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현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취임식 열려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취임식’에서 조만현 신임 총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조만현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취임식이 지난 1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렸다.취임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 류규하 중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단,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조 총재는 차기 연도의 지구목표를 ‘회원 3천700명, 재단기부 120만 달러’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500명의 회원 1인당 1일 1천 원을 아껴서 재단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또 지구를 연결하는 로타리의 실천을 위해서 직업적, 지역적인 특성을 연결로 한 신생클럽의 확대라는 새로운 방식을 전개하기로 했다.조 총재는 동우C.M그룹 회장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문화지원에 힘쓰고 있다. 2008년 중소기업문화대상과 2013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을 수상했다.조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라는 국제로타리의 테마처럼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더 많은 봉사를 위해서는 서로를 연결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행복한 로타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로타리는 세계 최초의 민간 봉사단체로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120만 명 이상의 회원이 국제평화증진과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로타리클럽, 창립 81주년 기념식 가져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로타리클럽 3700지구 조만현 총재를 비롯해 1지역클럽과 자클럽 회장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81주년 기념식을 포함해 임원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대구로타리클럽은 그동안 8명의 3700지구 총재를 배출했다.한국로타리 재단을 통해 104명의 장학생에게 1억8천500만 원을 전달했고 별도의 자체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생 183명, 총 1억2천만 원을 지원했다.7명의 고액기부자를 비롯해 모두 207명의 ‘폴 해리슨 펠로우(1천 달러 기부자)’를 배출했고 그 기금은 모두 7억 원에 달한다.제66대 회장에 취임한 최덕환 신임 회장(신정건축 소장)은 “클럽의 운영을 회장 한 사람이 아니라 분과위원장이 동참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보다 많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들을 추진하겠다”며 “8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영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회원들의 열정을 믿고 하는 일마다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로타리클럽은 세계 각지의 실업 직업인들이 모여 만든 각 로타리클럽의 국제적인 연합단체다. 세계적인 친선과 평화의 확립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3700지구에는 100여 개 클럽에 3천300여 명의 회원들이 각 클럽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대구로타리클럽이 라온제나호텔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를 갖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본사손님

▲조만현 국제로타리3700지구 총재 ▲박희진 〃사무총장 ▲권영호 〃기획위원장 ▲최문홍 〃 제1지역 총재지역대표 ▲조두석 〃언론위원장 ▲양은주 〃지구기자팀장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사군자로타리클럽, 무료급식봉사

사군자로타리클럽(회장 배태호)은 지난 28일 대구시 남구 대명3동 경노당 앞 공원에서 어르신 450명에게 무료급식봉사 활동을 했다.

대구로타리클럽 누적 기부 3억 원 돌파

대구·경북 최초 로타리클럽으로 80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5일 신춘 봉사 릴레이 완결과 국제로타리재단 기부 4만 불(환화 4천520만 원)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주회를 갖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대구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를 희망의 새봄 특별 릴레이 봉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무료급식 4회와 홀트복지회, 지체장애인협회, 영생 애육원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또 어려운 지역인재의 양성을 위해 대학생 5명과 고교생 4명에게 장학금 700만 원을 지원했다.특히 대구로타리 클럽은 아시아 최초로 인터렉트 클럽을 창단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큰 관심을 기울여 왔다.아울러 해마다 1천2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한국로타리 장학재단을 통해 104명의 장학생에게 모두 1억8천500만 원을 지원했다.또 별도의 자체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생 183명 총 1억2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개별 봉사클럽이 총 3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대구로타리 클럽은 이와는 별도로 전 회원의 기부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4만 불을 국제로타리재단에 기부했다.대구로타리클럽이 국제로타리 재단의 기부에 많은 공을 들이는 이유는 국제로타리가 빌게이츠 재단과 2배수 기부 약정을 했기 때문이다.대구로타리클럽이 기부한 금액의 두 배인 8만 불을 빌게이츠 재단이 국제로타리 재단에 기부해 결과적으로 12만 불의 기부 효과를 거둔 것.대구로타리클럽 송백 조두석 회장은 “대구·경북 로타리의 원조 클럽으로 80년 역사에 걸맞게 전 회원이 기부실천은 물론 무료급식, 지역의 어려운 이웃(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해 몸으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하는 클럽의 기본 의무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5일 국제로타리재단 기부 4만 불(환화 4천520만 원)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주회를 개최한 장면.

점촌로타리클럽 행복,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이 지난 9일 산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행복,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를 열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회장 이석창)이 자매결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9일 산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행복,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북대전로타리클럽(회장 김형철), 인향로타리클럽(회장 강미경) 등 자매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이석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축하공연 등을 즐기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또 행사에서 이동 보행기 12개, 방충망 30채, 삽 30개, 컴프레서 1개 등을 각 마을에 전달했다.이석창 회장은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으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와함께 이웃사랑 장학금 480만 원, 새학기 장학금, 210만 원,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과 점촌로타리클럽장학금 200만 원 등 모두 1천130만 원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지난 1971년 창립된 점촌로타리클럽은 소아마비 예방사업 등 국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한국로타리재단을 통해 현재까지 140여 명의 장학대학생을 배출했고, 자체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해오고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국제로타리 3700지구 탤런트 박영규와 함께 하는 감동 콘서트

박영규이윤경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반용석)가 오는 23일 ‘탤런트 박영규와 함께하는 감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로타리안의 날을 맞아 어려운 다문화 가족의 수술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소프라노 이윤경이 출연해 박영규와 듀엣을 선보인다. 또 플루티스트 서가비와 난타팀 연희마루, 전효진 댄스컴퍼니,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의 중창단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테너 현동현, 바리톤 최득규, 소프라노 소은경의 무대와 로타리 합창단(지희 이영석)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로타리 합창단탤런트 박영규는 “대중 앞에서 노래하기를 즐겨하지 않지만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많은 다문화 가족을 위한 사랑을 실천한다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 출연을 결정했고 콘서트에 자신의 이름을 걸었다”며 많은 대구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소프라노 이윤경은 2018년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폐막작 ‘라 트라비아타’ 주인공 비올레타 역을 맡아 뛰어난 노래와 연기를 선보이며 ‘오페라대상 성악가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성악가다. 2016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올해의 성악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반용석 총재는 “지난해 결혼한 대구·경북지역 신혼부부 100쌍 중 7쌍이 다문화커플로 우리 지역에 다문화가정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이들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총 4천여만 원의 기금을 조성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네 명의 다문화가족 환자에게 재활의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