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 선정

권태인(왼쪽 네번째) 울진부군수는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로 선정된 죽변리 어업회사법인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 대표들과 약정을 체결했다. 울진군 죽변면 어업회사법인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 통과했다.‘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은 죽변리 주민들이 중심이 된 지역 지역공동체 조직으로 앞으로 봉개바다 돌미역·성게알의 상품화와 명품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이들은 지난달 경북도 심사위원회 현장점검과 대면심사를 거쳐 지난달 3일 행정안전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관문인 2차 심사까지 통과했다.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은 1차 년도에 5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내년 2차 년도에는 재심사를 거쳐 3천만 원의 보조금을 받아 마을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을 보탠다.김종한 울진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속적으로 마을기업을 육성 발전시켜 고령화돼가는 농어촌 지역에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특성에 맞는 마을기업 발굴·육성에 대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봉개바다 돌미역두레’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2019년도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경산시는 지난 9일 산림청 주관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하양읍 사기마을, 남천면 신석마을 등 2개 마을에 2019년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2차 ‘마을미술프로젝트’ 시행

의성군 의성읍에는 문화관광부와 아름다운 맵이 주관하는 제2차 마을미술프로젝트가 8월부터 시작했다.의성군은 지난해 1차에 이어 2차로 실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름다운 맵이 주관하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을 8월부터 진행한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2009년 ‘예술뉴딜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됐다. 공공미술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재생시키고, 작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이다. 군은 2018년, 의성읍 도동리 일원 성냥공장마을을 대상으로 한 ‘발화(남겨진 기억의 풍경)’라는 주제로 공모에 선정되어(사업비 12억 원) 2020년까지 총 3년에 걸친 마을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마늘 전(도매시장)을 중심으로 문화복덕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고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 8월부터 진행되는 2차 사업은 ‘마을공간재생’과 지속가능한 ‘주민행복형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협업을 통한 더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미술프로젝트는 단순히 미술작품을 제작‧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그 이야기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행복해지고, 또 이런 행복한 마을에 방문객들이 찾아와 주민과 방문객이 모두 행복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군민들과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 ‘제7회 도곡리 마을 숲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 숲 축제에 주민, 출향인,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제7회 영양군 도곡리 마을 숲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 숲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출향인,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도곡리 마을 숲 축제는 지난 2012년 마을주민과 출향민협의회가 공동 개최키로 협의해 매년 8월 첫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하루농사를 잠시 쉬며 전승돼 온 마을 고유의 전통 농경문화 재연 및 계승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고 마시던 풋굿놀이 행사에서 더 나아가 서예그림전시, 붓글씨 쓰기 체험부스, 풍물패 및 지역동아리 공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소규모 마을축제지만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도곡리 마을 숲은 산림청이 주관한 ‘제14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전국 43개 마을 숲 중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돼 ‘생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수호 영양부군수는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대표적인 농촌 축제로 자리잡은 도곡리 마을 숲 축제가 주민이 주체가 되는 농촌형 마을축제의 선도 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청춘여행’ 큰 호응

경산시 보건소가 용성면 곡신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포항시 호미곶 ‘청춘여행’을 했다.경산시 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용성면 곡신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과 가족, 운영위원, 경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 40명이 포항시 호미곶으로 ‘청춘여행’을 다녀와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나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은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지역 주민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때문에 일상생활에 겪게 되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춘여행’은 용성면 곡신리 마을을 출발해 포항시 호미곶에 도착, 점심을 하고 새천년기념관과 국립등대박물관을 관람하고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했다. 참석한 어르신 모두가 “평소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이런 곳에 오는 것은 엄두조차 못냈다”며 “보건소에서 용기를 내게해 참으로 즐겁고 보람찬 여행을 할 수 있게해 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마을에만 머물러 계신 어르신이 나들이를 통해 활력을 찾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마을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보듬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도시재생 활동 제1기 마을활동가 위촉식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안진석)는 1일 주민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에 활동하는 ‘제1기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위촉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마을자치회 활성화 위해 주민자치계 신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자치계를 신설하고 앞으로 주민자치계는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통합형 마을자치 프로잭트를 연구 용역하여 주민자치주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의성군은 최근 기획예산담당관실 내에 주민자치계를 신설했다. 주민자치계는 현재 형체만 남아 있는 마을(주민)자치회를 복원하고, 개별 공동체를 넘어 마을과 단체를 아우르는 읍·면 대표조직으로서 주민자치회를 구성·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신설된 주민자치계는 우선 마을단위로 주민 공동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중이다. 그리고 지역여건에 맞는 마을(주민)자치회 모델을 찾고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형 마을자치 프로젝트’를 연구용역으로 맡긴 상태다. 군은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마을(주민)자치 시행 근거를 마련한다. 더불어 마을자치학교를 운영해 주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며 마을(주민)자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주민)자치회가 빠르게 정착하기 위해 정보제공과 역량강화‧운영지원을 해줄 마을자치 전문가를 채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재 개별‧분산적으로 지원되는 각 부처별 정책이 읍·면 현장에서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읍·면단위의 통합적 정책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달큰하고 쫀득한 저리마을 옥수수 많이 많이 사 주세요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이 농촌 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사업으로 옥수수를 수확해 판매하고 있다. “구수하고 쫀득한 저리마을 옥수수 많이 많이 사 주세요.”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이 농촌 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사업으로 옥수수를 수확해 판매하고 있다. 농촌 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사업은 농촌 노인이 보유하고 있는 솜씨와 노하우 등을 활용해 소일거리 소득활동, 생산적 여가생활을 통해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농촌 노인의 활력을 증진한다. 청기면 저리는 어르신 소일거리 소득활동으로 옥수수 450평, 콩 400평을 심었으며, 옥수수는 수확 후 판매하고 콩은 가을에 수확해 두부를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옥수수는 미백 2호, 흑점 2호 2가지 보급종 품종을 재배했으며, 미백 2호는 과피가 얇고 맛이 좋은 흰색의 옥수수로 현재 수확해 판매하고 있으며, 자주색의 흑점이 생기는 중만생종 흑점 2호의 찰옥수수는 곧 수확을 앞두고 있다.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옥수수를 수확하고 포장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지만, 수확의 기쁨에 모두 즐거워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대명문화마을사업단, 대명 목요인문다이닝 모집

대구 대명문화마을사업단이 다음달 16일까지 ‘대명 목요문다이닝’의 진행자 등을 모집한다.대명문화마을사업단은 연습실, 공연장, 카페 공간 등 다이닝 모임 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인문·문학 관련 참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오는 9월부터 두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시간대를 이용해 진행한다.신청 및 문의는 대명문화마을사업단이나 할로대명 블로그(blog.naver.com/2018hallow)로 하면 된다. 문의: 070-4253-2297.한편 대명문화마을사업단은 대명2·3동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공간과 예술가들이 밀집한 지역의 특징을 활용해 지역 예술가와 주민, 시민 등이 함께 문화예술과 인문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산림청 소각산불 예방 녹색마을 59곳 선정

경북도는 올해 도내 59개 마을이 산림청 우수녹색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이 주는 현판을 달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현판 모습. 경북도 제공 올봄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도내 59개 마을이 우수녹색마을로 선정돼 산림청 현판을 달게 됐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림청의 봄철산불조심기간동안 실시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도내 행정마을(5천213개)의 84.52%인 4천406개 마을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중 소각행위가 적발된 곳은 131개(2.97%) 마을이었으며 나머지 97%는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59개 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하나돼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차매 녹색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장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받고 우수 마을이장 6명은 표창을 받게 됐다. 2019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산불발생현황 및 녹색마을. 경북도 제공. 시군별 우수녹색마을은 문경이 5개 마을로 가장 많고 김천·안동·군위·영덕이 각 4개 마을, 영주·영천·의성·고령·예천 각 3개 마을, 포항·경주·상주·경산·청송·영양·청도·성주·봉화·울진 각 2개 마을, 나머지는 각 1개 마을이었다.그러나 불법 소각으로 적발된 마을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2만2천144개 마을 중 1.67%인 369개 마을이 불법 소각행위로 적발됐다.임야가 비교적 많은 도 단위별로는 경북도가 2.97%(131개)로 가장 높고, 충북 2.53%(23개), 강원 2.05%(34개), 경남 1.82%(50개), 전북 1.21%(32개), 전남 0.98%(55개), 충남 0.49%(16개) 등이었다.올 봄 산불조심기간에는 경북도내 총 74건의 산불이 발생해 73㏊의 산림이 소실됐고 이 가운데 소각산불은 22건(30%), 30㏊(41%)로 나타났다.시군별로는 포항 11건, 문경 9건, 경주·영천·상주 각 6건, 구미·울진 각 5건, 안동·의성·예천 각 4건 등이었다.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은 전국 임야 면적의 21%를 차지하고 비·구름이 소백산맥을 넘어오면서 없어지면서 봄철 산불에 취약한 편”이라며 불법 소각은 물론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여름휴가는 의성군 팜스테이 교촌마을에서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와 안계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안계면 소재 교촌마을을 찾아 팜스테이마을 한경정화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는 안계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회원 20여 명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 29일 의성군 안계면 소재 교촌마을을 찾아 팜스테이마을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팜스테이마을 일원의 시설 내부 청소,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등 이용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여름휴가철 손님맞이 준비를 도왔다. 팜스테이는 농협에서 육성하는 농촌체험마을로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관광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을 의미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소박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진정한 휴식을 맛 볼 수 있는 장소다. 팜스테이마을은 현재 경북에 27개소가 있으며, 의성군에는 안계면 소재 교촌마을이 유일하다. 안계면 팜스테이 교촌마을은 본관 건물에 강당, 세미나실, 식당, 숙소가 있고, 부대시설로 수영장, 체육시설, 생태연못, 도자기 체험장, 전통 놀이장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주말 및 휴가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여름철 주요 체험으로는 고추·옥수수따기, 곤충관찰, 민물고기잡이, 과일서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은수 의성군지부장은 “올 여름휴가는 팜스테이마을에서 온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팜스테이마을 활성화를 통한 농외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에서 객체가 아닌 주인이다

대구시는 지난 27일 시청별관에서 ‘2019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청소년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에서 객체가 아닌 주인으로서 교육 나눔을 통해 어떻게 꿈을 키워나가고 행복해 질 수 있을지를 친구들과 마음껏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은 ‘작당 프로젝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참가 마을별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단순한 상상을 넘어서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운 후 이그나이트(Ignite) 경진대회 과정 등을 거치며 다양한 의견을 담아냈다.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 ‘커뮤니티 작당 프로젝트’ 사례 공유, 아이템 발굴 및 실행 계획 수립,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리 마을 교육나눔 지원기관이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8일까지 대구지역 마을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8개 구·군, 19개 마을에서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40여 명의 마을별 추진위원 및 전담지도사도 함께했다.대구시는 지난해 8개 구·군 63개 마을에서 800여 개 청소년 프로그램을 총 4천688회 개최했다. 프로그램에는 모두 10만여 명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했다.김진호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마을이 교육나눔의 터전으로 자리 매김하는 데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진단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고 추진실태 분석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올 여름 휴가는 농촌에서 보내세요’... 농협 봉화군지부 팜스테이 홍보 캠페인

농협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23일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여름 휴가는 우리 농촌에서 보내세요’ 농협 봉화군지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3일 농협에서 지정한 팜스테이 마을인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 및 홍보활동 캠페인을 벌였다. ‘휴가는 농촌(팜스테이 마을)에서 보내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도시민들의 농촌 방문을 활성화해 우리나라 농촌을 알림과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23일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 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인희 농협 봉화군지부장은 "올 여름 휴가철에는 농가에 머물면서 농촌생활 및 문화체험을 통해 도시생활에 찌든 몸과 마음을 자연속에서 힐링하며 소박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 간직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에는 비나리마을, 한누리워낭마을, 다슬기마을 등 3개의 팜스테이 마을이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