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타기업 지원사업 조기 추진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기업들을 돕기 위해 2020년 기업지원 사업을 4월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는 스타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기업 지원프로그램들을 전년대비 2개월 빠르게 조기 시행한다. 기업지원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 사업기간을 12개월에서 14개월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의 경영난 극복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대구시 스타기업(스타기업 100 89사, 프레(Pre)스타기업 122사)으로 지정된 기업이며 2020년 신규 스타기업과 프레 스타기업 모집은 다음달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내 방역지원, 기업의 실시간 맞춤형 수요에 대응해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실속지원, 기술닥터 지원, 국가 연구개발과제 및 기획지원 등이다. 성장전략 컨설팅, 핵심인재 채용지원사업, 재직자 역량강화교육, 스타기업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벤치마킹해 전국규모 사업인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2018년부터 시행)’의 롤 모델이 됐다. 대구는 월드클래스 300 비수도권 최다선정, 디자인혁신유망기업 경기지역 제외 최다선정,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스타기업 3개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기존 기업지원의 제한요소들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의성맞춤형 지원에 300억 투입

의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위해 국·도비 100억 원, 군비 200억 원 등 총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김주수 군수와 김영수 군의회 의장은 30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위해 △민생경제안정 171억 원 △소상공인·중소기업 회복 64억 원 △긴급 농업경영안정 30억 원 △감염치료 및 대응 인프라 개선 35억 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감면 혜택 6억 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의성군의회는 다음달 3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2회 추경예산을 심의한다.의성군은 이에 앞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3천500여 가구에 가구당 100만 원, 100%이하인 저소득층 1만3천600여 가구에 50만 원(1인 가구)과 80만 원(2인 이상 가구)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특히 농업인의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지역 내 6천여 농가에도 가구당 50만 원을 지원한다.군은 추경 예산안이 확정되면 300억 원 중 1단계(4월1일부터)로 현금성 지원 239억 원 중 38억 원(의성사랑상품권 30억 원, 의성사랑카드 6억 원, 온누리상품권 2억 원)과 사업성 지원 61억 원을 즉시 집행할 예정이다.또 2단계(4월6일부터)로 의성사랑카드를 통해 현금성 80억 원을 지원하고, 3단계(4월13일부터)로 현금성 지원 121억 원을 다음달 말까지 전액 집행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2022학년도 수능 대비…국·수·영 맞춤 학습 전략

2022학년도 수능 대비2022학년도에는 정시 선발 비율이 크게 확대된다. 정시 비중이 적은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선발 비율이 30% 이상 확대된다. 주된 평가요소는 수능이라는 점, 또 여전히 많은 대학이 수시 각 전형에서 부가적인 전형요소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시와 수시 모두에서 탄탄한 대입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수능 경쟁력 확보에 힘쓸 수 있어야 한다.문제는 2022학년도 수능의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 등이 전면 개편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럽게 수능 대비 학습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각 과목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알고 이에 맞추어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국어·수학·영어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2022학년도 수능 변화사항 및 학습 전략을 살펴본다.▲달라진 수능 국어…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선택 응시해야화법과 작문, 문법, 문학, 독서로 구성되었던 기존 수능과 달리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독서와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응시하고,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택1로 응시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45문제 8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문항 구성도 공통과목(독서, 문학) 75%, 선택과목 25% 정도로 출제돼 기존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현 수능과의 차이는 기존 수능에서 문법, 화법과 작문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정도라고 할 수 있다.출제 경향은 학생들의 국어 능력을 평가한다는 현재 수준으로 2022학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근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의 기출문제 및 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5문제, 80분이라는 지금과 같은 시험 유형은 2014학년도부터 시작되었으나 2017학년도부터 문·이과 구분 없이 현재와 같은 수능 국어 시험이 출제되었으므로, 2017학년도 이후 시험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좋다.기출문제를 분석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개념들이 출제되는지, 지문의 구성 방식은 어떠한지, 문제 유형은 어떠한지, 난이도는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변해왔는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 기출 분석은 혼자 힘으로만 하기엔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시중의 잘 정리된 기출 풀이 교재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등학교 2학년은 수능이 한층 가까워진 시기이므로 1학년 때처럼 내신에만 집중할 수 없다. 시험기간에는 내신 대비에 최선을 다하되,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등 나머지 시간에는 수능 공부에 매진하여 내신과 수능 모두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 부족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학기 시작 전 우선 국어에서 내가 부족한 영역이 무엇이고 어느 부분이 어려운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두자. 그런 다음 이를 우선 보완하는 방향으로 학습 계획을 짜되, 내신 및 수능 범위에 해당하는 개념을 모두 살펴야 한단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2022학년도 수능 수학, 이렇게 접근해야2022학년도 수능 수학은 기존과 다르게 문과(수학 나형)와 이과(수학 가형)의 경계가 사라진 통합 수능으로 치러진다. 기본적인 수학 교육과정 및 교과목별 내용은 2021학년도 수능과 동일하지만,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학Ⅰ, 수학Ⅱ 과목은 모든 학생들이 공통으로 응시해야 하지만,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3과목은 선택과목으로 자유롭게 1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출제 비중은 국어와 마찬가지로 공통과목(수학Ⅰ, 수학Ⅱ)에서 75%, 선택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에서 25% 출제된다.2022학년도 수능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됨에 따라 학생들 역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선택과목은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목표 대학 또는 관심 대학의 2022학년도 모집요강을 확인한 뒤 과목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많은 대학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미적분 또는 기하를 필수로 지정하는 등 각자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택과목 중 어떤 것을 응시할 것인지는 오는 4월~5월 발표되는 대학별 2022학년도 전형계획안 등을 통해 지정 선택과목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과목별로 골고루 출제되었던 기존 수능과 달리 2022학년도 수능 수학에서는 공통과목인 수학Ⅰ, 수학Ⅱ의 비중이 75%에 달한다. 이 두 과목에만 약 80% 가까이 비중이 몰려있는 만큼, 2022학년도 수능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에 대한 확실한 학습이 전개되어야만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뿐만 아니라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택하게 될 경우, 미적분 학습 전 그래프, 여러 가지 함수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수학Ⅰ과 함수의 극한, 함수의 연속, 다항함수의 미분, 다항함수의 적분을 다루는 수학Ⅱ의 내용을 확실히 다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따라서 선택과목의 유·불리를 따지기 전에 먼저 공통과목에 대한 학습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2022학년도 수능 영어, 이렇게 접근2022학년도 수능은 과목 구조, 출제 범위, 평가 방식 등 다양한 부분이 달라진다. 그러나 영어 과목은 기존과 동일하게 고교 수준의 지문이 출제되며 절대평가 역시 유지된다. 단, EBS 연계 비율이 현행 70% 대에서 50% 대로 대폭 축소된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의 수능 영어가 EBS 연계교재 및 변형문제 학습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다면, 이제는 어휘, 구문, 독해, 어법 등 전체 개념을 고르게 학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수능 영어는 절대평가 과목으로 90점만 넘으면 1등급 확보가 가능하다. 문제는 이 1등급 비율이 최대 10%에서 최저 5%까지 큰 폭으로 요동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수능 영어는 난이도가 어떠할 것이라고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전년도 시험이 쉬운 편이었다면 다음 해 수능에서는 변별력 확보를 위해 다시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과목이 바로 영어이다. 따라서 영어 역시 다른 상대평가 과목과 마찬가지로 학습 비중을 소홀히 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신경 써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어떤 과목이든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학습 전략을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수능 영어의 경우 2022학년도에도 기존 수능 방식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어떤 과목보다 기출 문제 및 출제 경향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3개년도 수능 및 평가원 기출문제를 모아 어떤 유형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며 선배들이 가장 많이 틀린 문제는 무엇인지, 어떤 영역이 주된 ‘킬러’ 문항으로 자주 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자. 이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스스로 진행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잘 정리된 기출 문제 풀이집이나 해설 강의 등을 참고하는 것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김창원 기자kcw@idaegu.com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문화대, 산학 맞춤 교육으로 구인.취업 두마리 토끼 한번에

대학은 지역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우고, 산업계는 대학이 키운 맞춤형 인재를 현장에 투입시키는 선순환이 자리를 잡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인 대학의 LINC+사업단이 그 중심에 있다.이공계 중심의 패러다임을 깨고 문화와 관광 등 인문·사회 기반 LINC+사업단 운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의 사업 특징과 성과를 살폈다.‘교양있는 전문직업인 양성’을 기치로 산학협력에 앞장서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KMCU2025)과 연계한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KMCU Job Frontier)’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문·사회 기반 LINC+로 전국서 ‘주목’계명문화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를 경쟁력이 높은 문화와 서비스산업에 대한 집중 육성으로 돌파한다는 포부다.계명문화대학교 LINC+사업이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이유도 이공계 중심으로 진행되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동안 대학은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수의 지역사회 산업체를 협약업체로 포함시키고,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사회수요에 맞춰 개선했고 최고의 강점으로도 부각되고 있다.현재 계명문화대학교 LINC+ 육성사업에는 7개 학과(부)에 소속된 9개의 협약반 △GTSM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의료마케터반(보건학부) △연회조리전문가반(식품영양조리학부)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식품영양조리학부)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이너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피부미용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기업브랜드학부) △패션마케터반(패션학부)이 참여하고 있다.1차년도에는 234명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GTSM반과 헤어디자이너반의 경우 100%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2차년도에는 235명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했고 127개의 협약산업체가 입학부터 취업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3차년도에는 252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158개의 협약산업체로 취업할 예정이다.입학부터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대학은 수시와 정시 면접관으로 협약산업체 인사가 직접 참여하고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을 공동 선발하고 있다.협약산업에서 직접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취업 연계성을 높일 뿐 아니라 학생들의 협약산업체 실무능력 향상으로도 이어져 취업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융·복합 인재 양성으로 내실화 키워대학은 2차년도 사업부터 사회맞춤형 교육의 내실화에 더욱 집중했다.모든 협약반에서 사회맞춤형 교과목에 PBL(Project Based Learning), Flipped Learning 등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도입해 현장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대학교만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개의 사회맞춤형 협약반(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하는 등 융합교육에 공을 들여왔다.3차년도에는 미래 신산업 수요 반영을 이슈로 삼아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섰다.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양교과목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3D프린팅의 이해와 활용’을 개설했으며, 융합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 4개 협약반(연회조리전문가반,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연회조리전문가반,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이 참여하는 등 창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여기에 ICT를 바탕으로 한 코딩 및 드론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여가고 있다.또 현장 미러(Mirror)형 실습실 및 기자재를 확충해 교육 인프라 구축은 물론 융합 실습실(Convergence Lab.)을 통한 융·복합 및 메이커(maker) 특강까지 진행하며 학생의 창의 능력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협약산업체 참여), 직무능력 콘테스트 및 학습성과물 경연대회, 자격증 취득 특강 등 다양한 비정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재직자의 직무 능력을 높이는 과정도 있다.협약산업체 재직자 보수교육(KMCU Refresh)과 미취업자 진로지도 프로그램(KMCU Navigation)이 그 것으로,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미취업자에게는 취업에 대한 마인드 제고 및 효과적인 진로선택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졸업 후 진로까지 ‘탄탄대로’대학은 3차년도 사업에서 미취업자, 교육과정 중도탈락자, 진학자, 스핀오프 창업자 등 으로 대상을 확대한 KMCU Navig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졸업 이후를 포함하는 진로지원체제를 마련했다.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교육봉사(KISS)를 기반으로 참여 협약기업을 확대했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성과 또한 가시화되고 있다.이외에도 대학은 LINC+ 지원협의체 워크숍을 매년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협약산업체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협약산업체 교육만족도의 경우 3년 연속 90점 이상으로 평가됐고, 산업체 인사의 멘토링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설계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 교내 캡스톤 디자인 발표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대외적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의 LINC+은 두각을 보였다.‘2019 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대학은 우수상인 LINC+사업단협의회장상을 수상했고, ‘2019 산학협력 EXPO V-log 경진대회’에서는 1등을 차지했다.대한민국 제16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한 연회조리전문가반 전원 수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만의 경쟁력을 증명했다.뿐만 아니라 계명문화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주관의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하고,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으써 고등직업교육의 품질을 보장받았다.‘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2014~2018년)’에 이어 후속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19~2021년)’과 함께 전국 전문대학 유일의‘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2019~2020년)’ 및 ‘한국 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사업(2019~2021년)’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전력투구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산업 발전과 더불어 미래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성과를 높이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지금까지 8만 6천897여 명의 전문 직업인을 양성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중구청, 음식점 위생등급 인증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대구 중구청이 음식점 위생등급 인증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식인구 증가로 먹거리 안전이 중요시됨에 따라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위생등급제 신청을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 위생등급 평가표에 따라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등과 함께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서와 표지판 교부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상수도요금·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중구의 위생등급제 인증업소는 중구청 및 중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군위군, 노동력 부족현상을 위한 맞춤형농기계 보급

군위군은 농촌 인구 노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농기계 구입 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맞춤형 대·중·소형 농기계 572대 구입 지원 자금 9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군위군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대형 농기계, 여성친화형 농기계 구입 자금도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마을별 이장을 통해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신청대상은 군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및 경작농지가 군위군에 있어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도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대상 농기계는 트렉터, 콤바인, 승용이양기, 과수방제기(SS기) 등 대형농기계와 곡물건조기, 승용제초기, 과일선별기 및 200만 원 이하 중·소형 농기계다.대형농기계는 구입 금액의 40%, 기타 중·소형 농기계는 50%를 보조 지원한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농가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덜어 주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에 빈집이 1만호가 넘는다고

대구시가 맞춤형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빈집 1만 호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흉물로 방치된 빈집 30동을 우선 정비해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한다. 대구시는 다음달부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빈집 전수조사에 나선다.효율적인 조사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구·군에서 전문기관을 지정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상수도 및 전기 사용량을 근거로 추정한 빈집 1만1천949호가 대상이다. 현장을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고 주요 구조부 상태와 위해성에 따른 등급을 산정한다. 소유자 면담을 통해 빈집 발생 원인과 향후 조치의견, 빈집정보공개 동의 여부도 함께 파악한다. 대구시는 오는 9월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까지 맞춤형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빈집 정비사업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07동의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임시주차장, 쌈지공원, 간이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8억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흉물로 방치돼 범죄와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빈집 30동을 정비한다.현재까지 조성된 빈집정비사업 완료 대상지 307곳의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실태조사로 개별 맞춤형 정비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홍지만 맞춤형 장애인 복지 실현 공약

4.15 총선 칠곡·성주·고령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홍지만 전 국회의원은 11일 맞춤형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홍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추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교육 지원 강화를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건립, 장애인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이외에도 교육 지원 강화, 보행환경 개선 등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장애인 복지예산의 누수를 방지해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상주시 맞춤형복지팀, 가정방문 알림스티커 서비스 호평

상주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가 가정방문 알림 스티커 1천 부를 제작, 복지행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가정방문 알림 스티커는 A4 용지 1/4 크기(가로 15㎝, 세로 11.5㎝)로 제작됐다. 복지 사각지대로 제보 받은 가구에는 복지서비스 안내용으로, 사례대상자 및 상담자 부재나 연락이 닿지 않을 때는 방문증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어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표기한 스티커에는 방문일자, 방문자, 생활 곤란 위기사유 등으로 상담이 필요하면 전화 또는 방문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신속한 복지서비스로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주선동 상주시 외서면장은 “자그마한 크기의 가정방문 알림 스티커가 맞춤형 복지팀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 시행하는 등 복지전달체계 중심지로서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파수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 성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해외마케팅 전문 파트너링 서비스의 핵심인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33개사가 ‘1사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1사 무역사절단’은 개별기업의 여건과 수출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한 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고 전 세계 현지 네트워크 등과 유기적 협업 관계를 구축해 시장수요에 적절한 대응할 수 있다. 또 예산 위주의 지원 형태를 지양하고 전문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직접 지원 위주의 지원방식으로 지역기업의 사업 만족도와 수출성과를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일신프라스틱은 일본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와 올해 28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함께 단가협의 중이며 후속 물량까지 고려하면 약 1천5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확보했다. 원창머티리얼은 일본 내 수요는 많으나 자국 내 생산량이 부족한 시장 상황에서 향상된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경쟁력을 내세워 신규바이어와 최근까지 95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20개사 정도를 1월 중 선정해 사전시장조사를 거쳐 오는 6월부터 파견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올해도 수출 조기 플러스 전환을 위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 부서·기관별로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통합 관리로 상호연계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다.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품목 다변화를 준비하고, 신흥·전략시장을 공략해 주력산업의 시장 선정과 대형·전문화로 성과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처음 도입한 1사 무역사절단사업이 더욱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사이버대, 전공 맞춤형 교육으로 임상심리사 양성에 발벗고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가 전공 맞춤형 교육으로 임상심리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상심리사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의 취업에 우선권이 있다. 또 본인이 직접 상담센터를 운영하거나 취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교육청이나 구청 등에서 운영하는 바우처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각광 받는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미술치료학과 심리평가상담은 자격 취득 및 전문성 개발을 위해 ‘심리진단, 정신병리, 심리검사와 평가(인지검사, 성격투사검사, 아동청소년심리검사 등)’ 등의 교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재학 기간 내 임상심리사 시험 자격을 획득할 수 있도록 1년간 임상실습과목(심리검사 실습 및 심리치료 실습)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실습 과정 및 자격 취득 시험 준비도 함께 받을 수 있다.임상실습과목을 이수하면 별도의 기관 실습 없이 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지원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실습(인턴쉽) 과정은 심리진단, 평가 및 심리치료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1년간, 매월 2회 교육 및 실습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지식 전달에 머물지 않고 검사 및 상담사례 공부, 워크샵과 수퍼비전 등을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도록 한다.실습 수련 외에 심리평가상담 전공에서는 매월 1-2회 프로이드의 논문을 직접 읽고 공부하는 ‘프로이드 논문 강독’ 모임, 정신역동치료 공부의 필독서인 ‘정신역동의학’ 공부 모임 등도 진행한다. 심리평가상담 전공 이흥표 교수는 “임상과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갖춘 진짜 임상심리사, 제대로 된 공부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사이버대는 10일까지 미술치료학과 심리평가상담(임상심리) 전공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등 13개 학과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예천군, 맞춤형 주민복지에 1천22억원 투입

예천군은 갈수록 증가하는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천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예천군 전체 예산의 20%를 차지한다.예천군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안정적 생활 지원을 위해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급여, 해산·장제 급여, 의료급여 등에 85억 원을 투입한다.장애인의 안정적 생활과 자립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2억 원이 증가한 21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장애인연금 및 수당 지원 30억 원,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는 6억 원이 배정됐다.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및 보훈명예수당은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증액했다.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생활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지원에 78억 원이 투입된다.영유아보육료 및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확충 등을 위한 예산은 130억 원이다.다문화 가정 및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62억 원을 지원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취약계층 어느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지역주민 전체가 더불어 행복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조기 달성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 기업과 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조기에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기업 및 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재직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중 DIP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데이터베이스(DB), 공개SW, 리눅스 운영체제인 RHCSA 취득 등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IP는 올해 11월까지 총 48회의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약 130개의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 59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구직자 대상 4개 양성과정에 69명이 수료해 총 663명의 훈련생을 배출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당초 훈련 목표 인원인 660명을 초과해 사업 조기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과정별 수료율 조사 결과 교육프로그램 전체 수료율이 99%에 달했다. DIP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의 면담 및 수요 조사를 통해 활동 중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특성에 맞춰 고급 과정으로 커리큘럼(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강사진 대부분을 수도권에서 초빙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 접수 방식의 간소화 및 SNS(카카오톡)을 활용한 1대1 실시간 채팅 상담 창구 도입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9월 DIP 사업 전담자는 해당 사례를 인정받아 올해 제3회 컨소시엄 우수전담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DIP는 내년 빅데이터 분야의 국가공인 자격증인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과정’과 ‘클라우드 입문 과정’, ’컨테이너 기반 도커(Docker)‘ 등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DIP 이승협 원장은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수요를 꾸준히 발굴하고 IT/SW 분야의 고급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지역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