴 개발) 등이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업체당 사업비 1천만 원이 지원되고 전담 프로젝트매니저(PM)가 배정된다.PM은 DIP의 관련 분야 전문 직원들로 정부 과제에 선정되기 전 절차와 서류 작성 등을 돕고 과제 선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한다.코라스 인증에 필요한 비용도 추가 할인된다.DIP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쌓아온 노하우로 연구개발은 잘 진행하지만 이외에 정부 과제 참여나 비즈니스적인 전략적 판로 개척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기업들이 많은 정부 과제에 참여해 성장 기회의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기업 해외 판로 프로그램 운영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2019년 지역 SW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SW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역량의 한계, 해외시장 정보 부재 등으로 겪는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해외 진출을 위한 역량 분석, 현지 시장 및 수요 분석, 잠재적 바이어 발굴 및 계약 체결, 후속 대응 등 통합 서비스가 지원된다.DIP는 수출 통상 및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지역 SW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DIP 홈페이지(www.dip.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SW융합 코딩 강사양성 수료식 개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21일 ‘소프트웨어(SW)융합 코딩 강사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행된 ‘2019년 SW교육놀이터운영 및 강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SW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통한 지역 인력난 해소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수료생들은 대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자나 경력단절여성으로 25명이다.수료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SW코딩 수업을 하고 있는 전문 강사진을 통해 주 5회 매일 4시간씩 교육을 이수해 총 160시간 동안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SW교육에 대한 기본이해와 이론학습과 실습, 지역 에듀테크기업의 교구를 활용한 실습, 현장 교육, 교수방법론 및 교수설계 이론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이승협 DIP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이 향후 지역의 SW코딩 전문강사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과 연계해 다양한 후속 지원 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 대형 글판에서 18개 언어 인사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이 수성동 본점에 설치한 대형 글판에서 18개 언어의 인사말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수성동 본점 서편 3층에 새로운 2019년 글판을 마련해 지역민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것. 가로 23m, 세로 4.2m 크기의 대형 글판에는 ‘헬로우’부터 씬짜오(베트남), 즈드랏스부부이졔(러시아), 아빠 까바르(인도네시아), 새응배노(몽골) 등 17개국 18개의 다채로운 언어로 표현한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가 편안한 색감으로 선보인다.이는 ‘Digital&Global banking group’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내는 DGB의 새로운 목표를 담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대구은행 관계자는 “2011년 3개 계열사로 출범해 2019년 8개 계열사의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한 DGB금융그룹이 세계로 나아가는 시점에 전 세계에 반가운 도전장을 내민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동시에 DGB의 고객에게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다짐을 담은 글판이다”며 의미를 설명했다.대구은행 외벽 글판은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의미 있는 글귀와 이와 어우러지는 유명 작가의 그림을 한데 담은 작품으로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 가하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진행 중인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SW) 분야 재직자 무료 교육이 지역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16년부터 진행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대구의 IT·SW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의 다양한 교육으로 운영 중이다.4차 산업혁명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대구센터 건립을 대비해 지역 인력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8일 DIP에 따르면 퓨전소프트, 위니텍, 포위즈시스템, 범일정보, 데이타뱅크시스템즈, DGB데이터시스템 등 100여 개 이상 지역 기업의 재직자 1천100명 이상이 교육을 수료했다.올해 교육 정원을 당초 620명으로 제한했다. 하지만 상반기에 공개된 교육 과정들이 인기를 끌며 올 상반기 기준 87개 업체, 409명의 인원이 교육을 수료했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구시, 대구상공회의소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함께 하고 있다.교육은 모두 19개 과정이다. 이중 특히 ‘리눅스 운영체제 시스템관리자(RHCSA) 자격증 취득’ 과정은 DIP가 지난해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인 ‘레드햇’의 영·호남 지역 교육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관련 자격증을 바로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라서 교육신청이 몰리고 있다.DIP는 올 하반기부터 교육 횟수를 추가로 늘리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비즈니스 입문과 개발자 과정도 추가로 개설해 진행한다.이승협 DIP 원장은 “이미 업계에 수년간 종사하고 있는 재직자들 대상으로 한 고급 IT기술 교육은 현재 지역에서 DIP가 거의 유일하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립 등 앞으로 여러 가지 상황에 잘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경산 디지털뷰티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 설명회’ 가져

디지털뷰티산업 육성사업을 위한 ‘경산 디지털뷰티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 설명회’가 지난달 31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에서 열렸다.이날 설명회는 경북지역 K-뷰티 산업과 IT융합기술을 접목한 디지털뷰티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지역의 뷰티-IT융복합 산업 활성화와 기술개발에 따른 애로사항 지원을 위해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술원과 한의대, 경북 지역 화장품, 이·미용 소품, 헬스케어와 관련한 30여 개 산·학·연 회원들은 초청 전문가의 디지털뷰티산업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경산 디지털뷰티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흥수 경산시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클러스터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뷰티 산업 활성화로 경산의 5대 전략산업의 하나인 미-뷰티 융복합산업의 메카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뷰티산업 육성사업은 기술원과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이 뷰티산업(화장품, 이·미용 소품, 헬스케어 플랫폼 등)과 IT 기술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 신사업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디지털뷰티 클러스터 운영, 제품화 지원 장비 구축, 기업 R&D 지원 및 공동연구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 SW융합 창의 캠프 운영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대구 소프트웨어(SW) 융합 창의 캠프’를 운영한다.캠프는 다음달 31일부터 9월1일까지 이틀간 수성구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열린다.참가대상은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신청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다. 대구시와 DIP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캠프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4개(티에이싱크, 유즈큐브코리아, 삼쩜일사, 코블)의 지역 에듀테크기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세부 주제는 자율 자동차 로봇, 스마트 가로등, 사물인터넷(IoT) 창작물 등이다.또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SW교육’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한편 이번 캠프는 지역 기업에서 제작한 다양한 SW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KOLAS 공인기관으로 지정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난달 25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코라스(KOLAS, 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DIP는 20개 소프트웨어(SW)산업 진흥기관 중 최초로 관련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됐다.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과 ‘공인기관 인정제도 운영요령’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제도다.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제품은 세계 103개국에서 인정받고 신뢰성을 검증받은 제품임을 확인받아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으로 사용할 수 있다.DIP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기업의 SW 제품의 검증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103개국이 인정하는 성적서DIP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세 가지 규격을 인정받았다.인정받은 규격은 △ISO/IEC 25051:2013(상업용 SW 제품 품질요구사항과 시험에 관한 표준) △ISO/IEC 25023:2016(SW제품 품질측정에 관한 표준) △과학기술정보통신고시 제2017-31호(SW품질인정의 세부기준 및 절차) 등이다.이를 통해 SW의 기능적합성·성능효율성·호환성·사용성·신뢰성·보안성·유지보수성·이식성 등 8개의 항목을 측정해 시험성적서를 발급받는다.지역 기업이 시험성적 발급을 신청하면 다양한 편의성과 할인 혜택도 지원된다.먼저 큰 규모의 제품 경우 이동성에 제약에 있다면 DIP 시험소 외 현장에서 시험 진행이 가능하다.대구지역 내 있는 기업이나 DIP의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 등에 한해서는 시험성적서 발급수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DIP는 기업이 제품을 개발하는 단계부터 컨설팅과 품질검증을 지원한다. 기업의 자가검증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가이드와 교육 훈련도 함께 제공한다.DIP가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103개국, 100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시험기관인정협력체(APLAC)에 가입한 24개국, 39개 인정기구가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상호수용으로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시험성적서 발급 과정은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DIP는 시험 가능 유무를 확인한 후 견적서와 접수증을 발행하는 것으로 진행된다.기업은 8개 항목 중 필요한 희망항목을 제시하고 DIP는 시험을 수행한다.시험 진행 중 제품에 결함이 발생될 경우 신청기업에 보완조치 요청을 하고 원할히 시험될 수 있도록 조정한다.시험이 완료되면 기업에게 시험성적서를 발행하고 신청 제품을 반환한다.◆노력이 성과를 만들다DIP는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기관이라는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을 시작으로 약 2년간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을 준비해왔다.2017년 6월 DIP는 KOLAS 시험기관 지정을 위해 관련 규정 조건의 기술인력과 시험장비 등을 구성했다.이후 GS인증기관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숙련된 기술능력 확보에 힘썼다. 기관 간 교류로 국내외 규격의 품질검증 방법 등에 대해 기술공유를 추진했다.지난해 10월 지역 SW품질역량강화사업으로 구축한 시험소를 통해 제품 시험 훈련과 비교숙련도 시험, 내부심사 등 국제표준규격을 기준으로 시범 운영했다. 같은 해 12월 지정을 신청했다.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문서평가와 현장평가를 받았고 지난달 25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DIP는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발판으로 지역 업체의 시험성적서 수요 충족과 신기술 개발, 신산업 육성 등 기업의 SW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이승협 DIP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구지역 정보통신기술(ICT)·SW 기업이 세계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품 사업화 지원과 품질역량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난달 25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코라스(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 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기구다.DIP는 전국 20개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 중 최초로 소프트웨어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했다.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는 시험측정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다.이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 협력체(ILAC)에 가입한 103개국 100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시험기관 인정협력체(APLAC)에 가입한 24개국 39개 인정기구가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상호수용으로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시험기관 인정범위는 △ ISO/IEC 25023 △ISO/IEC 250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제2017-31호 등이다.국제규격과 국가규격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유지보수성, 이식성에 대한 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KOLAS 공인기관 성적서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주한 정보시스템 구축 결과 평가 및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최종평가 등에도 사용된다.또 소프트웨어개발기업이 스스로 자사 제품의 품질 완성도 확인 및 취약 부분 개선을 위해 성적서를 활용할 수도 있다.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에도 활용 가능하다.DIP는 지역 내 기업에 대해서는 성적서 발행비용을 할인할 예정이다. 유관기관과는 협의를 통해 성적서 발행비용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