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통업체, 대구 의료관광 홍보 나선다

대구시와 중국 가로수 라이프스타입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대구의료관광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23일 중국 유통업체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가로수 라이프스타일은 VIP 고객 등에게 대구 의료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행사를 진행한다.대구시는 가로수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들어온 단체 의료관광객에게 병원 우선예약, 차량·통역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가로수 라이프스타일은 지역출신 기업가인 이승진 대표가 설립한 유통회사다.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타오바오, 샤오홍슈, 웨이상청 등 중국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직영몰을 운영하고 있다.오프라인에서는 상해·청두 등에서 10여 개의 도매점과 상하이·텐진·충칭 등 10여 개 도시에 20여 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VIP 고객만 6만여 명에 달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대구시는 중국 고액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타깃형 인센티브 제도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이 그 성과다.이승진 대표는 “대구는 의료 서비스 수준이 상당히 높은 도시다. 화장품·의료용품 등 대구지역 생산품에 대한 사업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네트워크 된 중국 내 뷰티 관련 기업고객들에게도 선진대구의료를 홍보하고 의료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해 단체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백화점, 17~20일 건강힐링박람회 개최

대구백화점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2019 건강힐링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양질의 생활을 누리며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웰에이징’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일자리 상담, 건강·뷰티 상담 서비스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박람회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 대구 중구청 일자리지원센터, LG전자, 정관장, 풀무원, 하나투어, 란달유디케어스, 사운드 메이트, 대구보건대 웰니스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업체들이 참여한다.박람회에서는 건강을 위한 다양한 힐링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가정에서 등산과 유사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DARX 러닝머신’과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가정용 전동침대’, 실내 인테리어와 공기청정 효과는 물론 원예 심리 치료 효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기정화 식물 ‘바이오월 허니’ 등 시중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이와 함께 무료스트레스 상담, 청력검사, 인바디 체성분검사, 뇌 운동 가상현실(VR) 체험, 헤어스타일링 서비스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유익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중구청 일자리지원센터도 박람회에 참여해 은퇴를 앞두고 인생 후반전을 준비 중인 50·60대를 위한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대구백화점은 박람회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건강박람회 브로슈어를 지참해 방문 시 방문객 1천 명에게 ‘고성능 다용도 랜턴’을 증정한다.황우교 대백프라자 점장은 “고령화라는 사회적 이슈를 접하면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의 인구 통계, 연령과 소비패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니어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대구백화점이 오는 17~20일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2019 건강힐링박람회’를 개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아침논단…대구만의 카멜레존을 기대하며

대구만의 카멜레존을 기대하며박운석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얼마 전 대구에서 울산으로 옮긴 지인의 빵집을 찾아갔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대구에서도 유명백화점을 비롯해 몇 개의 매장을 운영하던 꽤 알려진 빵집이었다. 때문에 울산 어느 지역에 어떤 컨셉으로 시작했을까 궁금했었다. 하지만 막상 두 눈으로 확인하고는 너무나 획기적인 공간 구성에 충격이 컸다.공식적인 명칭은 ‘뱅킹 위드 디저트’. 은행 영업점과 빵·음료를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한 공간 내에 있는 특화점포였다. 두 업종의 매장 사이에 아무런 공간구획이 없는 것은 물론 출입문까지 같이 사용할 만큼 은행과 지역의 유명 베이커리 간의 완벽한 결합이었다.전혀 다른 업종 간에 협업공간을 공유하는 이 모델처럼 공간이 재탄생하고 있다. 이것을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선정한 2019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에 비춰보면 카멜레존(Chamelezone)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카멜레존은 ‘카멜레온’과 공간을 의미하는 ‘존(zone)’을 합친 단어다. 주변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처럼 현대의 소비공간들도 자유롭게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몰이 스타필드로 이름을 바꾼 후 새롭게 선보인 ‘별마당 도서관’. 쇼핑몰 가운데 도서관인지 쉼터인지 카페인지 경계가 모호한 랜드마크 공간인 이곳이 죽어가던 코엑스몰을 살려냈다. 유통공간이 카페로, 도서관으로, 책방으로, 때로는 전시회장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대표적 사례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김난도 교수에 따르면 공간의 재탄생 방식은 여러 가지다. 시간대에 따라 업종이 바뀌는가 하면 다른 업종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하고 흉물처럼 버려진 공간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도 한다. 별마당 도서관의 성공 이후 술을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와 은행이 한 공간 내에서 결합되기도 했다. 하나의 공간 내에 다양한 업종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의 탄생도 카멜레존의 대표적 유형이다. 그러나 카렐레존의 선봉은 단연 카페와 편의점이다. 특히 카페는 무한변신 중이다. 북카페, 스터디카페, 애견카페, 키즈카페에 이어 요즘은 꽃집과 카페, 빨래방과 카페의 조합까지 생겨나는 등 고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공간의 변신이 활발하다. 편의점도 24시간 생활용품 판매 의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공간이 진화하고 있다. 빨래가 가능한 편의점부터 식당, 카페, 약국, 택배가 가능한 만능공간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별마당 도서관’이 명소로 부상하며, 주변 상권의 매출까지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나자 침체된 영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으로 카멜레존이 주목받고 있다. 김 교수는 온라인 시장에 고객을 빼앗긴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의식 때문에 이런 변신이 생겨난다고 했다. 이는 온라인으로 옮겨 탄 고객들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들의 변화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은행 안의 카페도, 미용실 안의 마사지샵도 결국은 생존이라는 비상구를 찾아가는 변신인 것이다. 젊은 층에서도 온라인이 주지 못하는 오프라인만의 매력과 재미를 찾아 나섰다. 최근 대구에 잇따라 등장한 옛 공장건물을 활용한 카페엔 젊은 층의 고객들로 넘쳐난다. 심지어 공장을 컨셉으로 새로 건물을 지은 커피 프랜차이즈에도 젊은 층이 몰린다. 카멜레존의 효과다. 김 교수의 말처럼 아무리 온라인이 발달해도 재미가 있고 신선한 곳이면 사람들이 찾기 마련인가 보다. 민간부문에서 일어나는 이런 단순한 공간변화는 살아남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들의 눈물겨운 흔적이다. 하지만 공적인 부문에서의 카멜레존이라면 달라야 하지 않을까? 물론 대구 도심에 흉물로 방치됐던 연초제조창이 대구예술발전소로 거듭난 것이나 대구 북구 침산동 구 제일모직 부지에 조성된 삼성창조캠퍼스는 대표적인 공공부분의 카멜레존 사례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꼭 가봐야 할 곳이거나 외지인의 대구관광 일번지가 될 만한 카멜레존이 있나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전시 또는 판매, 유통 공간을 넘어 대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변신하는 카멜레존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대구서 대박난 대박람회 ‘더 빅페어’에 3만명 몰려

엑스코에서 지난 9∼12일 나흘간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 ‘2019 더 빅페어’에 2만8천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없는 것 빼고 다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현대판 5일장 ‘더 빅페어’는 소비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엑스코 1층 1·2홀 400개 부스에 전국 200여 유통업체가 참여해 차 공예, 가전, 가구, 스포츠·레저, 캠핑카, 홈·리빙, 푸드, 웨딩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전시·판매했다.특히 EME코리아, 킴스퍼니처, 더포, 영남캠핑카 등 100여 개의 대구·경북지역 업체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행사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옥주부 도마로 부스에 참여해 사인회와 토크쇼 등을 진행했다.가수 변진섭과 개그맨 변기수, 장기영이 부스 진행요원 등으로 참가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또 다도 시연과 홍차 아카데미, 댄스팀 공연, 희귀 동물 체험 등과 함께 행운의 룰렛, 천 원 경매, 도장 깨기 등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졌다.대구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한 ‘달빛동맹관’도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 빅페어는 오는 12월 규모가 더욱 확대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제2회 더 빅페어’에서는 대구·경북 유통업체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대구에서도 현대판 5일장 같은 종합 전시회가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며 “조선시대 대구에 서문시장이 있었다면 이제는 더 빅페어가 대구를 대표하는 현대판 큰 장이 될 것이다. 더 탄탄한 기획력과 촘촘한 준비로 오는 12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소비자-기업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 빅페어에 참가한 아이니테마파크 직원이 동물 만져보기 체험과 함께 입장권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없는게 없는 대구 ‘더 빅 페어’

영남권 최대 규모 전시회 ‘2019 더 빅페어’ 개막9일부터 12일까지 200여 업체 라이프 스타일 제품 전시행운의 룰렛·천원 경매·도장 깨기 등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경품 풍성옥동자 정종철 등 인기 개그맨도 볼거리 제공…‘슈퍼 빅 웨딩세일’도 눈길5월 9일부터 1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더 빅페어’의 행사장 모습. 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가 9일 대구 엑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더 빅페어’는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토털 전시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더 빅페어’는 엑스코 1층 1·2홀 400개 부스(10,005㎡)에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200여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퍼블릭 전시회다.현대백화점과 삼성전자, LG전자, 닛산, 롯데하이마트, 코스트코, 엑스코몰 다우닝가구, 코웨이 등 대기업과 대형 유통업체가 대거 참여하며 대구시와 광주시가 ‘달빛동맹관’을 운영하면서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을 연다.빅 페어 전통다과 체험장 특히 최근 다양한 살림 비법과 요리법 등을 SNS에 올리며 ‘살림왕 옥주부’란 별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사인회와 토크쇼 등을 진행하고 개그맨 변기수, 장기영이 부스 진행요원으로 참가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더 빅페어에 참가한 개그맨 정종철이 관람객들에게 ‘옥주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400개 부스에서는 차 공예, 가전, 가구, 스포츠·레저, 캠핑카, 홈·리빙, 푸드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우수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더 빅페어에 참가한 한 업체가 ‘노래하는 그릇’이라고 불리는 히말라야 지역의 명상 도구 ‘싱잉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지역 대표 예식장들이 총출동한 ‘슈퍼 빅 웨딩세일’에서는 웨딩 패키지와 신혼여행, 혼수 등 최신 웨딩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우리차문화연합회 나정다례원이 더 빅페어 무대에서 태극다법을 선보이고 있다. 다도 시연, 홍차 아카데미, 중국문화 체험,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과 행운의 룰렛, 천원 경매, 도장 깨기 등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더 빅페어에 참가한 아이니테마파크 관계자들이 동물 만져보기 체험과 함께 입장권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서는 공기청정기, 국내 항공권, 황금열쇠, 백화점 및 박람회 상품권, 시티투어 탑승권, 커피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더 빅페어’가 유통업체에게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더 빅페어에서 현대판 대규모 5일장 같은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더 빅페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더 빅페어 사무국(☎053-382-7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학세권 갖춘 국가산단대방노블랜드

최근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까이에 둔 아파트의 가치가 상승하는 추세다.학교와 가까운 일명 ‘학세권’단지는 주택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통한다.학세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인 대방노블랜드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된다.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총 881가구로 76㎡, 84㎡ 타입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각 2개의 구조가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대구 달성군은 평균 연령이 지난해 말 기준 38.6세로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젊은 층의 거주가 늘어나고 있다.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의 장점 중 하나가 교육기관과의 접근성이다. 단지 바로 앞에 공립 유치원, 세현초, 구지중이 있고 단지에서 도보로 5분 안에 통학이 가능하다.또 국가산단 초입에 위치해 대구국가산단, 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단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며, 현풍 IC, 테크노폴리스로와 가까워 대구 도심까지도 이동이 편리하다.대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 센터,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실내 골프장, GX룸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과 타워형의 조화를 이룬 설계로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다. 또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려했을 뿐 아니라 혁신적인 평면 설계로 광폭거실과 타사 대비 더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지난 3월21일 견본주택을 오픈해 84㎡ A타입을 청약 1순위 마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테크노폴리스(현풍읍 중리)에 있으며 지난 20일부터 잔여 세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패션연, 창업 인큐베이터 참가자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2019 창업인큐베이터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지역 패션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아이템을 개발해 창업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모두 10개팀을 선정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에 대해 5월 중 개별 협약 후 상품개발비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무 교육 및 관련 특강과 함께 기초적인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학교별로 교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개발, 마케팅에 이르는 전반적인 1:1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세부 지원 내용 안내 및 관련 서식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 www.krifi.re.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역시 초역세권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대성황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초역세권 입지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평면이 아파트 선택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태왕이 지난 22일 공개한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초역세권 입지에다 혁신평면에 다시 한번 호평을 보냈다.오픈 당일 문을 열기 전부터 관람객의 줄이 이어지면서 꽃샘추위의 궂은 날씨에도 주말까지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이 단지는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인데다 단지방향으로 지하철 출입구가 추가설치 될 계획이다.또 평면에서는 도심역세권에서 만나기 어려운 공간 활용성이 탁월한 와이드 84㎡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주방 팬트리와 안방 워크인드레스룸 등 수납특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분양관계자는 “성당동 유일의 초역세권아파트인데다 실수요자들이 혁신평면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또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무이자 등의 분양조건도 실수요자에게 유리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LG U+ 기반의 첨단ICT 솔루션 AI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한 인공지능아파트로 음성인식이 가능한 AI스피커를 제공해 인공지능 ICT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첨단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또 지하주차장 주차차량 위치인식,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홈네트워크 연동 무인택배시스템, 공동현관 E/V 자동호출 등 원패스카드 하나로 다 누리는 아너스 원패스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관계자는 “성당동 유일의 초역세권아파트인데다 실수요자들이 혁신평면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무이자 등의 분양조건도 실수요자에게 유리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아파트의 경우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에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청약을 한다.아파트 1순위 청약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청약예치금 250만 원 이상이며 대구 및 경북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더불어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장기동 119-8번지에서 공개 중이다. 태왕이 지난 22일 공개한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의 행렬이 이어진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대구에 ‘2019 더 빅페어’ 상륙

더 빅페어 홍보 포스터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가 5월9~12일 엑스코에서 열린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9 더 빅페어’는 대구·경북 유통업체에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소비자에게는 볼거리·먹거리·살 거리·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신개념 종합 전시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토털 전시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더 빅페어’는 엑스코 1층 1, 2홀과 야외광장 500개(1만2천101㎡) 부스에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300여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퍼블릭 전시회다.500개 부스에서는 패션·잡화, 임신·육아, 식품관, 인테리어, 가전·가구, 뷰티·헬스, 레저·스포츠, 캠핑카 분야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우수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또 엑스코 가구몰이 엑스코 개관 후 최초로 연합 부스를 꾸리고 야외광장에는 대형 캠핑카가 전시돼 최신 캠핑 트렌드를 선보인다.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실전 마케팅 기법을 교육하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세미나’와 소상공인에게 효율적인 세무 관리법을 알려주는 ‘세무 교육 세미나’, 다양한 취미 생활을 배워보는 ‘원데이 클래스’ 및 ‘홈트레이닝 클래스’도 진행된다.버스킹 공연과 유명인사 초청 사인회, 스탬프 투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더 빅페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린다.더 빅페어 주최사인 박진국 디오씨 대표는 “지역기업과 지역민이 주인공인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기존 행사와는 차별성을 둔 지역 토털 전시회 ‘더 빅페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홍콩 메가 쇼와 프랑스 메종&오브제, 독일의 암비엔테 전시회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점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19 대구패션페어, 6일 개막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인 ‘2019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fair 2019)’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XXL(엑스엑스라지)’, 토털패션라이프형 전문전시회라는 주제로 열리며 14개국 210개 업체 370개 부스로 운영된다.전시장은 △차세대 프리미어 브랜드관인 넥스트젠(NEXTGEN) △패션 액세서리와 아이템을 소개하는 컨템퍼러리(Contemporary) △친환경 천연염색 브랜드관 에코(ECO) △생활 속 흥미로운 디자인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솔루션(Lifestyle Solution) △지역 프리미엄 디자인 브랜드로 채워지는 디그라운드 파빌리온(D.GROUND Pavilion) 등 5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또 다양한 쇼룸비즈니스를 위한 복합 전시공간인 DFF 쇼룸(DFF Showroom)이 특별관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참가업체의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 및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자 전시장 내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을 도입해 B2B, B2C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우수 브랜드를 육성할 예정이다.주상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은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닌 패션 유통망 확대와 비즈니스 창출을 실질적으로 돕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국내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인 ‘2018 대구패션페어’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피졸로(Pisolo) 3월5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오픈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졸로(Pisolo)’가 롯데백화점 대구점 등 롯데백화점에 연이어 입점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10월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모션베드’를 선보인 피졸로는 올해 1월 부산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또 3월1일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 3월5일부터는 대구점에 매장을 개설해 ‘모션베드’를 선보인다.브랜드 론칭 6개월 만에 성장세를 보인 피졸로 모션베드는 ‘스마트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모션베드는 과학적으로 계산된 ‘5단 분절 구조’와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3개의 독립 모터(헤드·상체·하체)’를 사용한 기능성 프레임이 장점으로 꼽힌다.또 KT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와 사물인터넷(IoT) ‘허브’를 연동해 스마트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오재철 롯데백화점 상품 본부 팀장은 "평범함을 거부하며 아름답고 차별화된 침대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유니크한 이탈리아의 감성이 담긴 피졸로 베드 룸(Bed Room)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피졸로는 웨딩 및 새 학기 시즌을 맞아 모션베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40만 원 상당의 ‘호텔식 화이트 베딩 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피졸로 더블킹 사이즈의 모션베드.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