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9월 직장교육훈련…기본 덕목 청렴 특별교육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6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장교육 훈련을 했다.이날 직장교육은 8월 으뜸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된 최고훈 소방장, 전은기 소방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조승래 전 중앙소방본부장의 특강으로 청렴한 공직생활 특별교육을 했다.또 장명주 마음과 마음 대표가 4대 폭력 예방 특별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렴 관련 특강 시간은 공무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되새기고 부패행위 척결, 공무원 행동강령, 투명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강조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청렴은 소방공무원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며 “투명하고 청렴한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 기획재정부 방문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지난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과 예산 확보를 위해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과 면담했다.구 의장은 이날 국가 균형발전, 가야산 국립공원의 관광 활성화 도모는 물론 사드배치에 따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도 꼭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철도기본계획에 ‘성주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또 성주읍~벽진면 국도 30호선 구간의 위험도로 개선사업이 우선순위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에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구교강 의장은 “군민이 행복한 성주 만들기를 위해서는 언제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농식품부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2개 수상

예천 풍정마을, 군위 화산마을 등이 농심품부가 주최한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았다. 또 청도 송금마을은 동상을 받았다.지난달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예천 풍정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서, 군위 화산마을은 경관·환경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청도 송금마을은 체험・소득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전국 9개도 20개 마을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라디오마을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예천 풍정마을과 블랙라이트로 무대를 꾸며 좌중을 감동시킨 군위화산 마을은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했다.청도 송금마을은 전통 감물염색으로 물들인 전통복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권장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함으로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부족한 준비시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함께 모여 콘테스트 연습을 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는데 참가한 3개 마을이 모두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다함께 행복하고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찰, 안전한 횡단보도 만들기 총력

대구경찰이 보행자의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선다.대구지방경찰청은 보행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대각선 및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보행자를 위협하고 방해하는 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신호 시 차량 신호는 모두 적색으로 모든 차량이 정지해야 하고 우회전 또한 금지된다. 차보다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표적인 교통시설이다. 지역 내 대각선 횡단보도는 올해 초 설치한 유가초등학교 네거리 등을 포함해 현재 34곳, 고원식 횡단보도는 219곳을 운영 중이다.경찰은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한 매천고 네거리 등 5곳에 추가 설치키로 했다. 경찰서별 필요 지역을 추가 발굴, 교통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통해 보행안전 시설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고원식 횡단보도 역시 대구시와 협업해 추가 설치한다.보행자 안전 위협 및 통행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 단속에 나선다.경찰은 스쿨존 어린이 안전활동과 동시에 주요 횡단보도 사고 다발지점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 가벼운 위반행위는 현장에서 계도한다. 하지만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는 엄중 단속할 예정이다.여환수 대구지방경찰청 교통계장은 “교차로에서 적색신호에 우회전 할 때도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횡단 중이면 일시정지해야 한다”며 “보행자를 방해하거나 위협할 우려가 있다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한 친절 도시, 대구를 만들기... ‘대구 포 유(FOR YOU)운동’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한 친절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대구 포 유(FOR YOU) 운동’ 이 29일 오후 대구 북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계기로 이날 열린 행사는 시민들의 공동체 중심 안전문화 운동, 내 주변을 깨끗하고 청결히 하는 운동,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3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미소친절 회원과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해 3대 핵심 과제 실천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군위군, 의흥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군위군 보건소(소장 김명이)는 건강마을의 안정적 기반 조성과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의흥면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사업의 수혜자일 뿐 아니라 사업의 주체로서 건강한 마을로 거듭나고자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프로그램을 구상해 참여하는 모든 과정이 주민의 주도로 전개되는 5년 단위의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장을곤 의흥면 건강위원장이 나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건강마을 의흥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개회사를 낭독했다. 장 위원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향후 5년 동안 의흥면 전체 마을에 확산, 더 나아가 군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의흥면 만들기를 위한 5년간의 긴 여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김영만 군수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군민의 건강이며, 건강한 의흥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해달라”며 건강한 의흥의 밝은 앞날을 응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

대구 달성군은 최근 화원읍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에서 ‘제1기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이날 위촉된 제1기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이 행복한 달성, 모두가 행복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도시와 젠더’ 이미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달성군은 군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군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했고, 남성 2명을 포함한 50명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군민참여단을 선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엄마와 함께 맛나는 저염식 건강간식 만들기

8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커뮤니티센터 내 식품안전체험관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저염식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교육이 열렸다. 교육에 참가한 부모와 자녀가 저염식 간식을 만들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도공, 국내 기업중 최초 ‘갑질지수’ 개발, 대구경북본부 ‘갑질없는 공정한 직장만들기 선언식’ 가져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국내기업 최초로 사내 갑질수준을 체계적으로 측정·진단·관리 할 수 있는 ‘ex갑질지수’를 개발해 적극 활용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로공사는 직장 내 괴롭힘 등 사내 갑질 근절을 위해 개발했으며, 지난 6월에 자체적으로 갑질지수를 개발해 도로공사 산하 본부 및 8개 지사을 대상으로 수준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먼저, 정부의 갑질근절 대책 및 가이드라인, 과거년도 감사 지적사항 등을 면밀히 조사·검토했으며,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사내에서 발생가능한 모든 갑질을 10대 부문 50개 세부사례로 유형화했다. 또한 50개 세부사례별로 2점 만점을 기준으로 지수화해 총 100점 만점으로 하는 정교한 지수를 개발했다. 갑질지수 진단은 총점에 따라 I단계(10점 이하)에서 V단계(75점 초과)까지 총 다섯 단계로 나누어지며, 부문별·사례별로도 수준을 분석할 수 있어, 50개 사례별로 갑질지수에 따른 우선순위를 선정해 가장 시급한 갑질근절 유형에 대해서는 맞춤형 대책을 실시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갑질지수 조사결과 수치가 높게 나온 특정유형(회식강요, 업무불이익, 책임전가, 비인격적 대우)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전사적인 갑질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해 ‘갑질없는 공정한 직장만들기 선언식’을 개최했으며 , 갑질지수 조사결과 개선이 시급한 10대 갑질을 하지 않겠다는 실천서약에 서명했다. 또한 기관장 등 간부직원은 대구교도소를 방문해 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부당 업무지시 등 부패근절을 위한 다짐을 확고히 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어 직장문화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어, 사내 갑질근절을 위한 한국도로공사의 노력이 직장문화 개선과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남구청, 어린이 저염식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자 모집

대구 남구청이 오는 31일까지 지역 만 5~9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저염식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부모와 함께 저염식 건강 간식 만들기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과 저염식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소아 비만·소아 당뇨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다음달 1~10일 앞산 커뮤니티 센터 내 식품 안전 체험관에서 모두 6회 실시된다.모집 인원은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가족당 어린이 1명, 보호자 1명으로 10가족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저염식 습관의 이해 및 올바른 식습관 강의 △올바른 손 씻기, 개인위생 관리 및 식사 예절 교육 △건강한 식재료 고르기 및 사용법 설명 △부모와 함께하는 저염식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위생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776.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 장산중, 교사와 함께 ‘사제동행 케이크 만들기’ 호응

경산 장산중학교 교사와 학생 40명은 지난 12일 방과 후 과학실에서 교사와 함께 ‘사제동행 케이크 만들기’를 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활동은 교사는 멘토, 학생은 멘티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사제동행 멘토링으로 운영됐으며 케이크 만들기 시간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케이크 만들기 재료가 준비된 과학실에서 교사는 학생에게 케이크 만드는 방법 설명에 이어 학생들이 케이크를 만들었다.또 교사는 최근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 친구이야기 등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케이크 만들기를 했다.이성희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은 자신의 소중한 존재를 깨닫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될 것이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