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노른자위 만촌네거리 태왕디아너스 11월 공개

대구 도심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수성구 만촌네거리(구 남부정류장 부지)에 중대형 중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티에스티홀딩스는 전용면적 84㎡ 235세대, 118㎡ 108세대, 152㎡ 54세대, 157㎡ 53세대 총 450세대 중대형 단지 ‘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와 23층 메디타워·140m 스트리트몰이 결합된 상업시설 ‘디(THE)아너스 애비뉴’를 11월에 분양한다.2016년 12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가동 이후 4년간 방치된 구 남부정류장 부지는 올해 2월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지구단위계획안을 확정해 1만118㎡(약 3천평)의 터를 후적지 개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됐다.만촌네거리는 달구벌대로와 수성구의 고급아파트가 밀집돼 있는 청호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수성 명문학군과 교통, 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정주여건으로 프리미엄 주거지로 불린다.수성학군의 중심인 만큼 오성중고, 경신중고, 동도중, 대륜중고, 정화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학교와 학원이 밀집해 있으며, 도시철도와 달구벌대로를 통한 편리한 교통과 문화, 쇼핑,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디(THE)아너스 애비뉴’가 들어서는 만촌네거리는 주거는 물론 새로운 수성구의 문화와 상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남부정류장 부지는 대구 도심과 범어네거리를 잇고, 법원, 경찰청이 이전하는 연호공공주택지구와 이어지는 지점으로 달구벌대로와 청호로,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을 통해 지산범물, 황금동, 시지·경산은 물론 동구지역까지 연결해 대구주거와 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디(THE)아너스 애비뉴’ 분양관계자는 “만촌네거리는 수성명문학군의 학교와 학원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명품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며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첫 주말 유세, 수성갑·을 만촌이마트와 수성못에서 격돌

공식선거운동 첫 휴일인 지난 4~5일 대구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각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 간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에서는 갈길 바쁜 후보들이 자신의 이름과 기호를 알리며 한 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다.◆수성갑4선 중진에서 대권 후보 간의 빅매치로 더욱 핫해진 수성갑은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이른바 벽치기 유세(아파트 베란다를 바라보며 혼자 연설하는 방식)를 통해 “대구를 위해 큰 일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가수 김흥국,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서 눈길을 끈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은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유세를 이어갔다.특히 지난 4일 두 후보가 만촌이마트 앞에서 연 선거유세전이 주목을 받았다.이날 오후 4시 김부겸 의원의 선거 유세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주호영 의원의 유세가 진행됐다.이들은 코로나 추경에서 1조400억 이상의 추가 대구·경북 지원액을 확보한 데에 각기 다른 주장을 내놓아 흥미를 유발시켰다.김부겸 후보는 “홍의락 의원과 적극 노력해 정부 원안보다 1조400여 억을 가지고 왔다”며 “정부 예산을 가져오는 그 결정적 순간에 통합당 의원들은 공천에 매달리며 아무일도 하지 않았으면서 너도나도 관련 현수막을 걸며 숟가락을 얹었다. 보기 민망했다”고 비꼬았다.반면 주호영 후보는 “추경은 예결위를 통과해야 하는데 예결위원장이 우리 당 소속 김재원 의원이다. 마지막 날 김재원 의원이 안된다고 하면 추경 통과 안된다”며 “김 의원이 통합당 대구 의원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추경하지 않겠다고 했고 우리가 동의했다. 공은 우리에게 있다”고 주장했다.네거티브도 이어졌다.김 후보는 주 후보를 향해 “(주 의원처럼)집을 2채 이상 가진 공직자는 반성해야 한다. 공직자라면 자신의 처신뿐 아니라 재산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며 “투기 없는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했다.주 후보는 김 후보에게 “일하고 싶다고 하는데 장관한다고 지난 4년간 해놓은게 없다”, “국회의원 선거에 대선 출마를 얘기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 엉뚱한 소리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수성을수성을 후보들은 나들이객이 많은 수성못에 화력을 집중했다.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지난 4일 오후 2시 이곳에서 대규모 희망 유세를 열고 “문재인 정권이 빼앗은 대구의 봄, 이인선이 되찾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문 정권 심판에 보수의 심장 대구,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구가 나서야 한다”며 “정권 심판은 대권에 눈이 먼 사람이 아니라 문 정권 심판에 목숨 건 힘 있는 미래통합당이 할 수 있다”고 이지역구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와 무소속 홍준표 후보를 동시에 저격했다.이상식 후보도 지난 4일 오후 3시 옆 지역구 김부겸 의원의 지원을 받으며 수성못을 찾았다.이 후보는 “대구가 27년 동안 GRDP(지역내총생산량) 꼴찌를 기록하면서 끝없이 쇠락하고 있는 이유는 특정 1개 정당이 대구를 독점해 왔기 때문”이라며 “미래를 위해 역동적이고 소신 있는 이상식을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홍준표 후보는 대부분 수성못 유세에 시간을 할애했다.4일과 5일 연이어 수성못에서 유세를 진행했으며 저녁시간 대에는 ‘정치 버스킹’을 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했다.정치 버스킹은 수성구와 대구의 현안, 대한민국의 현안을 놓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지난 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그는 정치 버스킹에서 “이상식 후보가 투기과열지구 해체를 공약했다. 근데 해체가 아니고 해제다” “수성을 한 후보가 나를 향해 2년 짜리 국회의원을 하러 왔다고 비난한다고 들었다. 대선에서 떨어지면 국회의원으로 남는데 그 후보는 내가 대통령 당선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말한것이다. 고맙다. 계속 떠들어달라” 등 특유의 톡톡튀는 입담으로 주민들을 사로잡았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최고 경쟁률 32.14대1

효성중공업이 만촌네거리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이 1순위 당해지역 최고 청약경쟁률 32.14대1을 기록하며 ‘역시 수성구는 학군이 프리미엄이다’는 공식을 또다시 증명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지난 10월30일 실시한 당해지역 1순위 청약결과 106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천91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청약경쟁률 18.07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를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4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천414건이 접수된 전용 84㎡A타입으로 32.14대 1을 경쟁률을 보였다.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청호로 49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52세대(전용면적 84㎡)에 오피스텔 135실(전용 75㎡, 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84A타입 75세대 △84B타입 52세대 △84C타입 25가구이다. 오피스텔은 △75 OA타입 27실 △84 OA타입 27실 △84 OB타입 27실 △84 OB-1타입 27실 △84 OC타입 27실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7일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11월18~20일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11월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12일 계약을 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54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오픈 3일간 1만5천여 명 찾아

효성중공업(주)이 만촌네거리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모델하우스를 지난 10월25일 공개했다. 오픈 전부터 진짜 수성학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입소문이 난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개관당일부터 주말 3일 동안 1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주말에는 입지와 상품을 둘러보는 수요자들로 붐볐으며 분양상담 창구에는 수성구 분양자격과 분양가, 청약일정, 금융조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사람들로 상담창구가 만석을 이뤘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청호로 49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52가구(전용면적 84㎡)에 오피스텔 135실(전용 75㎡, 84㎡)로 구성된다.‘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대구대청초, 동도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학군이 좋고, 대구 최고로 손꼽히는 수성구 학원가가 단지 바로 앞에 형성돼 있어 최상의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2호선 만촌역 초역세권에 달구벌대로, 무열로, 청호로, 수성IC, 동대구IC가 인접해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참여자가 자녀교육열이 높은 3040 세대가 주류를 이루면서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에 대한 관심이 분양 전부터 높았다”며 “특히 해링턴 플레이스만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거주 수요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의 청약일정은 10월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30일 당해지역 1순위, 10월31일에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당첨자 발표는 11월7일이며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10월30일과 31일 청약을 진행하고 11월4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이후 11일과 12일에 걸쳐 정당계약을 할 예정이다.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542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10월25일 견본주택 공개

효성중공업㈜이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이 10월25일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542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청호로 49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52가구(전용면적 84㎡)에 오피스텔 135실(전용 75㎡, 84㎡)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84A타입 75가구 △84B타입 52가구 △84C타입 2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75 OA타입 27실 △84 OA타입 27실 △84 OB타입 27실 △84 OB-1타입 27실 △84 OC타입 27실이다.‘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의 청약일정은 10월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당해지역 1순위, 3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당첨자 발표는 11월7일로 예정돼 있으며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10월30~31일 청약을 진행하고 11월4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1월11~12일 정당계약을 한다.‘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가장 큰 강점은 교육환경이다. 대구대청초, 동도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명문학군들이 인근에 위치한다.‘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으며 브랜드 단지답게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가장 인기 있는 전용면적 75㎡와 84㎡ 오피스텔 타입에는 4베이, 혁신평면 등을 적용했고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내 구역에는 물품보관소를 설치하고 세대별로 보안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분양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참여자가 자녀교육열이 높은 3040 세대가 주류를 이루면서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에 대한 관심이 분양 전부터 높았다” 며 “특히 해링턴 플레이스만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거주 수요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