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경북도의회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20일 경북도와 도 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하고 결산심사를 마무리했다. 경북도는 2018회계연도 경북도 결산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조7천679억1천500만 원이고, 세출결산액은 8조2천603억9천500만 원, 세계잉여금은 5천75억2천만 원이다. 경북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1천300억4천700만 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4천339억8천400만 원, 세계잉여금은 6천960억6천300만 원이다. 이번 결산은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 최종 승인을 받는다. 오세혁 위원장은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도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더욱 철저를 기해달라”며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송언석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 성황리에 마무리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자유한국)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가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1월20일 김천시 봉산면 신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6월16일 삼락동 거문들 마을회관까지 440곳(면지역 322곳, 동지역 118곳)의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행복버스 시즌 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강당에 주민들을 모아 실시하던 대규모·일회성 의정보고회에서 탈피, 국회의원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주민과 소통하고, 1년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송 의원이 ‘행복버스 시즌 2’를 통해 만난 김천시 주민은 무려 1만 2천여 명에 이르며, 마을회관을 오간 거리는 3천200㎞에 달한다. 의정보고회로만 한반도(1천㎞)의 3배가 넘는 거리를 달린 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도 김천시 국비 확보 내역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및 김천~문경선 추진 경과 △당선 후 발의한 18개의 법률안 등 이었으며, 이외에도 마을별 현안 사업과 진행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송언석 의원은 국회에서 증액한 국비 예산 198억 원을 비롯해 올해 2천79억 원의 김천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문경~김천 구간은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김천역 고속열차 정차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을 마친 송언석 의원은 “기존 방식으로는 시민들께 김천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 드리기 힘들 뿐더러 소통하기도 어려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현안과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를 듣고, 무엇을 더 채워드릴 수 있을지 고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행복버스 시즌 3’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사회단체를 비롯한 김천시 관내 모든 단체 회원들을 찾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송언석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가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예천군의회, 제228회 제1차 정례회 활동 마무리

예천군의회 17일 예천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 예천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의결하는 한편, 정창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 등 4건의 조례·규칙 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제정된 예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는 의원의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이권 개입 등의 금지,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의원의 신분상·직무상 특성을 반영한 행위 기준을 담았다.아울러 예천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을 전부 개정하여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의 전 위원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했고, 출장 후 심사위원회 또는 본회의에서 결과를 보고하도록 규정하는 등 위원회의 심사기능 및 공무출장의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신향순 부의장은"이번 행동강령 조례 제정과 공무국외여행규칙 전부 개정을 통해 의원들에게 요구되는 고도의 청렴성을 확보하고, 보다 투명하고 내실 있는 연수 제도를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상주 제3회 상주 청보리축제 성황리 마무리 -

최근 상주시 청리면 청상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상주 청보리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밀떡을 구워먹는 체험을 하고 있다. ‘제3회 상주 청보리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보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희종) 주관으로 최근 상주시 청리면 청상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면 단위 농촌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SNS와 소문을 통해 전국에서 1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왔으며, 상주지역에서도 황천모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를 빛냈다. 특히 청리면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서 이영균 주민자치위원장, 박계성 장충동장 등 30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서로 선물교환과 함께 양 지역간 우애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 계양구 풍물단이 개막식 축하공연을 펼쳐 양 지역간 문화 소통을 통한 도농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리면과 계양구청 풍물단이 함께하는 청상나들이, 지역가수 문화공연, 우리두리 노래자랑, 맨손 물고기 잡기․밀떡 구이 체험, 다랑논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하고 실속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위원회에서는 메인 무대와 체험장을 이동하는 트랙터 열차인 ‘청보리 트랙 키’를 운영해 내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편리함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축제 추진위원회를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으로 구성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재능 기부 공연을 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참여를 높여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희종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성과 평가를 토대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추억과 힐링을 선사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강석호 의원, 2개월 간의 의정보고회 대장정 마무리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지난달 31일 울진군 죽변면을 마지막으로 35개 읍·면별 의정보고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월11일 봉화군 봉화읍을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진행됐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회 정보위원장·외교통일위원장·한국당 재외동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활동한 의정활동과 올해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숙원사업 예산확보 성과 및 사업추진 경과를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강 의원은 “일회성 의정보고회가 아닌 지속적으로 군민과 대화를 나누는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지역구 발전과 군민들의 고민, 지역구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생투쟁 마무리한 황교안, 내부 추스르며 대여투쟁 '좌표' 고심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6번째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의 원내외 투쟁은 계속된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간의 ‘민생투쟁 대장정’을 마치고 여의도로 돌아왔지만 한국당의 제2시즌 장외투쟁이 예상된다.추경호 전략사무부총장(대구 달성군)은 “장외투쟁이 종료되진 않았다. 주말에만 장외집회를 계속할지는 아직 논의 중”이라며 “아직 국회가 정상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정 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는 정부·여당을 상대로 여러 형태의 원내외 대여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곧바로 장외투쟁이 잇따라 열리진 않을 전망이다.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 지난 7일부터 전국 곳곳을 돌며 문재인 정부를 성토하는 동시에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황 대표는 당분간 서울에 머물며 밀린 당무를 해결하는 등 내부 추스르기에 주력할 방침이다.장외투쟁에서 모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향후 대여투쟁의 방향성을 찾는 전체 전체 국회의원·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도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인다.한국당은 이번 황 대표의 4천여km 민생대장정으로 정치 초년생의 이미지를 벗으며 확실한 당 장악력으로 보수대결집에 성공했다는 자체 평가를 내놓고 있다.집토끼 결집을 넘어 중도층으로의 외연 개척에도 일부 성과를 내는 선명한 '반(反)문재인' 기조를 세웠지만 아직 수권 정당으로의 정책적 승부수를 내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이를 위해 한국당은 탈원전, 미세먼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부동산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이번 확인한 밑바닥 민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상임위원회별로 당 정책위원회와의 연석회의를 열고 민심 요구사항을 정책화할 수 있는지도 검토한다. 당 혁신 공천위를 통한 공천 룰 작업 행보를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의회는 23일 경산시의회 제210회 제2차 본회의 열고 7일간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23일 경산시의회 제210회 제2차 본회의 열고 7일간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주요 처리안건은 ‘경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조례안은 원안 의결했으며 ‘경산시 삽살개 육종연구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의결 했다.또 지난 제209회 임시회에서 보류된 ‘경산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원안의결 됐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엄정애 의원이 시정질문 한 ‘경산시 지역화페 도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최영조 경산시장은 “하반기에 ‘(가칭)경산사랑상품권 운영 및 관리 조례’ 제정을 추진해 상품권 발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강수명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조례안 심사에 노력한 동료의원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한다”며 “제211회 제1차 정례회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등 정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포항시 현장 간담회…시군 소통 간담회 대장정 마무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도정방향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15일 포항시 용흥동 옛 용흥중학교에서 동부청사 개철식을 갖고 5개 동해안권 시군 발전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등이 개청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이날 간담회에는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도의회 박용선 운영위원장, 한창화 도의원,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15일 개청한 동부청사에서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권 5개 시군,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참석자들은 새바람 행복 경북을 기치로 한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환동해 중심의 북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기반 조성 등 지역의 염원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리튬이차전지의 핵심소재분야인 양극 소재 전구체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에코프로지이엠을 찾아 기업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15일 포항시 용흥동 옛 용흥중학교 자리에 경북도 동부청사를 개청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첫 업무 서류에 서명을 한 후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경북도 제공이철우 도지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 미래를 선도하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도지사는 이어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용한리 일원에 257만4천㎡(약 78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영일만항 개항에 따른 항만기능의 증대와 21세기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이 1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장소통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오픈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이번 포항시 소통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23개 시군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 도지사는 23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도민과 만나 간담회에서 제기된 330여 건의 건의사항 중 가장 시급한 과제 41건에 대한 예산 353억 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이 도지사는 “현장 소통 간담회는 도민의 곁으로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바람으로 우리가 꿈꾸던 자랑스러운 경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포항시 현장 간담회…시군 소통 간담회 대장정 마무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도정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바람 행복 경북을 기치로 한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환동해 중심의 북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기반 조성 등 지역의 염원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리튬이차전지의 핵심소재분야인 양극 소재 전구체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에코프로지이엠을 찾아 기업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 미래를 선도하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도지사는 이어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용한리 일원에 257만4천㎡(약 78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영일만항 개항에 따른 항만기능의 증대와 21세기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원했다. 경북도는 이번 포항시 소통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23개 시군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 도지사는 23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도민과 만나 간담회에서 제기된 330여 건의 건의사항 중 가장 시급한 과제 41건에 대한 예산 353억 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이 도지사는 “현장 소통 간담회는 도민의 곁으로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바람으로 우리가 꿈꾸던 자랑스러운 경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민호 소집해제 소식에… 국·내외 팬들 ‘대환영 Welcome back’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오늘(25일) 배우 이민호가 2년 여간의 사회복무요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소집해제했다.지난 2017년 5월 12일 강남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했던 이민호는 수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무해왔다.이날 오전 이민호의 마지막 출근길에는 이민호의 소집해제를 환영하는 세계 각국의 팬들이 대거 운집해 눈길을 끌었다.이민호 측에 따르면 차기작은 현재 정해진 바가 없으며 소집해제 또한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online@idaegu.com

경북도장애인체육회, 동계체전 종합순위 6위로 마무리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기록한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선수단.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지난 대회보다 6단계 상승한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뒀다.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원도, 경기도 일대에서 개최된 장애인동계체전에서 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7개 메달을 목에 걸며 당초 목표인 10위를 뛰어넘었다.빙상종목에 출전한 유진수는 500m, 1천m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해 경북선수단에서 유일하게 2관왕을 달성했다.이진영은 은메달과 동메달 한 개씩 목에 걸었다.또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아경기대회에 육상선수로 참가한 정동호는 바이애슬론과 노르딕스키에 출전, 메달 3개(금1, 은1, 동1)를 획득해 동·하계종목에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제10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경북도 휠체어컬링팀.휠체어컬링팀은 지난 대회의 부진을 씻고 4위에 올라 경북의 상위입상에 기여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경북도장애인체육회장)는 “지금껏 훈련 기간 땀 흘리며 경북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한 선수들의 결실이 대회 성적을 통해 나타나 기쁘다”며 “경북의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며 종합 17위로 마무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해운대화재 '파크하얏트 호텔' 5층 피트니스센터서 화재… 10분여 만에 마무리

사진: 연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28일 오후 9시 53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파크하얏트 호텔 5층 피트니스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피트니스센터 출입구 부근 천장에서 갑자기 올라온 연기에 투숙객들은 긴급 대피했으며 진화 작업은 10분여 만에 마무리됐다.경찰에 따르면 영업 마감을 준비하다 연기를 발견한 트레이너 A(30) 씨가 호텔 시설과 직원에게 연락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호텔 자체 소방호스를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이다 연기를 조금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호텔 투숙객 127명 중 40여명은 1층으로 대피했고,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투숙객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100 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 탓에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