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겨울 맞이 ‘눈꽃 산행 기획전’

이마트가 겨울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눈꽃 산행 기획전’을 열고 등산용품 약 1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이터 등산배낭, 빅텐 에센셜 3단 스틱, 탑앤탑 아이젠·스패츠 등이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자년 첫 날 지역 곳곳에 희망찬 해맞이 행사 열려

2020년 1월1일 오전 7시36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새해를 밝히는 일출시간(대구지역 기준)이다. 시민들은 가족, 연인과 함께 새해 첫 날마다 지역의 해맞이 명소를 찾아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소망을 기원한다. 대구의 지자체들은 새해의 첫 태양을 보려는 시민을 위해 일출 명소에서 해맞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동구청은 1월1일 오전 7시부터 동촌유원지 해맞이 동산 일원에서 2020 경자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식전행사로 농악 길놀이와 동구 합창단의 무대를 선보이고, 소망 풍선을 날리는 해맞이 세리모니와 함께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한다. 특히 동구청은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역동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에게 희망과 활력의 에너지를 안겨 준다는 계획이다. 서구청은 지역 명소인 와룡산을 활용한 편안하고 희망찬 해맞이를 한다. 오전 7~9시 와룡산 상리봉과 계성고교에서 새해 첫 햇살을 맞으며 지신밟기, 새해 덕담, 희망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와룡산 상리봉에서 신년 메시지를 전달하고 구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2020년 한 해를 기원한다. 남구청은 오전 7~9시 상동교 신천둔치에서 새해를 맞이한다. 풍물놀이와 대북공연, 희망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불꽃 대북 퍼포먼스도 기획하는 만큼 더욱 흥겨운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구청은 올해 해맞이 행사가 열렸던 함지산 대신 오봉산에서 북구민의 비전과 희망을 공유한다. 오봉산에서 오전 7~9시 뮤지컬 갈라 쇼와 해오름 함성, 행복기원 만세 삼창 등이 열린다. 또 소원지 작성과 포토 존 운영, 음식 나눔 행사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수성구청은 오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천을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소원 돌 쌓기와 포토 존을 마련하고 따뜻한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오전 7시부터는 공식행사인 대북타고와 기원무, 신년사를 열고 해오름 퍼포먼스가 끝나면 남성 중찬단의 중후하고 멋진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달서구청은 오전 6시50분부터 와룡산 제1헬기장에서 경자년 첫 날을 연다.이와 별도로 떡국 나눔 행사는 성서 국민체육센터 운동장에서 준비한다. 달성군청은 모두 8곳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고 각각 오전 7시부터 본 행사를 진행한다. 기원제와 떡국 나눔, 사물놀이, 길놀이 등 축제의 장이 펼쳐지는 달성군의 해맞이 장소는 △화원읍 화원동산 전망대 △논공읍 달성보 △다사읍 매곡 배수지 △현풍읍 비슬산 조화봉 △옥포읍 송해공원 제2주차장 △가창면 가창 체육공원 △하빈면 하산1리 마을회관 △구지면 대니산 정상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는 주민과 화합과 소통의 기회이자 일출을 바라보며 신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북구청은 오봉산의 5개 봉오리 가운데 4봉에서 차 나눔과 풍물단 공연, 5봉은 새해 인사와 소망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입동, 건강한 겨울맞이

입동, 건강한 겨울맞이전준항대구지방기상청장파란 가을 하늘과 형형색색의 단풍들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는 요즘이다. 가을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어서 들뜬 마음으로 노랗고 붉은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한 발걸음들이 끊이지 않는 와중에 아침, 저녁으로 점점 더 쌀쌀해지는 공기가 이젠 가을을 느끼기에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뜻하는 듯하다.8일은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뜻의 ‘입동(立冬)’이다. ‘입동’은 24절기 가운데 열아홉번째 절기로,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과 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사이에 든다. 이 때 쯤이면 가을걷이도 끝나고 바쁜 일손을 털고 한숨을 돌리는 시기로, 동면하는 동물들이 땅 속에 굴을 파고 숨으며, 산야에 단풍잎들은 떨어지고 풀들은 말라가기 시작한다.겨울이 들어선다는 날로 여긴 입동 즈음에 사람들은 겨울채비를 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대표적인 준비로는 김장을 들 수 있다. 김장은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유지 될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여 예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인 11월 말에서 12월 초인 입동 전후를 김장하기 제일 좋은 시기로 여겼는데, 이는 김치의 주재료인 채소가 얼기 전에 하는 것이 좋고, 날씨가 너무 따뜻할 경우 김치가 쉽게 시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요즘에 와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김장철이 점차 늦어지고 있는 추세이다.입동에는 날씨점을 치기도 한다. 제주도 지역에서는 입동날 날씨가 따뜻하지 않으면 그해 겨울 바람이 심하게 분다고 하고, 전남 지역에서는 입동 때의 날씨를 보아 그해 겨울 추위를 가늠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처럼 대개 전국적으로 입동에 날씨가 추우면 그해 겨울이 크게 추울 것이라고 믿었으며, “입동날이 따뜻하면 그 해 겨울이 따뜻하다”라는 속담도 있다.이러한 입동의 우리지역 기후는 어떠할까? 1981~2010년까지 30년간 대구지역 입동(立冬)의 일 평균기온은 11.4도, 일 평균 최고기온은 17.2도, 일 평균 최저기온은 6.6도로 상강(霜降·10월24일)때 보다 약 2~3도 가량 낮게 나타났다.이처럼, 입동이 시작되며 계절이 바뀌는 이시기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지는데 이 때문에 생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급격히 떨어진 기온 때문에 신체 유지에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되어 체력 소모가 많아지고, 이 때문에 우리 몸의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한반도로 유입되며, 날씨가 매우 건조해져 코나 기관지 등의 점막이 메말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도 낮아져 감기 등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기상청은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날씨예보를 바탕으로 보건기상지수를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http://www.weather.go.kr) 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보건기상지수 중 ‘감기가능지수’는 일교차, 최저기온, 습도 등을 이용하여 감기 발생 가능정도를 지수화한 것인데 4단계별(낮음, 보통, 높음, 매우 높음)로 일 2회(6시, 18시) 서비스 하고 있다. 이 감기가능지수를 참고하여,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고, 따뜻한 음료를 통해 체온을 유지하며,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감기를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감기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에도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입동이 시작되고,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 혈관이 좁아져 심장에 부담이 커지는데, 이 때문에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환자가 급증한다고 한다. 그러니 금연, 고혈압치료, 비만관리 등을 통해 질병에 대한 예방을 꾸준히 하여야 하며, 앞서 말한 보건기상지수 중 ‘뇌졸중 가능지수’를 참고하여, 실외활동이나, 급격한 운동을 자제하는 등의 관리도 필요하다. 기상청은 감기와 뇌졸중 외에도 ‘천식·폐질환 가능지수’도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예보된 2019년 겨울철 기후전망을 보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기온변화가 크겠다는 전망이다.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잘 끝내고,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서 남은 2019년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기를 기대한다.

대구문화재단 가을맞이 힐링 워크숍 개최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은 지난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아젤리아 호텔에서 ‘2019 대구문화재단 가을맞이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영주풍기인삼축제, 손님맞이 준비 ‘꼼꼼하게’

영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영주시는 10일 오후 3시 풍기읍 남원천변 축제장 일원에서 풍기인삼축제 현장보고회를 갖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장 배치 현황 등 주요 행사장을 꼼꼼히 살폈다.또 주 무대와 체험·홍보 부스 등 임시 시설물 안전 점검과 축제장 출입로 및 주차장 설치 현황, 남원천 부근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논의했다.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축제기간 내 내외부 소독시설 설치 등 방역대책도 점검했다.한편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의성장날 추석맞이 이벤트 지난해 대비 27% 매출 신장

의성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 장날’이 지난 추석연휴(12∼15일) 동안 매출 2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맞이 이벤트 매출 대비 27% 증가한 것이다.‘의성 장날’ 쇼핑몰은 올해 추석 이벤트 기간동안 전 품목 10% 할인과 무료배송, 신규회원 5천 원 쿠폰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올해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국가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받은 ‘의성 장날’ 쇼핑몰은 △신선농산물 △농산물 가공품 △축산물 등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의성군 대표 쇼핑몰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온라인 직거래 판매 활성화로 의성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DGB사회공헌재단, 장애인 추석맞이 무료급식 제공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11일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 200여 명을 초청해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이번 추석맞이 장애인 무료급식은 대구은행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금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이날 무료급식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방문해 DGB대구은행 영천사랑봉사단(영천영업부, 시청지점, 공단지점)과 함께 배식봉사를 했다.또 지역 기업인 동서웰빙은 40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후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권세경 대구은행 영천영업부 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주 알영로타리 추석맞이 짜장면 봉사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 알영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경주 알영로타리클럽 류소희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회원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경주장애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450여 명의 복지시설 내 재소자들과 인근지역 독거노인을 초청해 자장면을 대접한 것은 물론 위로행사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주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백리향은 자장면 기술봉사, 옥이 김치는 김치를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알영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모든 경비를 부담하며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셨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현순, 김지욱, 한순희 등의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를 받는 어르신보다 오히려 저희가 더 행복을 느낀다”면서 “봉사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로타리안의 행동들이 너무 즐겁다”고 입을 모았다.알영로타리클럽은 다문화 가정 간식 지원, 아동복지시설 성금과 지원, 경주보훈가족 생필품 지원, 독거노인 위로행사, 경로당 위문행사, 문화유적지 환경정비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산내중학교 다문화 학생 장학금 지원, 다자녀 아이 장학금 지원, 골프 꿈나무 지원 등 장학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류소희 회장은 “사회가 어려워질수록 서로 힘을 모아 봉사하면서 즐거워하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알영로타리는 주로 저소득층의 유아, 청소년, 노인들까지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주박물관·상주자전거박물관 추석맞이 무료개방

상주시가 추석을 맞아 12∼15일(추석 당일 13일 제외)까지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에 보다 많은 관람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 입장료는 일반인 1천 원, 학생(초·중·고생) 500원이다.상주박물관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마련, 운영한다. 멍석 위에서 던지는 장작윷놀이를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놀이 등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자전거박물관은 전시관, 어린이체험관뿐만 아니라 자전거 대여소 및 4D 영상관도 정상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달서문화재단, 가을맞이 정원 콘서트

대구 달서문화재단은 오는 16일 달서가족문화센터 1층 야외무대에서 가을학기 특별기획 공연 ‘정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콘서트는 피아노 반주와 함께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오카리나 연주자 주영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조윤주가 출연해 야외 분위기에 걸맞은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티웨이항공, 추석 맞이 특가 선물 이벤트

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대구출발 구월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제주)과 국제선 총 10개 노선으로 국내선 1만 7천500원부터, 국제선 3만2천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편도 총액 기준(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대구∼제주 1만7천500원∼ △대구∼홍콩 4만3천900원∼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5만1천500원∼ △대구∼세부·하노이 6만8천900원∼ △대구∼다낭 8만2천500원∼ △대구∼방콕 9만9천49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대구공항에서 국·내외 총 12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다음달 13일에는 대구∼장자제 노선(주 2회)을, 다음달 27일에는 대구∼칼리보(주 6회)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