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 팜파티’큰 호응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딸기로 그린 농원과 샘이 깊은 물 농장에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농촌관광 팜파티’를 열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학습 모습.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압량면 현흥리 딸기로 그린 농원(김명옥)과 와촌면 대한리 샘이 깊은 물(한선희) 농장에 도시소비자 50명을 초청해 ‘농촌관광 팜파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한 것으로, 농장주가 소비자를 초청해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체험 등을 했다. 또 농산물 정보제공 및 판매 등을 기획·연출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파티개념의 마케팅 행사로 최근 농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딸기로 그린 농원은 딸기를 주제로 청년창업 농과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함께 소통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3천20㎡의 하이베드 수경재배 시설에서 생산된 딸기로 생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했다. 특히 팔공산 자락에 있는 샘이 깊은 물 농장은 지역 대표 작물인 대추를 이용해 대추고 약밥요리법 시연 및 네롤리 허브스킨 만들기 체험과 함께 야외 테라스에서는 팬플루트와 기타 합주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밖에 한선희 대표는 전통음식 연구와 EBS 잡스쿨 강사로 활동하며 농장 내 장아찌 제조·가공시설에서 산지 직송의 나물과 채소, 과일로 연간 3t이 넘는 장아찌를 직접 담아 판매하고 있다. 또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도 여성 농업인으로 1차 생산 현장이던 농촌에서 벗어나 도시민이 찾아와 함께 먹고 즐기고 쉬어가는 공간을 마련하는 농촌 관광산업의 장을 마련해 관심을 끌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팜파티에 도시 소비자들 초대해 농업·농촌을 가치 있는 문화공간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딸기로 그린 농원과 샘이 깊은 물 농장에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농촌관광 팜파티’를 열었다. 사진은 허브스킨체험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딸기가 좋아요

25일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 위한 딸기 체험농장에서 칠곡어린이집 원생들이 딸기 따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롯데백, 21일까지 고령 딸기 특별전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21일까지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고령 딸기 산지 직송전’을 연다. ‘고령 딸기’는 미숭산, 만대산의 깨끗한 물과 일대의 비옥한 땅에서 재배된다. 또 유기농법으로 키워내 크기가 굵고, 과즙이 많아 맛과 향이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딸기가 1.6㎏에 9천990원’

-홈플러스, ‘딸기가 1.6㎏에 9천990원’-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 기념 쇼핑행사 ‘쇼핑하라 2019’를 기념해 매주 22개 상품을 선정해 행사가에 선보이는 ‘서프라이즈 22’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오는 13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국내산 딸기를 대용량 박스(1.6㎏)에 담아 행사가 9천990원에 판매한다.-홈플러스 제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