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소, 치매보듬마을 꽃길 조성·화분 만들기 관심

경산시 보건소가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 주변을 어르신 치매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꽃길 조성 및 화분나누기를 했다. “어르신, 꽃길만 걸으세요.” 경산시 보건소는 최근 치매보듬마을인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 주변을 어르신 치매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꽃길 조성 및 행복나눔 화분을 만들어 관심을 끌고 있다. 꽃길 조성 및 행복나눔 화분 만들기는 곡신리 경로당 회원 어르신과 용성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경산시 치매 안심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송엽국, 채송화 등 500여 포기를 식재했다.또 행복나눔화분 100여 개를 만들어 어르신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최모(82) 어르신은 “예쁜 꽃을 보면 기분도 상쾌하고 곡신리 마을이 꽃향기로 가득해 마음이 편안하게 됐다”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꽃길 조성 및 행복나눔 화분 만들기로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와주기 위해 했다”며 “앞으로 어르신 치매예방 등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마을,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보건소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치매환자 또는 경도 인지저하자를 위한 마을 환경개선사업, 치매 이해를 위한 주민 치매서포터즈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산시 보건소가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 주변을 어르신 치매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꽃길 조성 및 화분나누기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희망드림 꾸러미 만들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22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취약계층 400세대를 위해 여름나기 용품을 포장하는 ‘희망 드림 꾸러미 만들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희망 드림 꾸러미 만들기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 후 종이접기 강사 지도로 진행된다.꾸러미에는 부채와 쿨수건, 국수, 생필품 등이 포함된다.완성된 희망 드림 꾸러미는 다음달 6일 개최되는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에서 담근 열무물김치와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만들기’ 스타트

‘LG두드림봉사단’이 지난 15일 신평2동 등·하굣길에 있는 담벼락에 그림과 색을 입히고 있다. LG가 DIY(Do It Yourself) 가구제작 목공봉사와 낙후지역 벽면 채색작업으로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의 첫 단추를 채웠다.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공식적인 첫 활동은 지난 14일 LG이노텍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의 DIY(Do It Yourself) 가구제작 목공봉사로 시작됐다. LG이노텍은 이날 직접 만든 탁자 20개를 신평2동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를 위해 LG이노텍 임직원들은 전문가로부터 목공작업을 배웠다. 하루 뒤인 15일에는 ‘LG두드림봉사단’이 나서 신평2동 일대의 노후된 담벼락에 그림과 색을 새로 입혔다. 지역주민들은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등·하굣길에 있는 낡고 볼품없는 담벼락이 늘 마음에 걸렸다”며 “벽화로 바뀐 담벼락이 동네를 환하게 밝혀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LG는 올해부터 3년간 신평2동 일대에서 ‘행복한 신평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LG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범활동, 마을 벽화작업, 취약계층 물품 지원, 안전한 마을을 위한 스마트 가로등과 로고젝터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LG임직원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과 상생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의 ‘행복한 신평 만들기’ 프로젝트 시동

LG경북협의회가 11일 구미시청에서 구미시, 구미경찰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행복한 신평 만들기’에 나섰다.‘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다.LG경북협의회와 구미시, 구미경찰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11일 구미시청에서 ‘행복한 신평 만들기’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는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 구미시는 주민참여 독려와 행정지원을, 구미경찰서는 마을 안전을 위한 각종 치안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년이다.‘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다.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신평2동 일원. 신평2동은 1970년 구미국가1산업단지 조성으로 고향을 잃은 주민들이 새롭게 정착한 곳이다. 한때 공단 배후도시로 발전했지만 50여 년이 지난 지금, 구도심의 쇠퇴와 도심 공동화로 구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신평2동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마을의 물리적 공간을 재해석하고 사회적 가치를 회복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평2동이 사람 중심의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범활동, 마을 벽화 그리기, 취약계층 물품 지원, 안전한 마을을 위한 스마트 가로등과 로고젝터 설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LG는 간사 기관인 금오종합복지관과 함께 소통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LG경북협의회 김상철 부회장(LG디스플레이 구미경영지원담당)은 “LG와 신평2동 주민간 지소적인 교류와 소통이 ‘밝고 안전한 신평2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과의 상생, 나눔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위군,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및 사회적가족만들기 행사

군위군 소보면 내의1리에서 가진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군위군은 최근 소보면 내의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효령중·고등학교 학교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및 사회적가족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내가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하며 조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말한다.이번 행사는 내의1리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시작으로 어르신과 학생들의 1촌맺기 프로포즈, 보듬손길 이벤트, 추억사진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연락처 교환도 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내의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잘 조성해 치매친화적인 군위건설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취임 1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영양다움’ 만들기에 총력

취임 1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 1년 전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에 만연한 갈등과 대립의 상황을 종식하고, 화합과 통합의 영양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군민 앞에 밝혔다. 영양군은 오랜 기간 지역에 자리 잡은 편 가르기 문화가 만연해 군민과 군민, 군민과 행정기관 간의 뿌리 깊은 불신으로 나타났고, 이는 군정 발전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 됐다. 오 군수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데 매진했다. 특히 갈등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대규모 시설사업보다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군민의 삶을 직접 보살피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추구했다. 쇠퇴해 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경제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 활성화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그 불씨에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산나물 축제장’을 전통시장 주변으로 옮기는 결단을 내렸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산나물판매액 5억 원을 포함한 56억 원의 경제효과와 함께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더 큰 성과는 지역 상권과 군민 모두가 축제 기간 내내 함께 축제를 이끌고 참여하면서 지역 화합의 구심점이 됐다는 점이다. 민선7기의 군정 목표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향해 가는 숨 가쁜 여정에 지난 1년의 군정은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과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취임 후 1년 동안 ‘확 달라진 영양’에 대해 살펴본다. 베트남 화방군에서 온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장주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군민 생활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따뜻한 행정군민들이 생활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사업 발굴에 노력한 결과, 작지만 군민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먼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경북 도내 처음으로 지역 내 전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수도·화장실·보일러 등의 소규모 수리 등 생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임무다. 특히 지역 특화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필수품인 전동스쿠터를 수리하고, 하절기에 꼭 필요한 노후 방충망 교체서비스를 시행해 군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등 월 100건 이상의 민원을 빈틈없이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마을경로당 부식비’를 확대 지급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토록 했다. 생활복지 서비스들은 그동안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군민들을 세심하게 배려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작지만 큰 행복감’을 주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가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며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값 받는 농업, 일손 걱정 없는 농업땀 흘려 일한 가치를 가격으로 보상받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도 일손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전국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영양고추’를 당연히 최고의 가격으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개선에 나섰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수매가격 결정이 기존에는 주 1회 시행돼 시장가격 반영에 한계가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주 2회로 늘려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강화했다. 지난해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이와 함께 출하장려금을 kg당 100원에서 올해부터 200원으로 인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베트남 화방군과의 국제자매결연을 통한 농업인력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인원 3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의 일손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지역에서 생업을 유지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영양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영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영양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를 기반으로 15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1개월 만에 65건, 10억 원의 신청을 받는 등 소상공인 재정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산나물 축제장을 과감하게 전통시장 주변으로 이전하는 결단을 내렸다. 군민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반대여론이 많았으나, 실제 추진과정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인내가 있었고, 그 결과 역대 가장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제15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영양읍 복개천과 군청 일원에서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영양다움’ 회복을 통한 관광 활성화‘영양다움’을 회복하기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영양 관광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으로 지역 자원을 가꾸고 다듬었다. 우선, 영양 밤하늘을 대한민국 대표 밤하늘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 사업을 통해 별빛 테마 특화정거장과 야영장 등을 준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했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가 지난해 9월 문체부로부터 국가생태탐방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가가 직접 홍보하고 관리하는 관광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영양군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체험아카데미가 지난해 문체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가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영양다움’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도시인 서울 서초구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어민교사, 대구경북여성단체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를 유치해 지역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경북 영양군-서울 서초구 업무협약 체결◆지역 디자인을 통한 더 나은 삶의 터전 조성‘낙후지역’을 탈피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한 정주 여건 속에서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행정추진에 중점을 두었다. 군단위 최초로 선정된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스스로 지역을 가꾸는 방법을 터득하고 정과 문화가 가득한 고장으로 만들어가는 작업에 공을 들였다. 그 결과 경북 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2019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내 최고(最古)의 영양양조장 재생을 위해 ‘교촌에프엔비’와 손을 잡고 ‘문화+일자리+경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작업에도 본격 착수했다. 마을의 생활·위생·안전 등 전반적인 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새뜰마을사업에 올해 신규로 영양읍 무창리와 청기면 상청리 등 2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3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보였다. ◆앞으로의 군정 계획오 군수는 지난 1년을 “군민 화합을 통해 향후 군정을 이끌어갈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같은 변화를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영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국도31호선(영양~월전) 4차선 확포장 △마을단위 LPG 배관망 설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유치 등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 수비 명품숲(자작나무·금강송) 거점권역 육성사업 △영양도서관 신축 △농업 유통 혁신시스템 구축 등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영양군 개청 이래 예산 3천억 원 돌파라는 성과를 나타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과 공직자가 합심해서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측면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1년간 그래왔듯이 향후 남은 3년도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 ‘군민이 행복한 영양’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취임 1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역경제 부흥, 화합과 통합의 영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제3기 달서구 노인 친화 도시 모니터단 발대식 가져

대구 달서구청이 5일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달서구 노인 친화 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선발된 모니터단 인원은 40명으로, 위촉 기간은 2년이다.모니터단은 노인 친화 도시 확산을 위해 아이디어 제안과 관련 사업 개선 등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봉화 분천 능호행복마을 만들기 준공식 열려

29일 봉화군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 준공식이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29일 소천면 분천 2리 마을에서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역 농·특산물 가공과 안정적 출하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엄태항 군수를 비롯한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 권영준, 김제일, 엄기섭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보고와 테이프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행복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분천2리 능호 산타 행복마을이 선정돼 추진됐다. 이 사업은 도비 3억 원과 자부담 3천만 원으로 농산물 선별장, 두부제조 작업장, 저온저장고 및 공동작업장 등을 설치해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항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마을의 우수한 농산물을 가공·보관할 작업장과 저장고 부재로 상품성 유지와 수급조절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에 준공한 소득증대사업장을 잘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 제고와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산골철도관광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LG디스플레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시 만들기’에 7천200만 원 지원

LG디스플레이가 지난 27일 구미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권리증진을 위해 지원금 7천200만 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LG디스플레이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시 만들기’ 사업을 위해 지난 27일 구미시에 지원금 7천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구미지부 채근욱 지부장,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 도로교통공단 양해준 경상북도지부장, 굿네이버스 류종택 대구경북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 경북지역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LG디스플레이가 전달한 사업 지원금은 굿네이버스와 초록우산으로 기탁돼 아동 교통안전물품 지원 사업과 아동권리 뮤지컬 등에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아동 교통안전물품 지원 사업’은 멀리서도 운전자가 잘 식별할 수 있도록 노란색 바탕에 ‘시속 30㎞ 이하 속도 제한’ 그림이 그려진 가방 덮개를 지역 아동들에게 무상 배부하는 사업이다.LG디스플레이는 5월 중으로 구미지역 초등학교 41개 소, 1~2학년 아동들에게 속도제한 가방 덮개를 일괄 지급하고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교통안전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LG디스플레이는 오는 7월, 아동 권리의 중요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하는 아동권리 뮤지컬 ‘로봇파파’를 구미시와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등 일반 시민들이 관람 대상이며 티켓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제휴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배부된다.LG디스플레이 김상철 담당은 “속도 제한 가방 덮개와 아동권리 뮤지컬이 구미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방 덮개를 목격한 운전자들과 시민들이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아동들의 안전과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구미지역 내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옐로카펫 12개 소를 설치한 바 있다. 또 구미소방서와 연계해 소방서와 거리가 먼 농촌마을에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 등 기초 소방시설을 지원하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강효상 "후배고초 가슴 미어져…희생자 만들기 결코 좌시않겠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한미 정상회담 조율 과정과 통화 내용을 자세히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은 28일 “(전날)저녁뉴스를 보니 친한 고교후배가 고초를 겪고있는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부당한 처벌이나 인권침해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이날 국회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눈엣가시같은 야당의원 탄압 과정에서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려 하는 작태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강 의원은 “현 정부 들어 한미동맹과 대미외교가 균열을 보이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왜곡된 한미외교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린 야당 의원의 당연한 의정활동에 대해 기밀 운운으로 몰아가는 것은 가당치 않은 일”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판례에서도 기밀은 기본권 보호 차원에서 정말 제한적으로 적용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이 얘기하는 1∼3등급의 자의적이고 행정 편의적인 분류가 아니다. 일본에 오는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을 오라고 초청하는 것이 상식이지 기밀이냐”고 반문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구미문화도시만들기 드림큐브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가져

지난 26일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가 구미시 남통동 드림큐브에서 개최한 드림큐브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한 퓨전국악밴드 ‘지난밤에’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연을 하고 있다.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이하 구미문화도시만들기)가 지난 26일 구미시 남통동에서 드림큐브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문화드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드린다’, ‘구미에 문화예술이 펼쳐지길 꿈(드림)꾼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념전시, 시민공연, 예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드림큐브 2개 동에 마련된 기념전시는 드림큐브의 지난 1년을 담은 ‘드림큐브 1주년, 그리고’와 시민참여형 전시인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로 내달 23일까지 계속된다.퓨전국악밴드 ‘지난밤에’의 공연으로 시작한 ‘문화드림’은 시민연극동호회인 ‘스스로 문화만들기’의 연극 ‘엄마’와 시낭송 동호회의 시낭송, 시민OK스트라의 공연으로 이어졌다.또 천연염색, 패브릭 액세서리 만들기 등 예술체험과 드림큐브 1주년 축하 메시지 작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사업을 주관한 구미문화도시만들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생활예술활동모임인 스스로 문화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 생산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 문화도시만들기는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 그로잉 업, 아트피크닉, 창작공방, 청춘 금오천 2.4㎞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이 단체는 금오천 일대를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4월 이곳에 드림큐브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성군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가져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24일 깨끗하고 쾌적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실시했다.‘클린데이’는 달성군이 쾌적하고 깨끗한 달성 이미지를 만들고자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대청소의 날로 정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 및 공무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해 국도 5호선 일대, 원룸 주택가, 하천변 등 청소취약지를 선정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진용환 달성부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준 지역단체 및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24일 깨끗하고 쾌적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장기동 안전마을 만들기’ 포럼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22일 오후 4시 대구AW호텔에서 장기동 안전마을 조성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학 합동 전략포럼을 개최한다.장기동은 지난 3월 대구시가 8개 구·군청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올해 ‘안전마을 만들기’ 지역으로 선정됐다.달서구청은 2021년까지 시비 9억 원을 지원받아 마을 주변 인근 위해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활동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포럼에서는 셉테드(범죄예방 환경설계) 분야, 도시 안전 분야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 관해 토론한다. 마을 주변의 개선 사항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