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인터넷카페 ‘경산맘들 모여라’ 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과 네이버 카페 ‘경산맘들 모여라’는 최근 대구한의대 10호관에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운영 △평생교육연구 및 현장학습 지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경산맘들 모여라’는 경북 경산·청도·영천 등을 기반으로 자녀를 가진 엄마들이 출산과 육아, 교육 등의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2010년 개설된 인터넷 카페다. 현재 약 5만7천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인기카페 중 하나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대구시는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들의 전문 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대구시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6억8천만 원과 지방비 3억8천만 원을 보태 모두 10억6천만 원이 투입된다.사업은 △신중년 기업 맞춤형 컨설팅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 2개로 추진된다.컨설팅 사업은 50세 이상 대기업, 중견기업 출신 전문 퇴직자 90명을 선발해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 및 운영한다.지원단은 스마트 팩토리 전환 지원 등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첨병으로 나서며 정책지원, 경영전략, 금융, 법률, 재무회계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병행한다.참여자에게는 주 30시간 이상 근무에 따라 매월 급여 130여만 원 이상과 출장비 등을 지급한다. 4개월 정도 근무하며 실적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에서는 전문경력의 손길이 절실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에서 참여 신중년 320명의 특별한 지식, 경험을 나눈다.활동 시간은 월 120시간, 연간 480시간 내로 시간당 2천 원의 활동수당과 3천~9천 원 교통비, 식비 등을 지원한다.참여 공통자격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 거주자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면 누구나 가능하다.시는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 등을 확정해 내달 중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주소방서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시행

경주소방서가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정 대구·경북지역 대형병원으로 이송,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 통화 시스템 등의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소방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급차에 분만세트를 비치하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응급 특별교육 및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전문 분만 의료장비를 갖춘 구급차 내부 모습.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 나서

영양교육지원청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3일부터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행정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센터를 통해 교육, 현장 활동, 인력 채용, 각종 사업 등을 지원해 교원들이 학생의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교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센터를 설치하고 13일부터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지원센터를 홍보와 소통을 하고 있다.이학승 학교지원센터장은 “소통을 통해 학교 요청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 교사들도 영양이라는 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교육을 개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지역 수출 기업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 나서

경북도가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3천여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지원에 나선다.도는 이번 지원책 마련을 위해 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수출 목표는 400억 달러로 설정했다.경북도는 12일 수출 400억 달러 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2021 경북도 수출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지원책에는 △비대면 판로개척 및 글로벌 수출환경 선제적 대응 △수출기업 맞춤형 수출인프라지원 강화 △탄탄대로 프로젝트 △수출 SOS 특별마케팅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수출확대 사업이 포함됐다.비대면 판로개척 및 글로벌 수출환경 선제적 대응과 관련 온라인 무역사절단과 온오프라인 융합형 국제전시회, 상설 및 수시 화상수출상담회,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및 글로벌 온라인 전시장 입점 등을 지원한다.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 강화 사업으로는 △코트라(KOTRA) 해외지사화사업 △수출보험료 지원 △K-방역제품, 할랄제품 등 해외규격인증지원 △농특산품 해외판촉전 △농특산품 패키지 해외마케팅 △해외시장조사 및 온라인 무역실무교육 등을 진행한다.탄탄대로 프로젝트사업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섬유기계·농기계·화장품·생활용품 사절단 파견 △현지 바이어 초청사업 △화상상담회 등을 추진한다.수출 SOS 특별마케팅사업으로는 △온라인 수출마케팅지원 인프라사업 △해외지식창출 및 특허지원 △수출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도는 지난해 627개 회원사로 구성된 경북도수출기업협회를 올해 1천 개사로 확대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글로벌 협력네트워크와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수출 기업의 수출 증대에 힘 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칠곡군, ‘약목면 맞춤형복지담당’ 신설

칠곡군은 올해부터 약목면에서 ’맞춤형 복지담당’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복지담당은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복지 활성화 등의 복지 대상자를 지역의 복지 자원과 연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 관리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약목면 이종구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기다리는 복지가 아닌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소외된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예천군, 맞춤형 주민복지에 1천102억 투입

예천군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자 전체 예산의 약 24%인 1천102억 원을 복지 관련 사업에 투입한다.군에 따르면 올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서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 급여와 해산·장제 급여, 의료 급여 등 89억 원을 비롯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전년 대비 3억 원 증가한 24억 원을 지원한다.또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원 29억 원과 코로나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 활성화를 위해 11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융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618억 원을 들인다.노인일자리지원 기관인 예천시니어클럽을 신규 설치해 공공형(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 인원을 1천193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4억 원을 지원한다.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 15만 원, 보훈명예수당 월 10만 원,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 월 5만 원씩을 지원하고 보훈단체 및 행사 지원에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1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지난해까지 호명면 신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3곳을 설치했고 올해는 2곳을 추가하는 등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 아동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영양서, 맞춤형 고휘도 야광경고판 설치

영양서, 맞춤형 고휘도 야광경고판 자체·제작 설치 영양경찰서가 추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영양군 입암면 선바위 관광지 입구 앞 삼거리에 자체 제작한 고휘도 야광 그림칼라 경고판을 설치했다.영양서는 교통사고 발생 우려(다발)지역에 대해 사고 유형별로 분석했다.이후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을 특수한 재질의 맞춤형 그림칼라 경고판으로 제작해 운전자들이 멀리에서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경고판을 설치한 것이다.또 운전자의 입장을 고려해 경고판 설치 위치를 150m, 100m, 50m씩으로 나눠 가시성을 높였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그림칼라 경고판에 주요 사고 원인을 분석해 반영하고, 운전자 입장에서 경고판의 설치 위치와 표기법을 결정한 만큼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상의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 10년 성과 ‘두둑’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이 지난 10년간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대구상의에 따르면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의 수혜를 받는 기업은 매년 2천여개 사다. 지난해 기준 공공조달시장 전자입찰에서만 4천69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사업이 궤도에 오른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을 통한 10년간의 공공조달시장 매출실적은 3조8천억 원에 이른다.이중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기업도 72개사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만 39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연간 총경영비용절감분은 입찰정보 서비스 4억5천만 원, 조달청등록 지원 서비스 4천만 원, 기업정보 조회 및 신용평가 지원 서비스 5천만 원 등 5억4천만 원 규모다.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대구상공회의소 입찰정보 서비스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관심공고 및 업종·취급품목 등을 선택하면 조달청 등 전국 3천411개의 발주처에서 게재한 공고가 매일 오전 맞춤형 이메일을 통해 발송되는게 핵심이다.모든 공고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앱도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조달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민간에서 이와 같은 입찰정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은 대구기업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대구·경북·전국 입찰공고에 특화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는다.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95%의 기업이 입찰정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이용기업의 60%가 낙찰 실적이 있다고 답했다.조달시장에 진출한 기업뿐만 아니라 새로 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공공판로 개척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입찰담당자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도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의 장점이다.대구상공회의소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기초과정인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연 3회 실시하고 있다. 조달청 업체등록부터 입찰공고 확인까지 조달시장 진입전반에 대한 내용을 아우르면서, 전국단위 입찰이나 규모가 큰 입찰과 관련해서는 지역산업에 해박한 전자입찰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 컨설팅까지 무료로 지원한다.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상근부회장은 “2008년 말부터 서울 등 수도권과의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구시·대구상의 공동으로 추진한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은 지난 10년간 지역기업들의 수요에 맞춰 공공조달 관련 전문정보 및 컨설팅과 기업·신용정보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재편됐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맞춤형 인구정책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

봉화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지역 맞춤형 인구시책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5일 ‘봉화군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수립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봉화군의 특성을 분석한 인구정책의 비전을 마련하고자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정주 여건 개선 △정년 없는 일자리 만들기 △인구정책 기반 조성의 4개 전략 분야에 29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저출산·고령화와 젊은 층의 인구유출이 가속화 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용역결과를 검토해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와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 ‘관광 및 생활인구 분석 실증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대구시와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가 17일 ‘관광 및 생활인구 분석 실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보고회의 데이터는 지난 6월부터 수집하고 분석해 구축했다. 구축한 자료들은 내년 초부터 대구시와 구‧군에서 활용될 예정이다.관광분석서비스는 통신 데이터와 카드 매출 데이터 등을 활용해 관광지별 관광객 수 등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으며 관광정책 수립과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생활인구분석서비스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지역의 주거, 직장, 방문 인구 등을 볼 수 있어 행정수요와 맞춤형 서비스 발굴 등 정책 수립의 기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다맞춤 멘토링 운영 중

대구시교육청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기초·기본학력의 증진을 위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멘토링 ‘다맞춤 멘토링’을 운영 중에 있다.올해 처음 실시되는 ‘다맞춤 멘토링’은 한글과 기초 교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 상담이 필요한 초·중·고 다문화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멘토링 강사는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맞춰 한국어 교원 자격증이 있는 일반강사와 대학생(예비교사)을 선정했다.학기 말 및 방학 동안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다문화 학생은 한국어교육뿐만 아니라 기초 학력, 심리 상담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하다.시교육청은 앞으로 다문화 학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강사와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1대1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멘토링이 다양한 이유로 기초 학습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학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더욱 확대해 다문화 학생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1인 여성 가구를 위한 맞춤형 청소대행 플래폼 어때요?

1인 여성 가구를 위한 맞춤형 청소대행 플랫폼과 피부진단 디바이스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하는 업체 등이 한국예탁결제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발굴됐다.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역량있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6개월간 ‘K-캠프 1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지원은 기간동안 대구경북의 8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K-캠프 대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1기 졸업 온라인 데모데이를 가졌다. 1기 K-캠프 대구 프로그램에는 대구·경북에서 46개 기업이 신청했고 심사를 통해 8개 기업이 추려졌다.기간동안 기업별 사전 진단과 역량강화 집중 교육, IR 제도 및 피칭 성공전략, 1대1 전담 멘토링, 유통·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업 중 1개 기업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해 1억6천만 원, 2개 기업은 민간 및 정부 투자유치(5억2천만 원) 성공으로 총 6억6천만 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하고 후속 투자유치 진행 중이다.1기 프로그램 마지막 행사로 지난 10일 열린 IR 데모데이에서 6개 기업이 투자유치를 발표해 2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들 기업은 내년 3월 예정된 K-캠프 파이널 라운드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우수 혁신기업 5개 사에 선정될 경우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의 수상 기회를 얻게 된다.대구지원은 “제1기 K-캠프 대구 (온라인) 데모데이 IR 발표 기업은 엔젤투자, 벤처투자자들의 관심과 호평이 이어져 참여기업에 후속 투자유치의 성과가 예상된다”고 했다.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K-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해 60개 사를 6개월간 멘토링해 후속 투자유치 29개사 138억 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개사 1억6천만 원 성공, 21개 사에서 66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2020 맞춤형 회계실무 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8일 회계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소속 회계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동구청 류건석 감사실장이 맡았다.교육내용은 △회계제도 일반 △세출예산 집행을 위한 일반기준 △회계실무 및 감사 지적 사례 △재무회계 이해 △회계실무 극복 및 실천 등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