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먹튜브를 찾아라! 남구 물베기 맛집거리 편’ 먹방 공모전 개최

대구 남구청 전경.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1일까지 ‘먹튜브를 찾아라! 남구 물베기 맛집 거리 편’ 먹방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물베기 거리(중앙대로51길 일대)에서 참신한 기획력과 개성 있는 방법으로 먹방을 촬영·편집 후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남구 숨은 맛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남구청은 먹방 공모전 참가자 신청을 오는 11일까지 접수한다. 선착순 최대 5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전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신청서는 메일(yji1486@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참가자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물베기 맛집거리 내 68곳(일반음식점 51곳, 휴게음식점 16곳, 제과점 1곳)의 참여음식점에서 먹방 촬영을 하면 된다. 영상은 개인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공모 작품은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입선 3명 등이다. 대상 상금은 200만 원이다. 단 수상작 선정 시 동일 음식점에 대해서는 중복 수상을 배제해 다양한 맛집이 발굴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위생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765.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먹방 유튜버 크리에이터 '밴쯔' 징역 6개월 구형… 허위·과장 광고 혐의

사진=밴쯔SNS 먹방으로 유명한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에게 검찰이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앞서 밴쯔는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밴쯔는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을 먹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고 말했다.밴쯔 측 변호사는 "해당 식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의 체험기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고 무죄를 요청했으며 밴츠 또한 "페이스북 글은 광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일반인들의 후기에 기분이 좋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밴쯔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2일 열린다.online@idaegu.com

KFC '닭껍질튀김' 오픈 8분만에 대기 998번… 먹방의 민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출시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KFC '닭껍질튀김'이 19일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를 시작하며 매장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있다.SNS에서는 닭껍질튀김 인증과 함께 대기 상황이 전해지고 있다.한 누리꾼은 "오픈한 지 8분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998번 대기"라고 상황을 설명했으며 "맛있으나 느끼하다. 오리지널 닭 껍질 맛", "짜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다" 등 각가지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닭껍질튀김은 원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KFC 매장에서만 판매되고 있었으나 국내 한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으게 되자 KFC 측은 국내 판매를 확정했다.online@idaegu.com