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반에이크 매장서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존 운영

롯데백화점이 대구점 5층 ‘반에이크’ 매장에서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포토존을 이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 미식 문화 공간 핫플레이스 등극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내 미식 문화 공간 ‘Chef Ground 161’이 오픈 2주 만에 3천여 명이 찾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간에는 지역 맛집을 포함해 무제한 회전초밥 전문점이 입점해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은행 BC카드로 막바지 피서 즐겨

DGB대구은행 BC카드 여름 할인 이벤트.DGB대구은행이 대구은행 BC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관, 카페 등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대구·경산지역 롯데시네마에서다음달 31일까지 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 시 영화표 50% 현장 할인과 함께 팝콘 무료 제공을 한다.프리미엄 상영관인 샤롯데(동성로점)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영화표 1+1 혜택과 함께 스위트 콤보가 무료 제공된다.두 혜택 모두 매표소에 쿠폰을 제시 후 결제하면 제공되며 쿠폰은 대구은행 홈페이지나 스마트뱅킹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대구·경북의 투썸플레이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max) 혹은 아이스크림 결제 시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빕스 25% 현장할인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빕스 대구 죽전점, 수성교점에서 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 시 25% 현장할인(최대 2만5천 원)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별 자세한 사항은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나 스마트뱅킹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롯데백, 광복절 맞아 미니 수기 태극기 증정 이벤트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9층 아동관에서 미니 수기 태극기를 증정한다. 300개 한정으로 진행하는 태극기 증정 이벤트는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첫 출하 무화과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이 고령에서 올해 처음 출하한 무화과를 선보이고 있다. 무화과는 농약을 치지 않고 재배해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아 소화에 도움을 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이 고령에서 올해 처음 출하한 무화과를 선보이고 있다. 무화과는 농약을 치지 않고 재배해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아 소화에 도움을 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역 최초 미식·문화 공간 조성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식품관에 지난 2일 문을 연 대구 최초 '미식문화공간'에서 쇼핑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식품관에 지난 2일 문을 연 대구 최초 '미식문화공간'에서 쇼핑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지역 유통업계가 불황의 돌파구로 유명 맛집 유치에 나서고 있다.맛집 유치가 온라인 쇼핑 등과 확실히 차별화할 수 있는데다 매장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확실한 대안이기 때문이다.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힘들어지면서 최근 백화점 먹거리 전문 코너에는 무더위를 피해 한 끼를 해결하려는 식도락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의 경우 주말이 포함된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백화점 식당가를 방문한 고객은 한 달 전보다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백화점 식당가 등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 기행’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는 것으로 보인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식도락가 사이에 입소문을 탄 유명 맛집을 대거 유치해 눈길을 끈다.지난 2일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는 맛집으로 유명한 무한 리필 초밥 전문점 ‘스시다이닝 준’을 비롯해 ‘랍스터퀴진’, ‘김스타 치킨 라이스’, ‘제주 삼대국수회관’ 등이 한꺼번에 선보였다.특히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공수해 온 랍스터와 다양한 해산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F&B ‘랍스터 퀴진’은 최근 롯데 대구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푸드트럭 컨셉 매장으로 변신할 대구 토종 치킨 브랜드인 ‘김스타 치킨’과 제주에서 직접 돼지고기로 우려낸 육수로 조리한 고기 국수와 비빔국수가 인기인 ‘삼대국수회관’은 지역 유통업계 최초로 입점한다.롯데백화점은 이번 미식 문화 공간 조성을 기념해 매장별로 사전 예약 시 10% 할인 또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도 백화점 폐점시간보다 1시간가량 늘린 오후 9시30분까지 영업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롯데갤러리 대구점, ‘나의 추억, 나의 히어로’ 전시

백종기 ‘교복입은 태권브이’ 롯데갤러리 대구점은 추억의 만화영화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백종기, 성태진 작가를 초대해 2인전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나의 추억, 나의 히어로’라는 주제로 작가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초의 국산 로봇이자 SF만화영화 속 주인공인 태권브이는 당시(70-80년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대중적 아이콘이다. 태권브이가 탄생했던 70년대는 한국 자본주의의 고도성장기로 급격한 빈부의 격차와 노동력착취, 지나친 경쟁, 그로 인한 정신적 갈등과 상실감 등 산업화의 폐해 역시 정점에 달했던 시기였다.그러한 시기에 천하무적의 강인한 로봇, 게다가 우리나라의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무기로 하는 히어로의 탄생은 많은 이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또한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며 작품에 반영해 가는 미술가들에게도 색다른 영감의 대상이었다.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백종기는 10년 이상을 꾸준히 ‘추억’과 ‘로봇’을 소재로 작품을 하고 있다.단단한 포맥스 재질로 된 저부조 형태의 입체작품은 밝고 경쾌한 색상으로 덧입혀져 로봇의 단단한 외형을 잘 드러내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태권브이가 탄생했던 그 시절 복장을 한 채 과거의 상념에 빠져있거나 명품 로고가 새겨진 유행의 옷을 입고 분주한 일상을 보내기도 한다.백종기는 로봇이라는 대상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아버지이자 가장의로서의 의무감 등 자신의 삶을 통제했던 껍질에 대해 돌아보고자 한다. 성태진 ‘배틀오브 백두산’ 대학과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한 성태진은 주로 목판 위에 글자를 새기고 그 위에 채색과정을 더해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본연의 목판 제작방식과 최근의 캔버스 작업을 동시에 선보인다. 목판 위에 새겨진 작가의 로봇은 강인한 영웅으로서의 로봇이 아니다.추리닝을 입고 오토바이로 배달하며 초라한 행색으로 술집에 앉아 시대를 한탄하는 고단한 삶에 노출된 나약한 인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하지만 자력갱생의 꿈을 버리지 않았던 목판 위의 소시민은 이제 영웅의 모습으로 돌아와 그의 필모그래피를 완성해 나간다.거대한 공룡에게 로케트 펀치를 날리며 천지를 탈환하고 캔버스를 종횡무진 누비며 우리의 욕망을 대신한 히어로를 표현하고 있다.퇴색해버린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한때 유행했던 만화영화 속 주인공 태권브이를 차용해 작품을 제작하는 두 작가는 추억 속의 로봇이라는 공통된 테마에서 출발해 각기 다른 작업 방식으로 그들만의 인생을 이야기 한다. 그들은 로봇에게 자신의 삶과 감정을 이입하여 인생의 달고 쓴맛을 표현하기도 하고 못다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대상으로 우상화해 자신들의 염원을 각인시키기도 한다.한편 전시기간 중 갤러리에서 태권V 페이퍼토이 만들기와 추억의 딱지 만들기 이벤트가 무료체험으로 진행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롯데백, 다이어트 음료 바질씨드 판매

롯데백화점이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시원한 음료수로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슈퍼푸드 ‘바질씨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바질씨드’는 물과 만나면 부피가 30배 이상 커져 물과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을 느껴 식사량을 줄여주기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롯데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 포도 신품종 샤인머스켓 판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만 맛볼 수 있는 포도 신품종 ‘샤인머스켓’을 판매한다. 20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와 씨 없이 껍질째 먹는 포도로 식감이 좋고 망고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비거니즘 각광 받는 가운데 롯데백, 비건 관련 강의 마련

비거니즘 각광받으면서 푸드 업체에서는 비건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식물성 고기 패티 비욘더미트 ‘버거 패티’채식주의로 알려진 비거니즘(육류·어류·달걀·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일절 먹지 않음)이 주목받으면서 비건족을 위한 음식,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강좌로도 개설할 만큼 비건 열풍이 거세다.2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24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문화센터 가을학기 강좌에 비건 관련 강의를 마련한다.비건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소식’의 안백린 대표가 알려주는 ‘사찰 음식’, 달걀과 우유·버터 등 동물성 재료를 배제한 ‘비거니즘 베이킹’, 천연 원료를 이용한 ‘핸드메이드 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등의 특강을 마련해 ‘비거니즘’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김정은 롯데대구점 문화센터 실장은 “점점 늘어나는 비거니즘의 대한 관심을 충족시켜드리고자 비건 강좌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 향후 정기 강좌 개설 등 차차 비건 강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매가 자유롭지 못한 비건족들을 위한 비건푸드와 비건라인 화장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동원F&C에서는 미국의 대표 비건 푸드 업체인 ‘비욘드미트’와 독점 계약을 맺고 식물성 고기 패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2회 비건 페스타’에서 진짜 고기보다 더 맛있다는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롯데엔네이처의 ‘제로미트’ 역시 식자재 구매가 쉽지 않은 비건족들이 반기는 비건 푸드다. 제로미트에서는 대체육류 제품인 냉동 너겟과 돈가스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또 풀무원의 유기농 브랜드 ‘올가’에서는 드레싱과 소스, 간식용 과자, 초콜릿, 케이크, 식빵 등 다양한 비건 푸드를 판매 중이다.각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점점 늘어나는 ‘비건족’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비건라인’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바디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러시’에서는 과일과 채소 등에서 얻은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며, 판매 제품의 80%가 비건 제품이다.유명바디 브랜드인 ‘더바디샵’ 역시 동물실험 금지의 신념을 가지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동물실험 반대 서명 운동’까지 벌이며 적극적인 비거니즘을 실천하고 있다.또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에서는 ‘마이 클라란스’라는 비건 라인을 론칭해 비건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 장마시즌 맞아 라이트 우산, 우비, 레인부츠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유·아동 의류 전문 브랜드 리틀 그라운드 매장에서는 장마 시즌을 맞아 아동용 라이트 우산, 레인코트, 레인부츠 3종을 선보인다. ‘라이트 우산’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우산과 달리 LED 라이트 기능이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지역 롯데마트 여름철 성수기 맞아 연장 영업 실시

대구지역 롯데마트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자정까지 1시간 연장 영업을 실시한다.야간에도 맥주, 간식거리 등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퇴근 후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롯데마트 칠성점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간 오후 9~11시 방문 고객이 전월 대비 매주 3%씩 증가했다. 이달 들어서는 전월에 비해 12% 증가하는 등 다음달 중순까지 계속 야간 쇼핑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롯데마트는 야간 ‘올빼미족’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바캉스 아이템으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여름 간식으로 인기 만점인 ‘팥빙수 재료 모음전’도 진행한다. 화과방 대두 빙수떡, 팥빙수 파우치, 청우 초콜릿 시럽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장종열 롯데마트 칠성점 파트장은 “해가 길어질수록 야간에 방문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연장영업을 실시한다”며 “더욱 신선한 상품과 다양한 행사로 자정까지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 시세이도 파란자차 UV선크림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시세이도 매장에서는 ‘파란자차 UV 선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파란자차 선크림은 물이나 땀에 노출되면 강력한 보호막을 생성해 번짐 없이 화장이 오래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 클라란스, 4색볼펜 닮은 화장품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에서는 ‘포 칼라 올인원 펜’을 선보이고 있다. 4색 볼펜을 연상시키는 포 칼라 올인원 펜은 파우치나 캐리어 등에 휴대하기 쉽고, 아이라인부터 립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에서는 ‘포 칼라 올인원 펜’을 선보이고 있다. 4색 볼펜을 연상시키는 포 칼라 올인원 펜은 파우치나 캐리어 등에 휴대하기 쉽고, 아이라인부터 립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갤러리 대구점,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진행

장기영 ‘A Flower Girl’롯데갤러리 대구점은 5일부터 30일까지 ‘RECOLLECTION’전을 진행한다.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영화를 젊은 현대미술작가들의 시선으로 재조명해보는 시간이다. 작가들은 기억 속의 영화이미지를 저마다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이번 특별전에는 지역의 아티스트 그룹 ‘DCAG’의 장기영, 한아람, 김찬주, 김주호, 류채민, 전병택, 정성원 작가와 사진작가 박홍만, 정일영 세라믹작가 신종환이 참가해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적인 협업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장기영 작가는 꽃을 통해 우리 삶의 대한 생각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출품작 ‘A Flower Girl’을 통해 꽃이 등장하는 한국영화를 소개한다. ‘웰컴 투 동막골’과 ‘꽃잎’의 주인공 소녀가 머리에 꽃을 꽂고 나오는 모습을 극사실화로 선보인다. 영화의 역사적 기반에 비추어 인물들은 흑백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표현하고 있다.류채민 ‘택시운전자’류채민 작가는 ‘택시운전사’의 장면을 오마주한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회색연기와 매연이 가득한 과거의 택시와 밝고 희망찬 푸른하늘로 표현한 택시 연작을 선보이는데 가슴 아픈 과거의 기억은 떠나보내고 밝고 희망찬 세상으로 달려가는 택시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한아람 작가는 역사적 디테일에 있어서의 극적 긴장감으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스파이 영화 ’공작’을 소재로 삼은 ‘Biblio Everflow’ 작품을 선보인다. 스파이 영화의 핵심내용이 되는 정보의 유출과 유입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 선보이는 작품은 기존에 한아람 작가가 선보이는 창조적인 세라믹 작업을 통해 여러가지 정보에 대한 구분을 세가지 색상으로 나누어 정보유입과 유출의 최대한의 효과를 더욱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보 전달의 속도를 담은 하나 하나의 책이 갖는 의미와 사이버테크놀로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전달해 주고 있다.정성원 작가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Antic and Utopia’작품을 선보인다. 시각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만남을 캔버스 안에 실제하게 하는 작업으로 남기고 싶은 작가는 유토피아라는 공간에서 그들과 내가 공존하는 작업을 통해서 추억과 사랑 행복을 전하고 있다.사진작가 박홍만은 1930~40년대 일제 강점기부터 1960~70년대 서울 거리를 구현한 세트장을 촬영하며 근대 영화사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있다.김찬주 ‘미녀는 괴로워’ 전병택 작가는 분단의 아픔을 담고 있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트럼프 카드 ‘킹’의 모습으로 희화화해 보여준다. 김주호 작가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소재로 외면당했던 우리의 잊을 수 없는 아픔의 역사를 새와 택시를 통해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김찬주 작가는 가장 미학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치타를 살 찌게 표현해 현대인들의 그릇된 미의식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세라믹아티스트 신종환 작가는 영화 ‘돌연변이’를 소재로 한 세라믹 작품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컬렉터로 이번 특별전에 참여한 정일영은 20여년동안 수집해온 영화 OST LP와 영화관련 소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