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대체로 맑음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부지역에는 비 소식도 예보돼 있다. 4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대기 상태는 대체로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8℃, 대구·경주 10℃, 포항 13℃ 등 5~13℃(평년 영하 1~영상 9℃), 낮 최고기온은 포항·경주 17℃, 대구·안동 18℃ 등 16~19℃(평년 16~18도℃)를 기록하겠다. 5일도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안동 5℃, 대구·포항 7℃, 경주 8℃ 등 0~8℃(평년 영하 1~영상 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경주 20℃ 등 17~20℃(평년 16~19℃)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4℃, 경주 6℃, 대구 7℃, 포항 10℃, 낮 최고 안동 17℃, 대구·포항 20℃, 경주 21℃.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919년 3월1일 날씨 맑음’, 인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려

대구미술관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다음달 29일까지 인도 뉴델리 소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한다.‘1919년 3월1일 날씨 맑음’을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회는 주인도 한국문화원의 제안에 따라 두 미술관이 교류전을 갖기로 지난달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기획됐다.3·1운동 100주년 기념전인 ‘1919년 3월1일 날씨 맑음’은 대구미술관이 지난 1월29일부터 5월12일까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전시로 3·1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한민족 100년의 삶과 역사를 예술적 시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했다. 국내외 인사들뿐만 아니라 관람객 6만3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많은 관심과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인도 국립현대미술관은 수도 뉴델리에 위치한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1954년 개관한 인도 정부 산하 현대미술관이다. 이번 인도 전시 주제는 ‘기록’, ‘기억’, ‘기념’이며 권하윤, 김보민, 김우조, 배성미, 손승현, 안은미, 안창홍, 이상현, 이우성, 정재완, 조동환+조해준 등 한국작가 12명(11팀)이 작품 16점을 소개한다.이번 교류전 배경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3·1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1869~1948)의 ‘소금 행진’이 있다. 1930년 인도에서 일어난 ‘소금행진’은 영국의 소금 전매법에 대항한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78명으로 시작한 행진이 수만 명으로 불어나는 등 인도인들에게 큰 메시지를 전했다.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이번 교류전시는 비슷한 역사를 공유한 양국의 이해 공감 증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구미술관이 기획한 전시를 해외에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내년에는 대구미술관에서 인도 소금행진 관련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 대체로 맑음

대구의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 분양물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급격히 늘었지만 분양결과는 일부 단지를 제외한 전 단지가 높은 청약율과 조기 완전분양이었다.대구의 하반기 분양시장 전망도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상반기 대구에는 23개 단지 1만4천667세대(오피스텔, 도시형주택, 임대제외)가 신규 공급됐다. 이는 2014년 이후 최다 물량이다. 또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1만5천904세대 공급이 예정돼 올 연말까지 예정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49개 단지 3만571세대에 이른다. 연간 공급량에서 보면 2005년 이후 최고치다.이렇다보니 과대 공급에 따른 미분양 증가도 우려되는 실정이다.하지만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급감하는 입주물량이의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것.올해 대구 입주물량은 1만580세대로 대구 평균 입주물량(1만3천여 세대)에 미치지 못한다. 입주물량은 2016년 2만6천749세대로 정점을 찍은 뒤 입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특히 올해 입주하는 18개 단지 중 9개 단지 4천790세대(45.27%)가 임대물량으로 민간분양 입주물량은 5천790세대에 불과하다. 내년에는 소폭 증가한 1만3천433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분양전문가는 “도심노화가 심각한 대구는 지금 재개발·재건축 중이다. 3년째 입주세대가 감소하는 반면 도심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의 욕구는 커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또 “내년부터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의 침체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작년 올해 공급물량이 많았던 만큼 하반기에는 입지와 제품력 등에 따라 분양경쟁은 심화될 것이며 분양결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대구의 하반기에 예정된 공급물량 중 중구와 동구의 공급분이 절반을 넘는다.중구에는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 ‘대봉동 더샵 센트럴파크 1,2차’ 등 6개 단지 4천341세대, 동구에 ‘신암 화성파크드림’, ‘신천 센트럴자이’ 등 4개 단지 3천303세대에 달한다. 공급물량 중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8천321세대(52%),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2천446세대(15%)로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형 분양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중 달성군 1개 단지를 제외한 25개 단지가 도심사업인 만큼 대구의 도심은 앞으로 몇 년간 철거·건축공사·입주 등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 비교적 맑음

국내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수도권 청약시장이 주춤하고 있는데다 공시지가 상향과 보유세 개편 등으로 주택 보유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이렇다 보니 기존 주택 거래량도 떨어져 갈아타기 수요도 살아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올 상반기 6대 광역시 중 ‘대(대구)대(대전)광(광주)’이 선전하며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다.특히 대구의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전국에서 최고 수준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에서 상승을 보인 지역은 대구와 광주뿐이었다.이 기간 대구에서 모두 23개의 단지가 분양 시장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가산단의 아파트와 도남지구의 일부 타입을 제외하면 전 단지에서 1순위 마감했다.특히 죽전역 빌리브 스카이는 평균경쟁률 134대1, 최고 경쟁률 443대1을 보이면서 전국적으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5월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1천814세대다. 하지만 그 중 국가산단이 포함된 달성군에서만 1천100세대의 미분양이 발생했으며 도심의 미분양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그렇다면 대구의 하반기 분양 시장 전망은 어떨까? ◆하반기 26개 단지 1만5천904세대 예정하반기 공급 예정물량 중 중구와 동구지역의 공급이 절반을 넘는다.중구에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 ‘대봉동 더샵 센트럴파크 1·2차’ 등 6개 단지 4천341세대, 동구에서는 ‘신암 화성파크드림’, ‘신천 센트럴자이’ 등 4개 단지 3천303세대, 서구는 ‘평리 반도유보라’ 1개 단지 1천678세대, 남구에는 ‘이천동 태왕아너스’ 등 3개 단지 1천886세대, 북구에 ‘대구역W’ 등 2개 단지 1천747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또 수성구에는 ‘만촌역 서한이다음’, ‘수성범물 코오롱하늘채’ 등 5개 단지 1천837세대, 달서구에 ‘감삼 화성파크드림’, ‘신세계빌리브 두류역’ 등 4개 단지 634세대, 달성군에 ‘화원파크뷰 우방아이유쉘’ 1개 단지 538세대이다. 모두 26개 단지 1만5천90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이중 재건축·개개발 사업이 52%, 지역주택조합 사업 15%, 일반분양이 32%로 집계됐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형 분양사업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대구 분양시장 긍정적 전망 우세하반기 분양하는 26개 단지 중 달성군 1개 단지를 제외한 25개 단지가 도심 분양인 만큼 하반기 대구의 부동산 시장은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여기에다 급감하는 입주물량도 하반기 분양시장의 긍정적인 시그널이다.올해 대구 입주물량은 1만580세대로 대구 평균 입주물량(1만3천여 세대)에 미치지 못한다. 입주물량은 2016년 2만6천749세대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특히 올해 입주하는 18개 단지 중 9개 단지 4천790세대(45.27%)가 임대물량으로 민간분양 입주물량은 5천790세대에 불과하다는 것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내년에는 소폭 증가한 1만3천433세대 입주가 예정돼 평균치에 근접할 전망이다.하지만 수성구와 비수성구, 도심과 외곽지의 양극화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대구 부동산 시장을 이끌었던 수성구의 상황은 이미 녹록치 않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지난해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5년 이내 전매불가능, 대출제한 등 여러 제약으로 인해 ‘수성불패’ 신화가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다.하반기에도 수성구에서 입지가 뛰어난 범어동과 만촌동을 제외한 지역의 분양시장은 미지수라는 것.반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비수성구의 상황은 여전히 양호한 편이다. 건설사들의 하반기 분양물량이 비수성구에 몰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분양 전문가는 “도심노화가 심각한 대구는 지금 재개발·재건축 중이다. 3년째 입주세대가 줄고 도심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의 욕구는 커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부터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분양시장의 침체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예상했다.다만 “작년 올해 공급물량이 많았던 만큼 하반기에는 입지와 제품력 등에 따라 분양경쟁은 심화될 것이며 분양결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티웨이 한정특가 이벤트, 대구-다낭 98,300원 “특가 날씨 맑음”

티웨이 항공이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31일까지 국제선 44개 노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선보인다.티웨이는 '4월 출발 한정특가 이벤트'로 인천, 김포, 대구, 부산, 무안,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으로 구성해 탑승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 까지다.대구에서 오사카 41,500원, 인천-도쿄 60,300원, 인천-다낭 103,300원, 대구-세부 81,000원, 대구-블라디보스토크 72,990원, 인천-괌 125,820원, 인천-마카오 68,000원 등으로 구성된 이번 이벤트는 봄맞이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일본 노선 왕복 15만원 이상 구매시 10,000원, 동남아 노선 왕복 30만원 이상 구매시 20,000원 할인 쿠폰도 다운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