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 주거만족 다잡는다...죽전역 태왕아너스

서대구역세권 종합개발사업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확정으로 와룡로를 따라 이어진 죽전네거리에서 본리네거리가 대구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급부상되고 있다.‘죽전역 태왕아너스’는 서대구 개발수혜는 물론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진 입지와 특화된 제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단지다.달서구 본리동 1-4번지 일원 지하4층~지상41층 규모로 84㎡A 162세대, 84㎡B 68세대와 오피스텔 84㎡OA 38실, 84㎡OB 38실 등 모두 306세대로 구성된다. 이달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죽전역 태왕아너스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그달서구와 수성구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와 대구의 남쪽과 서대구KTX역사를 잇는 와룡로, 장기로를 통해 대구 어디로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남대구IC, 성서IC와 가까워 시외로의 출입도 편하다.교육과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 덕인초를 비롯하여 새본리중, 효성중・여고, 대건중・고 등 초중고가 가까이 있으며 이마트 감삼점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성서점도 인근에 위치하고 다양한 상업시설과 병원, 금융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와룡로를 따라가면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학산공원과 대구에서 가장 큰 공원인 두류공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죽전역 태왕아너스는 KT AI아파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아파트를 실현한다. 스마트폰으로 가전기기, 홈IoT(사물인터넷)시스템을 제어하고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홈네트워크제어, 지식검색, 음악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말로 명령해 실행할 수 있다.원패스단말기만 지니고 있으면 지하주차장 차량위치확인, 동출입구 자동문열림, 1층 엘리베이터호출이 가능하다.미세먼지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차단해 주는 청정시스템을 도입했다. 각 세대 현관에 설치되는 에어샤워 청정기는 부유 미세먼지를 헤파필터로 제거하고 브러쉬 청정기는 흡착된 미세먼지를 흡입제거해 오염된 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평면설계에 있어서도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를 조사해 실용적이고 특화된 공간을 선보인다.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현관 워크인클로젯, 다양한 생활용품을 넣을 수 있는 팬트리, 수납을 강화한 입식형 화장대가 있는 파우더룸, 시스템가구가 설치된 워크인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실용적으로 설계했다.주방 옆에는 작은 서재나, 미니 오피스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데스크 공간이 있어 부부들만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분양 전문가는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교통, 학교, 생활편의시설까지 완벽한데다 평면과 마감재 또한 우수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91.1% 비대면 수업 만족

비대면 수업에 대한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들의 평가는 긍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은 ‘1학기 비대면 수업’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91.2%가 ‘대체로 만족한다’,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비대면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대학별 학과 특성과 교수 수업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문에는 이 계열 1~3학년생 996명중 61%인 608명이 응답했다.‘수업을 통해 해당 교과목에 대한 지식(또는 기술)과 이해도를 높였는가?’는 91.2%가 그렇다고 답했다.이 같은 결과에 김기종 컴퓨터정보계열부장은 “비대면 수업이지만 실제 수업 시간표에 맞춰 재학생이 참여하는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진행한 결과”라면서 “줌(Zoom)을 활용, 교수와 학생들이 실시간 화상수업에 참여하고 수업 시작 때 이전 수업에 대한 퀴즈, 수업 종료 때는 그날 수업에 대한 확인 문답과 퀴즈를 내 그 결과를 그 다음 수업에 또 반영하는 등 온라인 수업이지만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시켰다”고 덧붙였다.특히 1학년생 320명 전원에게는 IT창의공학교과목 실습을 위한 ‘아두이노 키트’를 가정으로 보내 학생들 스스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구나현(컴퓨터정보계열·1년)씨는 “대학서 보내준 실습키트로 IoT기능을 활용한 게임을 만들었는데 동생들이 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면서 “집에서 하는 수업, 실습이 정말 괜찮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제13회 고객만족경진대회 개최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5일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제13회 고객만족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대구시설공단 고객만족경진대회는 서비스 환경·서비스 과정·서비스 결과·사회적 만족 분야 등 고객만족을 위해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중심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개의 우수사례가 접수돼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우수부서의 발표로 진행했다. 두류수영장의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하고, 더 안전하도록’ 발표를 시작으로, 명복공원 ‘추모의 길 산책로 조성’, 도로포장팀 ‘지중탐사장비(GPR)를 이용한 싱크홀 사전예방’,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쾌적하고 안전한 기다림의 공간’, 이동운영팀 ‘교통약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다’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출품사례의 우수성, 고객감동 스토리텔링 등의 종합적인 평가 결과, 안전 캠페인 전개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도입 등을 통해 안전사고 감소와 대기시간 단축으로 나드리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 이동운영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높아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진정한 의미의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비닐장갑 도입에 모두 만족

○…코로나19 사태로 이번 선거에 처음 도입된 비닐장갑에 대한 만족도가 대단했다. 15일 오전 6시께 대구 달서구 대구시교육연수원에서 투표소로 입장하는 유권자에게 비닐장갑을 지급했다. 유권자는 입구에서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등 기본적인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받은 후 곧바로 양손에 비닐장갑을 착용했다.비닐장갑을 착용해야 명부 확인과 투표를 할 수 있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김철호(66·감삼동)씨는 “비닐장갑을 사용하니 다수가 사용하는 물건을 직접적으로 만지지 않아도 돼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었다”고 웃음 지었다. 유권자는 물론 투표소 관계자도 비닐장갑 사용에 아주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투표소 관계자는 “3천 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할 수 있어 코로나 감염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20 수능] 가채점 만족 못해도 실망은 이르다..지금부턴 전략 싸움

수능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전략만 잘 세운다면 목표 대학의 합격 가능성 또한 높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우선 해야 할 것이 정확한 수능 가채점 분석이다. 이후 대학별 입시 요강을 꼼꼼하게 탐구해 나만의 합격 전략을 세워야 한다.◆유불리 꼼꼼하게 따져야지금부터는 가채점을 기준으로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찾고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결정, 특별전형 지원 가능성 탐색 등 지 다방면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폭넓게 지원 방법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대학 지원 방법을 검토하고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이상의 지원 전략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조금이라도 원하는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중요한 수능 활용 방법에서도 표준점수, 백분위 등 활용 지표에 따른 유·불리와 수능 영역별 가중치나 가산점을 비교해야 한다.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별로 수능 반영 영역이나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른 경우도 있다. 경희대는 문과대학, 외국어대학, 간호학과(인문) 등 인문계열은 국어35%+수학나25%+영어15%+사탐20%+한국사5%를 반영하지만 경영대학, 한의예과(인문) 등이 속한 사회계열은 국어25%+수학나35%+영어15%+사탐20%+한국사5% 반영으로 인문계열에 비해 국어 비중이 낮고 수학 비중이 높아 수학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에게 유리하다.또 상위권 대학에서는 수학, 탐구 영역 유형을 지정해 반영하지만 중·하위권의 경우 대부분 가/나형, 사/과탐을 반영하면서 교차 지원 가능성을 열어놓거나 인문계열 일부 학과에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하는 등 활용 방법이 다양하므로 지원 대학의 수능 환산 점수를 비교해 유리한 반영 방법을 찾아야 한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택한 후 최초 합격보다 최종 합격선을 기준으로 전년도 합격선, 경쟁률, 추가 모집 경향을 고려해야 한다. ◆원하는 대학? 학과? 우선순위 정해야성적과 적성, 대학 브랜드와 학과의 실리 중 우선 순위에 따라 지원 전략이 달라진다. 원하는 학과를 먼저 선택해야 할까, 아니면 학과에 관계없이 가고 싶은 대학을 먼저 정해야 할까.원하는 학과와 대학을 모두 결정할 수 있는 수능 결과를 얻은 소수의 최상위권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은 대학 진학 시 가장 먼저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원하는 진로 계획이 있던 학생이라도 일단 수능 이후 처음 생각했던 희망 학과나 적성을 고려하기보다 점수에 맞춰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점수에 맞춰서 좋은 대학, 좋은 학과에 일단 합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 진학 후 선택한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재수나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도 많은 것을 볼 때 본인의 적성을 고려한 대학과 학과 선택은 중요하다.대학을 졸업하고 향후 진로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관련 학과는 무엇인지, 해당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 중 나의 성적에 맞는 대학은 어디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학과에 상관없이 목표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은 희망 대학의 비인기학과, 경쟁률과 합격선이 낮은 학과를 선택해 군별 지원 전략을 세우는 등 특정 학과를 원하는 학생과는 지원 방법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대학과 학과 중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도움말 송원학원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수성구민 82%, 전문가 96%가 구정에 만족

대구 수성구에 사는 주민 82%와 행정 전문가 96%가 수성구청의 업무수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성구청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구정전반에 대한 ‘2019 행정수요조사’를 한 결과 수성구민의 구정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66.9점으로 전년(66.5점) 대비 0.2점 상승했으며 전문가 종합만족도 점수는 71.3점으로 구민보다 다소 높았다.분야별 세부 만족도에서는 84.4%가 수성구에 거주의향을 보였다. 그 이유로는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환경 등을 들었다.구정 업무수행평가에서는 보통 이상의 응답을 한 구민은 10명 중 8명 정도로 82.0%, 전문가는 96.0%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수성구 주요정책 중 우선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 구민과 전문가 모두 ‘일이 있는 경제도시’를 우선순위로 꼽았다.이번 행정수요조사는 주민욕구(Needs)를 사전에 파악해 소통을 통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행정을 추진하고자 수성구청이 2008년부터 대구 최초로 시작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전문성과 신뢰성을 위해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7월부터 2개월가량 만 19세 이상 수성구민 800명과 수성구 각종 위원회 소속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12개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또 각종 포털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에 ‘수성구’와 관련한 주요 키워드 등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측면을 조사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행정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구정 수행에 필요한 부분을 챙겨 정책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오감만족 울진아쿠아리움과 함께 추석 즐기기

울진엑스포공원 내 울진아쿠아리움이 추석을 맞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추석연휴 기간인 12∼15일 울진아쿠아리움광장에 민속놀이체험존(윷놀이, 투호, 굴렁쇠 등)을 설치, 운영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또 연휴기간동안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부모와 동반입장 시 무료입장(선착순 50명)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물범 생태설명회 시 아쿠아리스트가 물속에서 진행하는 퀴즈쇼에서 문제를 맞추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김명식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추석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추석 당일만 오후 1시부터 개장하고 그 외 휴일은 오전 10시 개장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형 보건복지서비스 시민만족 업그레이드

대구시가 올해 복지시설들을 직영할 대구사회서비스원을 개원하는 등 복지정책 확장에 나섰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처음으로 대구사회서비스원을 개원했다. 서비스원은 희망원 등 5개 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통합재가서비스도 시행한다.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은 지역 복지계 현안이다.대구시는 지속 가능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의 일률적 기준을 벗어나 대구시민만을 위한 ‘대구시민복지기준’을 마련하고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등 5개 영역 25대 중점과제 7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에 기반한 복지 전달시스템 혁신을 위해 139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했다.방문상담과 사례관리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137대를 보급했다. 이렇게 추진한 ‘대구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가 정부에서 시행한 지자체 합동평가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 등 9개 상을 받았다.호국정책 확장을 위해 앞산 충혼탑을 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새롭게 정비하고 신암선열공원을 국립묘지 승격시켜 순국선열의 예우 강화했다.참전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 5만~8만 원 지급하고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손·자녀 1천57명에 대한 특별지원금을 지원했다.◆차별 없는 의료,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격차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를 건립하고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사업인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을 출범해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해소했다.‘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공동주택 심정지 상황 전파시스템)’를 통해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였고 심야약국 및 365약국 운영으로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광역 시민건강관리기관인 시민건강놀이터를 설치해 고령화 시대 시민 건강증진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은 1천여 명의 의료 사각지대를 발굴해 보건·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했다.저소득 초등학생 1천67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 어르신 무료틀니 지원, 경로당건강주치의 사업 도입 등 취약계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치매 국가 책임제 실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8곳을 운영해 치매 조기검진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집중치료를 위한 치매 전문병상 확충,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기억학교 15곳을 운영해 주간보호 서비스, 인지 재활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노후 걱정없는 행복도시대구의 노인 일자리는 2014년 1만3천여 명에서 올해 2만4천여 명으로 늘었다. 노일 일자리 정책분야에서는 중앙부처 평가결과 지자체 우수기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대구형 일자리 특성화 사업인 창업 지원과 고령자 맞춤직업교육을 통해 의미 있는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경로당 1천507곳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했다. 경로당 리모델링(쉼터, 커뮤니티 공간, 옥상농장 등), 치매·여가프로그램 운영 등 대구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노인종합복지관을 12곳에서 19곳으로 확충하고 운영 내실화를 기해 하루 이용인원이 8천 명에서 1만2천 명으로 늘었다.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위기 홀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선도적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원격검침기 연계 안부확인 서비스를 진행한다.◆장애인과 함께 동행하는 동행장애인의 권익 및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 5년 동안 예산규모가 55% 늘었다.장애인복지 인프라 확대, 장애인복지 지원시책 강화 등으로 2016년 장애인 복지수준 비교조사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장애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장애인 연금 및 장애수당을 증액해 지원하고 장애인들의 가사 간병 및 이동 편의 등 일상생활을 위한 활동지원 서비스를 법정급여 외 24시간 추가지원해 중증장애인 상시 돌봄 지원체계도 마련했다.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이 수용과 보호에서 탈 시설-자립생활로 전환됨에 따라 탈 시설 장애인을 위해 자립정착금 지원과 자립주택 41곳을 구축했다.일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 의무고용 이행을 강화, 장애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했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로 장애인 차별 없는 대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장애인 단체 등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 장애인 희망드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오감만족 예천용궁순대축제 '성료

예천의 대표 먹거리를 주제로 한 ‘예천 용궁 순대축제’가 지역의 전통 먹거리를 주제로 한 성공적인 경북의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2일간 예천군 용궁면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예천용궁순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개막 첫 날부터 경북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축제장의 순대 식당에는 대기표를 받아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지는 등 경북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6일 개막식에는 김학동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및 관광객,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첫날 풍물단 길놀이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축제는 ‘순대 커팅’이라는 이색적인 개막행사와 유명가수 축하공연, 퓨전 코미디공연, 품바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뿐 아니라, 용궁 토끼 건빵, 복숭아, 참기름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예천군의 대표 콘텐츠인 곤충 및 활 체험장을 운영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 준 관광객을 위해 행사장 곳곳 무더위 쉼터 운영, 축제장 인근 대형 주차장 설치, 청결한 화장실 관리, 행사장 입구 분수 가동 등 세심한 배려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호명 신도시와 축제장 간 버스 특별노선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