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 기업 모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오는 12월31일까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이하 NBP)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에 1년간 사용료 일부(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대구시와 경북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모든 업종이 해당된다. 올해 20여 개의 중소기업에 지원된다.DIP와 NBP는 2017년 7월 클라우드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지역 기업의 클라우드서비스 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또 DIP는 클라우드 도입이나 클라우드서비스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NBP와 공동으로 수행 중이다.NBP는 네이버에서 IT 전문기업으로 분할돼 출범한 법인이다. 네이버, 라인(LINE), 밴드(BAND), 쇼(SNOW)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IP 홈페이지(www.dip.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남재룡 DIP ICT융합전략팀장은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을 통한 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클라우드 활용기회 확대 등 기업 지원 분야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2년 연속 클라우드 시범 조성사업 선정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DI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관기관인 DIP와 참여기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협력해 2020년 11월까지 총 사업비 14억4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한다.세부과제명은 ‘로봇·AI를 활용한 배관검사용 산업안전 클라우드 서비스 시범구축’으로 산업·안전분야 클라우드 서비스 생태계 조성과 보급·확산을 수행한다.주요 내용으로 DIP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시설물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는 배관 검사 로봇을 개발해 산업·안전분야 종사기업에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KIRO는 배관검사 로봇을 개발해 비파괴검사 업체에 공급해 검사시간과 비용을 축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DIP는 클라우드와 자동화 검사 장비를 활용한 빠른 검사와 검사결과 요청 등 시장의 요구 반영해 많은 수요처가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승협 DIP 원장은 “성공적 사업수행과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으로 산업현장 안전 강화, 외산장비의 국산화 등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되길 기원한다”며 “향후 대구시가 클라우드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어떻게 기술이 최고의 인재를 만드는가

어떻게 기술이 최고의 인재를 만드는가홍정민·이현욱·이상준·김지언 지음/행복한북클럽/408쪽/1만8천 원 기술은 세상과 삶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다. 특히 디지털 기술 발달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기업도 기술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된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이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을 추진하는 활동을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이라 한다.세계를 사로잡은 1등 기업들도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또 변화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을 이끌고 완성하는 것은 결국 사람. 다시 말해 인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에 최적화된 인재 육성 전략이나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는데 인적자원개발(HRD)에 대한 진부한 인식과 방식을 유지한 채로 새로운 가치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저자들은 “오늘날 비즈니스 생태계를 혁신하는 것은 디지털 기술이지만, 그것을 활용하고 끝내 이뤄내는 것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시대에도 리더가 여전히 중요한 이유이자 디지털 리더십이 필요한 까닭이라고 강조한다.이 책은 21세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6가지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 방향을 제시한다. 먼저 첫번째는 마이크로 러닝이다. 과거 인터넷 시대에 이러닝이 혁명이었다면, 현재 모바일 시대에는 마이크로 러닝이 메가트랜드다. 마이크로 러닝은 말 그대로 작게 쪼개진 콘텐츠, 그리고 한입 크기, 한번에 습득할 수 있는 5~7분 정도의 콘텐츠를 의미한다.두번째는 전통적인 학습 프로세스를 거꾸로 뒤집어놓은 플립러닝이다. 플립러닝은 교실 수업 전에는 학습자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강의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교실에서는 동료 학습자들과 함께 문제를 풀거나 더욱 심화한 학습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세번재는 소셜러닝이다. 소셜러닝은 정규교육과 달리 형식이 정해지지 않은 학습의 대표적인 교수법이다. 넓게는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배우는 방식을 의미한다. 소셜러닝은 기존의 HRD 분야에서도 학습 조직과 전문가 멘토링 등 꾸준히 활용돼 왔다.네번째는 게임러닝이다. 인공지능 연구자 선구자이자인 로저 생크는 “학습은 누가 가르칠 때가 아니라, 누가 배우기를 원할 때 비로소 일어난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애써도 학습 당사자가 몰입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다는 이야기다. 어떤 학습이든 몰입만 확실히 전제된다면 실질적인 성장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다섯번째는 인공지능이다. 일반적인 학습 환경에서는 제한된 시간과 예산 등의 이유로 개인화한 학습을 제공하지 못했다면, 인공지능은 학생 개개인을 분석하고 이해한 뒤 적절한 학습을 무한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마지막 여섯번째는 학습내용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인 6가지 디지털 역량 강화다. 디지털 기술이 초연결 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어서 협업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융합적 사고가 필요하며 민첩하게 시도하고 조정하고 다시 시도해보는 것도 중요한 역량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 SW교육 지원 나선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교육과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선다. 3일 DIP에 따르면 ‘2019 SW 교육놀이터 운영 및 강사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SW교육을 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 인력을 육성한다.대구지역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전통적인 산업구조가 SW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서비스 위주로 변화되면서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지난해 초·중·고교의 SW 교육이 의무화됐으나 양질의 강사 인력이 부족해 학교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DIP는 지역 에듀테크 기업들과 함께 학생 및 일반인에게 SW교육을 하고 지역에 부족한 강사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크게 ‘찾아가는 방문 SW교육’과 ‘강사양성 과정’으로 나눠 추진된다.먼저 찾아가는 방문 SW 교육은 지역 내 SW교육 문화와 인프라를 확산시키는 한편 에듀테크 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또 거점센터를 통한 강사 양성 사업에도 집중한다. 올해 모두 20명의 강사를 육성할 예정이다.교육은 코딩기초, 심화교육 등 모두 16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대구시교육청의 SW 교사 연수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과정에 적용한다.교육을 수료한 강사에게는 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을 위해 세미나,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한다. 관련 교육기관이나 기업과의 일자리 연계의 혜택도 받는다.남재룡 DIP ICT산업진흥단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으로 양성되는 SW 강사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수요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금융그룹 DGB디지털 도서관 개관

DGB금융그룹은 디지털 문화를 정립하고 책 읽기 문화 확산을 통한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DGB디지털 도서관을 개관한다.23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디지털 도서관은 그룹이 추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제품·서비스 창출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고객 및 시장의 파괴적 변화에 적응하거나 추진하는 지속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또 디지털 도서관 사서가 전담 관리하며 전 계열사 임직원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고객용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도서관의 가장 큰 핵심은 경계 없는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통한 무궁무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며 “기존 제한된 계열사 직원만이 이용할 수 있었던 지류 도서관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전사적 지식함양의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소산 박대성 화백 삶과 예술세계 디지털화 된다

경주솔거미술관에 830여 점의 작품을 기증한 소산 박대성 화백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산 박대성(74)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가 디지털로 재구성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최근 ‘2019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에 박대성 화백을 선정했다.경북 청도 출신인 박대성 화백은 1990년대 후반 경주 남산에 정착해 역사·문화를 주제로 작업에 몰두해 왔으며,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830점의 작품을 경북도와 경주시에 기증했다.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은 원로작가의 평생 화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결과물을 국영문 디지털 자료로 만드는 작업이다.박대성 화백은 한국화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수묵담채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혁신적 감각을 가진 작가이자 ‘실경산수의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되고 있다. 작가와 연구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박 화백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과 연구는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홍익대 동양화과 이은호 교수)이 맡았다.디지털 아카이빙에는 작가의 전체 작품과 연보, 전시 이력, 참고문헌 등 작가와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작가 비평과 인터뷰 영상이 수록된다. 작업은 2020년 2월까지 진행된다. 2015년 시작된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은 평면, 사진,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를 망라했지만 한국화 분야 작가를 선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한국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국제 경쟁력이 뛰어난 작가로 인정해 많은 동양화가 가운데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화 작가에 대한 ‘첫 연구’라는 상징성과 중요성을 가진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박대성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뜻깊은 연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대성 화백은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번 일이 한국화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DGB금융그룹,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DGB금융그룹이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디지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위해 ‘2019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플랫폼 및 핀테크에 한정한 지난해 주제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모든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물어 향후 스타트업과 적극적인 제휴·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응모 분야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술·제품으로 금융·교통·생활편의 분야, DGB금융그룹의 수도권·해외 공략에 활용할 기술·제품, 기타 DGB금융그룹과 제휴·협업·연계 방안이다. 응모작은 다음달 14일까지 접수한다.경진대회 홈페이지(www.dgbstartup.com)를 통해 자세한 응모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사업성·독창성·완성도 등을 고려해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해서 오는 7월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데모데이 형식으로 제안 발표 및 심사위원 평가 등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데모데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타트업을 최우수상 1팀(상금 1천만 원), 우수상 3팀(각 500만 원)으로 선정한다.선정팀에게는 DGB와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며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랩인 피움랩(FiumLab) 입주 지원 시 우대할 예정이다.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본부장 황병욱 전무는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서 DG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을 만들어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

경북도는 지난 18일 서울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8일 서울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에 참가한 독도 외교 대사들이 힘찰 출발을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날 발대식에 온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는 모두 93명이다.이들은 경북도와 반크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를 통해 독도 외교 대사에 지원한 청소년 중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발대식에서 독도홍보 전문가 교육을 받은 이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 표기오류를 제보하고 시정 요청 활동을 한다.또한 독도를 통한 대한민국 홍보, 수업보고서 제출, 홍보 블로그 운영 등 활동을 한다.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는 2012년부터 7개 기수를 통해 280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한국의 청년,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온라인 매체 홍보 강화 의지를 보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당 포항북당협, ‘여성·청년·홍보·디지털정당 위원회’ 개편

자유한국당 포항북당원협의회는 지난 18일 당협사무실에서 ‘여성·청년·홍보·디지털정당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자유한국당 포항북당원협의회는 지난 18일 당협사무실에서 새롭게 개편한 여성·청년·홍보·디지털정당 위원회의 출범식을 열었다.이날 김정재 의원(포항북당협운영위원장)은 이혜란 여성위원장, 박광열 청년위원장, 손애화 홍보위원장, 이용준 디지털정당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 출발을 축하했다.여성위원회는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정치와 여성들의 정치 참여를 실천할 계획이다.만 45세 이하 당원들로 구성된 청년위원회는 젊은 세대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발굴·제안, 교류활동에 나선다.홍보위원회는 소통을 통해 조직 강화, 외연 확대 등 당 지지도 확산에 주력하고, 디지털정당위원회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정재 의원은 “보수 우파의 중심당으로서 균형 잡힌 정치지형을 만들고, 21대 총선을 대비한 지역 조직 강화를 위해 각급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했다”며 “본격적인 위원회별 조직 강화를 통해 당협 활성화와 외연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은행, 지역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 구성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이 4차 산업시대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고, IT 금융 신기술 교류와 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대학생으로 구성된 디지털 서포터즈를 구성했다.대구은행은 2019년 디지털 IT인재 양성을 통한 디지털 관점의 IT기술 고도화를 위해 IT본부 신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IT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내부 직원 IT 능력 향상뿐 아니라 이를 발판으로 지역 대학생과의 산학연계, 외부기업과의 협업 등 지역과 연계하는 방안을 진행하고자 디지털 서포터즈를 구성한 것이다. 지난 3월부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50여 개 팀 이상 200여 명의 인력이 지원했으며 이중 10개 팀(47명)을 ‘2019년 제1기 DGB대구은행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이들은 5개월가량 IT신기술에 대한 연구·조사와 함께 IT신기술 기반의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까지 수행할 예정이다.IT R&D센터 랩(Lab)원들과 5개 기술 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오픈API)에 대한 R&D활동을 함께 한다.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은행의 IT인력과의 교류를 통해 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IT 신기술 기반의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으로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시행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이 선발한 디지털_서포터즈의 오리엔테이션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경ICT산업협회 제1회 IR 데이 개최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설진현)는 지난 19일 DIP(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경ICT엔젤클럽(회장 박창병)이 주최한 제1회 IR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 미얀마-캄보디아 디지털 글로벌 사업 시동

DGB금융그룹은 지난 12일∼16일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 지원과 경제사절단 참가를 위해 미얀마와 캄보디아 현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김태오 회장의 미얀마-캄보디아 방문 일정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사절단 참석, 미얀마 바고(Bago) 주지사 및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 미팅 등의 굵직한 일정이 포함됐다. 김 회장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글로벌 사업 컨셉은 글로컬리제이션(현지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기존 오프라인 네트워크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이다”며 “이번 일정은 현지법인의 경영 독립성을 강화하고 현지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특화된 디지털 금융 적용을 통해 DGB금융그룹의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으로 시장을 주도하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지난 13일 미얀마에서는 소액대출기관(MFI) 라이선스 조기 취득을 위해 바고주 우윈떼인 주지사 및 주 정부 관계자 30여 명을 만나 조기 라이선스 획득을 당했다. 또 바고 지역의 발전과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을 하는 등 미얀마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14일에는 캄보디아로 발걸음을 옮겨 캄보디아 프놈펜 근교 쁘레이사 공립초교에서는 후원금 및 학용품 전달식을 열었다.DGB는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현지법인인 DGB특수은행이 외국계 은행이 아닌 현지인들을 위한 은행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 15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순방길에 동참한 대한민국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무역협회가 주관한 신남방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DGB특수은행 이용만 행장의 캄보디아 진출 성공사례 발표를 했다.캄보디아 DGB특수은행은 김태오 회장의 그룹 글로벌화 의지가 잘 드러난 사례다. 파견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을 현지 직원으로 구성해 완벽하게 현지화된 은행으로 운영해오고 있다.DGB대구은행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에서 대출만 취급하는 15개 특수은행 중 자산규모 2위를 기록하고 있다.이 밖에도 김 회장은 캄보디아 중앙은행의 째아 찬토 총재를 만나 현지법인의 상업은행 전환 및 추가로 적용 예정인 디지털 사업 플랫폼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김 회장은 “단순한 네트워크 확장이 아닌 디지털 적용을 동시에 검토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사업만큼은 ‘현지화’에 가장 특화된 금융그룹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미얀마와 캄보디아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얀마와 캄보디아 현지를 찾았다. 사진은 김태오 회장이 캄보디아 프놈펜 근교 쁘레이사 공립초교를 찾아 후원금 및 학용품을 전달하는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농협, 디지털금융 추진 실천결의대회 개최

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최근 지역본부에서 지역농협 책임자, 직원 100명과 함께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을 다짐하는 ‘2019년 디지털금융 추진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규모 인사개편 실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의 2인자인 실·단장 4명이 모두 자리를 내놨다. 지난해 DIP 경영부진의 책임을 지고 백의종군하기로 한 것이다. DIP는 지난 7일 제76회 DIP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직혁신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자 제1차 인사개편을 단행했다.실·단장급 4명이 모두 보직해임됐고 팀장급 4명이 승진 발탁됐다.기존 우상호 전 경영지원실장, 이득성 전 정책기획단장, 김유현 전 ICT산업진흥원단장, 이재광 전 문화콘텐츠진흥단장은 지난해 어려웠던 기관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난 것이다. 이들이 물러난 빈자리에는 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러 이영준 인사혁신팀장, 정책기획단장 직무대리에 김주연 전 DIP아카데미 센터장이 맡았다.또 ICT산업진흥단장 직무대리에 남재룡 ICT융합전략팀장, 문화콘텐츠진흥단장 직무대리에는 이희선 문화산업기획팀장이 낙점됐다. 이와 별로도 대외협력팀장은 서호성 SW품질기반팀장이 선임됐다.이번 인사개편은 DIP가 개원한 이후 가장 대폭이라는 게 DIP 측의 설명이다.먼저 대외협력팀과 정책연구팀의 기능을 강화하고 혁신아카데미사업단 T/F팀, 미래성장 T/F팀을 신설한다.대외협력팀은 지역산업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대학·연구소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모한다.정책연구팀은 지역 정보통신기술(ICT)·SW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미래선도형 연구·사업 기획과 싱크탱크 기능을 담당한다.또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아카데미사업’을 위한 ‘혁신아카데미사업단 T/F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과 차세대 먹거리 창출을 위한 ‘미래성장 T/F팀’을 운영한다.DIP는 올해 상반기 내로 새로운 조직 혁신안을 수립하고 2차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승협 DIP원장은 “내·외부 공모를 통해 직급과 관계없이 능력 중심의 인사를 실시하고 직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직원이 인사상의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조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은행, 레이니스트와 디지털금융 활성화 협약

대구은행은 핀테크 기업인 레이니스트와 6일 레이니스트 본사에서 ‘뱅크샐러드 서비스를 통한 디지털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대구은행은 뱅크샐러드 서비스를 활용한 대구은행 대표 상품 추천과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등에 나선다.이를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 분야 기술 및 마케팅 분야에 협업, 기존 은행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핀테크 선두기업 레이니스트의 대표 상품인 뱅크샐러드는 이용 고객의 전 금융권 통합 조회 서비스를 통해 재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로, 가입자가 300만 명을 돌파한 성공적인 핀테크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황병욱 대구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디지털금융 분야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