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2021 찾아가는 문화마당’ 전문공연예술단체 15팀 선정

대구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문화마당’의 공연예술단체 총 15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방문해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코로나19 우울 해소 및 문화 양극화 현상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까지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복지시설을 수혜대상으로 한정해 프로그램을 펼쳤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민들의 우울감을 덜어준다는 것을 중점으로 야외공간을 보유한 문화복지시설 및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확장해 방문형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3년 이상된 전문 예술단체들이 선정돼 전문성을 더했다.‘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프로그램 공모에는 총 67개의 역량 있는 공연예술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문가 5인의 서류심의를 통해 15개 단체(음악 6개, 전통예술 4개, 연극 2개, 무용 2개, 다원예술 1개)가 뽑혔다.15개 단체는 예술마을사람들, 정길무용단, 천소연 엘 무용단, 한울림, 브리즈, 아트애비뉴컴퍼니 등이다.선정된 단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심리방역을 위한 공연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재능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15개 단체는 선정된 수혜기관(희망시설) 등에 방문해 각 2회 이상 공연을 펼친다.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요즘, 변화된 우리의 일상이지만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통해 대구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고, 공연예술단체에는 활동기회 제공을 통해 침체된 지역사회에 온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430-125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대구시민주간 문화한마당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시철도 1·2호선 8개 역사에서 ‘2021 대구시민주간 기념 DTRO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대구시민주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전시회 위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중구청, 남구청, 국립신암선열공원 등 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근대골목 사진전, 임시정부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25일에는 오후 3시부터 반월당역 대합실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전동차 종이모형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이밖에도 행사 기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한다. 3호선 열차 1편성을 ‘대구시민주간 테마열차’로 운행하고, 열차 및 역사 내에는 홍보 안내방송을 할 방침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 참여기관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오는 24일까지 ‘2021 찾아가는 문화마당’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 높아진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공연예술단체가 찾아가는 예술심리 방역 프로그램이다.기존에는 구·군 복지관, 병원, 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내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나, 코로나 장기화로 대면공연이 힘들어지면서 올해는 야외 공간을 보유한 공공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청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공공기관 또는 시설로 야외공간을 보유해야 하며, 코로나 상황이 호전 될 경우 실내 공연도 병행할 계획이다.신청서는 구글링크(https://forms.gle/EeG4cw7MsKGsEtRE6)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예술을 통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희망에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소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기관과 시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공연을 진행할 전문공연예술단체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5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예천박물관 어린이체험실 ‘별마당’ 유아교육 시범 운영

예천군은 최근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예천박물관 어린이체험실에서 ‘별마당’ 유아교육 시범 운영해 원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별마당은 ‘별주부전’을 지역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것으로 병든 용왕님 약을 구하기 위해 예천에 온 별주부가 토끼를 만나 예천의 샘물을 얻어 용왕님 병을 고치게 된다는 줄거리로 꾸며져 있다. 또 어린이들이 별주부전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유아교육 장으로 용궁 꾸미기, 볼풀장, 초간정사 퍼즐 맞추기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신라불교초전지 기념관에서 마당극 공연

오는 7일 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 기념관(구미시 도개면 도개다곡길 389-46) 야외무대에서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이 공연된다.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은 지난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우수 레파토리 공연이다.구미의 문화자원인 아도화상과 신라불교 초전지 마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창작됐으며 지난해 초연에서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공터다는 지역 역사, 인물 등의 문화자원에 대한 발굴과 재조명 작업을 통해 왕산 허위, 명창 박록주, 독립투사 박희광 등에 대한 작품을 계속해 창작하고 있다. 4번째 역사인물의 주인공이 바로 아도화상이며 그를 도운 모례장자와의 이야기 등이 작품에 그려진다.공연은 60분 정도 진행되며 모든 연령이 관람 가능하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체온체크 후 37.5도 이상의 발열 시에는 공연관람이 불가하다.공터다 관계자는 “단체의 우수 공연 레파토리를 사장시키지 않고 계속해서 공연함으로서 지역의 문화자원을 개발하고 콘텐츠화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작한 작품을 지역의 명소에서 공연함으로써 지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도시철도, ‘2020 DTRO 문화한마당’ 랜선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작은 위안을 드리고자 ‘랜선 으로 즐기는 2020 DTRO 문화한마당’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1·2·3호선 주요 역사에서 개최하던 것을 비대면 온라인 공연 방식으로 변경했다.공연은 지난 2일부터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공사 홈페이지 하단의 ‘유튜브바로가기’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공연 영상은 사전 녹화를 통해 제작됐다. 대구MBC교향악단, 수성문화예술단 등 지역 예술전문기관 및 동호인 10개 단체가 참여해 현악 4중주, 국악퓨전, 농악 등을 연주했다.댓글 이벤트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시청 소감을 댓글로 남긴 분 중 3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2020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 온라인 개최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대규모 취업한마당 행사가 올해는 온라인행사로 열린다.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 SK, CJ, 롯데 등 주요 대기업과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의 공기업을 포함해 총 80여 개 회사가 참가한다.각 기업 및 기관별 인사담당자와 직무별 재직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온라인 취업한마당 행사에서는 기업 소개 및 직무 설명회 뿐 아니라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이와 함께 최신 채용트렌드, 입사지원서 작성법, 유형별 면접 전략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고, 주요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개인별 모의면접 컨설팅도 진행된다.취업선배 멘토링도 진행된다. 대기업, 공공기관, 외국계기업 등 40여 개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취업 동문 선배와 온라인 실시간 화상 멘토링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멘토로 참여한 선배들의 기업, 직무, 경력 정보 등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취업지원 시스템(YU Job On System)’으로, 취업박람회 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면접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 등 대부분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시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됐다”며 “기업 수요에 대응해 상시적으로 채용박람회나 캠퍼스 리크루팅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해마다 2~3일 동안 진행해 오던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2020 YU Job On Fiesta’로 바꿔 오는 6일까지 계속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군위에서 선보여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이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공연된다.신뺑파전은 올해 방방곡곡 우수 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감동과 해학, 웃음과 희망을 전달한다.공연은 뺑덕과 심봉사, 황봉사가 군위군으로 여행 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심봉사가 눈을 뜨는 대목까지 무용단, 연희단, 중앙국악관현악단 등 총 36명이 출연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art.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서구청, 달성토성마을 ‘생태형 마당’ 조성

대구 서구청은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에 ‘생태형 마당’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태형 마당’은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 일원을 마을의 커뮤니티 공간과 특색있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목적이다. 오는 12월까지 비산2·3동 135-11번지에 방치된 무허가 건물 2곳을 철거하고 파고라와 놀이시설, 벤치 등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추진은 서구청이 대구시와 지역민들의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사업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마을재생 거점 공간 조성을, 주민들은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한 쉼터 조성 의견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달성토성마을의 방문객이 늘어나는 효과와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엄마·아빠나라, 두 언어로 말해요”…제5회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구미시설공단이 최근 제5회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는 다문화가족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중언어 한마당에는 다문화가족 자녀 11명이 참여해 베트남어, 중국어 등 엄마 나라와 아빠 나라 언어로 ‘우리 가족 소개’, ‘나의 꿈 이야기’, ‘코로나19’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심사위원들은 표현력, 문법과 발음의 정확성, 주제의 창의성, 청중과의 소통 등의 기준에 따라 ‘나의 꿈’을 발표한 전아연 학생을 대상자로 선정했다.전아연 학생은 “평소에 엄마와는 엄마나라 언어로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 개의 언어를 통해 엄마나라와 아빠나라에서 모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강점을 강화해 엄마나라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8월부터 매주 토요일 수준별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가정에서도 이중언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이중언어 환경조성 부모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문의: 054-443-0542.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문화재단…찾아가는 문화마당 ‘힘내요 대구! 콘서트’ 진행

대구문화재단이 오는 9월까지 전문예술단체와 함께 도심 속 야외공간을 찾아가는 문화마당 ‘힘내요 대구! 콘서트’를 진행한다.‘찾아가는 문화마당’사업은 매년 문화 소외지역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공연·전시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향유 지원 사업’이다.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44개의 희망 수혜기관과 23건의 전문예술단체 프로그램을 선정한 재단은 당초 노인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관, 장애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야외 힐링콘서트’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키로 했다.동성로 야외무대, 칠성시장, 김광석길 야외무대 등 도심 곳곳의 간이 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국악, 뮤지컬,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단체들이 무대를 꾸민다.△1일 퀸스로드 공원 △6일 서구 상리공원, 성당시장 주차장 △10일 북구 칠성시장, 범어 데이케어센터 △12일 2·28공원, 김광석길 야외무대 △15일 침산동 푸르지오광장 △18일 산격시장, 강정보 △20일 동성로 야외무대 △22일 국채보상공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9월말까지 이어지는 찾아가는 문화마당 ‘힘내요 대구! 콘서트’’는 무료공연으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은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누리집(www.artinlife.or.kr)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430-129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