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대구시 지역사회 감염확산방지에 만전 기해주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8일 대구지역 내 최초로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대구시에 지역사회 감염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지난 5일 코로나19 관련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와의 긴급 간담회에서 김우철 사무처장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열화상카메라 등 방재수단 수요를 과학적으로 집계할 것을 지적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7번 확진자 대구 방문 이후, 또 다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 대구시의 코로나 19 대응체계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욱이 이번 31번 확진자의 경우 교회, 병원, 호텔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대구시는 조속히 확진자 동선에 따른 접촉자 파악 관리 및 방역 등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소방서, 화재예방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4일 간부공무원,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산 만들기를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재원 한국당 공관위로부터 엄중 경고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인 김재원 의원(상주 청송 군위 의성)의 공천 가도에 적신호가 켜질 정도로 체면이 구겨졌다.김 의원은 10일 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공관위는 이날 공식적으로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 과정의 일부인 현역 국회의원 평가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지역구 지지자들에게 ‘지지정당은 없음’으로 응답할 것을 유도하는 홍보 문자를 보낸 김재원 국회의원과 그 지지자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발표했다.공관위는 또 공정한 공천, 혁신 공천을 방해하는 행위를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이런 행위가 재발할 시에는 공관위의 강력한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한국당 공천신청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청장은 5일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을 신청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탈당과 복당을 거듭하는 정치, 정치적 욕심이 지역과 민심을 앞서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선당후사, 주민만 바라보는 ‘참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당은 ‘경제를 잘 아는 국회의원’, ‘국가와 안보를 지키는 국회의원’, ‘국민 신뢰를 얻는 국회의원’을 주요 공처 기준으로 삼겠다고 했는데, 30년 현장경제 경험과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으로서 투철한 국가관을 가진 점에 비춰 ‘이인선이 딱’”이라며 공천을 자신했다.그러면서 “30년 현장경제 경험을 수성을에 녹여 내겠다. 기업은 자유롭고 서민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겠다”며 “수성을 주민들로부터 ‘이인선이 하니까 역시 다르구나’라는 말을 반드시 듣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상훈 의원 명절 통행료 면제, 고속버스 승객만‘봉’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로 명절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통행료가 포함된 요금을 그대로 지불해온 것으로 드러났다.22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 2017년 이후 작년 추석까지 고속버스사가 면제받은 통행료 금액이 총 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정작 고속버스 승객들은 명절기간에도 요금 변동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사실상 혜택서 제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고속버스 이용금액에는 2% 정도의 통행료가 포함돼 있다. 1~2만 원 수준의 버스통행료를 위해, 노선에 따라 승객 1명당 많게는 약 천 원(서울~서부산 기준, 1252원)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통행료가 면제되는 명절기간에도 고속버스 요금은 동일하다. 고속버스가 통행료를 면제받고 있지만 정작 승객들에게까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고속버스’가 면제받은 통행료는 3년간 16억2천93만 원에 달한다. △‘17년 추석, 6억9천93만 원, △‘18년 설, 1억9천167만 원, △‘18년 추석, 2억5천333만 원, △‘19년 설, 3억1천734만 원, △’19년 추석, 1억6천763만 원이다.자가용과는 반대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지만 제도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기 때문이다. 고속버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할인 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한 고속버스 ‘승객’들이 혜택을 받긴 어려운 구조다.김상훈 의원은“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애초 취지와는 달리,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역차별을 하고 있다”며, “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나, 어렵다면 강한 노동강도에 노출돼 있는 고속버스 기사 분들을 위한 특근수당으로 활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고속버스사가 받은 통행료 면제액을 관리하는 방안이 별도로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와 함께 건강과 정성 가득한 설맞이 한상차림을 준비하세요’김천농협 하나로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에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설 고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김천농협 하나로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설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신용카드(NH농협카드, KB국민, 우리, 삼성, 신한, 시티, 광주, 전북, 비씨) 사용 시 최대 37%까지 할인해 주며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도 추가 지급한다.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도 신선하고 저렴하게 판매해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선물세트는 4만 원 이상 구매 시 택배 배송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최근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도 개장했다. 출하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안겨 주고 있다.또 하나로마트 3층 푸드코너 내 로컬푸드 농산물을 주식재료로 사용하는 농가밥상을 오픈했다. ‘농가주부모임’에서 직접 운영하며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에는 타임세일 행사인 ‘도깨비아침장터’를 운영,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매장 상품 그대로 집까지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인 인터넷쇼핑몰 농협몰(e-하나로마트 김천점) 운영으로 쇼핑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은 “김천농협하나로마트 임직원 모두가 ‘국산대표’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청송군 초대 민간체육회장 이상곤씨 무투표 당선

청송군체육회 초대 민간 체육회장에 이상곤(59) 전 청송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이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지난 4~5일 이틀간 청송군체육회장 선거 후보등록에서 단독 출마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확정돼 16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이 당선자는 건설회사(태양건설)를 경영하며 그동안 청송군씨름협회장, 청송경찰서 경찰발전위원, 청송선거관리위원, 청송군축제추진위원 등을 역임했다.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체육계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이상곤 당선자는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서 사명감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회 실무부회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겸손한 자세로 군민 체력향상과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선옥 신임 건보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취임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선옥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이 제15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2020년 1월1일자로 취임한다. 김선옥 본부장은 지사장 및 인력지원실장, 부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현업일선과 기획파트 부분에서 강한 추진력과 포용력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건강보험하나로 의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드는데 직원들과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치맥페스티벌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평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앞으로 2년 간 1억2천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시원한 맥주와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처음 개최됐다.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최기간을 2주 정도 앞당겨 7월1~5일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지원해 오고 있다.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이하 문체부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 35개를 지정했다.축제 관련법과 제도 및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지원정책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0년부터는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도 강화하고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를 실시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치맥축제가 더 이상 대구만의 지역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을 평가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정세균 20여년간 안 갚은 억대 빚, 총리 지명 직전에 털어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인에게 진 억대의 빚을 20여 년간 갚아오지 않다가 총리지명 직전에 일괄 변제한 것으로 나타났다.청문 특위 간사인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26일 밝힌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재산관련 자료’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2000년 3월 정모씨로부터 1억2천500여만 원을 빌렸으며, △2009년 10월에도 동일인으로부터 5천만 원을 더 빌렸다. △아울러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0년 7월 들어서도 1억5천만 원의 빚을 졌다. 한 사람에게 무려 3억2천여만 원의 채무를 진 것이다.하지만 채무상환은 최장 20여 년간 이뤄지지 않았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정후보가 제출한 채무변제확인서에는 억대 채무에 대한 이자 지급 여부도 적시되지 않았고 차용일 당시 변제일 설정 여부도 빠져있었다는 것.김 의원은 “억대 자금을 수십 년간, 이자 지급도 없이 상환하지 않았다면, 이는 채무가 아니라 사실상 증여를 받은 셈이며, 마땅히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면서 “수십 년 간 안 갚던 빚을 문 대통령의 총리지명 10여 일전인 지난 6일에 모두 털어냈다. 내정 직전에 억대 빚을 일거에 청산한 이유와 변제금의 출처, 단번에 갚을 수 있었으면서 왜 지금까지 방치 했는지에 대한 규명이 필요한 지점”이라고 의구심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정후보자는 정모씨 외에도 후원회 관계자, 인척 등 유독 사인 간의 금전관계가 빈번했고, 이 또한 모두 2019년 하반기에 변제됐다. 불투명한 현금거래의 이유가 무엇인지 청문회에서 따져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지검, 김영만 군위군수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김민형)가 김영만 군위군수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및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19일 구속기소했다. 또 김 군수에게 뇌물을 준 군위군 공사업자 A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군수는 2016년 3월께와 6월께 군위지역 공사업자인 A씨로부터 담당 공무원인 B씨를 통해 특정 공사계약을 대가로 2차례에 걸쳐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B씨에게 자신이 뇌물을 받지 않은 것으로 허위 자백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B씨도 지난 11월12일 구속기소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일감주고 협력업체 금품받은 포스코 간부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김형한 부장판사)은 하도급 공사 알선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된 포스코 광양공장 부장 A(61)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천800만 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또 A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배임증재)로 기소된 협력업체 대표 B(49)씨에 대해서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5년 1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포스코 1차 하도급 업체들로부터 포스코 발주 공사를 B씨 업체가 재하도급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주거나 공사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6차례에 걸쳐 4천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씨는 자신의 회사자금 1억7천900여만 원을 골프비용, 개인 보험료, 술값 등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도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대병원 박경현·오창욱 교수팀 국제학술지 최우수 논문상

칠곡경북대병원 정형외과 박경현·오창욱 교수팀이 최근 ‘대퇴골 원위 골절에서 외측 잠김 금속판 고정이 불충분한 경우 추가적인 내측 금속판 고정의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SCI(E) 국제 학술지 ‘Injury’로부터 ‘2019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송군 적십자회비 모금 최우수상 수상

청송군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행정기관 적십자회비 모금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지난 8일 열린 창립 114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실적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뜻을 따라 군민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로 뜻 깊은 수상이라는 평가다.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재난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인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교육 분야 등 물적, 인적 구호활동으로 재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쓰이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많은 이들이 읽어주는 글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언제부턴가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일상에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할 일을 하지 않은 것 같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체험하고 보고 듣고 한 일을 하나, 둘 짚어본다. 그 속에서 상상하고 나만의 세계에 빠져들기도 한다. 나의 고향이 경북이다. 무엇보다 경북문화체험이란 글 마당이 있어 더없이 좋다. 내가 쓴 작품에서 고향에 대한 소재들이 많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경북이 자랑스럽다.내가 글을 쓰는 궁극의 목적은 누군가로부터 읽히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한 단어, 한 문단에 긴 밤을 반납해도 기껍기만 하다. 나만의 카타르시스에 빠진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던 길을 멈추지 않을 터이다.경북의 향기와 함께 문학의 꿈을 키우는 여러 수필가에게 매년 넓은 글 마당을 펴주신 대구일보사 사장님을 비롯하여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포항스틸에세이 대상△2019년 원종린수필문학 작품상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