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오픈 API 플랫폼 런칭

DGB금융그룹이 1일부터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총 4개 계열사가 공동 구축한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한다. 오픈 API는 이용자가 직접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를 일컫는다. 오픈 API 플랫폼은 이러한 API를 개발자들이 더욱 손쉽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개발자 지원 플랫폼이다. DGB금융그룹 IT전문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이 운영 및 관리를 총괄 담당하며,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4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플랫폼을 구축했다. DGB금융그룹의 오픈 API 플랫폼 런칭에 맞춰 오픈API를 활용한 첫 연계 사업은 TOSS와 진행한다. DGB대구은행은 ‘DGB쓰담쓰담 간편대출’을 TOSS의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와 연계해 선보인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송백자 달항아리 공예미술계 최초 홈쇼핑 런칭

청송백자 ‘달항아리’가 공예미술계 최초로 지난 4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런칭돼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홈쇼핑에 런칭된 청송백자 달항아리는 150점으로 특별 제작됐다. 지름 35㎝ 크기 작품은 200만 원, 41㎝는 300만 원에 한정 판매됐다.특히 방송에 선보인 달항아리는 500년 전통을 이어온 청송백자전수관의 최고 장인이 직접 빚어낸 수공예 작품으로 청송백자의 상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흙이 아닌 도석이라는 흰 돌을 빻아서 빚어낸 백자 달항아리는 고풍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미백색을 가미해 전통백자의 가치와 함께 현대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청송백자에 사용되는 ‘도석’은 화산폭발로 쌓였던 화산재가 1억 년 이상의 오랜 시간동안 자연에 순응하면서 탄생한 고귀한 자연의 선물이다. 청송백자를 ‘자연이 빚은 그릇’이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DGB대구은행, IM뱅크 런칭 기념 슈퍼 위크 프로모션

DGB대구은행이 IM뱅크·IM샵 런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초까지 ‘슈퍼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의 대상은 IM뱅크 앱으로 계좌개설과 이체 및 상품 가입을 하는 고객이다. 먼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당신의 통장은 스마트하신가요’ 이벤트는 IM뱅크로 My스마트통장을 개설하는 첫 거래 고객 2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계좌개설 축하금 1천 원을 지급한다. ‘IM뱅크로 #아이엠 하세요’ 이벤트는 2주 동안 진행된다. IM뱅크로 이체 시 송금 내역에 아이엠용돈, 아이엠곗돈 등 ‘아이엠+자유문구’를 입력한 뒤 이벤트 화면과 필수 해시태그를 SNS 계정에 게시하면 송금액에 해당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초부터 12월 초까지 실시되는 ‘라떼는 말이야, IM뱅크가 있어’ 프로모션은 ‘내가만든보너스적금 또는 무방문전세자금 대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떼 음료 기프티콘(선착순 5천 명)과 상품권(상품별 1명, 200만 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서한 새로운 주상복합 브랜드 ‘서한포레스트’ 런칭

주거문화의 첨단화에 따라 최근 건설사들이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하이엔드브랜드를 앞다퉈 선보이며 치열한 브랜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 가운데 지역 대표 건설사 서한이 17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서한은 다음달부터 공급하는 첨단 주상복합 단지에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아파트 단지에는 기존의 ‘서한이다음’을 그대로 사용한다.2000년대 시작된 브랜드 아파트 경쟁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시대로 넘어오면서 현대건설 ‘디에이치’를 비롯해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대림산업 ‘아크로’, 호반건설 ‘써밋’ 등 대형 건설사가 먼저 기존 브랜드에 고급 이미지를 더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주상복합 하이엔드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한포레스트’는 ‘현대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휴식을 위한(For Rest)집’에서 출발했다. 또 사전적 의미로 ‘숲’을 뜻하는 ‘forest’와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며 ‘편안한 쉼과 가장 친근한 공간’이라는 ‘집의 본질’에 한발 더 다가섰다.서한은 새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다음달 만촌역과 청라언덕역 인근에 분양하는 주상복합 단지부터 적용한다. 또 하반기에 중구 대봉동과 반월당에도 분양을 앞둬 대구 메인인 달구벌대로에 ‘서한포레스트’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2002년 런칭한 ‘서한 이다음’은 ‘다음세대를 위한 아파트’로 그동안 아파트와 주상복합 구분 없이 사용해 왔다.‘서한 이다음’은 IMF 이후 서한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6천400억 원)을 기록하며 대구건설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하기까지 수년간 완판 신화를 이끌어오며 전국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김민석 서한 본부장은 “한층 높아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 기업과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고자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거문화를 이끄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